2월 23일(토) 오전 11시, 서초 외교센터 2층 세미나룸 전화 1577-6683, 메일 tepikr@gmail.com 신청 접수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은 '가문의 영광'이다. 예를 들어 예일 대학은 매년 한국인 학생 4명 내외를 선발한다. 전 세계에 있는 한국 국적의 학생들 가운데 단 4명 만을 뽑는다. 하버드 대학도 거의 마찬가지다. 해마다 한국 국적 학생 5명 내외가 합격을 한다. 미국 전역, 아시아. 유럽, 남미, 아프리카를 통틀어 한국 학생 4-5명을 뽑는다.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힘들다. 그런데 거기에도 길은 있다. 진인사대천명, 내가 준비를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리면 된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 미래교육연구소가 그 해답을 제공한다. 우선 미래교육연구소는 매월 미 명문대 진로 진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무료로 한다. 매월 100명 이상이 참석을 한다. 1월 19일에 서울 서초구 외교센터 2층 세미나룸에서 141차 월례 특강을 가졌다. 2월 23일(토) 같은 장소에서 142차 월례 특강을 갖는다. 저학년들에게도 필요한 강의이지만 11학년들에게는 꼭 필요한 내용을 알려드린다. 미국 대학의 입학 사정 요소들은 정말 많고 까다롭다. 절대로 하루아침에 이룰 수 없다. 4년간의 학점, SAT 등 표준화 시험, 난도가 높은 과목의 수강 여부, 특별활동, 봉사활동, 인턴을 비롯해 에세이, 추천서, 성격, 특기 등 무려 19개 정도의 사정 요소를 갖고 평가를 한다. 도대체 어떤 요소들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미래교육이 그 답을 드린다. 매월 열리는 미래교육연구소 특강에는 매번 100명의 학부모들이 참석을 하며 보통 2주 전에 등록 마감이 되는 경우가 많다. 참석 희망자는 아래 연락처로 등록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