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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특별활동으로 학생의 인성과 잠재력을 보여라

  ​ 미국 대학 입시, 액티비티에 대한 잘못된 인식 바로잡기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 특히 한국 학생들 사이에서 액티비티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퍼져 있습니다. 이러한 오해는 입시 결과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대학 입시에서 액티비티의 진정한 의미와 올바른 접근 방식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 1. 개인의 성공에 대한 과도한 집착: 많은 학생들이 액티비티를 자신의 스펙을 높이는 수단으로만 생각합니다. 경쟁에서 이기고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이 목표가 되면서, 봉사활동이나 리더십 활동도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대학 입학사정관들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 2. 타인과 공동체에 대한 무관심: 개인의 성공에만 집착하다 보면 타인과 공동체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더라도 진정성 없는 형식적인 활동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은 단순히 학업 능력이 뛰어난 학생뿐만 아니라, 공동체에 기여하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인재를 원합니다. ​ 3. 학업, 시험, 과외활동 성취에만 집중: 성적과 스펙 쌓기에만 몰두하는 것은 학생의 균형 잡힌 성장을 저해합니다. 액티비티는 학생의 다양한 재능과 흥미를 발견하고, 협동심, 리더십, 문제 해결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정성 있는 액티비티: 자신이 진정으로 관심 있는 분야를 찾아 꾸준히 활동하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봉사활동은 단순히 시간 채우기가 아니라, 타인을 돕고 사회에 기여하는 경험이 되어야 합니다. 다양한 경험: 한 가지 분야에만 집중하기보다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폭넓은 시각을 갖추세요. 리더십 발휘: 액티비티에 참여하면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팀원들과 협력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쌓으세요. 과정 중시: 결과에 집착하기보다는 액티비티를 통해 배우...

봉사활동만 많이 하면 좋은 액티비티인가?

  ​ "완벽한 성적표, 초라한 액티비티? 미국 명문대 진학, 놓치고 있는 퍼즐 조각을 찾아라!" ​ 미국대학 입시 컨설팅 회사인 미래교육연구소를 최근 찾는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는 눈부십니다. 지난 1주일간 필자를 찾은 여러 학생들이 GPA는 All A, AP는 10과목 이상 5점 만점, SAT는 1590점에 육박하는 등 완벽에 가까운 성적표를 자랑합니다. 이 학생들이 희망하는 대학은 하버드를 비롯해 최상위권 대학들입니다. 하지만, 이 학생들이 목표로 하는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등 아이비리그 대학과 스탠퍼드, MIT 등 최상위권 대학은 단순히 뛰어난 성적만으로는 합격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 미국 명문대, 왜 액티비티와 에세이를 중요하게 생각할까? 미국 명문대는 단순히 똑똑한 학생이 아닌,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인재를 찾습니다. 즉, 탁월한 학업 능력은 기본이며, 그 외에도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리더십, 창의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 등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역량은 액티비티, 추천서, 에세이 등을 통해 드러납니다. ​ "허접한 액티비티"가 발목을 잡는다! 안타깝게도 많은 학생들이 단순 스펙 쌓기식 액티비티에만 치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학생들이 그렇습니다. 봉사활동 시간 채우기, 수상 경력 나열 등은 더 이상 미국 대학 입학 사정관들에게 감흥을 주지 못합니다. 자신만의 열정과 관심사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경험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세상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놓치고 있는 퍼즐 조각, Character & Personal Qualities! 미국 대학은 지원자의 성적 외에도 Character & Personal Qualities를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이는 지난 2016년 하버드 대학이 '배려 만들기 공통 프로젝티'를 통해 ...

미국 대학 액티비티 준비하는 고등학생이라면 참고하세요!(~24.06.05)

 통일준비학교 총연합회와 민사고가 주관하는 '탈북민 돕기 음악회, 뮤지컬'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합니다. 아래 사항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 1. 제목: '탈북민 돕기 음악회 뮤지컬 참가자' 일반 고교 학생 대상 모집 2. 내용: 민사고 학생들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 타교 학생(국제학교 학생/일반고 학생)의 참여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 바랍니다 3. 대상학생: 고등학생 누구나 4. 활동 기관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터 참고 5. 주관 및 주최"  통일준비학교& 민사고 6. 참가 문의 및 지원 연락처: 윤소원(민사고 2학년) 메일:  sowon0828@naver.com ​ ​

미국 대학 특별활동의 중요성을 얕보면 안 된다

  ​ 24학년도에도 GPA 누적 가중치 4.3, SAT 1570점, AP 12개 수강 등등의 어마어마한 아카데믹 기록을 가진 학생이 지원한 하버드를 비롯해 아이비리그 대학에 모두 떨어지고, 2그룹대학인 미시간 대학, 보스턴 칼리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등도 모두 입학을 거부당한 것을 봤다. 이 학생은 입시 컨설팅 회사에서 매우 비싼 비용을 내고 도움을 받은 기록을 갖고 있었다. 그럼에도 이런 참담한 기록을 내고 있었다.  ​ 왜 그럴까? 한마디로 학교 성적을 비롯한 학업 성적은 좋았으나 액티비티 등 비 학업적 요소에서 평균 이하의 기록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가 지원한 대학들에 그와 함께 지원한 다른 친구들의 기록과 비교할 때 이 학생의 기록은 소소할 뿐이었다.  그래서 필자는 오랜 경험을 통해  학생의 9-11학년의 EC를 보면 그가 지원할 대학의 합격 가능성을 예측할 수있다. 물론 학업적 요소가 완벽에 가깝다는 전제조건하다. 학업적 기록이 아무리 좋아도 EC에서 헛점이 보이면 곧 불합격이다.  ​ 그렇다면 왜 하버드 대학을 비롯해 미국의 명문대학들은 지원 학생들의 액티비티를 중요하게 생각할까? 그 이유는 다양하다. 다음은 그 이유를 설명하는 몇 가지 주요 요인이다: ​ 1) 대학은 전인 교육을 받은 학생을 원한다. 상위권 대학들은 학생들의 지적 능력뿐만 아니라 전인적 성장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리더십, 팀워크, 창의력, 시간 관리 능력 등을 개발할 수 있다고 믿는다. ​ 2) 다른 학생과의 변별력 차별화가 필요하다.  많은 지원자들이 우수한 학업 성적을 가지고 있다. 액티비티는 지원자를 차별화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특별한 취미나 활동, 프로젝트 등을 통해 자신의 독특한 면모를 보여줄 수 있다. ​ 3) 사회 기여도가 중요하다 대학들은 학생들이 미래에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중요시한다. 봉사활동이나 지역 사회 참여 활동 등은 지원자의 사회적 책임감과 공동...

8, 9학년의 미국대학 액티비티 준비: 관심사를 찾아라

 SAT ACT 준비도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정말 오랜 준비가 필요한 것이 바로 액티비티/EC다. 미국 아이비리그 혹은 그 수준의 대학에 가려는 학생들이라면 8-9학년때부터 이 준비를 해도 빠르지 않다.  그렇다면 8-9학년에 EC를 준비하려 할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 입시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학업적 요소는 물론 비학업적 요소 가운데 중요한 EC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해주는 회사다.  오늘은 8-9학년 학생들이 미국 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한 액티비티를 준비한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개략적인 설명을 한다. ​ 1. 진정한 관심사 찾기: 다양한 경험: 다양한 분야의 활동 (봉사, 클럽, 스포츠, 예술 등)에 참여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상위권 대학들은 학생의 인성적인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 그러나 이게 쉽게 방향이 잡히지 않는다. 부모들은 이게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지에 대한 개념조차 세우기 쉽지 않다. 그러나 미국대학은 분명하게 이에 대한 공식을 갖고 있다.     " more meaningful contributions to others, community service, and engagement with the public good."이다. 즉 타인을 위한 더 의미 있는 기여, 지역 사회 봉사, 공익을 위한 참여 등을 말한다.  깊이 있는 탐구: 단순히 활동 참여에 그치지 않고, 관심 분야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고 배우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지속적인 성장: 꾸준히 활동에 참여하며 실력을 향상시키고, 리더십 역할을 맡아 책임감과 협동심을 키우는 것이 좋다. ​ 2. 의미 있는 활동 계획: 차별성: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은 독창적인 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향력: 활동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지속성: 단기적인 성과에 집착하...

미국대학 원서 넣을 시기에 액티비티 고민하면 늦는다!

 미래교육연구소 7-8학년부터 EC 컨설팅 제공 하버드 대학, 2016년부터 인성을 보기 시작하면서 EC 개념 바뀌어 ​ 한때 국내 외고를 가기 위한 입시준비는 초등학교 부터 시작해야 했다. 지금 국내 의대를 가기위해 초등학교부터 서울 대치동에서 그 준비를 시작한다. ​ 그런데 미국 아이비리그에 가기위한 EC는 언제부터 준비를 해야 할까? 어쩌면 국내 의대를 가기위해 준비하는 시기보다 빨라야 할 것이다. 그것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입학 사정요소가 말해준다. 국내 의대야 단순히 성적만 필요하지만 미국 아이비리그 등 최상위권 대학들은 무려 15가지 내외의 입학 사정 요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 ​ 가장 먼저 학업적인 요소로 학교 내신과 AP-IB, 그리고 SAT-ACT, TOEFL이 필요하다. 더불어 비학업적 요소인 에세이, 추천서, 액티비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여기서 문제는 EC라는 액티비티다. 이게 10학년 혹은 11학년때부터 하면 늦다. 미국 대학이 요구하는 수준의 액티비티를 만들 수 없다는데 문제가 있다. 가능하면 일찍 그 방향을 잡고 컨텐츠를 채워야 한다. ​ 그래서 필자는 적어도 4~7학년 때 그 기초를 닦으라고 말한다. 그리고 8-9학년 때 보다 그 형태를 만들고 10-11학년때 깊이있게 만들 것을 권한다. 그렇다면 액티비티는 무엇을 말하는가? ​ 1) 학교 액티비티(서클활동)(Extracurricula Activities) 2) 일반적인 자원봉사활동(Volunteer Works) 3) 학생의 능력과 재능 (Talent & Ablitiy) 4) 학생의 인성 활동(Character & Personal Qualities) ​ 여기서 우리는 가장 어려운 것이 4) 인성(Character & Personal Qualities)이다. 이는 2016년 하버드 대학이 대학입시에 이 부분을 포함시키면서 미국 대학들이 모두 이 요소를 보기 시작했다.  ​ 미국 대학 입시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Character & ...

자원봉사도, 논문도 많이 했는데 왜 액티비티가 부족할까?

 미래교육연구소, 국내 최초 EC 상담 & 전문 컨설팅 제공 한국 학생들의 취약점, EC와 에세이 ​ 한 학생이 미래교육연구소에 입시 상담을 요청했다.  ​ 비고란에 "제 EC는 제가 봐도 훌륭합니다.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학교에서 리더십 포지션에서도 부족함이 없고, 많은 자원봉사를 했고, 논문도 4편이나 썼습니다. 학교 선생님들께서도 제가 우리 학교에서 최고라고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이번 입시에서 제가 가고 싶었던 대학에 12개나 떨어졌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기록이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박사님의 상담을 요청하게 됐습니다. <이하 생략>" ​ ​ 이 학생은 아이비리그 대학을 포함해 듀크, MIT, 와슈, 존스홉킨스 등 총 12개 대학에 떨어지고 그저 그런 주립대학 3개에만 합격을 했다. ​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찬찬히 분석을 해 보면 1) 학생이 그토록 자랑하는 '훌륭한 EC가 정작 미국 대학 입학 사정관들이 보면 허접했다는 것이다. 2) 그나마 한 EC를 원서에 쓸 때 제대로 쓰지 않고 평범하게 기술을 했다는 것이다. ​ 한국 국적의 학생 가운데 아이비리그 혹은 그 수준의 대학에 가려는 학생들치고 학업적 성적이 부족한 학생들은 거의 없다. GPA도 훌륭하고, SAT 점수도 좋고, AP도 매우 뛰어나다. 그런데 상위권 대학에 줄줄이 불합격을 한다. 결국 EC와 에세이 문제다. ​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런 한국 학생들의 특성을 감안해 액티비티만을 집중 분석해 주는 상담을 제공한다.  ​ **미국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 대학 명문대 당락은 에세이/추천서/EC에서 갈린다. 이 수준의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아카데믹 기록(학교 성적/ SAT점수/ AP점수)는 것의 비슷하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아이비리그 수준의 미국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거쳐 국내에서 최고 수준의 액티비티 컨설팅을 제공한다.   그 대상은 * 7학년이하 * 8~9학년 * 10~11학년이다. 각 학년의 ...

미국 명문 대학은 독창적인 액티비티가 필요하다

 많은 학생들이 미국 명문대에 합격 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SAT학원에 다니고 AP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또한 액티비티( EC)가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혼자 또는 친구들과 그리고 EC 유학원에서 많은 비용을 내고 액티비티를 만들고 있다. 그렇다면 이 학생들이 만들고 있는 EC들이 정말 미국 대학 입학 사정관들에게 인상적인 것일까? ​ ​ 오늘은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을 하지만 실제 입학 사정관들이 눈길을 주지 않는 EC들이다.  미국 명문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클리셰한 액티비티는 다음과 같다. ​ 일반적인 단순 봉사활동(Community Service): 대학 입시를 위해 봉사활동(Community Service)를 하는 것은 매우 일반적이다. 하지만 진정성 없이 단순히 시간을 채우기 위한 봉사활동은 클리셰로 여겨질 수 있다. 내용과 열정 그리고 시간이 문제다 단순한 보여주기식 리더십 경험: 학생회, 동아리 등에서 리더 역할을 하는 것은 흔한 액티비티다. 하지만 실질적인 기여와 성취 없이 단순히 직책만 가지고 있는 경우는 클리셰일 수 있다. 클럽 활동의 장인 학생들은 수십만명이나 된다.  오케스트라 또는 밴드 활동: 많은 학생들이 음악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오케스트라나 밴드는 인기 있는 선택이지만, 독창성이 부족해 보일 수 있다. 차별화할 수도 없고, 의미도 별로 없다.  모의유엔(Model UN) 참가, 토론클럽, Yearbook 등등 그저그런 학교 클럽활동 : 모의유엔은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활동이지만, 너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다 보니 클리셰다. 많은 학생들이 흔히 학교에서 하는 클럽 활동은 거의 클리세 활동이다.  표준화된 봉사활동 프로그램: 해외 봉사활동이나 미션트립 등 봉사 프로그램 등 이미 틀이 정해진 활동에 단순 참여하는 것은 클리셰다. 그 내용과 의미가 달라야 한다.  발명 대회 참가, 소소한 경시대회, 논문같지 않는 논문: 발명...

미국명문대학 액티비티, 무엇이 유효한가

 국내외 고등학교 학생들은 학교에서 많은 특별활동 EC를 한다. 특히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액티비티가 당락을 좌우하기 때문에 더 많은 신경을 쓴다. 이가운데 많은 학생들이 모의 유엔(MUN)활동을 하고, 토론 클럽 활동(Debate)을 한다.  ​ 이 활동이 매우 중요한 EC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어떤 학생들은 거의 MUN에 빠져 중독이 될 정도다. 토론 대회에 마찬가지다.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이 활동이 매우 의미있고 또 중요해서 아이비리그 등 상위권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인정하는  좋은 액티비티/EC라고 생각을 한다. 정말 그럴까? ​ ​ MUN은 학생들이 국제 이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상과 토론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MUN 경험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이나 개인적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토론 클럽에서 활동은 비판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고,의사소통 능력을 개발하고, 연구 및 자료분석능력을 배양하며 자신감과 리더십을 개발하고 지식의 폭을 확대한다. 또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이런 긍정적인 측면에서 MUN과 토론 클럽 활동은 고등학교 때 좋은 활동임에 틀림이 없다. 그렇다면 이런 활동이 아이비리그 대학에 지원하는 데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을 할까?  ​ 일반적으로 그렇지 않다. 왜 그럴까? 차별화가 되기 어렵다. 이 활동은 인성 활동이 아닌 클럽활동의 하나일 뿐이다. 많은 학생들이 MUN이나 토론 대회 참여, 토론 클럽 활동을 대단한 액티비티로 생각을 하나 실제로 이런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무수히 많다. 즉 다른 학생들과 차별화하는 데 크게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 여러 활동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 한마디로 훅이 없는 활동으로 분류된다. 분명히 좋은 활동이기는 하나 이런 활동을 하는 학생이 너무 많아 차별화하지 못한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다. 학생들이 많이 활동을 하지만 훅이 없는...

아이비리그 액티비티 고등학생때 시작하면 늦는다

 미래교육연구소 4학년부터 EC 컨설팅 시작 하버드 대학이 2016년부터 인성을 보기 시작하면서 개념 바뀌어 ​ 한때 국내 외고를 가기 위한 입시준비는 초등학교 부터 시작해야 했다. 지금 국내 의대를 가기위해 초등학교부터 서울 대치동에서 그 준비를 시작한다. ​ 그런데 미국 아이비리그에 가기위한 EC는 언제부터 준비를 해야 할까? 어쩌면 국내 의대를 가기위해 준비하는 시기보다 빨라야 할 것이다. 그것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입학 사정요소가 말해준다. 국내 의대야 단순히 성적만 필요하지만 미국 아이비리그 등 최상위권 대학들은 무려 15가지 내외의 입학 사정 요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 ​ 가장 먼저 학업적인 요소로 학교 내신과 AP-IB, 그리고 SAT-ACT, TOEFL이 필요하다. 더불어 비학업적 요소인 에세이, 추천서, 액티비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여기서 문제는 EC라는 액티비티다. 이게 10학년 혹은 11학년때부터 하면 늦다. 미국 대학이 요구하는 수준의 액티비티를 만들 수 없다는데 문제가 있다. 가능하면 일찍 그 방향을 잡고 컨텐츠를 채워야 한다. ​ 그래서 필자는 적어도 4~7학년 때 그 기초를 닦으라고 말한다. 그리고 8-9학년 때 보다 그 형태를 만들고 10-11학년때 깊이있게 만들 것을 권한다. 그렇다면 액티비티는 무엇을 말하는가? ​ 1) 학교 액티비티(서클활동) 2) 일반적인 자원봉사활동 3) 학생의 능력과 재능 4) 학생의 인성 활동 ​ 여기서 우리는 가장 어려운 것이 4) 인성이다. 이는 2016년 하버드 대학이 대학입시에 이 부분을 포함시키면서 미국 대학들이 모두 이 요소를 보기 시작했다.  ​ 미국 대학 입시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Character & Personal Qualities는 학생의 성격, 가치관, 태도 등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대학들은 학생들이 학업 능력뿐만 아니라 개인적 자질과 인성을 갖추기를 원한다. 다음은 몇 가지 구체적인 사례다. ​ 리더십(Leadership): 학생회, 동아리, 스포...

하버드 대학이 제안하는 미국 대학 액티비티 준비 방향

 하버드 대학 등 최상위권 1그룹 대학들은 학교 내신, AP-IB 성적, SAT 성적만으로 절대로 합격할 수 없다. 결국 비학업적 요소인 에세이와 추천서 그리고 액티비티(EC)가 최상급으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안된다. 그 가운데서 인성 부분이 특화되지 않으면 안 된다. ​ 오늘은 미국 대학에서 인성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게 만든 계기를 제공한 하버드 대학의 '전환의 물결/ Turning the Tide'의 실제 사례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보다 자세히 설명을 한다.  ​ 하버드 대학교의 "Turning the Tide 구체적 사례   하버드 대학교의 "Turning the Tide" 이니셔티브는 학생들에게 타인과 지역사회에 대한 의미 있는 기여를 강조한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고려할 수 있다: 지역사회 봉사: 지역 봉사 기관이나 비영리 단체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거나, 지역 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 환경 보호, 빈곤 완화 등과 같은 사회적 이슈에 대해 교육하고, 관련 캠페인이나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주최할 수 있다. 멘토링 및 교육: 저소득층 학생들이나 소외 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학습 멘토링을 제공하거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리더십 개발: 학교나 지역 사회에서 리더십 역할을 맡아 조직적 노력을 이끌거나,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열정에 따라 타인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액티비티 컨설팅을 통해 위에 항목별로 어떻게 확장하고 개발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관심있는 학부모들은 미래교육연구소의 EC컨설팅을 요청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 ​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 대학의 관심을 받는 액티비티란?

 한국형 액티비티로는 아이비리그 문 못 연다. 타인 및 공동체 배려, 공공선에 대한 인식 있어야. 하버드 등 미국 상위권 대학 공동 대응 ​ ​ 필자는 매주 수십명의 미국 대학 진학 예정자들 또는 그 부모들을 상담한다. 이 학생들의 미국 명문대 준비 상황을 점검해 주다보면 막히는 곳이 액티비티다. 학업성적은 매우 우수한 데 비 학업적 요소에서 털컹거린다. 이 학생들의 액티비티를 보면 억장이 무너진다. ​ "아 정말 이런 액티비티로는 안 되는데..."  일반 학부모와 학생들이 생각하는 미국 대학, 특히 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해 준비한 액티비티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 어디서부터 첫단추가 잘못 꿰어졌는지 대충 짐작은 가지만 잘못돼어도 한참 잘못 됐다. 11학년들의 경우 지금까지 해온 액티비티를 리모델링을 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없거나 아예 손을 댈 수 없는 지경에 이른 학생들도 있다. 이런 학생들의 학업적 성적을 보면 놀랍다. 학교 성적은 만점에 가깝고, SAT 점수도 만점에 가깝다. 그런데 그 액티비티 기록을 보면 한참 기준미달이 많다. 학교에서 운동 varsity 몇개를 하거나 MUN, 디베이트 클럽 등 소소한 활동을 한 것이 전부다. ​ ​ 액비티비티를 꽤 했다는 학생들의 기록을 보면 그저 스펙 쌓기용, 보여주기식 특별활동이다. 천편일률적으로 보여주기식 스펙 쌓기용이다.  과정은 없고 덜렁 결과만 보여준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보자. 액티비티를 보면 그 가운데 000국제포럼, 000환경포럼 등 각종 행사에 참석했다는 기록이 많이 보인다.  유엔 대표로 참가해서 본회의장에서 토론을 했다는 기록도 있다. 어느 기관의 도움을 받은 액티비티들이다. ​ 몸통은 없고 머리만 보이는 활동이다.  국제포럼이나 환경 포럼에 참석하기까지, 유엔 활동에 참가하기까지 앞서 그와 관련된 활동을 얼마나 했는가를 보여주어야 하는 데 아무 것도 없다. 그러 덜렁 포럼에 참가했다는 기록만 있다. 이것은 보여주기식 전형적인 액티비티다. 미...

미국 대학 특별활동,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유학 <이런 액티비티 광고-홍보 잘 살펴보세요.> ​ 최근 미래교육연구소 상담을 하는 학부모님들 가운데 9-11학년의 EC (Activity)에 대해 문의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이 가운데 'UN 청소년 대표단 모집' 이나 '대사관 인턴' 혹은 '청소년 기자단 모집' '00환경 포럼참석'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시하며 많은 비용을 내고 참가를 유도하는 기관과 업체들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 ​ 과연 좋은 액티비티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나쁜 액티비티는 아닙니다. 그러나 상위권 대학들의 입학 사정관들의 눈길을 끄는 액티비티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여기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 하버드 대학이 2016년도에 제시한 Turning The Tide'에서 지적한 내용을 살펴보지요. 이런 액티비티는 미국 입학 사정관들이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 ○   공동체와 타인에 무관심 ○   학업, 시험, 과외활동 성취에만 집중 ○   자신 및 타인에게 의미 없는 봉사활동 ○   스펙 쌓기용 보여 주기식 봉사활동 ​ 위에 소개한 유엔 대표단 참가, 대사관인턴, 000포럼 참가 등의 액티비티를 하려면 이런 행사에 참가하려면 앞서 무엇을 했는가가 필요합니다. 즉 UN청소년 대표단이 되기까지의 앞선 활동과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대표단으로 가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게 모두 생략된 액티비티는 공허합니다. ​ 대사관 인턴도 그렇습니다. 공공외교를 담당했다고 하면 그 이전의 많은 액티비티가 있고 나서 인턴을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더욱이 환경 포럼 등에 참석한다면 그 포럼 참석 이전의 환경관련 액티비티 기록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어떤 단체가 주관하는 포럼에 참석한다고 없던 액티비티가 화려하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한국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은 여전히 액티비티 결과만을 가지고 'EC를 했다'고 합니다. 다시 말...

미국 대학 입시, 전공 관련 액티비티가 필수일까?

  어떤 학부모께서 이렇게 질문을 남겼다.  ​ " 아이는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데 방학 때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전공 지망과 관련된 활동/EC를 알고 싶습니다. 또한 운동을 한 게 하나도 없으면 대학을 못 간다는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어떤 유학원은 논문과 경시대회를 꼭 준비해야 한다는 데 정말인가요? 아이가 해 낼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필자가 과거 학생들을 가르치던 경험을 되돌아보면 학생의 질문 내용으로 학생의 수준을 알 수 있다. 똑똑한 학생은 질문도 매우 수준 높고 날카롭다. 질문의 수준이 곧 학생의 수준이다. 위에 제시된 학부모의 질문을 보면 이 분은 미국 대학에 대해 아무런 지식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 대학을 아는 수준에서 미국 대학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다. ​ ​ 그런데 문제는 이 학부모뿐이 아니라  대부분 한국 학부모들이 이런 수준에서 자녀의 미국 대학입시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SAT에 대해서는 조금 알아도 미국 대학이 요구하는 액티비티는 거의 무지에 가깝다.  위에 질문을 한 학부모는 미국 대학 지원 시 한국 대학에 지원할 때처럼 고등학교에서 전공과 관련한 액티비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정말일까? 전혀 잘못된 정보다. 물론 학생이 향후 전공과 관련된 액티비티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한국 대학 지원 때처럼 의무적은 아니라는 점이다.  ​ 두 번째로 운동을 한 게 하나도 없으면 대학에 지원을 못한다고 알고 있다. 전혀 사실과 다른 정보를 갖고 있다. 이 분이 알고 있는 것과 정반대다. 미국 대학 입학 사정관들은 학생들의 운동 액티비티에 대해서는 눈길도 주지 않는다. 누구나 다 하는 활동이기 때문이고, 특별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학부모는 정 반대의 생각을 하고 있다.  ​ 미국 상위권 대학들은 학생의 지원서를 읽을 때 성적 외에 여러 요소들을 살펴본다. 대학은 성적표에 나타난 평점과 SAT.ACT 시험 점수보다 더 ...

미국 명문대 18곳 중 16곳 불합격한 학생이 구글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고?

구글 어떻게 들어갔나가 아니라  문제는 왜 스탠퍼드, MIT, 칼텍이 입학을 거부했는가다.  ​ 조선일보를 비롯해 도하 각 신문과 방송들은 지난 13일자로 미국 명문대 18곳을 지원해 16곳에서 떨어진 중국계 미국인 고등학교 학생을 구글이 스카웃 해 갔다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실었다. 이 언론들의 결론은 그는 좋은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고등학교 졸업장만 갖고 구글에 입사했으니 얼마나 대단한 일이냐는 식이었다.  그가 구글에 입사한 포시션은  초급(대졸이 가는 Junior 엔지니어 L3)도 아니고 중급 엔지니어(타 회사 일반 엔지니어나 Senior에 해당하는 L4)로 바로 취직을 했다.  ​ ​ 다음은 조선일보 기사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스타트업을 설립한 결코 평범하지 않은 미국 고등학생 스탠리 종(18)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지원한 18개 대학 중 16개 대학에서 떨어졌다. 그러나 세계적인 기업 구글(google)만은 이 인재를 놓치지 않았다. 12일(현지시각) ABC7뉴스 등에 따르면 올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있는 건(Gunn)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 학생은 GPA 4.0 만점에 3.97, SAT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받았다. 이 학생이 가진 특이한 이력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전자서명 스타트업인 ‘래빗사인(RabbitSign)’을 설립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질을 갖추고 있음에도 그는 지원한 18개 대학 중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스탠포드, UC 버클리, 카네기멜런,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캘텍) 등 16개 대학에서 거절당했다. 종은 텍사스 대학교와 메릴랜드 대학교 2곳에만 합격했다. 종은 “스탠포드나 MIT에 합격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지만 주립학교로부터 거절 편지를 받고 놀랐다”며 “제게 정말로 좋은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했던 공립학교 중 일부는 합격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특히 종은 “엘리트 대학 입학이 복잡하고 실리콘 밸리 컴퓨터 과학 전공 지원자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

미국 명문대 가려면 이런 활동들이 필수라는데... 정말?

 미국 명문대 진학 EC로 경시대회는 필수인가? 필자는 미국 대학 지원 준비를 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일주일에 20명 이상 만난다. 그런데 한결같이 이 학부모들이 하는 이야기가 있다. 액티비티 이야기다. 이 분들은 이를 'EC'라고 한다.  ​"여러 유학원에 갔더니 가는 곳마다 미국 명문 대학에 지원을 하려면 EC가 중요한데 '경시대회' 수상 기록이 꼭 필요하다고 말을 합니다. 또한 인턴 기록이 꼭 필요하다고 말을 합니다. 정말 필요한가요?" ​ ​필자가 물었다. "그 학원이나 유학원에서 결국 경시대회 준비를 시키거나 인턴 프로그램을 하는 데 돈을 내라고 했군요?"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필자의 질문대로 많은 비용을 내고 경시대회를 준비하라고 한다는 것이다.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시켜주고 많은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이다. ​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 ​한마디로 부모들의 심리를 이용해 돈을 벌려는 참 나쁜 유학원/학원들이다. 학생을 미국 명문대에 합격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학부모들의 다급한 마음을 흔들어 돈을 벌려는 얄팍한 '공포 마케팅'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학부모들은 속는다.​ ​ ​ 첫째, 경시대회는 미국 명문대 진학에 있어 필수적인 액티비티가 아니다.​ 경시대회 우승 기록은 학생의 학업적 우수성을 백업하는 액티비티 기록이다. 그런데 아무 경시대회나 영향력을 발휘하는 게 아니다. 적어도 미국 아이비리그 등 주요 대학 지원 시 경시대회 기록이 힘을 발휘하려면 International Olympiad(국제 올림피아드) 수상 기록이어야 한다. 그런데 한국 학생으로 국제 올림피아드에서 금, 은, 동메달을 따는 학생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국제 올림피아드 다음으로 조금이나마 영향력을 발휘하려면 국내에서 열리는 국가 급 경시대회여야 한다. 예를 들자면 한국 수학 올림피아드(KMO), 한국 물리 올림피아드(KPhO) 등이다. 이런 대회에 출전을 하고 수상을 하는 학생이 과연 몇 ...

아이비리그 등 미 명문대 입시, 액티비티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

  현재 12학년인 A는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지원하려고 한다. 그는 한국의 모 국제 학교에 재학 중이다. 부모의 성원에 힘입어 이 학생의 학업적 성적은 놀랄 정도로 좋다. 학교 내신 성적은 4.0만 점에 AP를 10개 이상 들어서 4.3이 넘는다. SAT 점수도 1560점이다. 토플 점수도 120점 만점이다. ​ <MIT 대학 전경> ​ 이 학업 성적만으로는 미국 그 어떤 대학도 부족하지 않다. 학생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대학은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대학이다. 이 학생의 성적을 보면 미국의 그 어떤 대학에 지원을 해도 부족하지 않다. 2022학년도에 예일대학교 입시 기록을 보면 5만 15명이 지원을 했고, 2234명이 합격을 했다. 컬럼비아 대학은 6만 377명이 지원을 했고, 이 가운데 2253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 A 군의 성적만을 보면 예일대학이나 컬럼비아 대학의 합격자 범위에 들 정도로 성적은 우수하다. 그렇다면 합격이 가능할까? 그건 모른다. 미국 대학들이 결코 학업성적, 즉 GPA나 AP 점수 그리고 SAT, ACT 점수만으로 합격생을 선발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 학생의 당락은 비학업적 요소, 즉 에세이와 추천서와 액티비티에서 갈린다. ​ 여기서 학생 간 우열이 확연히 드러나는 것은 액티비티다. 액티비티는 일반적으로 5가지로 구성이 된다. 1) 학교 서클 활동 2) 자원봉사 3) 재능과 능력 4)인성과 개성 5) Work Experience 등이다. ​ 이 학생의 액티비티 기록을 보면 전형적인 한국 학생이라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이 학생의 액티비티의 특징을 말해 보면 다음과 같다. ​ ○ 공동체와 타인에 무관심 ○ 학업, 시험, 과외활동 성취에만 집중 ○ 자신 및 타인에게 의미 없는 봉사활동 ○ 스펙 쌓기용 보여주기식 활동 ​ 그런데 문제는 이 학생만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의 일반학교이건 국제 학교이건 외국인 학교이건 어느 형태의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건 모두 이런 액티비티의 모습을 보...

미국 최상위 대학이 목표라면 액티비티 관리는 필수!

 가족에 대한 오랫동안 기여와 헌신 도움이 필요한 약자들에 대한 돌봄 ​ 한국 학생들 가운데 하버드등 아이비리그를 포함해 미국 최상위권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의  액티비티를 보면 너무 평범하다.  액티비티라고 하기에 민망스러울 정도다. 학교 성적을 비롯해 SAT 점수, AP성적은 나무랄데 없이 좋다. 반면 액티비티는 평범하다 못해 눈에 띄는 것이 하나도 없다. 이런 액티비티를 가지고 미국 대학에 지원한다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 왜 이런 현상이 빚어질까?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학교 카운슬러나 이런 학생들을 도와주는 유학원들조차 액티비티의 개념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액티비티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운동을 하고, 그저 그런 서클 활동을 하는 것이 액티비티 전부라고 생각을 한다.  어떤 학생은 학교 액티비티가 7개나 됐다. 그러나 무엇하나 이 학생의 특징을 보여주는 액티비티는 보이지 않는다.  ​ 조금 더 적극적인 학부모들은 자녀에게 수학과학 경시대회를 준비시키거나,  존록 에세이 대회등을  준비하고, 좀 더 능력이 있는 학생들은 논문을 쓰게한다. 그러나 이 정도 액티비티로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미국 대학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다.  미국 대학, 특히 하버드 대학은 액티비티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액티비티를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More meaningful contributions to others, community service, and engagement with the public good. (타인에 대한 더 의미 있는 기여, 지역 사회 봉사, 공익에 대한 참여.) ​ '오늘은 타인에 대한 더 의미있는 기여'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여기에 해당되는 가장 훌륭한 액티비티는 '가족에 대한 장기간 봉사와 기여'다. 가족에 대한 기여가 훌륭한 액티비티라고 생각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

SAT 옵셔널 유지하는 하버드 대학... 액티비티가 중요하다

 다음은 하버드 대학이 금년도 입시 안내를 하는 홈페이지에 올린 SAT 점수 제출과 관련한 입장문이다. https://college.harvard.edu/about/news-announcements/admissions-update-2023-2026-application-cycles ​ ​ 하버드 대학은 다가오는 '23, '24, '25, '26학년도 하버드 대학 입시에서 지원 학생들이 SAT 또는 ACT 점수 없이도 입학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할 예정이다. 지난 2022학년도 입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시험장에 대한 접근이 계속 제한됨에 따라 표준화된 시험 없이 하버드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한 두번째 해였다.  하버드는 전인(全人: Holistic)입학 전형에 따라 표준화 시험(SAT/ACT)을 입학 사정의 여러 요소 중 하나로 고려한다. 하버드는 과외 활동, 지역사회 참여, 취업, 가족에 대한 책임 등 고등학교 재학 기간 동안 교실 안팎에서 거둔 액티비티 성과를 입학 절차의 일부로 고려한다. 표준화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은 학생은 지원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하버드는 지원자가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심사하며, 학생은 대학에서의 성취와 미래에 대한 약속을 전달할 수 있는 모든 자료를 제출할 것을 권장한다. ​ ​ <해설> 하버드 대학은 오는 2026학년도에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까지 SAT 시험 점수 제출을 학생 재량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즉 SAT 시험 점수를 내고 싶은 학생은 내고, 내기 싫은 학생이나 점수가 없는 학생은 안 내도 된다는 것이다.이를 테스트 옵셔널이라고 한다. 이렇게 옵셔널 정책을 쓰는 대학은 1900여개가 된다. 또한 점수를 내도 보지않는 테스트 블라인드 대학도 있다. IC계열 대학과 칼텍도 여기에 속한다.  ​ 하버드 대학은 SAT점수를 제출할 것인지를 놓고 고민하는 학생들과 학부형들에게 SAT 점수가 없어도 충분히 입학 사정을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하버드 대학은 학...

돈 들여서 주한외국인 대사관 인턴 하면 미국 명문대 입시에 도움될까?

 최근 필자와 상담을 하는 학생들 가운데 '주한 외국 대사관 인턴'을 유료 프로그램으로 참가한 학생들이 꽤 된다. 그렇다면 이런 '주한 외국 대사관 인턴'은 미국 아이비리그 등 상위권 대학 입시를 위한 EC 액티비티에서 얼마나 영향력이 있을까? ​ 주한 외국 대사관 인턴은 얼핏 보면 꽤 의미 있는 액티비티로 보인다. 그 희소성 때문이다. 그러나 이 액티비티가 정말 의미 있는 것인가는 여러 각도에서 봐야 한다. 우선 긍정적 측면에서 본다면 국제적 환경에서 근무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므로 지원 학생의 국제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미국 대학들은 국제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을 선호하며 주한 외국 대사관 인턴십은 이런 경험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기술 향상이란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대사관 인턴십은 대외적인 업무와 국제적인 문제들을 다루는 기회를 제공하므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역량은 미국 대학에서 학생들이 가지고 있기를 원하는 특성 중 하나다. 마지막으로 다양성과 독특성 측면에서 대사관 인턴십은 일반적이지 않은 경험이므로, 이는 지원자를 독특하게 만들어주고 대학들이 다양성을 지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그러나 꼭 기억해야 할 점은 이런 주한 외국 대사관 인턴십을 했다는 것만으로 미국 대학 입시를 위한 특별활동/ EC에서 크게 평가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대사관 인턴은 학생들이 하는 여러 액티비티 가운데 하나이고, 학생의 인성과 재능-능력, 리더십 등을 보여주는 여러 구성 액티비티 가운데 오직 하나일 뿐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대사관 인턴 이 액티비티 단독으로는 별 도움이 안 된다. 즉 입학 사정관의 눈길을 끌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대사관 인턴십은 미국 대학 입학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 대학 입시 사정에서는 학업 성적, 학교 활동, 에세이, 추천서 등이 모두 종합적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