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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 편입> 편입 원서 작성 많이 까다롭고 대학 선택 어렵다.

2월 1일 편입 원서 마감일 합격 가능 & 장학금 주는 대학 찾기 미국 대학 편입 시즌이다. 1학년 신입 원서가 끝나는 즈음에 미국 대학 편입 원서도 마감된다. 보통 1월 1일이 신입 원서 마감이고, 2월 1일이 편입 원서 마감일이다. 물론 3월 1일 마감하는 학교도 있다. 편입 원서 마감은 각 대학마다 다르니 꼭 확인을 해야 한다. 편입 원서 작성이 예년에 비해 매우 까다로워졌다. 공통원서(Common Application) 작성 과정에서 공통 에세이가 없어지고, 각 대학별 에세이를 써야 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래서 과거보다 편입 원서를 쓰고 준비하기가 까다로워졌다. 대학별로 에세이를 써야 하고, 추천서 업로드도 달라지는 등 전반적인 편입 원서 작성 방법이 어려워졌다. 그러나 정작 어려운 것은  목표 대학 선정이다. 두 번째로 학비를 조달하기 어려울 경우 재정보조/장학금을 주는 대학 찾기다. 어느 대학이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넉넉하게 주는지에 대한 정보가 보통 학부모들에게는 없다. 일반적으로 편입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더 높은 수준의 대학으로 옮기기 위해서다. 이런 경우 지원하는 대학 대부분이 상향인 경우가 많다. 지혜롭게 상향, 적정, 하향으로 나눠서 지원을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어느 대학이 상향인지 어느 대학이 적정인지 파악하기 어렵다. 그냥 대학 랭킹으로만 보지만 랭킹과 입학 난이도는 일치하지 않는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편입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전략을 짜 준다. 어느 대학을 지원해야 할지에 대한 목표 대학 선정, 합격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학비가 저렴한 대학 또는 장학금을 받아야 하는 학생들이라면 대학 선택에서부터 지원까지 전략이 달라진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편입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재정보조/장학금 받기 전략을 짜드리고 있다.

<유튜브> 미래교육연구소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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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 장학금> "장학금 신청하면 떨어지나?"… 레귤러 장학금 신청하기

'장학금 신청하면 떨어진다' 공포 마케팅에 속지 마라 편입 때도 장학금 신청 가능하다 미국 대학들의 레귤러 지원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불과 1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에도 얼리 지원 시 재정보조/장학금 신청을 하지 않은 학부모들이 많다. "장학금 신청을 하면 대학에 떨어진다"라는 학부모들의 잘못된 정보와 일부 유학원들의 '공포 마케팅' 때문이다. Need Aware라는 정책을 잘못 이해했기 때문이다. '장학금을 신청하면 떨어진다'. 과연 근거 있는 말일까? 또한 가난한 가정에서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지 않으면 다른 해결 방법이 있을까? ■ '장학금 신청하면  떨어진다'라는  공포 마케팅이다. 분명 장학금을 신청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불리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재정보조를 신청했다고 해서 무작정 떨어트리지 않는다. 가정의 경제 상황에 따라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성적도 나쁜데 높은 학교를 쓴 경우다. 이런 경우는 재정보조/장학금을 달라고 하지 않아도 떨어진다. 그러나 많은 학부모들이나 유학원들은 "장학금을 달라고 해서 떨어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장학금을 달라고 하지 않고 합격을 했다고 치자. 그렇다고 해도 학비를 감당할 수 없다면  결국 대학에 등록을 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학비 조달을 못하는 상태로 합격한 것이나 장학금을 달라고 해서 떨어진 것이나 대학에 등록을 못하는 것은 같다. 합격하고 못 가는 상황을 맞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대학을 선택하고 재정보조/장학금을 달라고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 다른 방법은 없을까? 1) 저렴한 대학에 지원을 한다. 학비가 저렴한 대학에 지원하는 방법 밖에 없다. 미국 대학들이 모두 학비가 비싼 것은 아니다. 총비용이 2만 달러 내외인 대학도 많다. 그렇다고 아이비리그급 대학은 아니지만 또 형편없는 대학은 아니다. 따라서 재정보조를 받을 형편도 아니고 그렇다...

<미국 대학 편입> 국내 대학 성적과 토플로 美 명문대 편입하기

국내 대학생, 미국 대학에 내신과 토플로 편입 가능 가난한 학생, 美 대학 학자금 보조로 학비 전액 면제 미국 대학 편입 시즌이다 . 많은 국내 대학 학생 혹은 송도 소재 미국 대학 분교 (SUNY Korea, 유타 , 조지메이슨 ) 에 다니는 학생들이 미국 명문대 편입을 계획하고 있다 . 미국 대학 편입은 의외로 쉽다 . 미국 대학들의 30% 가 입학한 대학을 졸업하지 않고 대학을 변경한다 . 즉 중간에 편입을 하는 것이다 .  ■  왜 편입을 하는가? 1. 대학 수준을 높이려는 것이다.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에 만족스러워하지 않는 학생들이 많다. 1학년으로 입학을 할 때 내신과 수능 성적이 좋지 않아서 기대했던 대학에 가지 못한 학생들이 많다. 이 학생들은 가슴에 큰 돌덩이를 안고 산다. 가능하면 가고 싶었던 대학보다 더 높은 대학으로 편입을 하고자 하는 보상심리를 갖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이런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에 더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편입해 떠나라고 한다. 2. 자신이 하고자 하는 전공이 없다. 학생들 가운데는 인공 지능을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한국 대학들 가운데 학부에서 인공지능을 제대로 전공할 수 있는 곳은 많이 없다. 컴퓨터 사이언스를 하려고 해도 마찬가지다. 더구나 뉴로사이언스는 없다. 이렇게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전공을 국내 혹은 송도 소재 분교 대학에서 할 수 없다면 과감하게 전공을 찾아 떠나는 것도 괜찮다.  ■ 미국 대학에 가면 비용이 많이 들지 않을까? 학생들 가운데는 미국 대학으로 가고 싶어도 비용 때문에 망설이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미국 명문 대학 가운데 특히 사립대학은 국제학생들에게도 많은 장학금( 학자금 보조)을 준다. 학비 거의 전액을 받고 갈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 실제로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을 받아 편입을 한 학생들 가운데 학비 전액을 받아서 간 학생들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