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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학년들이 지금 해야 할 일? … 목표 대학 리스트 만들기

2019 학년도 입시가 종반전으로 접어들었다 .  아이비리그 대학 등 주요 대학들의 원서 마감이 종료되고 이제 밑에 그룹 대학들이 원서 접수를 받고 있다 . 3 월 중순이후면 레귤러 ( 정시 )  합격자 발표가 나온다 . 이제  11 학년 차례다 .  금년도 대학입시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치열했다 .  특히 미국의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역사상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  해마다 합격률이 낮아지고 있다 .  그만큼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하고 있다 .  이제  2020 학년도 입시가 불과  10 여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    11 학년들은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  손자병법에서 나를 알고 적을 알면 싸워서 패함이 없다라고 했다 .  무엇보다도 나를 먼저 아는 것이다 .  나의 기록들이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갖췄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  그리고 이 기록을 갖고 어느 대학에 지원하면 되는가를 파악하는 것이다 .  미국 대학은 실력만으로 갈 수 없다 .  여기에 전략이 더해져야 한다 .  그렇다면  11 학년들은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하고 ,  고려해야 할 가장 큰 요소는 무엇일까 ?   ■   첫 번째 고려 요소는 내신과 표준화 점수 ​    미국 대학 입학 사정 요소는  10 여가지가 넘는다 .  즉 미국 대학들은 단순하게 학교 성적이나  SAT, ACT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 요소로 평가한다 .  이를  Holistic( 통합 )  평가라고 한다 .  이 가운데 수치로 나타내지는 요소 ,  즉 정량적 평가 요소가 있고 ,  보이지 않는 요소 ,  즉 정성적 평가요소가 있다 .  우리는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