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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국내 국제학교보다 저렴하게 미국 명문보딩 보내기

 ​ https://youtu.be/FD1Je7cLJWg ​ 미국 명문 보딩 학비 없이 꿈을 실현한다 미래교육, 60개 이상 미국 명문 보딩 재정보조 지원 가능 ​ 저는 아이는 국적이 한국으로 7학년부터 영어로 수업을 하는 수도권 국제학교에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가지 면에서 불만입니다 하나는 학교 수준 즉 교사 수준이 낮고 학업적 성과가 부실하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학비가 학업 수준에 비해 비싸다는 것입니다. 수도권 비인가 국제학교에 보내고 있는데 학비가 연간 4000만원이 넘습니다. 저의 소득은 연 1억 3000만원입니다. 미국의 명문 보딩으로 보내고 싶은데 자료를 보니까 저의 소득으로도 미국 명문보딩에서 재정보조를 받을 수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박사님의 유튜브에서 봤습니다. 제가 아이를 학비 걱정없이 미국 명문 보딩에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 자녀 교육에 대한 높은 열의와 깊은 고민, 그리고 미래교육연구소 유튜브 채널까지 시청하신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7학년 자녀를 수도권 비인가 국제학교에 보내고 계시지만, 학교 수준과 높은 학비에 대한 불만족으로 미국 명문 보딩스쿨 진학을 희망하시는군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연 소득 1억 3천만원으로도 충분히 미국 명문 보딩스쿨에서 재정 지원을 받아 자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미국 명문 보딩스쿨은 학비가 매우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상당수 학교들이 국제 학생들에게도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정 소득이 낮을수록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학비 전액을 지원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 자녀를 학비 걱정 없이 미국 명문 보딩스쿨에 보내는 방법: 미래교육연구소 전문가와 상담: 자녀의 성적, 영어 능력, 특별활동, 성격, 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재정 상황에 맞는 최적의 학교를 추천받습니다. 학교별 재정 지원 정책 확인: 각 학교의 재정 지원 정책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원 가능한 학교 목록을 작성합니다. 입학 준비: 학교별 ...

재정보조를 많이 주는 보딩스쿨을 구별하는 방법

 미국 보딩스쿨도 국제학생들에게 많은 장학금 지급 성적순이 아닌 가정 소득에 따라 지급 ​ ​ ​ ​ 미국 명문 보딩의 평균 학비가 6만 5000달러다.  한국돈으로 약 8700만원이다. 중산층 가정에서도 감당하기 어렵다.  이런 비용 때문인지 자녀의 조기 유학을 망설이는 학부모들이 많다. 실제 이 비용을 감당할 중산층 학부모는 많지 않다. 그런데 이 비용이 3-4천만원으로 떨어진다고 생각해 보자. 즉 수도권 국제학교 학비 수준으로 떨어진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 미국 300여개 보딩 스쿨 가운데 최상위권, 즉 톱 보딩들이 꽤 많다.  합격하기 매우 어려운 보딩스쿨들이다.  이런 보딩 스쿨들의 경우 가정이 어려울 경우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학교들은 갖고 있는 Endowment(기부금) 규모가 크다. 따라서 재정보조도 많이 준다. ​ 예를 들어 Choate Rosemary Hall의 경우 학비가 $61,760이다. 그런데 평균 재정보조 액수는 $48,150다. 가난한 학생들은 1만 3610달러만 내고 다닐 수 있다. 즉 한화 1837만원만 내면 된다. 국내 국제학교의 절반 비용이다.  ​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할 것은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는 미국 보딩스쿨들이 꼭 명문 톱 보딩만이 아니다. '우수한 보딩'들도 Endowment(기부금) 규모가 클 경우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학자금 보조를 준다.  ​ 그렇다면 어떤 학교들인가? 그것은 일반 학부모들이 찾기가 어렵다. 일반적으로 보딩 스쿨 진학을 돕는 조기 유학원들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홈페이지에 들어가거나 학교에 물어보아야 한다.  ​ 예를 하나 들어보자. Stuart Hall School은 톱 보딩이 아닌 중간급 보딩 스쿨이다. 이 학교의 학비는 $49,500이다. 그런데 재정보조 지원 평균 금액은 $12,375다. 위에 초우트 로즈메리와 비교하면 학비도 저렴하지만 그만큼 재정...

미국대학/보딩스쿨 재정보조 성공 전략

 2024년 9월 26일(목). 오전 10시 ~11:30  줌 특강  “미국대학/보딩스쿨의 숨겨진 보물: 국제학생을 위한 재정보조/장학금 전략" ​ 학부모님과 학생 여러분, 미래교육연구소가 온라인으로 하는 특별한 정보의 장(유료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 우리 연구소는 2003년부터 20년 넘게 미국 대학과 보딩스쿨의 재정보조 컨설팅을 해온 국내 최고의 전문기관입니다. 이 서비스를 국내에서 처음 실시한 컨설팅 회사입니다. 일반 유학원과는 차원이 다른, 심도 있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미래교육은 오는 9월 26일(목) 오전 10시 미국대학과 미국 보딩스쿨에서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는 물론 국제학생도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 이번 특강에서는: 대학별/ 보딩스쿨별 숨겨진 재정보조 정책 실제 사례를 통한 성공 전략 최신 트렌드와 꼭 알아야 할 팁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조언 등 다른 곳에서는 들을 수 없는 차별화된 정보를 공유합니다. 매년 1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미래교육연구소의 도움으로 평균 5만 달러이상의 재정보조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이강렬 박사의 미국 대학/보딩스쿨 장학금(FA) 온라인 유료 특강 안내] 미래교육연구소는 아래 주제로 줌 특강을 실시합니다. 참가를 원하는 분은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        아            래   - 1. 주제: “미국대학/보딩스쿨의 숨겨진 보물: 국제학생을 위한 재정보조/장학금 전략" ...

국내 국제학교 VS. 미국보딩스쿨, 비용 비교하기

  ​ 미국 보딩스쿨, 국제학생도 장학금 받고 갈 수 있다! 미국 대학 재정보조에 대한 오해는 이제 그만! 미래교육연구소는 작년에만 149명의 학생들에게 90억 원의 재정보조를 받도록 도왔습니다. 이제 미국 대학 재정보조는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 미국 보딩스쿨, 국제학생도 재정보조 가능! 미국 보딩스쿨은 대부분 사립이지만, 오랜 역사와 막대한 기부금을 바탕으로 미국 시민권자뿐 아니라 국제학생에게도 재정보조를 제공하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특히 종합 보딩스쿨 상위권 학교들은 평균 2만 5천 달러에서 3만 달러의 재정보조를 제공하며, 이는 등록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 국내 국제학교보다 저렴하게 보딩스쿨 유학! 국내 국제학교 학비는 연간 3천만 원에서 4천만 원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미국 보딩스쿨에서 재정보조를 받으면 국내 국제학교보다 훨씬 저렴하게 유학할 수 있습니다. 교육의 질과 대학 진학 준비 면에서도 미국 보딩스쿨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미래교육연구소, 보딩스쿨 입시 & 재정보조 컨설팅 제공!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보딩스쿨 입시 컨설팅뿐 아니라 재정보조 컨설팅도 함께 제공합니다. 2024년 1월 학기 입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해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중산층 가정 학생들도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국 보딩스쿨 유학,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미래교육연구소와 함께라면 재정보조를 받아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꿈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미래교육연구소에 문의하세요! ​ [미래교육연구소] 미래교육연구소는 2003년에 설립된 미국대학/대학원/고등학교(특히 보딩스쿨) 입학을 도와주는 전문 교육 컨설팅 회사입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미국 대학/보딩스쿨 재정보조 컨설팅을 제공한 효시입니다. 본 회사는 매년 100명이상의 학생들에게 수십억원의 재정보조를 받아주고 있으며, 보딩 스쿨에 진학하는 중산층 이하 학생들에게도 많은 재정보조를 받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입시 컨설팅...

아이비리그 피더스쿨 초트 로즈메리 홀을 소개합니다

  ​  아이비리그에 가는 지름길, 보딩스쿨- 이를 Feeder School이라고 한다. 오늘은 아이비리그 피더 스쿨 가운데 하나인  Choate Rosemary Hall에 대해 알아본다.    Choate Rosemary Hall은 미국 Connecticut 주 Wallingford에 위치한 명문 사립 기숙학교다. 이 학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1. 역사:   1890년에 설립된 The Choate School(남학교)과 1890년에 설립된 Rosemary Hall(여학교)이 1974년에 통합되어 현재의 Choate Rosemary Hall이 되었다.  ​ 2. 학교 유형:   9-12학년 및 postgraduate year를 제공하는 공학 기숙학교다.  ​ 3. 학생 구성:   약 85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중 약 1/3이 통학생이다. 2/3는 보딩을 하며 학교를 다닌다. 미국 내 다양한 주와 약 40개국에서 온 국제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 4. 학업 프로그램:   이 학교는 매우 도전적인/rigorous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AP(Advanced Placement) 과목들을 포함한 다양한 대학 예비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STEM, 인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5. 특별 프로그램:   Signature Academic Programs으로 로봇공학, 환경학, 경제학 등의 특화된 과정을 제공한다. 더불어 재학중에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해외 study abroad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6. 과외 활동:   다양한 스포츠, 예술, 클럽 활동을 제공한다. 지역 사회 봉사 활동을 장려한다. 미국 명문대 진학에 필수적인 EC를 학교차원에서 할 수있다.  ​ 7. 시설:...

국내 국제학교 vs 미국 보딩스쿨, 비용이 더 적게 드는 곳은?

 연간 6~7만달러 보딩, 중산층은 많은 재정보조 받아 국내 국제학교보다 더 적은 비용으로 가능 ​ 많은 학부모들은 미국 보딩스쿨에 자녀를 조기유학 보내려고 해도 비용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미국사립 보딩 스쿨은 일반적으로 비싼 게 맞다. 그러나 미국의 보딩 스쿨(기숙 학교) 비용은 다양한 요소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학교의 위치, 명성,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종류 등에 따라 비용이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보딩 스쿨은 상당히 높은 비용을 요구한다. ​ 2023년 기준으로, 미국 내 일부 최상위 보딩 스쿨의 연간 학비는 $60,000에서 $75,000 사이인 경우가 많다. 이 비용에는 수업료, 기숙사비 및 식사, 그리고 종종 교재비와 다양한 활동비가 포함된다. 일부 학교에서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는 학교마다 다르게 책정된다. ​ ​ 그러나 이렇게 높은 비용의 보딩만 있는게 아니다. 매우 우수한 시설과 교사진 그리고 우수 학생들이 모여 높은 대학 진학률을 보임에도 3-5만달러 혹은 그 이하의 비용을 부담해도 되는 학교들이 많다. 무조건 미국 보딩스쿨은 비싸다는 선입관으로 조기유학을 접근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 또한 미국 보딩 특히 톱 보딩들이 이렇게 학비가 높음에도 중산층 가정에서 이 비용을 모두 내고 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비용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보딩 스쿨은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여 다양한 경제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학비 감면, 장학금, 또는 기타 재정적 도움의 형태로 제공될 수 있다. 학생 또는 학부모가 재정적 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해당 학교의 재정 지원 사무실에 문의해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 같은 전문 교육 컨설팅 기관들은 이미 많은 학생들을 미국 명문 보딩 스쿨에 재정보조/Financial aid를 받고 보냈고, 지금도 보내고 있다. ​ 미국 많은 사립대학들이 가난한 가정에 재정보조를 주듯이 미국 명문 보딩들도 중산층 이하 가정 학생들...

미국 고등학교대신 비용절감을 위해 국내 국제학교로 보내실건가요?

 4-6만 달러 비용 미국 보딩스쿨, 국제학생들에게 장학금 준다. 美 보딩스쿨, 국내 국제학교 비용 저렴 ​ ​국내 국제학교는 약 650여개로 추산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해외에서 공부하던 많은 학생들이 귀국을 했다. 또한 미국 등 해외로 조기유학을 떠나려면 많은 학생들이 국내 국제학교로 방향을 선회했다. 조기유학을 계획했던 많은 학생들이 실행을 하지 못하고, 국내 국제학교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비용' 때문이다. ​ <Pillsbury College Prep 학생들, 국내 국제학교 학비보다 저렴한 학교다> ​ 많은 학부모들은 '미국 보딩 스쿨'로 유학을 떠나면 연간 7천만원내지 1억원이 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디서 정보를 얻었는지 모르지만 거의 모든 부모들이 그렇게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정보다. 미네소타주의 Shattuck-St. Mary's School (SSM) 는 국제학생이 내야할 비용이 연간 6만7650달러(한화 8790만원)다. 그러나 Pillsbury College Prep는 국제학생 학비가 2만3000달러(한화 2990만원)이다. 기숙사비까지 모두 합한 비용이니 국내 국제학교보다 훨씬 저렴하다. ​ 이처럼 매우 비싼 학교에서 아주 저렴한 학교까지 다양하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팁을 드리려고 한다. 학비가 4-6만달러의 보딩 스쿨 가운데 많은 학교가 국제학생들에게 적게는 2만달러, 많게는 4만달러 정도의 재정보조를 제공한다. 총비용 6만달러가 넘는 보딩스쿨에서 국제학생에게 주는 재정보조 3만달러를 받으면 부모가 내는 비용은 3만달러 수준이 된다. 연 4000만원 미만으로 줄어든다.  ​ 8천여만원을 내야 하는 보딩 스쿨을 3- 4만달러로 다닐 수 있다면 굳이 비용 절감을 위해 국내 국제학교에 보낼 이유가 없다. 학교의 수준, 즉 교육의 질을 비교할 때 국내 국제학교와 미국 보딩 스쿨은 비교 자체를 한다는 것이 어불성설이다. 국내 국제학교의 경우 학비가 2천여만원에서 4-5천만원...

미국 명문 보딩스쿨, 학비 걱정없이 가자!

요즘 학부모들의 미국 보딩 스쿨에 대한 관심들이 부쩍 늘었다.  미래교육연구소에 상담 신청 건수를 보면 전년 대비 급격히 늘었다. 그런데 한결같은 걱정이 '학비'다. 이미 국내 국제 학교의 학비도 연간 4천만 원이 넘어섰다. 우리가 잘 아는 수도권 모 국제 학교의 학비가 대폭 올랐다고 학부모들이 전했다.  점점 자녀의 미국 조기교육 희망자들을 보면 부익부 빈익빈의 격차가 벌어진다. 상담자들을 보면 '부자 아빠'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과거에는 중산층 학부모들도 꽤 많이 상담을 했는데 그만큼 경제가 어려워졌다는 것을 반증한다.  ​ ​ 그렇다면 정말 중산층 가정 학부모들은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꿈을 접어야 하나? 아직도 연봉 1억 원 내외의 중산층 가정 아빠 엄마가 빚을 내거나 노후 자금을 헐어서 자녀를 미국 고등학교에 자녀를 유학 시키고 있거나 시키려 하고 있다면 이는 매우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교육비는 대학과 고등학교를 막론하고 연봉 2억 원의 아빠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연봉 2억 원이라면 대기업 이사나 의사, 변호사 등 특수 직역의 사람들이다.  ​ 그렇다면 연봉 1~2억 원 미만의 소득을 가진 가정은 미국 고등학교 또는 대학에 자녀를 유학시킬 수 없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그동안 미국 대학, 그 가운데서도 사립 대학에서 재정보조, Financial aid를 받아서 자녀를 유학 보내는 방법에 대해 알리고, 또 매년 70-90억 원의 재정보조/장학금을 실제로 받아주고 있다. 그러나 미국 명문 대학에 가려면 그 준비가 빨라야 한다는 점에서 고등학교 유학을 저렴하게 가는 법을 안내하고 있다.  고등학교 학비도 대학만큼 비싸다.  ​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미국 대학 재정보조 컨설팅에 이어 미국 보딩 스쿨 재정보조 컨설팅도 가장 먼저 시작을 한 기관이다. 이는 움직일 수 없는 Fact다.  미국 명문 보딩 스쿨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을 ...

미국 명문 보딩스쿨은 부자만 갈 수 있을까?

 많은 미국 명문 보딩 스쿨들이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를 준다는 사실에 대해 미래교육연구소가 블로그와 유튜브, 그리고 개별 상담을 통해 수없이 반복해 말씀을 드렸다. 미국 사립대학들이 대체적으로 연간 평균 4-5만달러를 준다. 이와 비교하면 미국 보딩스쿨들이  주는 Financial aid 액수가 상대적으로 작다. 그러나 많은 학부모들은 어떻게 미국 보딩스쿨들이 국제학생들에게 가정의 경제 형편에 따라 재정보조를 주느냐고 의아해 한다. ​ ​ 서울의 보딩스쿨 유학을 전문으로 하는 조기 유학 전문 유학원들 조차 이렇게 미국 보딩스쿨들이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를 준다는 사실을 모르는 곳이 많다. 그러나 이렇게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는 미국 보딩스쿨들은 100여개가 넘는다. 보딩 스쿨 수가 300여개정도로 볼 때 1/3이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를 준다.  ​ 미국 보딩스쿨들의 연간 평균 비용이 6만 3900달러다. 여기서 재정보조 평균 2만 5000달러를 빼면 부모 부담금은 3만8900달러다. 약 5000만원이다.  서울 비롯해 수도권의 국제학교들 가운데 연간 학비를 4000만원 이상 받는 곳이 여러개 된다. 결국 명문 미국 보딩스쿨에서 재정보조를 받으면 국내 수도권의 국제학교와 비용이  같거나 약간 많은 돈을 내면 된다.  ​ 미래교육연구소는 계속 이 부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학부모들이 너무 많다. 우선 이렇게 미국 보딩스쿨에서 재정보조를 받으면 경제적 부담을 많이 덜고 미국의 매우 좋은 보딩스쿨에 갈 수 있다. 2만 5000달러는 평균 액수다. 따라서 3만 달러 이상을 받으면 국내 국제학교보다 훨씬 비용이 저렴해 진다. ​ 물론 미국의 이런 좋은 보딩에 가기위해서는 학생과 학부모의 노력이 남달라야 한다. 학생이 의지가 있고, 어느 정도 학업적 능력과 결과를 갖고 있다면 어렵지 않다. 거기에 학부모가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않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

비싼 미국 명문 보딩, 학비 걱정없이 갈 수 있다고요?

미국 명문 사립대처럼 보딩 스쿨도 재정보조 준다. 국제학생에게 장학금 주는 학교 찾는 것이 관건 미래교육연구소, 2003년부터 국내 최초 보딩 스쿨 장학금 컨설팅 ​ 해외 교육, 즉 유학의 좋은 점은 누구나 다 안다. 문제는 비용이다. 가난한 아빠의 자녀도 경제적 어려움 없이 유학을 떠날 수 있어야 한다. 국제 학생도 미국 명문 사립대학의 학자금보조/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을 통해 밝혀졌다. 매년 150-170명 학생들에게 연간 70억 원 이상의 학자금 보조를 받아주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03년부터 국내 최초로 미국 대학 재정보조 컨설팅을 시작했고, 지금도 가장 큰 규모의 컨설팅을 하고 있다. ​ 그렇다면 미국 고등학교, 사립 보딩 스쿨에서도 학자금 보조를 받을 수 있을까? 물론이다. 그럼에도 아직도 많은 학부모들은 고등학교에서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립 보딩 스쿨들이 국제학생들에게도 많은 재정보조를 준다.  예를 들어 Concord Academy의 경우 연간 학비가 6만 5850달러다. 한화로 1달러당 1130원 기준으로 할 때 7400만 원이다. 이 학비를 부담할 학부모는 많지 않다. 그런데 이 학교는 가난한 학생들에게 4만 9390달러의 재정보조/학자금 보조를 준다. 전체 학생의 25%가 재정보조를 받는다. 여기서 우리가 염두에 둬야 할 것은 국제학생에게도 이 정도의 재정보조를 주느냐다.  학교에 따라서 국제학생들에게도 미국 시민권자에 개처럼 학자금 보조를 주는 곳이 있고,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에게만 주는 곳도 있다. 이것을 잘 파악해야 한다. ​ 여기서 또 생각을 할 것은  대부분 장학금을 많이 주는 보딩 스쿨들은 명문이다. 따라서 자녀가 그 명문 학교에 들어갈 실력이 되어야 한다. 합격을 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으니까.  그런 다음 그 학교에 정확하게 재정보조/학자금 보조 신청을 해야 한다.  자신의 경제적 상황을 ...

좋은 미국 보딩스쿨을 저렴한 비용으로 갈 수 있나?

가성비 좋은 미국 보딩 스쿨 많아 능력있는 가난한 학생, 학자금 보조 받으면 저렴하게 다닐 수 있어 미국 고등학교로 자녀를 조기유학 보내려는 학부모들에게 가장 걸림돌은 '비용'이다.  어떤 학부모들은 "미국 보딩 스쿨에 보내려면 1억원은 들어간다면서요?"라고 질문을 한다. 그러나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는 않다. 어떤 학부모가 미국 보딩 스쿨에 1억원이 들어간다고 했다면 아마 돈자랑을 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미국 보딩 스쿨의 비용도 천차만별이다. 연간 2만달러 정도가 들어가는 학교도 있지만 연간 6-7천만원 이상 들어가는 비싼 보딩도 있다. 값 싸고 교육의 질이 나쁜 보딩을 선택해서 안 되겠지만 비싸고 좋은 보딩이라도 그 학비를 감당할 수 없으면 그림의 떡이다.  학부모가 감당할 수 있는 비용에 학교 교육의 질이 좋으면 가장 좋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런 보딩은 없을까? 있다. 물론 찾기는 쉽지 않다. 더더욱 일반 학부모들이 찾기는 어렵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미국 보딩 스쿨을 소개하는 여러 사이트에서 정확히 찾아낼 수 있다. 여러 사이트들이 '저렴한 보딩 스쿨'이라고 해서 소개해 놓았지만 막상 사이트에 들어가면 학비가 소개한 것과 다른 경우가 많다.또한 국제학교 기준이 아닌 미국 시민권자 기준이거나7days 보딩이 아닌 5days 보딩인 경우도 많다. ■ 미국 보딩 스쿨 장학금 받고 갈 수 있다.= 유튜브 보딩스쿨 리뷰 닷컴에 들어가면 학비가 저렴한 순서대로 보딩스쿨들이 나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있다. 이 가운데 학교의 프로파일이 좋은 학교를 찾아서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하면 된다. 절도 있는 삶을 원한다면 뉴 멕시코 밀리터리 스쿨을 지원해 보는 것도 좋다. 남녀 학생 모두를 받아들인다.  이 학교는 밀리터리 스쿨이지만 매우 좋은 학교이고 학업도 매우 도전적이다. 학비는 2만달러가 조금 넘는데 본래는 4만달러 수준이다. 그런데 뉴 멕시코주에서 절반을 부담해 준다. 그래서 학비가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이 학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