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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19의 게시물 표시

<美 대학 장학금> 아이비리그 합격 & 학비 전액 장학금 전략 특강

2월 23일(토) 오전 11시, 서초 외교센터 2층 세미나룸 전화 1577-6683, 메일 tepikr@gmail.com 신청 접수 ​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은 '가문의 영광'이다. 예를 들어 예일 대학은 매년 한국인 학생 4명 내외를 선발한다. 전 세계에 있는 한국 국적의 학생들 가운데 단 4명 만을 뽑는다. 하버드 대학도 거의 마찬가지다. 해마다 한국 국적 학생 5명 내외가 합격을 한다. 미국 전역, 아시아. 유럽, 남미, 아프리카를 통틀어 한국 학생 4-5명을 뽑는다.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힘들다. 그런데 거기에도 길은 있다. 진인사대천명, 내가 준비를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리면 된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 미래교육연구소가 그 해답을 제공한다. 우선 미래교육연구소는 매월 미 명문대 진로 진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무료로 한다. 매월 100명 이상이 참석을 한다. 1월 19일에 서울 서초구 외교센터 2층 세미나룸에서 141차 월례 특강을 가졌다. 2월 23일(토) 같은 장소에서 142차 월례 특강을 갖는다. 저학년들에게도 필요한 강의이지만 11학년들에게는 꼭 필요한 내용을 알려드린다. ​ 미국 대학의 입학 사정 요소들은 정말 많고 까다롭다. 절대로 하루아침에 이룰 수 없다. 4년간의 학점, SAT 등 표준화 시험, 난도가 높은 과목의 수강 여부, 특별활동, 봉사활동, 인턴을 비롯해 에세이, 추천서, 성격, 특기 등 무려 19개 정도의 사정 요소를 갖고 평가를 한다. 도대체 어떤 요소들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미래교육이 그 답을 드린다. ​ 매월 열리는 미래교육연구소 특강에는 매번 100명의 학부모들이 참석을 하며 보통 2주 전에 등록 마감이 되는 경우가 많다. 참석 희망자는 아래 연락처로 등록을 하면 된다. ​ ​

조기입학 美 영재대학 Bard College Simon Rock

10,11학년에 美 대학 조기 지원, 대학 1-2학년에 아이비리그 편입 많아 금년 9월 시작 학기, 3번 지원 기회 있어 ​ <바드 사이먼 록 수업 모습> 필자가 매일 학부모 상담을 하다보면 정말 뛰어난 학생을 발견한다. 영재도 있고 더 뛰어난 천재도 있다. 8-9학년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모두 마치고 SAT 점수도 1500점대를 돌파한 학생도 보았다. 더 이상 고등학교에서 배울 것이 없다. 또래 학생들과 지내기는 하는 데 학업적인 면에서는 대학 1-2학년 수준이다. 이런 학생들은 12학년 혹은 13학년까지 그대로 고등학교에 놔둔다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 아니라 아이에게 고통이다. ​ 그래서 영재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기쁘기보다는 때로는 부담이고 답답한 경우가 많다. 뻗어나가는 아이의 학업적 도전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국내에서는 영재 고등학교를 두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과학, 수학 그리고 예술 쪽에 치우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미국의 경우 매우 다양하다. 미국에서는 고등학교는 물론 대학이 따로 있다. 영재 자녀를 둔 학부모들 가운데는 아이를 12학년까지 가르쳐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 대학에 보내고 싶어 한다. 하버드나 아이비리그 대학은 영재들을 가르치는 대학이 아니다. 그냥 뛰어난 학생들이 다니는 대학이다. ​ 따라서 영재들은 별도 트랙에서 교육해야 한다. 궁극적으로는 하버드 대학 등 아이비리그 대학 또는 대학원에 보내는 것이 맞지만 중간 과정이 달라야 한다.  미국에서 영재들이 가는 트랙은 ​ 1) 고등학교 과정에서 영재들을 뽑아 대학과정을 미리 가르치고 대학 3학년으로 진학 시키는 과정이 있다. 2) 대학에 설치된 영재학교에서 일찍 선발해 대학과정을 가르치는 과정이 있다. 3) 고등학교 10.11학년 때 영재대학으로 보내 그곳에서 2학년을 마치고 아이비리그 대학으로 편입시키거나 그 대학에서 4년을 졸업해서 아이비리그 대학원으로 보내

<정시 후> 국내고 3, 獨 막데부크大 경영학과 학비 무료·영어로 가기

<독일 막데부르크 대학 전경> ​ 오늘은 국내 대학 정시에 불합격된 고3학년이 지원 가능한 독일 대학 하나를 소개한다. 막데부크르크 대학이다. 풀 네임은 The Otto von Guericke University Magdeburg이고 독일 이름은 Otto-von-Guericke-Universität Magdeburg, 줄여서 OvGU라고 한다. 막데부르크 시에 있는 대학으로 9개 단과 대학에 학생 수는 1만 4000여 명이다. 1993년에 설립된 이 대학은 독일의 신생 대학 가운데 하나다. 이 대학이 영어로 개설한 전공은 Business and Economics 다. 학비는 없고, 전 과정을 영어로 공부한다. ​ 이를 표로 정리해 본다. ​ ​ 이 대학의 원서 마감은 6월 15일까지다. 국내 고등학교 학생은 1)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 2) 과학 3년 이수 3) 주요 과목 59점 이하 없을 것 4) 수능 전 과목 평균 4.4 등급 5) 토플 90점 이상의 조건 을 갖추어야 한다. 가장 큰 장점은 학비가 없고, 영어로 전과정을 마칠 수 있다는 점이다 . 물론 졸업 후 각자 능력에 따라 얼마든지 독일 취업이 가능하다. 이 대학은 우니 아시스트, 즉 공통원서로만 접수를 한다. 독일 내 생활비는 최소 월 90만 원 정도가 들어간다. 학비는 없고, 총 생활비는 연간 10개월 기준 900만 원 정도다. 매우 저렴한 편이다. ​ 막데부르크 대학이 개설한 Business Economics는 어떤 전공일까? 이 대학에서 가르치는 이 전공의 개괄적인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 The International Business and Economics study programme consists of a sequence of required courses of economic and managerial nature.The programme co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