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고 졸업생, 3학년 마치고 곧바로 미국 대학 입학 가능 아이비리그 등 상위권 대학, 1월 학기 학생 안 뽑아 주로 대형 명문 주립대학들이 1월 학기 선발 미국 대학들의 새로운 학기는 9월에 시작된다. 반면 한국 대학들은 3월에 새 학기가 시작된다. 호주나, 뉴질랜드 학교들도 1월 학기에 시작한다. 많은 학부모들은 꼭 미국 대학에 진학을 하려면 9월 학기에 지원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미국의 많은 대학들이 9월 학기가 아닌 1월 학기에 신입생들을 모집한다. 그렇다고 모든 대학들이 1월 학기에 신입생을 모집하는 것은 아니다. 1월 학기에 신입생을 모집하는 대학들은 대부분 규모가 큰 주립대학들이다. 즉 한국인들이 많이 아는 명문 주립대학들이다. 반면 아이비리그 같은 명문 사립대학, 즉 중간 규모 이하 대학들은 1월 학기 모집을 하지 않는다. 명문 주립대학이라고 하더라도 캘리포니아 대학(UC 계열) 대학들은 1월 학기 모집을 않는다.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대학 랭킹 기준 35위권 이상 대학들은 봄 학기에 학생을 뽑지 않는다. 반면 1월 학기에 학생을 모집하는 대학들은 보스턴 대학, UIUC, 위스콘신 대학 등 상당히 많다. 다만 주립대학 가운데서도 조지아 대학, 오하이오 주립대학 등은 1월 학기 학생을 선발하지 않는다. 따라서 1월 학기에 어느 대학이 학생을 선발하고, 어느 대학이 뽑지 않는가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 1월 학기에 입학을 한다고 해서 불리한 것은 없다. 금년에 미국 대학에 모두 떨어졌거나 합격한 대학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새롭게 지원하려고 할 때 1년을 기다리고 들어갈 것인가, 6개월을 보내고 입학을 할 것이는 선택의 문제다. 앞서 이야기를 했지만 최상위권 대학들은 1월 학기 편입은 받아주지만 신입은 자리가 없어 받아주지 않는다. 내년 1월 학기에 진학을 하려면 지원 시기가 빠르다. 대체적으로 10월 1일부터 11월 1일 혹은 11월 15일이다. 1월 학기 신입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