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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 얼리 액션, 24학년도 디퍼 비율은?

 얼리 전형 합격률 8.7%... 역사상 네번째로 낮은 합격률 지원자 83.06%에게 디퍼 유학생 비율 전체 합격자 17% ​ ​  다음은 12월 14일 발표한 하버드 대학의 얼리 합격자 결과에 대한 대학 신문 크림슨의 기사내용이다. 하버드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전문을 소개한다.  하버드는 지난 여름 대법원이 하버드에 대한 획기적인 판결을 통해 차별금지법이 위헌이라고 선언한 후 첫 번째 입학 주기인 2028학년도에 조기 지원자의 8.74%를 입학 허가했다. 하버드는 2028학년도 조기 입학자의 인종 인구 통계에 대한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았는데, 이는 지난 6월 말 대법원의 판결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으로 예년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 ​ 올해의 조기 입학 전형은 하버드 입학 전형에서 인종을 고려하지 않은 첫 번째 입학 전형이다. 입학 및 재정 지원 담당 학장인 윌리엄 R. 피츠시몬스씨는  대학 신문, 더 크림슨과의 인터뷰에서 24년도 입학생의 인종 인구 통계 변화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없다"고 말했다. 하버드는 여전히 인종과 민족에 대한 데이터를 보고할 것이지만, 2024학년도 입학생들이 본교 입학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는 그 수치가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피츠시몬스는 말했다. 합격한 학생들은 5월 1일까지 입학 제안을 수락해야 한다.  ​ 피츠시몬스는 또한 입학사정관들이 2028학년도 입학 허가 과정에서 인종과 민족에 관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게 될 것이며, 이는 하버드가 법원의 판결을 준수하기 위한 또 다른 하버드 입학 관행의 변화라고 말했다. 피츠시몬스는 "변호사의 조언에 따라" "입학사정관은 입학 절차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인종이나 민족에 관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 대학은 목요일 오후 7시에 총 7,921 명의 조기 지원자 중 692 명의 조기 지원자에게 2024년도 합격을 통보했다. 합격률은 작년 조기 조치 합격률 7.56...

미국 최상위 대학이 목표라면 액티비티 관리는 필수!

 가족에 대한 오랫동안 기여와 헌신 도움이 필요한 약자들에 대한 돌봄 ​ 한국 학생들 가운데 하버드등 아이비리그를 포함해 미국 최상위권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의  액티비티를 보면 너무 평범하다.  액티비티라고 하기에 민망스러울 정도다. 학교 성적을 비롯해 SAT 점수, AP성적은 나무랄데 없이 좋다. 반면 액티비티는 평범하다 못해 눈에 띄는 것이 하나도 없다. 이런 액티비티를 가지고 미국 대학에 지원한다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 왜 이런 현상이 빚어질까?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학교 카운슬러나 이런 학생들을 도와주는 유학원들조차 액티비티의 개념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액티비티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운동을 하고, 그저 그런 서클 활동을 하는 것이 액티비티 전부라고 생각을 한다.  어떤 학생은 학교 액티비티가 7개나 됐다. 그러나 무엇하나 이 학생의 특징을 보여주는 액티비티는 보이지 않는다.  ​ 조금 더 적극적인 학부모들은 자녀에게 수학과학 경시대회를 준비시키거나,  존록 에세이 대회등을  준비하고, 좀 더 능력이 있는 학생들은 논문을 쓰게한다. 그러나 이 정도 액티비티로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미국 대학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다.  미국 대학, 특히 하버드 대학은 액티비티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액티비티를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More meaningful contributions to others, community service, and engagement with the public good. (타인에 대한 더 의미 있는 기여, 지역 사회 봉사, 공익에 대한 참여.) ​ '오늘은 타인에 대한 더 의미있는 기여'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여기에 해당되는 가장 훌륭한 액티비티는 '가족에 대한 장기간 봉사와 기여'다. 가족에 대한 기여가 훌륭한 액티비티라고 생각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

하버드 대학은 어떤 학생을 뽑으려고 할까?

 하버드 대학, 높은 학교 성적만으로 합격하기 어려워... 에세이, 액티비티 등 비학업적 요소가 당락 좌우 특히 인성 부분의 액티비티 반드시 필요     필자가 연구소에서 상담을 하다 보면 "하버드대학에 가려면 합격 조건이 뭡니까?"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하버드대학 합격 조건'? 참 쉽고도 어려운 질문이다. 누군가는 '완벽한 학생'이라고 답을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예전에는 그랬을지 모르나 적어도 지금은 안 그렇다.  ​   2011년에 미 하버드대 지원자 수는 3만3천명어었던 것이 지난해에는 5만 6937명이 지원을 했다. 해마다 지원 학생 수가 늘었다.  통계를 보면 이 가운데 약 40% 학생이 학교 내신/ GPA에서 거의 만점이며, SAT 점수에 항목별로 750점 이상을 받았다. 거의 1550점 이상이다. 하버드 대학의 입학 사정관들은 이런 학생들의 그룹에서 '하버드 대학에 맞는 학생'을 뽑기란 결코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런데 이런 학부모들의 생각과는 달리 '하버드 대학에 맞는 학생'을 뽑는 데는 어려움이 별로 없다고 한다.  바로 에세이와 추천서, 액티비티에서 뚜렷한 차별화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즉 과외활동(Extracurricula Activity)을 포함한 비학업적 요소에서 뚜렷하게 나눠진다.   미국에 고등학교는 약 2만 9000여 개가 있다. 여기서 1등을 한 학생들과 학생회장 또는 수석 졸업자들이 하버드를 비롯해 아이비리그 대학을 지원해도 모두 수용하기 어렵다. 아이비리그 8개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2만 1000명 수준이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차고 넘친다. 액티비티도 어마어마하게 한 학생들도 차고 넘친다.  상황이 이러니 학교 성적이나 SAT 성적은 더 이상 하버드 대학 지원에서 의미가 없다. 그럼에도 그저 그런 학업적 성적을 가진 학생들이 하버드 대학에 원서를 낸다. 이 대학에 도전하는 것이 꿈이라면 한번 도전을 해 보...

많은 미국 최상위 명문 사립대, 성적우수 장학금 없다... 서울 대학은?

필자가 여러번 강의와 블로그를 통해 이야기를 하지만 하버드에는 '성적우수장학금'이 없다. 하버드 대학뿐 아니라 예일, 프린스턴 등 8개 아이비리그 대학에는 '성적 우수 장학금'이 없다. 하버드와 쌍벽을 이루지만 아이비리그에 속하지 않은 스텐포드 대학, MIT, 칼텍에도 성적 우수 장학금이 없다.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의 많은 최상위 명문 사립대학들은 공부를 잘했다고 장학금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주립대학에는 성적 장학금이 있다. 좋은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수단이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성적 우수학생, 스포츠 - 예술 특기자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주지 않기로 협약을 맺고 있다. 오직 가정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보조금(Grant) 형태로 학비와 기숙사비를 보전해 준다. 이것을 Need based(가정 형편)에 따라 주는 보조금이라고 한다 . 그런데 한국 학부모들은 이것을 자꾸 성적 우수 장학금처럼 '장학금'이라고 부른다.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생활장학금'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하버드 대학은 연간 소득이 6만 5000달러(한화 연 소득 7500만 원) 미만의 학생에게는 학비와 기숙사비, 식비 전액을 보조해 준다. 또한 18만 달러(2억 700만 원) 소득의 가정 학생은 소득의 10%만 내도록 하고 있다. 예일 대학교는 연 소득 6만 5000달러 이하의 학생에게는 필요한 비용의 99%를 지원한다. 평균 7만 4732달러를 학교에서 지원을 한다. 학생이 학교에 내는 평균 비용은 3450달러 정도다. 서울대가 2020년 1학기부터 성적 우수 장학금을 폐지했다. 성적 우수 장학금의 재원을 대신 가난한 학생들에 준다. 이미 고려대학교는 몇 년 전에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먼저 성적 우수 장학금을 폐지했다. 필자는 당시에 획기적인 발상, 아이비리그급 발상이라고 칭찬을 했다. 이어 서강대학교도 성적 우수 장학금을 폐지하고 저소득 학생들에게 ‘다산 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학비를 보조해 주고 있다. 이...

성적 좋으면 아이비리그 대학에 전액 장학금 받으며 갈 수 있나요?

 ​미주 중앙일보에 '재미'있는 교육 기사가 났다. 그런데 팩트가 틀렸다. 기사의 제목은 "재미 삼아 지원했는데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 6곳 전액 장학생'이다.  내용은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우드브릿지 고교 12학년 학생인 아시샤 칸(17)이  금년 미국 대학 입시에서 하버드 등  6개 대학에 전액 장학생으로 합격했다는 것이다. 아시샤는 파키스탄계 이민 2세다. 그가 합격한 대학은 하버드, 예일, 다트머스, 프린스턴, 유펜 그리고 스탠퍼드 대학이다. 그는 당초 명문 주립대학인 버지니아 대학(UVA)을 목표로 했는데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아시샤는 어떻게 이런 결과를 얻게 됐을까? 미주 중앙일보는 "나를 대표할 소재로..."비결은 에세이라고 보도했다. 정말일까? 틀렸다. 미국 대학을 전혀 모르는 기자가 쓴 기사다.  미주 중앙일보는 또 다른 부분에서 팩트가 틀렸다. '6곳 전액 장학금'이라고 썼는데 이게 틀렸다. 어떻게 아시샤는 이렇게 아이비리그와 스탠퍼드 대학에 합격을 했을까? 우선 아시샤는 에세이를 잘 썼지만 그 이전에 매우 뛰어난 성적을 보였다. 이게 미국 명문대 합격 조건 가운데 기본이다.  그의 합격 비결은 남들과 매우 다른 뛰어난 액티비티를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에세이에 잘 담았다. 그는 무슬림 사원 자원봉사, 저소득층 튜터, 걸스카우트 등 남과 다른 10여 개 이상의 자원봉사활동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글 잘 쓰기 재능을 살려 이것을  에세이에 담았다. 그는 전국 단위 에세이 대회에서 여러 차례 입상을 했다고 한다. 그는 " 정말 많은 시간을 들여서 가족과 나 자신에 대한 에세이를 썼다"라고 말했다.  그는 학업적 요소와 비학업적 요소에서 완벽함을 보여주었다. 오늘 학부모와 학생들이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은 에세이만 잘 쓴다고 하버드 등 최상위권 명문 대학에 갈 수 없다는 것이다. 미주 중앙일보는 에세이만 잘 쓰면 하버드 대...

홈스쿨링으로도 아이비리그나 최정상급 LAC 갈 수 있나요?

일반 학생들보다 훨씬 더 뛰어남을 입증해야 미래교육연구소, 홈스쿨러 미 명문대 지원 컨설팅 홈스쿨링을 하는 학생들은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와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최정상 대학에 진학을 할 수 있을까? 한 학부모가 전화를 했다. 서울 강남 유학원에 갔더니 홈스쿨링 학생은 아이비리그 대학에 가지 못한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 학부모는 마음이 많이 상한 것 같았다. 자신의 아이는 정말 똑똑해서 하버드 대학에도 합격할 것 같은데 홈스쿨링을 했다고 지원할 수 없다니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이 유학원의 말이 옳을까? 아니면 틀릴까? 앞 부분이 많이 생략됐다. 홈스쿨링을 하는 학생들도 얼마든지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 대학과 미국 상위권 대학에 갈 수 있다. 다만 많은 대학들이 홈 스쿨링 학생들의 학업적 능력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다. 일반 학교에 다닌 학생들 이상으로 학업적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또 준비했음을 보여준다면 얼마든지 합격을 받아낼 수 있다. 오늘은 아이비리그급 대학인 앰허스트가 요구하는 홈스쿨러의 지원 조건 및 준비에 대해 알아본다. 자녀를 정규 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부모가 가르치거나 학원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 홈스쿨링 수강생들의 다양한 준비 상황을 감안할 때, 암허스트의 이러한 학생들에 대한 평가는 사례별로 진행된다. Amerst는 해당 지원서의 일부로 포함된 모든 관련 학교 양식을 포함하여 1학년 지원자들에게 공통 지원서(Common App) 또는 연합 지원서를 사용하도록 한다. 이 과정은 다른 학생들과 다르지 않다. 홈스쿨링 수강생은 공통원서 또는 코엘리션 "교육" 섹션 내에서 홈스쿨링을 했음을 밝히고, "카운슬러 "에 관한 정보난에  홈스쿨 감독관의 이름과 연락처를 입력해야 한다. 그런 다음 홈스쿨 감독관들에게 학생 홈스쿨 프로그램과 성과에 대한 보충 정보와 관련된 표준 학교 보고서 양식 내에서 추가적인 질문에 답을 하도록 한다. 정말 홈스쿨링을 제대로 했는지에 대한 점검을...

하버드 대학에서도 중요하게 여기는 글쓰기, 어떻게 잘 할 수 있나?

미래교육연구소, 7-11학년 대상 영어 창의적 글쓰기 원격 지도 하버드대 논증적 글쓰기 프로그램(Expository Writing Program), 전 학생 한 학기 수강해야 ​작가 스티븐 킹은 <유혹하는 글쓰기>에서  글쓰기 규칙을 제시하고 있다. 그 10가지 규칙 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독서하라, 독서하라, 더 많이 독서하라. ▶ 제발 간결하게 써라. Keep it simple ▶ 집중, 집중, 집중 Focus, focus, focus ▶ 독창적으로 써라. Be original  ▶기본적인 것들을 기억하라. 많이 읽고 많이 써봐야 한다. 이 두 가지 외에 지름길은 없다. ▶글쓰기 자체를 사랑하라 Write for the love of writing ▶글 쓰는 당신의 제1독자는 당신임을 기억하고, 그 이후에 다른 독자를 생각하라. ​글쓰기는 어렵다. 하루아침에 절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스티브 킹도 많이 읽고 많이 써보는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고 말한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꾸준하게 글쓰기 훈련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하버드 대학의 커리큘럼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글쓰기'다. 졸업할 때까지 한 학기를 반드시 수강해야 한다. 하버드 졸업생들을 대체적으로 글을 잘 쓴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버드 대학은 세계적 리더 양성이 가장 큰 목표다. 하​버드 대학은 세계적 리더가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자질과 능력으로 '글쓰기'를 꼽는다 . 그래서 학생들에게 철저히 글쓰기 훈련을 시킨다. 하버드 교육대학원 리처드 라이트(Richard Wright) 교수는 『하버드 수재 1,600명의 공부법』에서 "하버드생들이 4년 동안 가장 신경 쓰는 분야가 바로 글쓰기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줄 아는 능력은 대학 생활은 물론 직장에서도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 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하버드 대학이 운영하는 논증적 글쓰기 프로그램(Expository Writing ...

하버드 대학의 SAT, ACT 슈퍼스코어링 방식은 다르다

 많은 미국 대학들이 금년도 입시에 이어 2022학년도까지도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연장할것이라 발표했다. 아이비리그 중에서는 하버드 대학이 가장 먼저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선언했고, 곧 다른 대학들도 이에 동참하여 모든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2022학년도에도 SAT, ACT 성적 없이도 지원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하버드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은 SAT 성적을 제출하는 것이 좋을까, 그렇지 않는 것이 좋을까? 학생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하는데 그 기준은 어떻게 알아야 할까? 그 답은 간단하다. 자신의 SAT 성적에 따라 선택을 하면 된다. 충분한 점수가 준비된 학생은 점수를 제출하고, 그렇지 않고 낮은 점수를 갖고 있거나, 시험을 보지 못한 학생들은 점수를 내지 않아도 된다.  SAT 점수가 있는 학생이라면, 특히 여러 번 시험을 봐서 점수가 확보된 학생이라면 다음을 생각해 보자. ■ 하버드 대학 학생이 가장 행복할까?=유튜브 ■ 하버드 대학은 SAT/ACT 점수를 제출하는 데 있어 All Score 정책일까? 슈퍼 스코어 정책일까? All Score 정책은 자기가 시험 본 모든 점수를 제출하는 것을 말하고, 슈퍼 스코어 정책이라 함은 자신이 본 시험 가운데 가장 좋은 점수를 골라서 내는 것을 말한다. SAT는 섹션 별로 점수를 선택해서 낼 수 있다. 즉 영어 섹션과 수학 섹션 가운데 가장 좋은 점수를 선택해서 내면 된다.  ACT의 경우 두 가지가 있다. 여러 번 시험을 봤다면 English, Reading, Math, Science 가운데 가장 좋은 점수를 내는 방법이 있고, 여러 번 시험을 봤다면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은 날짜 것을 내는 방법이 있다.  하버드 대학은 슈퍼 스코어링 정책을 채택하고 있다. 그런데 다른 대학들과 점수 제출 방식이 다르다.  ​우선 SAT를 보자. 다른 대학들은 학생 자신이 섹션 별로 점수를 골라서  보낼 수 있다. 그러나 하버드 대학은 학생이 섹션별 점수를 골라서 보내지 못한...

내신 성적 낮은 학생, 아이비리그 대학 갈 수 있을까?

 미국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준비 해야 할까? 국내 대학에 정시로 지원하는 학생들은 수능 시험을 잘 보기 위해 노력을 한다. 학교 성적이 엉망이어도 수능 성적이 좋으면 대학에 합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 대학의 경우 다르다. 미국 대학들은 Holistic 평가, 즉 약 15가지 내외의 다양한 평가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학생을 선발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가지만을 잘 해서는 합격할 수 없다. 상위권 대학들의 경우 더욱 그렇다. 그런데 어떤 학부모님들은 종종 미래교육연구소에 이런 질문을 하신다. 자녀가 내신 성적이 좀 부족한데 에세이를 잘 쓰고 특별활동을 잘 하면 아이비리그 대학에 갈 수 있냐는 것이다. ■유튜브: 얼리 결과로 본 2021학년도 미국 대학 입시 트렌드 물론 미국 대학들은 학생들의 여러가지 부분을 보고 평가를 한다. 그러나 그 요소들이 모두 같은 정도로 중요한것은 아니다. 미국 대학 입학 사정 평가요소는 보통 15가지 내외인데그 중 학업적 요소가 가장 비중이 높다. 이것은 학교 성적을 말한다. 그다음으로는 학교에 개설된 AP, IB 등 대학교 예비 과목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그다음으로 SAT/ACT 성적이 중요하다. 실제로 에세이와 특별활동의 비중은 학교 성적이나 SAT에 비해 낮다. 그렇다면 왜 학부모들은 특별활동이나 에세이를 잘하면 상위권 대학 합격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는 것일까?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학업적 요소는 거의 비슷하다. 내신 성적이나 AP 수강 수나, SAT 성적도 거의 비슷한 경우가 많다. 이때 변별력이 있는 요소는 바로 비학업적 요소, 에세이-특별활동 등이다.  이런 경우에는 뛰어난 에세이와 뛰어난 액티비티 기록을 가진 학생이  합격을 한다.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들어낸다. 잘 쓴 에세이, 뛰어난 액티비티도 좋은 학업성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전혀 힘을 발휘할 수 없다. 내신 성적과 SAT 점수가 기본적으로 뒷받침되는 학생에게 잘 쓴 에세이는 ...

하버드및 아이비리그 합격자 발표일 4월 6일로 연기

 코로나로 인해 미국 대학들에 얼리 지원에 이어 레귤러 지원에서도 많은 지원자들이 몰려들었다. 이역시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많은 미국 대학들이 SAT/ACT 성적 없이도 지원 가능한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채택했다. 코로나로 표준화 시험을 준비하거나 보는것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명문 미국 대학으로 많은 학생들이 도전을 하게 되었고, 상위권 명문 대학들은 역대 최대의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 즉, 지원자수가 급증하여 이번 입시는 더욱 치열할 것이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특히 하버드 대학의 상황을 알아본다. 2021학년도 하버드 대학의 경우 얼리, 레귤러를 합쳐 무려 5만 7000여 명이 지원을 했는데 이는 지난해에 비해 47%나 증가한 것이다. 결국 하버드 대학은 입학 사정에 시간이 더 걸리게 되어  합격자 발표일을 4월 6일로 연기하게 되었다. ■ 2021학년도 미국 대학 얼리로 본 입시 트렌트= 유튜브 금년도 얼리 액션에는 총 1만 86명이 지원을 해서 747명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하버드 대학이 1월 1일 마감한 레귤러 지원에는 총 4만 7000명이 지원을 했다. 지난해에 레귤러에 지원한 학생은 3만 3824명이었고, 2019년에 레귤러로 지원한 학생은 3만 6372명, 그리고 2018년은 3만 6119명이었다.  하버드 대학의 Rachel Dane 대변인은 "입학 사정관들은 올해 모든 지원자들을 철저히 검토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하버드는 입학 전 과정에 있는 모든 지원서에 대해 광범위한 검토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모든 입학 결정이 과거처럼 신중하고 포괄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4월 6일은 아이비리그 데이가 될 것이다. 예년에 비해 합격자 발표가 상당히 늦다. 하버드, 프린스턴, UPN, 컬럼비아, 다트머스, 코넬, 브라운, 예일대는 2021년 4월 6일...

하버드 대학 편입, 성공을 위해선 이렇게 하라

최근 하버드에 편입 지원한 1432명의 지원자 중 13명이 겨우 합격했다는 소식이다. 매년 1500명대의 학생들이 편입 지원을 하지만, 하버드 대학은 보통 12~13명 내외의 편입생만을 받아들인다. 하버드 대학이 매년 100명에 가까운 전학생을 받아들이던 시절은 이제 옛 일이다. 이만큼 하버드 대학 진학은 편입보다 신입이 훨씬 쉽고, 편입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3~4학년을 다니고도 받아주는 주립 대학들과는 다르게 하버드는 최소 1년 이상, 최대 2년까지만 허용한다. 그러면 그 소수의 성공한 편입생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 하버드대 편입 하버드 대학이 원하는 학생이 되려면 다음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하버드 대학은  학업 능력과 잠재적 능력을 충분히 갖춘 학생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1) 편입에 필요한 학업 능력을 갖춘 학생  2) 현재 대학에서 충분히 능력이 입증된 학생  3) 교수가 강력히 추천한 학생  ■ 제출 서류와 자료 편입 학생이 제출해야 하는 서류와 자료는 에세이, 대학과 고등학교 성적, 대학교수 추천서, SAT-ACT 시험 점수 등 이다. ■ 하버드 대학 편입 자격 편입 자격을 얻기 위해선 현재 재학 중인 대학에서 1년 이상, 2년 이하의 학년을 계속 이수해야 한다. 하버드 대학에 편입한 후 최소 2년은 공부를 해야 하므로 다른 대학에서 2년 이상 재학을 했다면 하버드 대학에 편입 할 수 없다. 또한 현재 재학 중인 대학에서 하버드 대학과 비슷한 교양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직업, 기술, 온라인, 연장 또는 성과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을 받은 응시자는 일반적으로 편입 입학 자격이 없다. ​ ■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편입 지원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는 하버드 대학을 비롯해 아이비리그 등 ​미국 상위권 대학 편입 전 과정을 도와주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