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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미국 대학 학비가 걱정되는 학부모들을 위한 특강 안내

 [미국 명문대학 재정보조/장학금 받고 가기 특강 안내] ​ "우리 아이는 아이비리그 혹은 그 수준의 대학에 갈 실력은 되는 데 아빠의 연봉으로 학비를 부담하기 어려워요" 이런 학생들은 어떻게 하면 될가?  '미국대학들의 Financial aid'를 받으세요.  ​ 그런데 인터넷에 떠도는 많은 미국 대학 재정보조/장학금 정보가 상당수 엉터리입니다. 미국대학에  재정보조를 달라고 하면 합격이 불리하다? 미국 국적자나 영주권자만 받는다? 모두 엉터리입니다. 세상은 아는만큼 보입니다. ​ 미래교육연구소는 연간 150여명에게 90억원 이상의 FA를 받아주고 있습니다. 이 분야 업무를 20년 이상 해 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강의를 5월 9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   아            래   - ​ 1. 주제:  “중산층도 학비 걱정 없이 자녀 아이비리그 보낸다”…미국대학 재정보조 2. 일시:  2024년 5월 9일(목). 오전 10시 30분~ 3. 비용:  9만원 4. 참여방법: 미래교육연구소 전화 1577-6683로 신청 & 여기로 등록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YmVBh5kDTzbRRUl_LTihB8gyqttDTw6EWtTbAg0NMc9GItg/viewform 5. 문의: 전화 1577-6683이나 02) 780-0262, 또는 미래교육연구소 카카오 채널 = http://pf.kakao.com/...

미국 명문 대학들의 재정보조 액수를 알아보자

 미래교육연구소에 상담 오는 학부모들의 카테고리는 다양하다 1)미국대학 입학 전과정 도움 요청 2) 미국 대학 장학금/재정보조 요청 3)미국대학 편입 및 편입 장학금 요청 4)미국 고등학교입학 및 장학금 요청 5)온라인 대학 및 온라인 고등학교 입학 요청 6)미국 등 해외대학 대학원 신입학 또는 장학금 요청 등이다. ​ ​ 그 가운데 미래교육연구소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그리고 가장 오랫동안 컨설팅을 해 온 항목인 Financial aid에 대한 상담이 전체의 약 20%를 차지한다. 학부모들은 이제 미국 명문 대학들이 국제학생들에게도 FA를 준다는 것을 어느 정도 안다. 그런데 그 세부 정보에서는 깜깜하다. 우선 어느 대학이 주며, 그 가운데서도 어느 대학이 많은 재정보조를 주나에 대해 모른다. ​ 미래교육연구소는 이에 대한 축적된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 오늘은 미국 상위권 대학 가운데 어느 대학이 얼마만큼 FA를 주는가에 대한 정보를 올리려고 한다. ​ 여기서 나온 랭킹은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 정보가 아닌 포브스(FOrbes)랭킹에 따른다. ​ 프린스턴: 4만7136달러 예일: 5만8715달러 스탠퍼드: 5만6211달러 MIT: 3만2562달러 컬럼비아: 5만7726달러 유펜: 5만778달러 하버드: 5만9840달러 윌리엄스: 5만2053달러 앰허스트: 5만8644달러 코넬: 5만2674달러 존홉: 4만5373달러 USC: 4만690달러 브라운: 5만420달러 다트머스: 5만6106달러 듀크: 5만731달러 노스웨스턴: 5만1087달러 밴드빌트: 4만9730달러 조지타운: 3만6711달러 라이스: 5만1036달러 스와츠모어: 4만82달러 ​ 위의 자료를 보면 어느 대학이 FA를 많이 주는가 한눈에 보인다. 물론 이는 평균치다. 가난한 가정 학생들은 이보다 훨씬 더 받을 수 있다. 필자가 늘 이야기를 하지만 상위권 대학들이 역시 많은 재정보조를 준다. 좋은 대학에 가야할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 좋은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이 빚도 적게 지고 ...

미국대학 재정 보조 신청, 증여 받은것 정확하게 기입해야 한다

 "저는 유럽에 거주하는 미국 시민권자 학생입니다. 현재 10학년입니다. 할아버지가 제게 1억원을 증여해 주시겠답니다. 감사하지만 부모님은 소득이 1억여원 정도라 제가 미국 대학에 진학을 할때 재정보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증여를 받으면 12학년때 미국 대학에 지원을 할 때 Financiald Aid 신청을 해야 하는데 이때 영향을 미치나요?  못받거나 적게 받게 되나요?" ​ ​ 행복한 고민이다.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1억원을 증여해 주셨다. 그런데 그런 기쁨도 잠시, 학비를 부담해야 할 아버지 소득이 1억원을 약간 넘어서 아이가 미국에 갈 때 반드시 재정보조를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1억원을 받았으니 재정보조가 줄어들거나 못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다. ​ 이 학생이 미국 대학에 지원을 할 때는 2가지 서류를 써야 한다. 미국 연방정부가 주는 재정보조를 받기 위해 FAFSA를 써야한다. 학교가 갖고 있는 기부금에서 주는 Financial aid를 받기위해 CSS프로파일을 써야 한다. ​ 증여는 미국 대학 Financial Aid 신청에 영향을 미친다. 미국 대학 Financial Aid는 재정보조를 신청한 학생의 가정 소득, 자산, 그리고 부채 등을 고려하여 결정된다. 증여는 학생의 자산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증여를 받으면 학생의 재정 상황은 개선되며, 이에 따라 Financial Aid를 적게 받거나 아예 받지 못할 수도 있다. ​ 그러나, 증여는 학생의 학업 성취도나 잠재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따라서, Financial Aid를 신청할 때는 증여를 받은 사실을 정확하게 보고하고, 증여의 배경과 학생의 학업 성취도 등을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 미국 대학 Financial Aid 신청 시 증여를 보고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FAFSA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미국 연방 정부에서 제공하는 Financial Aid 신청서다. FAFSA에는 증여를 포함한 학생의...

미국대학 재정보조, 아는만큼 보인다!

 안녕하세요? 현재 해외에 거주중인 12학년 학부모입니다. 미국대학 재정보조 장학금 컨설팅 상담받고 싶어 연락드립니다. 현재 Texas A&M 대학에 얼리 합격한 상태이고 동시에 11월에 Harvard, Georgia tech, Michigan 얼리 넣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상담 받고 상담받고 재정보조신청 가능한지 여부 알고싶습니다 ​ 이제 미국대학들의 얼리 합격 소식이 오면서 이런 상담들이 꽤 많다.  이 학부모는 미루어 보건데 미국 대학들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 하버드 대학을 싱글초이스 얼리 액션(SCEA)으로 넣었고, 주립인 텍사스 A&M 대학과 조지아텍, 미시간 대학에 지원을 했다. 그리고 텍사스 A&M 대학에 합격을 했는 데 재정보조/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지 질문을 한 것이다. ​ ​ 재정보조를 신청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할 것은 "우리 가정이 미국 사립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따라서 가정 소득 규모를 먼저 정확히 파악하고 대학의 기준과 맞는지를 대조해 봐야 한다.  ​ 이 학생이 합격한 Texas A&M은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지 않는다. 학교를 잘못 선택한 것이다. 그런데 얼리로 지원한 4개 대학 가운데 지원한 다른 대학 가운데 조지아 텍과 미시간도 재정보조를 안 주는 대학이다. 학비를 모두 부담할 수 없는 가정이라면 결국 대학을 잘못 선택한 것다. 이런 경우가 꽤 많다.  ​ 그래서 필자는 '세상은 내가 아는만큼만 보인다'고 강조를 한다.  이 부모는 미국 대학의 학비 5천만원에서 1억원을 부담할 수 없다면 원점에서 다시 대학을 선정하고 레귤러 원서를 넣어야 한다.  ​ 그래서 필자는 미래교육연구소의 정식 상담을 받아보라고 권했다. 부모의 경제적 상황과 자녀의 학업적 레벨을 모르는 상황에서 대학을 선택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 ​ ​

미국대학 재정 보조는 신청 시기가 중요하다

 미국 대학에 재정보조를 달라고 할 때 많은 학부모들은 '국제학생은 불리하다'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1학년 지원을 할 때는 재정보조 요청을 하지 않고, 일단 합격을 한 후 2학년때 재정보조를 신청하면 어떨까 생각을 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들이 한두명이 아니다. 한마디로 약싹바른 생각이다. 그러나 미국대학은 바보가 아니다. ​ ■ 스티브 잡스도 몰랐던 미국 대학 장학금/재정보조 https://youtu.be/oMZHy-caP10 ​ 마침 다트머스 재학중인 학생이 이렇게 연락이 왔다. 그의 상담 내용은 이렇다. ​ "학교에 입학하고 갭이어로 군대에 다녀왔습니다. 입학할 때는 재정보조를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져서 재정보조가 필요합니다. 지금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요?" ​ 독자들이 알다시피 아이비리그 대학 가운데 하나인 다트머스 대학은 최근 Need Aware 대학에서 Need Blind 대학으로 정책이 바뀌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입학을 할 때 재정보조를 신청하지 않은 학생이라도 중도에, 즉 2-4학년에 재정보조를 요청하면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한다. 이 학생은 다트머스 대학에 편지를 보냈다. 지금이라도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을까 질문을 했다. ​ 다음은 학교에서 본 답신이다. 여기 분명이 다트머스 대학의 재정보조 정책은 처음 입학할 때 신청하지 않으면 중도에는 받을 수 없다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 만일 꼭 받아야 한다면 그 이유를 설명하라고 했다. 줄지 안 줄지 모른다. ​ 우리 속담에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단 말이 있다. 미국 대학들이 학부모 머리 꼭대기에 있다. 한국 학부모들이 머리를 써서 Need Aware 의 불리함을 피하고자 1학년 지원 시에 재정보조를 신청하지 않고, 2-3학년때 신청하려고 한다. 그러나 미국 대학들은 이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다.  ​ 1학년 신입생 때 신청을 하지 않으면 집이 아무리 어려워져도 재정보조를 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대학...

2억 8천만원 장학금 받으며 미국 명문대 진학하는 길

 2024학년도 미국대학 장학금 통보 벌써 계속 오고 있다. ​ 오늘이 2023년 11월 17일이다. 이틀전 미국대학, 그 가운데서도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의 얼리 원서가 마감됐다. 그런데 얼리 원서를 빨리 넣은 학생들의 경우 합격자 발표와 함께 재정보조(장학금) 통보가 오고 있다.  A는 모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서 연간 5만 4000달러, 4년간 2억 8000만원(1달러-1,300원)의 재정보조 통보를 받았다.  < 이 대학전경> ​ 이 대학에 대해 알아본다. 환상적인 대학이다.  ​ - 링컨-더글러스 논쟁이 벌어진 역사적 장소에 세워진 대학이다. 즉 노예제 폐지 주창자들이 세운 학교다. -'청춘기 가장 중요한 4년을 보낼만한 멋있는 학교'. 수도원처럼 고요한 느낌을 주는 대학이다. 그러나 내부는 매우 역동적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강의 계획을 짠다. 다양한 부류의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에서 100만달러의 자금 지원을 받아 교수직을 신설하고 실험실 확장. 11학년 여학생을 위한 과학프로그램과 신경과학 전공과목을 개설했다.  -절반이상의 학생이 최소한 한학기 이상 해외경험, 즉 영국,  독일, 프랑스, 한국, 중국등으로 교환학생을 간다 -글쓰기는 오래전부터 중요과목으로 채택. 최근에는 말하기도 필수과목으로 채택했다 - 이 대학은 1836년 노예폐지론자인 조합교회와 청교도들이 세운 대학이다 -전체학생 1200명이다. -건축,예술,경영,엔지니어링, 환경경영,임업,법,의학,간호학, 사회사업분야의 명문 대학원 진학률이 가장 높은 대학 -과학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대학이다. -박사배출에서 미국 전 대학 가운데 2%이내. 수학 과학분야는 11위에 올라있다 -졸업자 가운데 5년이내 박사과정에서 공부하는 학생이 65%다. ​ 이 자료를 보면 이 학생이 연간 5만 4000달러, 4년간 2억 8000만원 재정보조를 받은 대학이 얼마나 좋은 대학인지 알...

미국대학 재정보조 신청서 실수했다면 이렇게 대처하세요

 CSS Profile은 일단 제출하면 수정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수정하려면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매우 까다롭고 힘듭니다. 따라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처음부터 잘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CSS Profile을 제출한 대학에 수정 요청서를 제출합니다. 수정 요청서에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포함해야 합니다. 수정할 항목 수정 사유 증빙 자료(필요 시) 대학은 수정 요청서를 검토한 후, 수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수정이 승인되면, 대학은 수정된 정보를 CSS Profile에 반영합니다. CSS Profile의 수정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가능합니다. 오류 CSS Profile에 잘못된 정보가 포함된 경우 CSS Profile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잘못된 정보를 입력한 경우 변경 학생의 가족 상황 또는 재정 상황이 변경된 경우 학생이 지원하는 대학의 재정 지원 정책이 변경된 경우 CSS Profile의 수정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정할 수 있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족 구성원 가족 구성원의 이름, 주소, 생년월일, 관계 가족 소득 가족의 총 소득, 소득원, 세금 공제 가족 자산 가족의 총 자산, 자산의 종류, 부채 CSS Profile의 수정은 대학의 재정 지원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정 요청을 하기 전에 해당 대학의 재정 지원 담당자에게 문의하여 수정 가능 여부와 수정 시의 영향에 대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 ​ ​

미국 대학 CSS Profile은 신중하게 작성해야 한다

 최근 미국 대학에 얼리 지원을 하며 재정보조/장학금 신청서인 CSS Profile을 넣었는데, 잘못 기재한 것 같다며 레귤러에 수정 제출을 할 수 없느냐고 문의하는 분들이 있다. ​ 결론적으로 말하면 일단 CSS 프로파일은 한번 제출하고 나면 수정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얼리에 잘못 기재를 했다면 그 불이익을 그냥 감수할 수 밖에 없다. ​ ​ 한 어머니께서 연락을 주셨다. ​ "아빠가 아이의 얼리 지원 때 CSS 프로파일을 작성해 제출을 했는데 내가 봐도 엉터리로 작성을 했다. 전문가에게 맡기자고 해도 자신이 할 수 있다며 고집을 부리고 작성을 했는데 걱정이다"라는 요지의 전화를 걸어왔다. 어머니는 필자에게 레귤러에 다시 수정을 해서 제출하면 되느냐고 문의를 했다.​ 앞서 설명을 했지만 재정보조 신청서를 한번 제출하고 나면 이후 수정이 불가능하다.  ​ CS S프로파일은 10월 1일에 오픈이 되었고, 이때부터 작성이 가능하다. 얼리 원서를 제출할 때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도 꼼꼼한 검토와 준비를 하지 않고 대충 써서 낸 것이다. 그 어머니는 아빠가 미국 대학이 요구하는 재정보조 상황을 정확히 기재하지 않았다고 말을 한다. 꼼꼼히 작성해도 부족한 데 대충 자기 실력이 안 되는데 설렁설렁 쓰는 부모들이 많다. 또한 일부 유학원들도 마찬가지다. 한번도 안해 본 사람들이 대충 자기 영어실력을 믿고 기록하는 경우가 있다.  ​ CSS 양식은 해마다 바뀐다. 금년 양식도 지난해와 달라졌다. 때로는 전문가들도 때로는 헷갈린다. 일반적인 부모님들의 경제상황은 간단하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매우 복잡해 진다 1) 개인 사업자 2) 부동산을 많이 소유한 사람 3)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3) 부모가 미국에 세금 신고하는 사람 4)아이가 재산이 있거나 미국에서 소득이 있는 경우 등등이. ​ 얼리에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학생들이라면 레귤러에 제대로 써서 제출하면 된다. 해마다 반복되는 말이지만 CSS 프로파일은 적당히 쓸 수 없는 까다로운...

대학 학비 고민... 미국 대학 편입 장학금을 아시나요?

 미국 많은 사립대학, 편입 국제학생에게도 재정보조 준다. 명성보다 학비 부담 가능성이 더욱 중요 ​ ​ 현재 재학중인 대학에서 다른 대학으로 옮기려는  학생들이 많다. 그런데 그 이유를 들어보면 크게 두가지다. ​ 하나는 더 높은 수준의 대학으로 옮기고 싶은 경우다. 두번째는 학비를 감당할 수 없어서, 학교가 주는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 최근 이렇게 학비 때문에 대학을 옮기려는 학생들이 너무 많다. 미래교육연구소에 상담을 신청하는 학생들 가운데 많은 학생들이 바로 학비를 부담할 수 없어서 편입하려 한다. 1학년에 지원하면서 재정보조/장학금에 대한 잘못된 정보 때문에 길을 잘못 들어선 것이다. ​ 많은 학교 카운슬러나 유학원들이 "국제학생은 미국 대학에서 재정보조를 받을 수 없다"거나 "재정보조를 신청하면 떨어진다" " 재정보조를 받으려면 대학 수준을 대폭 낮춰야 한다"는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이런 잘못된 정보를 받은 학생이나 학부모는 가정 경제 상황으로 볼 때 학비를 부담할 수 없으면서도 재정보조를 신청하지 않고 무리해서 지원을 한다. ​ 그러나 막상 대학에 다니면 연간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편입을 통해 재정보조를 받고 싶어한다.  미국 주립대학의 연간 비용은 5-8천만원, 사립대학은 1억원 내외다.  ​ 학부모나 학생이 뒤늦게 '아차!!'하면 늦었다. 중산층 가정에서 이 비용을 감당하기는 불가능하다.  ​ ​ ​ 편입을 해서 국제학생이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나? 가능하다. 부모 부담금을 3천만원 내외로 낮추어야 한다. 이렇게 다른 대학으로의 편입을 생각하는 학생이라면 먼저 자신이 편입을 하려는 목표 대학을 정해야 한다. 목표대학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 가고 싶은 대학과 갈 수 있는 대학은 분명 다른데.. 이것을 혼돈하는 분들이 있다.  ​ 이어 그 대학의 편입 원서 마감일을 파악하고, 이후 필요한 요소들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빠르게 준...

미국 대학 재정보조 Need Blind 정책, 사기는 아닐까?

 미국 대학 장학금 Need Blind는 양두구육인가? ​ 베트남 호치민에 거주하는 한 학부모께서 이런 질문을 했다. "내가 아는 한 학생은 매우 우수한데 재정보조를 신청한 MIT에서 웨이팅이 되고, 재정보조를 신청한 다른 대학들에서도 모두 불합격됐다. 그는 매우 우수한 학생이었는데 아무 곳에서도 합격 통지를 받지 못했다. 그 학생의 어머니는 'Need Blind'도 믿을 것이 못된다고 말했다. MIT에서 디퍼를 받았다'며 Need Blind에 대해 매우 의심했다. 정말 Need Blind 정책을 믿어야 하나?" ​ 미국 대학 재정보조의 Need Blind 정책에 대한 진위에 대한 질문은 이 학부모뿐 아니라 그동안 여러 학부모들로부터 들었다. 국내에서 해외 대학에 많이 진학시키는 모 고등학교에서는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 아예 "재정보조 신청을 하지 마라"가 정설처럼 돼 있다. 몇 년 전부터 자신들이 재정보조를 신청해서 지원한 대학에 모두 떨어졌다고 경험 아닌 경험담을 널리 알렸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말 미국 대학들은 Need Blind 정책을 걸어 놓고 국제학생들에게 사기를 치는 것일까? ​ ​ 미국 대학 가운데 국제학생들에게 Need Blind 정책을 쓰는 대학은 Harvard College, Yale University, Princeton University, MIT, Dartmouth College, Amherst College, Bowdoin College 등이다. 한국 학부모들은 이들 대학의 Need Blind 정책을 믿지 않는 것이다. ​ Need Blind 정책은 재정보조를 달라고 하는지 여부가 입학사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정책이다.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들은 국제학생들보다 훨씬 더 많은 대학들로부터 Need Blind 정책 혜택을 받는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들을 대상으로 훨씬 더 많은 대학들이 Need Blind 정책을 쓰는 것이다. ​ 실제로 과거 미국에서 Need Blind 정책을...

미국대학 재정 보조, 어떤 대학을 지원해야 많이 받을 수 있나?

다트머스 총 비용의 90% 재정 지원 St.John's College 41%밖에 지원 안해 미래교육, 장학금 컨설팅 통해 대상 학교 정보 제공 ​ 연봉 1억 원 아버지도 미국 사립대학의 비용 1억 원 내외를 감당하기 어렵다. 그래서 많은 가난한 국제학생들이 미국 대학으로부터 Financial aid를 받는다.  오늘은 국제학생들에게 많은 재정보조를 주는 대학을 알아본다.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많이 준다'라는 2가지 면에서 볼 수 있다. ​ 1) 국제학 생수에 비해 비율로 많이 주는 대학, 즉 국제학생이 100명이라고 할 때 10명에게만 주면 10%, 90명에게 주면 90%다. 2) 전체 비용을 감안할 때 즉 COA(총비용)의 몇 %를 커버하게 주느냐다. ​ 이 두 가지가 모두 높으면 가장 좋을 것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기는 어렵다.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그것은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이다. ​ ​ MIT는 국제학생이 전체 학생의  16%다. 이 가운데 76%가 재정보조를 받는다. 이 학생들은 전체 비용의 83%를 재정보조로 받는다.   이 대학의 총비용은 7만 9850달러다. 국제학생이 받는 평균 재정보조는 6만 6275달러다. 이럴 경우 국제학생 부모는 총 1만 3575달러만 내면 된다. 한화로 1800여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문제는 MIT에 합격하느냐다.  ​ 다트머스 대학을 보자. 이 대학은 국제학생 비율이 14%다. 국제학생의 61%가 다트머스로부터 재정보조를 받는다. 이때 받는 액수는 전체 비용의 90%다. 이 대학의 총비용은 8만 4410달러다.  국제학생들이 받는 평균 액수는 7만 5969달러다. 학생은 8841달러만 내명 이 대학에 다닐 수 있다.   ​ 하버드 대학을 보자. 하버드 대학의 국제학생 비율은 14%다. 이 14% 국제학생들 가운데 재정보조를 받는 학생은 66%다. 이 학생들은 전체 비용의 90%를 대학에서 재정보조로 ...

가난한 학생들, '이것'으로 미국 대학 걱정없이 갈 수 있다

 연봉 1억원 미만의 중산층 가정이 연 비용 1억원 내외의 미국 사립대학에 자녀를 유학 보내기는 어렵다. 빚을 내거나 부동산을 팔면 노후 빈곤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자녀에게 노후를 맡기려고 하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맡아달라고 해도 버림 받을 것이 뻔 하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미국 대학들이 갖고 있는 제도를 잘 이용하면 자녀의 교육비 때문에 부모의 노후가 망가지지 않고도 자녀를 교육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게 바로 미국 대학의 재정보조다 . ​ 두가지가 있다.  1)  재정보조 Need Based Grant 2) 성적 장학금 Merit Scholarship, ​ 미국의 890개 명문 사립대학들이 국제학생들에게도 가정 경제 상황에 따라 학비의 60-100%까지 무상 보조를 해 준다. 미래교육이 지난해에 149명에게 90여억원을 받아줬다. 대학에 따라서는 학생의 능력과 자질에 따라 학비는 물론 기숙사비, 생활비까지 전액을 지원하는 성적 우수 장학금도 있다. 전액지원 대학이 15개 정도로 파악이 된다. 꿈은 그 꿈을 꾸는 사람의 것이다. 미래교육이 그 꿈을 이루게 해 주고 있다.  <이강렬 박사> ☞  https://blog.naver.com/josephlee54/223160314120 (블로그) ​ ☞ https://youtu.be/4Yj-ZG5DxSA (유튜브) ​ ​ ​

미국 대학 학비 VS 명성, 무엇이 중요한가

 올라 갈 수 없는 나무만 보며 명성만을 고집하는 아이 설사 합격해도 부모는 학비 부담이 불가능 눈 높이에 맞춰 현실적 대안 찾아야  ​ ​ 필자는 요즘 매주 20-30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을 상담하고 있다. 대부분 미국 등 해외대학 진학과 경제적 부담 때문에 재정보조/ 장학금 상담이 주를 이룬다. 물론 조기 유학을 설계하러 오는 부모님들도 계시다.  ​대학 상담의 경우 학생도 우수하고, 부모님의 경제력도 튼튼해서 대학 지원에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부모님의 소득이 자녀 학비를 모두 부담하기는 힘들어 미국 대학 재정보조/장학금 상담을 하러 오는 경우도 많다.  ​ 부모의 소득이 조금 작아도 자녀가 우수해 미국 우수 대학에서 Financial aid( 재정보조/ 장학금)를 받을 수 있다면 큰 문제가 안 된다. 그런데 종종 가정 경제상황도 안 좋고 아이마저 학업적으로 뛰어나지 못한데 아이가 상위권 대학, 그것도 이름 있는 대학만을 고집하는 경우를 본다. 한국인들이 아는 명성 있는 대학을 가겠다고 우겨 부모와의 갈등을 빚는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아이가 바라면 부모는 노후 자금을 깨거나 집을 팔아서 학비를 부담하려고 한다. 그러나 부모의 노후는 불행의 늪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높다.  ​ <UC 버클리 전경> ​ #Case Study ​ 며칠 전 딸을 둔 학부모가 자녀의 대학 진학 상담을 왔다. 중견 기업에 다니는 아빠의 연봉은 1억원. 어머니는 가정주부이고 자산은 7-8억원 가치의 집 1채 뿐이다. 아이가 어릴적부터 미국 유학을 가겠다고 졸랐지만 가정 형편이 허락하지 않아 고등학교 1학년 때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을 보냈고, 지금은 데이스쿨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늦게 유학을 떠나서인지 영어 실력이 다소 딸린다. 그러나 그의 학교의 성적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상위권 대학에 가기 위한 액티비티는 준비된 것이 거의 없다.  ​ 이제 희망 대학에 조만간 원서를 써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아이가...

미국 대학 장학금, 제대로 알고 신청하시나요?

 2024년도 미국 대학 입시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미국대학에 지원하는 12학년들은 이제 8월1일부터 Common APP을 통해 미국대학 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 ​ 미국 대학을 지원하는 많은 학부모들 가운데 경제적으로 미국 주립 혹은 사립대학 학비를 모두 부담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다. 연봉이 1억원 내외인 경우 연간 1억원이 넘는 사립대학 학비를 부담하기는 어렵다. 5-8천만원의 주립대학 비용도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다. 이런 경우 노후자금을 끌어다 쓰거나 빚을 내지 말고,  미국 대학들이 주는 Financial aid를 신청해야한다.   필자가 미국 대학 재정보조/장학금 컨설팅을 시작한 2003년도만 해도 미국 대학에 이런 제도가 있다는 것을 한국인들이 거의 몰랐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인지를 하게 됐지만 아직도 이를 모르는 사람은 여전히 많다. 막상 이런 제도를 안다고 해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 인터넷에 떠도는 부정확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어렴풋이 알거나 잘못된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대충 감(感)으로 대학을 선택하거나, 영어를 안다고 적당히 재정보조 신청서를 쓰는 이들이 적지 않다. 20여년을 이 분야에서 일을 하고, 매일 공부를 해도 새로운 것들이 너무 많은 것이 미국 대학 입시 분야다. 특히 Financial aid 제도는 더 그렇다. ​ 미국대학 재정보조 제도를 제대로 알고 컨설팅을 하려면 다음과 같이 해야 한다.  ​ 1) 미국 대학 입시 및 미국 대학의 재정보조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갖고 있어야 하고, 늘 변하는 새 정보를 제때 입수해야 한다. 2) 실전을 통해 미국 대학 재정보조/장학금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확보해야 한다. 일반사람들이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를 주는 890개 대학의 정보를 모두 파악하기는 어렵다. 3)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너무 많다. 케이스를 모두 파악할 수 없더라도 가능한 기본적인 트랙은 알고 있어야 한다.  ...

미국 명문 주립 대학 중 가장 학비가 저렴한 곳은?

  랭킹 47위 '플로리다 대학' 연간 학비 $28,658 랭킹 57위 '플로리다 스테이트 유니버시티' $21,673 높은 랭킹에 학비 가장 저렴 ​ 학비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막상 자녀를 미국 대학에 진학을 시키려 하는데 학비 때문에 망설이는 이들이 많다. 사립대학은 연간 학비가 5-6만 달러가 들어가고, 주립대학은 3-5만 달러가 소요된다. ​ 명문 사립대학에서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아이 성적이 뒤따라주지 않고, 조금 순위를 낮춰서 지원을 하려고 하니 학부모가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대학이라서 찜찜하다. 이럴 때 또 다른 선택이 필요하다 ​ 이름도 있고 학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명문 주립대학이다.​ 플로리다주 소재 주립대학들의 학비가 다른 미시간이나 일리노이, 위스콘신 주에 위치한 주립대학보다 저렴하다. 예를 들어보자. ​한국인들이 잘 아는 캘리포니아주의 UC 버클리는 연간 학비가 $43,176다. UCLA의 경우에도 $42,218다. ​ 위스콘신 주립대학인 U of Wisconsin의 학비는 $37,785다. 미시간 대학의 학비는 $51,200로 미국 주립대학 가운데 가장 비싸다. 일리노이 대학(UIUC)도 $33,352이고 인디애나주 명문 주립 퍼듀 대학 학비는 $28,794 다. ​ 플로리다 대학(University of Florida) 학비는 $28,658 로 위에 소개한 모든 대학을 통틀어 가장 저렴하다. 플로리다 주립 대학 순위는 유에스 뉴스 랭킹 34위 다. 필자가 학비가 가장 낮은 대학이라고 소개한 퍼듀 대학(랭킹 57위) 보다 학비가 더 저렴하다. ​ 유에스 뉴스 랭킹 20위 UCLA에서 91위 UC 리버사이드까지 사이에서 가장 저렴한 대학은 SUNY 스토니브룩으로 $28,528 이다. 그러나 이 대학의 순위는 91위다. SUNY 빙햄톤(79위) 학비는 $27,791다 . ​ 이보다 저렴하면서도 랭킹이 높은 대학이 있다. 바로 57위 플로리다 스테이트 유니버시티다.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