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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복수 합격 후 고민, 우리아이에게 맞는 곳은?

 많은 학생들이 미국 대학 지원시 10개 이상의 복수 지원을 하고  그 가운데 여러 대학에서 합격통보를 받는다. 어느 대학을 가야하나? 행복한 고민이다. 그런데 그 선택은 쉽지 않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해마다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합격대학 중 등록할 대학 선택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런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미국 대학에 대해 한국 학부모들이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저 랭킹만을 알고 있을 뿐이다. 한마디로 정보의 부족이다.  ​ ​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여년간 수천명의 대학생을 미국대학에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합격 대학 선택 컨설팅을 제공한다.  일단 학부모들에게 대학 선택의 팁을 제공하면 다음과 같다.  ​ 1. 학업 및 진로 목표 전공 분야: 각 대학의 강점과 특징을 비교하여 자신의 전공 분야에 가장 적합한 곳을 선택한다. 자신이 하려는 전공이 정확히 있는지 확인한다.  교수진: 관심 분야의 전문 교수진이 있는지, 원하는 연구 기회를 제공하는지 확인한다. 이의 확인은 쉽지 않다. 또한 학부에서는 교수가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  졸업 후 진로: 각 대학의 졸업생 진로 통계를 참고하여 자신의 진로 목표에 도움이 되는 곳을 선택한다. ​ 2. 학비 및 재정 지원 비용은 대학 선택에서 가장 중요할 수 있다.  총 학비: 학비, 생활비, 기타 경비를 고려하여 자신의 재정 상황에 맞는 곳을 선택한다. 재정 지원: 장학금, 스터디워크 기회 등을 비교하여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곳을 선택한다. ​ 3. 캠퍼스 환경 및 분위기 위치: 도시, 시골, 교외 등 원하는 캠퍼스 환경을 고려한다. 규모: 대규모, 소규모 등 원하는 캠퍼스 분위기를 고려한다. 학생 구성: 학생들의 다양성, 교류 활동 등을 고려한다. ​ 4. 기타 고려 사항 기숙사: 기숙사 생활을 원하는 경우, 기숙사 시설 및 비용을 비교한다. 특별 프로그램: 특별 프로그램,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등 자신의 관심 분야와 관련된 ...

리버럴 아츠 칼리지, 국제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

 ​ 많은 사람들이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20년전 필자가 상담오신 학부모님들에게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설명하면 '듣보잡'대학이라고 불쾌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그러나 20년 사이에 많이 인식이 바뀌었다. 이제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만 지원하는 이들이 많다. 국제학생들에게  가장 큰 잇점은 많은 재정보조/Financial aid를 준다는 것이다. ​ 미래교육연구소가 연간 재정보조를 받아주는 150여명 가운데 상당수 학생들이 리버럴 아츠 칼리지 합격 학생들이다. 오늘은 다시한번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대한 설명을 한다. ​ ​ 리버럴 아츠 대학은 학문과 과학의 리버럴 아츠 및 과학에서 폭넓고 균형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고등 교육 기관이다. "리버럴 아츠"라는 용어는 비판적 사고, 분석적 기술, 의사 소통 및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강조하는 교육과정을 나타낸다. 어떤 이들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인문대학, 교양대학이라고 번역하는 데 이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나온 오역이다. ​ 리버럴 아츠 대학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폭넓은 교육: 리버럴 아츠 대학은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및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수업을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광범위한 지식 기반을 제공한다. 비판적 사고: 교육과정은 비판적 사고 및 문제 해결 기술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들은 가정을 의심하고 정보를 분석하며 효과적으로 의사 소통하는 능력을 키운다. 소규모 수업: 리버럴 아츠 대학은 대학교보다 작은 규모의 수업을 가질 수 있다. 이는 개별적인 주의와 교수진과의 근접한 상호 작용, 협업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통합적 접근: 많은 리버럴 아츠 프로그램은 다disiplin적 연구를 촉진하여 학문적 분야 간의 관련성을 탐구하도록 권장한다. 학부 중심 접근: 리버럴 아츠 대학은 일반적으로 학부 교육 및 학생 참여에 중점을 둔다. 교수진은 종종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하고 연구보다 가...

편입 합격률이 높은 미국 명문 대학들은?

 편입 친화적 대학이 있고, 편입 어려운 대학이 있다. ​ 미국대학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이 아니라 합격이다. 즉 합격률을 높이는 것이다. 이는 신입은 물론 편입에도 적용된다. 이제 미국대학 편입 시기다. 오늘은 미국대학 특히 상위권 대학 편입에서 합격률을 높이는 전략을 생각해 본다. 가장 간단한 것은 편입률이 높은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다. 편입에 호의적인 대학이 있는 반면, 편입에 비우호적인 대학들도 있다.  ​ ​ 오늘은 신입과 비교해서 편입의 합격률이 높은 대학들을 알아본다. 이게 바로 편입 성공의 첫걸음이다.  ​ 몇몇 대학을 보자. 2022-23년 신입 합격률과 편입 합격률을 비교해 편입 합격률이 월등히 높은 대학들을 소개한다. ​ ■ 편입 합격률이 신입 합격률보다 높은 대학 우선 보스턴 유니버시티는 편입 합격률이 29%다. 반면 신입합격률은 14.4%다. 컬럼비아 대학도 편입 합격률이 신입보다 4배 가까이 높다. 편입 합격률은 11.3%이고 신입합격률은 3.7%다. 코넬 대학은 편입 합격률 13.9%, 신입 합격률 7.3%다. UCLA의 경우 편입 합격률 24.4%이고 신입 합격률은 8.6%다. USC의 경우 편입 합격률 23.5%, 신입 합격률 12%다. NYU는 편입 합격률 20.5%, 신입합격률 12.5%다. ​ ■신입보다 편입이 어려운 대학 반면 편입 합격률이 신입 합격률에 비해 낮은 대학도 많다. MIT의 경우 편입 합격률이 1.4%다. 신입합격률은 4%다. 예일 대학은 편입합격률 1.6%, 신입합격률 4.6%다. 윌리엄스 칼리지는 편입 합격률 3%, 신입합격률 8.5%다. ​ ​

국내대학 졸업 후 전공 변경하여 미국에 도전할 수 있다

서울대도 좋고, 지방대도 좋다. 국내 대학을 졸업하고, 전공을 바꿔서 미국 유학에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이 길을 추천한다. 여기에는 오프라인도 좋고, 온라인 대학도 좋다.  오늘은 국내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명문 4년제 대학에 오프라인으로 학사편입하는 길을 안내한다.  도전은 아름답다.  ​ https://www.youtube.com/watch?v=aYxc0gJ9PG0&t=36s

스탠포드 대학이 목표라면 얼마나 성적이 좋아야 할까?

 아이비리그 혹은 그 수준 대학의 성적은 얼마나 되어야 하나?   아이비리그 대학은 어떻게 입학할 학생을 결정할까? 고등학생이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대학에 지원하는 수많은 지원자 중에서 눈에 띄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아이비리그 대학외에 스탠포드 대학교, 듀크 대학교, 존스 홉킨스 대학교, 시카고 대학교, 노스웨스턴 대학교, MIT 등 아이비리그와 비슷한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에 대해 알아보자. ​ 가장 먼저 아이비리그 및 그 수준의 대학교에 입학하려면 어느 정도의 학점이 필요할까? 10년 넘게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코넬, 다트머스, 펜실베니아, 컬럼비아, 브라운 대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도운 경험이 있는 컨설턴트라면 이들 대학들이 원하는 GPA 범위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가중치가 없는 평점 3.8에서 4.0 사이의 학생들이 합격하는 것을 볼 수 있지만, 4.0에 가까울수록 합격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분명하다. 이는 고등학교에서 모두 A를 받거나 거의 모두 A에 가까운 성적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가중치가 적용된 GPA는 조금 복잡해지기 때문에 비가중치를 먼저 이야기했다. 가중치로는 4.0만점에 4.0을 뚫고 올라간다. 고등학교마다 가중치가 다르기 때문에 가중 평점의 해석이 매우 어렵다. 하지만 아이비리그 대학은 GPA와 더불어 학생들이 수강하는 수업의 난이도를 매우 중요하게 평가한다.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코넬, 다트머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브라운 대학교는 학생이 고등학교에서 가능한 한 가장 어려운 수업을 들으며 최대한 도전했음을 확인하고 싶어한다. 즉, 고등학교에서 허용하는 한 많은 AP 수업을 들었고 상위 10%안에 들고 더불어 AP나 IB 과정을 들었음을 의미한다. 대학은 학생이 수강한 과목의 난이도를 살펴보고 가중치가 없는 평점과 함께 가중치 성적도 함께 본다. <미래교육연구소> ​ ​

미국 의대, 치대, 약대, 간호대 졸업 후 취업 비자 쉬워진다

 미국 정부가 미국 의대, 치대, 약대, 간호대에서 공부하고 미국에서 취업하려는 국제 학생들에게 H1B비자(전문직 취업비자)추첨에서 STEM전공 학생들처럼 혜택을 주기로 했다. 그동안 국제학생으로 의대, 치대,약대, 간호대에서 공부한 학생들은 미국에서 취업을 하더라도 비자 제한이 있어서 매우 불리했다.  미국 정부는 "STEM Designated Degree Program List 2022"에는 의학, 치의학, 간호학 전공을 STEM 으로 분류하지 않았다.  ​ 그러나, 미국 정부는 2023년 7월 12일자로 의학, 치의학, 간호를 STEM 분야로 지정하는 규정을 발표했다. 따라서, 해당 규정은 2023년 8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 따라서, 2023년 8월 1일 이후에 취득한 의학, 치의학, 간호 학위는 STEM 분야 학위로 인정된다. 이 과정을 이수하고 OPT비자를 통해 취업을 한 학생들은 그 이전 학생들과 달리 비자 추첨에서 STEM 전공자처럼 여러번 취업비자 추첨을 할 수 있게 됐다. ​ 이제 한국 학생들도 취업 비자의 제한에 대한 두려움 없이 미국 의대, 치대, 약대, 간호대에 갈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이 분야에 가고 싶어도 취업 비자 제한에 걸려 망설이는 학생들이 많았고, 그래서 비자 추첨에 떨어진 학생들은 한국으로 돌아와 의사고시, 치의사 고시, 약사고시 등을 보고 한국에서 개업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렇게 국제학생으로 미국 의대,치대, 약대, 수의대, 간호대에 가려는 학생들을 위한 대학/대학원 진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 2023년 7월 12일자 미국 국토안보부(DHS) 발표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DHS) is announcing a new policy that will recognize medical, dental, and nursing degrees as Science, Techn...

페스웨이 프로그램이 아니어도 좋은 미국대학 갈 수 있다

 필자는 욕을 얻어먹을 각오를 하고 '나라면 양심상 패스웨이 안보낸다'라는 글을 블로그에 게재를 했다. 일부 유학원에서는 '그래 너 잘났다'고 빈정거리는 글을 보내기도 한다.  이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https://blog.naver.com/josephlee54/223028849167 ​ ​ 이 글을 읽은 한 학생이 상담을 요청해 왔다. "박사님은 블로그에서 패스웨이를 가지 말라고 했는데 그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미국 대학들과 유학원이 합작해서 돈을 벌려는 프로그램이다. 한마디로 학생위주의 프로그램이 아닌 대학과 유학원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 패스웨이로 가려면 차라리 CC로 갔다가 2학년 때 훨씬 더 좋은 대학으로 편입을 하라고 권하고 싶다. 필자에게 상담을 요청해 온 학생은 토플 점수가 79점이다. 상위권 주립대학에 갈 수있는 점수다. 다만 이 학생의 경우 내신 등급이 아주 낮았다. 공부에 취미를 잃은 학생이다. ​ ​ 그렇다면 이 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루트는 어떤 것일까? 가장 먼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미국 검정고시/GED를 통해 미국의 좋은 대학에 가는 방법이다. 토플 79점의 학생이라면 미국 대학 GED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학부모들이 좋아하는 상위권 주립대학에 가는 것도 가능하다. 두번째 생각할 수 있는 길은 CC로 가서 2학년때 더 좋은 대학으로 편입을 하면 된다.  ​ 패스웨이는 2학년때 편입이 안된다. 1학년을 패스웨이 과정으로 공부하고 나면 2학년부터 정식 과정에 들어간다. 따라서 더 좋은 대학으로 편입은 3학년이 되어야 가능하다. 패스웨이 과정에서 이수한 과목을 모두 인정해 주지 않는다. 그나마 일부 과목은 2학년으로 올라갈 때 인정 받지 못한다. ​ CC로 가는 것보다 비용도 훨씬 비싸다. 패스웨이의 경우 운신의 폭이 매우 좁다. 학교의 수준도 대체적으로 낮다. 물론 노스이스턴 대학 같은 40위권 대학도 있으나 학비 포함 총 비용이 1억원이 넘는다.  ​ 1번 과...

하버드 vs 다트머스, 합격률이 더 높았던 아이비리그 대학은?

 하버드대 합격률 3.41%로 가장 낮아 다트머스 대학 6.07%로 가장 높아 ​ ​ 다음은 아이비코치가 제공한 2023학년도 미국 아이비리그 입시 통계 자료입니다. 왼쪽에서 두번째 칸은 아이비리그 8개 대학의 전체 합격률을 나타냅니다. 코넬대와 유펜, 프린스턴 대학은 전체 합격률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하버드 대학이 3.41%으로 가장 낮았고, 컬럼비아 대학이 3.93%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예일 대학이 4.35%, 브라운대학이 5.08% 그리고 다트머스 대학이 6.07%로 가장 높았습니다. ​ <하버드 대학 전경> ​ 가장 많은 학생이 지원한 대학은 유펜으로 5만9463명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5만7129명인 컬럼비아 대학입니다. 3위는 하버드 대학으로 5만6963명입니다. 다트머스 대학은 2만8841명으로 가장 지원자가 작았습니다.  ​ 얼리 합격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다트머스 대학으로 19.21%였고 2위는 브라운대학으로 12.98%였습니다. 3위는 예일 대학으로 10.89%였습니다. 반면 코넬대학과 유펜 그리고 프린스턴 대학은 얼리 합격률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 ​

지원자수 약 절반, 조지아주 주 거주자 얼리 합격 발표... 결과는?

조지아 대학 주 거주자 학생 얼리 액션 5200명 합격자 발표 주외, 국제학생 얼리 합격자 12월 중순 발표 평균 GPA 4.11-4.44 / SAT 평균 1340-1510점 ​ 조지아 대학의 주 거주자 학생들의 얼리 액션 지원자에 대한 합격자 발표가 11월 17일 오후 4시(동부 표준시)에 발표됐다.  주 거주자 얼리 액션 지원자 및 합격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이번 합격자 발표는 주 거주자 학생으로 얼리 액션에 지원한 학생들이 대상이다. 디퍼가 된 학생은 불합격이 아니며 다시 레귤러에서 검토될 것이다.   ​ ​ ​ ** Quick Early Action Numbers (여기 수치는 중간 범위이며 최저수치가 아니다) ​ 1. 지원자수=  26,760명 지원에 11,500+ 명 주거주자 학생이었음 - 레귤러까지 감안하면 지원자수는 대폭 늘어날 것이다. ​ 2. 합격자수= 주 거주학생 약 5200명 +  - 이는 작년의 합격자 수보다 다소 많은 수치로, 주내 EA 지원자 풀이 성장하고 경쟁이 매우 치열했기 때문이다. 주 내 합격자의 학업 데이터는 작년과 매우 유사하지만, EA에 지원이 더 늘었다. ​ 3. 중간 50%합격자 성적=  GPA: 4.11-4.40 GPA - 학생이 고등학교 성적표에 표시되는 GPA가 아니라 고등학교에서 수강한 핵심 학업 과정과 성적표에 게시된 실제 성적을 바탕으로 UGA가 모든 학생을 위해 다시 계산하는 GPA라는 점을 기억하라. 이전 블로그 게시물에서 입학처에서 UGA GPA를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람. ​ 4. 중간 50% 합격 학생의 SAT 성적  SAT (EBRW+M): 1340-1510 - 이 데이터는 SAT가 가장 높거나 유일한 시험 점수로 입학 허가를 받은 학생에 대한 데이터이다. ​ 5. 중간 50% 합격 학생의 ACT 점수 (ACTComposite): 30-34 - 이 데이터는 ACT가 가장 높은 점수 또는 유일한 ...

미국 대학 재학생 30%나 편입 한다던데... 정말일까?

 미국 대학생들의 30%는 재학 중 다른 대학으로 적을 옮긴다. 현재 다니는 대학에 마음이 들지 않아서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 대학들의 평가에서 Return rate(2, 3학년 귀환율)는 중요한 요소다. 귀환율이 높은 대학은 '일류 대학'으로 평가를 받고 귀환율이 낮은 대학은 '그저 그런 대학'으로 평가를 받는다. ​ 귀환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MIT다. 무려 99%다. 주요 대학들의 2학년 귀환율을 보자. ​ ​ 반면 50%대에 머무는 대학도 많다. 30%대 학교도 있다. 텍사스 A&M 대학의 코르파스 크리스티 캠퍼스는 귀환율이 58% 밖에 안된다. 100명을 뽑았더니 1학년 마치고 42% 학생이 다른 대학으로 가버린 것이다. ​콜로라도 공대는 50%가 안 되는 44%다.  ​ ​ 미국 대학은 '패자 부활전'이 가능하다. 실패를 해도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 예를 들어 설명을 한다. 지난해 가장 가고 싶었던 USC에 떨어지고, 명문 주립대학인 UIUC에 합격을 해 다니고 있는 A 군은 늘 마음 한구석에 허전함이 있다. 가고 싶었던 대학에 가지 못한 꿈에 대한 미련 때문이다. 그는 이번에 편입으로 USC를 지원한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다. ​ 지난해 팬데믹으로 미국 대학 입시가 여러모로 꼬였다. 공부를 잘 했던 학생이 가고 싶었던 대학에 가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런 학생들은 편입을 통해 그 꿈을 이루고 싶어 한다. 지난해 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미국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 그리고 다른 유학원의 도움을 받아서 미국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 가운데서도 다시 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편입을 시도하는 학생들이 있다. ​ 미국 대학 편입은 분명 기회이지만 모든 이에게 다 열리는 것은 아니다. 특히 현재 다니는 대학에서 성적이 뛰어나야 한다. UC 버클리 2학년인 B군은 막상 대학에 진학을 하고 보니 학교가 마음에 안 들었다. 부모와 함께 필자를 방문해 편입 상담을 받았다....

얼리 디시전 합격 발표 전인데, 선택을 철회하고 싶다면?

 얼리 디시전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 미국대학에 지원을 할 때 어떤 지원 시기를 선택할 것이냐에 따라 합격률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미국대학의 지원 시기별 종류는 얼리와 레귤러, 롤링이 있다. 얼리는 다시얼리 디시전과 얼리 액션으로 나눌 수 있다.  ​   얼리 디시전이란 무엇인가? 얼리 디시전이란 일찍 원서를 넣은 대신 합격자 발표가 일찍 나는 제도다. 더불어 얼리 디시전 합격자는 반드시 사전 약속한대로 등록을 해야 할 의무가 발생한다. 합격자 발표는 보통 12월 15일 경에 합격자 발표가 난다. 얼리 디시전의 장점은 무엇보다 합격에 유리하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브라운 대학교의 경우 2023학년도 얼리 디시전 지원자 중 12.98%가 입학 허가를 받았다. 반면 레귤러 지원자의 합격률은 3.88%에 그쳤다. 다트머스 대학에서는 2023학년도 얼리 디시전 지원자의 19.21%가 입학 허가를 받은 반면 레귤러 지원자의 4.54%가 입학 허가를 받았다.   지원자가 얼리 디시전으로 원서를 냈는데 중간에 마음이 바뀌어서 철회를 하고 싶다면 가능한가?  지원서를 제출한 후 합격 여부를 알기 전에 해당 학교에 입학하기로 마음을 바꾼 학생은 지원서를 철회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결정은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니다. 이렇게 되면 다른 대학에 얼리 디시전1으로 지원할 수 없게 된다. 이미 데드라인이 지났기 때문이다. 물론 얼리 디시전 2에 지원이 가능하지만 얼리 디시전 1만큼 합격률이 높지 않다. 그리고 얼리 디시전 2는 그 시기가 레귤러 디시전과 같다.  12월 중순경에 얼리 디시전 합격 결과를 알기전에 지원을 철회할 수 있지만, 그 이후에는 지원 당시와 비교해 가족의 재정 상황이 크게, 그리고 명백하게 변하지 않는 한 지원을 철회할 수 없다. 거의 모든 얼리 디시전 약정에는 규칙과 약정 위반에 대한 한 가지 예외를 명시하는 명시적인 문구가 포함되어 있다. 그게 바로 가정의 경제 ...

2억 8천만원 장학금 받으며 미국 명문대 진학하는 길

 2024학년도 미국대학 장학금 통보 벌써 계속 오고 있다. ​ 오늘이 2023년 11월 17일이다. 이틀전 미국대학, 그 가운데서도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의 얼리 원서가 마감됐다. 그런데 얼리 원서를 빨리 넣은 학생들의 경우 합격자 발표와 함께 재정보조(장학금) 통보가 오고 있다.  A는 모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서 연간 5만 4000달러, 4년간 2억 8000만원(1달러-1,300원)의 재정보조 통보를 받았다.  < 이 대학전경> ​ 이 대학에 대해 알아본다. 환상적인 대학이다.  ​ - 링컨-더글러스 논쟁이 벌어진 역사적 장소에 세워진 대학이다. 즉 노예제 폐지 주창자들이 세운 학교다. -'청춘기 가장 중요한 4년을 보낼만한 멋있는 학교'. 수도원처럼 고요한 느낌을 주는 대학이다. 그러나 내부는 매우 역동적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강의 계획을 짠다. 다양한 부류의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에서 100만달러의 자금 지원을 받아 교수직을 신설하고 실험실 확장. 11학년 여학생을 위한 과학프로그램과 신경과학 전공과목을 개설했다.  -절반이상의 학생이 최소한 한학기 이상 해외경험, 즉 영국,  독일, 프랑스, 한국, 중국등으로 교환학생을 간다 -글쓰기는 오래전부터 중요과목으로 채택. 최근에는 말하기도 필수과목으로 채택했다 - 이 대학은 1836년 노예폐지론자인 조합교회와 청교도들이 세운 대학이다 -전체학생 1200명이다. -건축,예술,경영,엔지니어링, 환경경영,임업,법,의학,간호학, 사회사업분야의 명문 대학원 진학률이 가장 높은 대학 -과학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대학이다. -박사배출에서 미국 전 대학 가운데 2%이내. 수학 과학분야는 11위에 올라있다 -졸업자 가운데 5년이내 박사과정에서 공부하는 학생이 65%다. ​ 이 자료를 보면 이 학생이 연간 5만 4000달러, 4년간 2억 8000만원 재정보조를 받은 대학이 얼마나 좋은 대학인지 알...

국제학생 비율이 아이비리그 입시에 영향을 줄까?

 브라운 대학 17.8%로 가장 비율 높아 하버드 대학은 14.8% ​ 아이비 리그 대학들의 최근 국제학생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콜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 2026학년도 신입생 중 15%가 국제학생입니다​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 최근 입학생 중 약 10%가 국제학생입니다. 다른 출처에 따르면 2022학년도에는 9%가 국제학생이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 최근 입학한 클래스의 약 14.8%가 국제학생입니다​ 프린스턴 대학교(Princeton University): 2022학년도 입학생 중 12%가 국제학생이었습니다​ 펜실베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2022학년도에 가장 높은 비율인 17%의 국제학생을 받아들였습니다​ 예일 대학교(Yale University): 최근 9%의 국제학생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라운 대학교(Brown University): 국제학생 비율이 17.8%로 아이비 리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 아이비 리그 대학에   재학 중인 국제학생들은 전체 학생들의 약 12%로입니다. ​ 물론 국제학생 비율이 높은 대학에 지원하면 합격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을 하겠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각 대학별로 다양한 입학 사정 기준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국제학생 비율에 연연하지 마시고, 잘 준비를 해서 합격의 영광을 얻기 바랍니다. <미래교육연구소> ​

미국 대학 레귤러 지원, 합격할 대학을 잡아라

 지난 11월 1일 연구중심대학 얼리 지원이 끝났다. 이제 11월 15일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의 얼리 지원이 마감된다. 많은 학생들이 얼리 지원을 해 놓고 후회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대학 선택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 ​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가 얼리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실력보다 대폭 올려서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합격이 안되더라도 찔러나 보자는 심사다. 그래서 한국 학생들의 얼리 결과가 미국 학생들보다 안좋다. 또한 얼리 합격 후 만족도가 크지 않다.  ​ 이제 얼리 열차는 떠났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레귤러 지원을 앞두고 지원 대학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얼리에 떨어지고, 레귤러 지원에서 마저 합격을 받아내지 못하면 그야말로 코너에 몰리게 된다. 재수를 할 수 밖에 없다. 어떤 분들은 "미국 대학에 재수가 있나요?" 라고 묻는다. 분명히 있다. 많은 학생들이 재수를 해 다시 대학에 원서를 낸다. 그러나 거기에 쏟는 시간과 노력이 얼마나 큰가? 따라서 제대로 학교를 선택해 잘 지원을 해야 한다. 지원할 대학은 크게 상향(Reach), 적정(Match), 안정(Safety)로 나눠서 쓴다. 상향은 합격하기 다소 또는 많이 어려운 대학이다. 따라서 합격 가능성보다는 희망대학이라고 보면 된다. 합격을 하면 대박이고 떨어져도 그리 섭섭하지 않다. 여기서 적정 대학은 꼭 합격을 받아내야 한다. 다 못받더라도 절반은 합격을 해야 한다.  안정권 대학은 몇개 안쓸 것이지만 정말 합격을 해야 한다. 말하자면 Risk Taking이다. 위험 분산이다.  얼리에 적정 또는 안정권 대학에 지원을 하지 않고 상향 대학만 지원했다면 레귤러에서는 반드시 적정, 안정쪽 대학을 더 많이 써야 한다. 문제는 학부모나 학생들은 자신이 고른 대학의 수준이 상향인지 적정 또는 안정인지 구별해 내지 못한다는 점이다. 미국대학들의 지원자 수가 대폭 늘어나는 상황에서 상향, 적정, 안정을 구별해 내기는 쉽지 않다. 전문가들도...

AP과목이 학교에 개설되지 않아 수강 못했다면, 이렇게 시험 보세요

  AP 시험은 고등학교에서 AP 과목을 수강하지 않은 학생들도 독학을 통해 응시할 수 있습니다. AP 시험을 개설하지 않는 학교에 다니고 있더라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AP 시험 코디네이터 찾기: AP 시험은 보통 각 고등학교에 지정된 AP 시험 코디네이터가 관리합니다. 가까운 AP 시험을 개설하는 고등학교나 시험 센터를 찾아 해당 코디네이터에게 연락해야 합니다. 등록 기간 확인: AP 시험의 일반적인 등록 기간은 11월에서 다음 해 3월 사이입니다. 그러나 일본 같은 국제 지역에서는 다소 다를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College Board 웹사이트 이용: College Board의 AP Central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근처 시험 센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일본에 있는 시험 센터는 해당 웹사이트에서 "AP International Exam Centers"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험 등록: 찾은 시험 코디네이터에게 연락하여 등록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으세요. 일부 학교는 국제 학생들에게 별도의 등록 절차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등록비 지불: 등록 과정에서 AP 시험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국제 시험 센터에서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에 대한 정보도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 준비: 시험 등록을 마친 후, AP 과목에 대한 독학을 시작해야 합니다. College Board에서 제공하는 공식 자료, 학습 가이드, 과거 기출문제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시험 정보 확인: 시험 등록 후 시험 날짜, 시간, 장소 등에 대한 정보를 잘 확인하고 시험 당일에 필요한 준비 사항을 숙지해야 합니다. ​ College Board의 웹사이트나 AP 서비스 센터에 문의하여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AP 시험에 대한 최신 정보와 지침은 매년 변경될 수 있으므로,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직접 College Board에 연락하거나 웹사이트를 참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4학년도 미국 대학 얼리 디시전/액션 합격자 발표일

 2024학년도 얼리 지원 마감일이 곧 다가온다.  주요 연구중심대학의 지원 마감일이 11월1일이다. 주요 학부중심대학, LAC의 원서 마감일이 11월 15일이다.  이제 이들 대학의 얼리 합격자 발표일은 12월 15일 전후다. 여기 시간은 모두 미국 동부시간 기준이다.  ​ 앰허스트 12월 10일 오후 6시 21분 하버드 12월 16일 오후 7시 존스홉킨스 12월 10일  MIT 12월 18일 오후 3시 14분 뉴욕대학 12월 15일  ​ 등등이다.  자세한 것은 아래 자료를 보기 바란다.  2024학년도 얼리 합격자 발표일 ​ Institution Notification Date (Current Year) Comments Notification Date (Last Year) American University by 12/31 (ED1), by 2/15 (ED2) Official 12/16 4pm ET (ED1), 2/11 4pm ET (ED2) Amherst College early-to-mid Dec Official 12/10 6:21pm ET Babson College mid-Dec (ED1), 1/1 (EA), mid-Feb (ED2) Official 12/15 4pm ET (ED1), 1/1 (EA), 2/4 (ED2) Barnard College mid-Dec Official 12/14 ~6:30pm ET Bates College by 12/20 (ED1), by 2/15 (ED2) Official 12/11 (ED1), by 2/15 (ED2) Beloit College by 12/1 (EA1), by 1/1 (EA2) Official 12/1 (ED1), 12/2 (EA1) Boston College by 12/15 (ED1), by 2/15 (ED2) Official 12/2 evening ET (ED1), 2/3 (ED2) Boston University mid-De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