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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과목선택부터 대학 지원까지, 미래교육연구소가 도와드립니다

  IB 디플로마 과정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IB 과목 선택은 큰 고민거리 중 하나입니다. 특히 이공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Higher Level(HL) 과목 선택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하죠. ​ 미래교육연구소는 IB 과목 선택부터 미국 대학 지원까지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교육 기관으로, 많은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해왔습니다. 오늘은 미래교육연구소의 전문적인 조언을 바탕으로 IB 이공계 과목 선택 가이드를 소개해드립니다. ​ 이공계열, HL 과목 선택의 핵심은? 이공계열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HL 수학과 최소 한 개의 과학 과목(물리학 또는 화학)은 필수입니다. 여기에 학생의 흥미와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의 요구 사항에 따라 세 번째 HL 과목을 선택하면 됩니다. ​ 1. 수학과 과학에 집중하는 경우: HL 수학 (Math Analysis and Approaches 또는 Math Applications and Interpretation) HL 물리학 또는 화학 HL 생물학 또는 컴퓨터 과학 (전공에 따라 선택) ​ 2. 수학, 과학, 영어 또는 사회 과목을 조합하는 경우: HL 수학 (Math Analysis and Approaches 또는 Math Applications and Interpretation) HL 물리학 또는 화학 HL 영어 문학 또는 언어와 문학, 또는 HL 경제학, 역사, 지리, 심리학 등 (선택) ​ 미래교육연구소의 조언: 대학 입학 요건 확인: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의 입학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해당 대학에서 선호하는 과목 조합을 고려하세요. 학교 상담 교사와 상담: 학교 상담 교사와의 상담을 통해 학생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최적의 과목 조합을 찾아보세요. 미래교육연구소의 도움을 받으세요: IB 과목 선택부터 미국 대학 지원까지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미래교육연구소로 문의하세요. ​ 미래교육연구소는 IB 과목 선택뿐만 아니라 미국 대학 지원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지원합니다. EC 활동 컨설팅, 에세이...

자연과학 전공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서 공부하는 이유

 한 학생이 질문을 해왔다. " 우리 학교 카운슬러가 너는 이공계 전공을 할 학생이니까 리버럴 아츠 칼리지 가면 안된다. 거기는 문과생만 가는 곳이야. "라며 " 우리 아빠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 장점을 많이 이야기하시는 데 학교 카운슬러는 반대를 하네요. 어떻게 하죠?" ​ 오늘은 이 학생을 위해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본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정말 이공계 전공 희망자가 가면 안되는 대학인가? ​ ​ 리버럴 아츠 칼리지가 전통적으로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엔지니어링을 전공하고 싶은 학생이 가면 안 되는 대학은 아니다. 최근에는 많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이 자연과학 전공을 많이 개설하고 더불어 엔지니어링 분야의 교육 과정을 강화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문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서 엔지니어링/자연과학 전공의 장점: 탄탄한 기초 교육: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비판적 사고, 문제 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 등 기본적인 학문적 소양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러한 능력은 엔지니어링이나 자연과학 분야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융합적 사고: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는 복잡하고 다면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엔지니어링 및 자연과학 분야에서 큰 강점이 될 수 있다. 소규모 수업: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소규모 수업 환경은 교수와 학생 간의 긴밀한 상호 작용을 가능하게 하여 학습 효과를 높입니다. 또한, 교수로부터 개별적인 지도와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폭넓은 학문적 경험: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서는 엔지니어링이나 자연과학 외에도 인문학, 사회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균형 잡힌 지식을 습득하고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다. 자연과학과 엔지니어링 전공을 개설한 대학도 많다: 예를들어 하비머드는 리버럴 아츠 칼지...

11학년의 미국 대학 입시 준비 시작, 꼭 알아야 할 5가지

 2024학년도 미국 대학 입시 합격자 발표가 나오는 3월이다. 12학년들은 합격 대학 가운데 등록할 대학을 골라야 한다. 하지만  이제 11학년들은 길고 긴 입시 준비에 본격 들어갈 차례다. 미국 대학 지원 준비를 하는 11학년들은 바쁘다. ​ 이제 얼리 지원 마감일인 11월 초까지 불과 7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이렇게 말을 해도 실감이 나지 않을 것이다. 어떤 학생들은 계획적으로 잘 준비를 하고 있는 반면, 아직도 동서남북 구별을 못하고 방황하는 학생들도 많다. 학교 성적에 집중해야 하나? 아니면 SAT 성적 올리려 학원에 다녀야 하나? 그것도 아니라면 특별활동에 시간을 더 배정해야 하나? ​ 오늘은 11학년 학생이 3월 중순에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까 생각해 본다. ​ ​ 1. SAT와 ACT 시험을 잘 준비하라. ​ 금년들어 첫 시험이 3월 9일에 치러진다. 아직도 한번도 시험을 보지 않은 학생도 있다.  열심히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다. 모든 학생들이 다 시험을 봐야할까? 모든 학생들에게 해당되지 않는다. SAT와 ACT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할 학생이 있고, 지금 포기해야 할 학생들이 있다. 매일 혹은 매 주말 SAT 학원에 열심히 다니는 학생이라면 이 글을 읽고 깊이 생각해 보기 바란다. ​ SAT이건 ACT건 첫 번째 시험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다시 시험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재시험을 치르기로 결심했다면 최선을 다해 점수를 올려야 한다. 코로나 19 이후 금년에도 많은 대학교들이 선택적이고 유연한 정책을 채택하고 있지만 높은 SAT와 ACT 점수는 여전히 여러분의 대학 합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또한 여러분의 성적 우수 장학금 기회를 향상시킬 수도 있다.  ​ 최근 다트머스 대학과 예일 대학이 SAT/ACT 점수 제출을 의무화했다. 그렇다고 많은 대학들이 이 뒤를 따를 것 같지는 않다.  ​ 옵셔널 대학에 무조건 점수를 내는 것이 유리한 것은 아...

미국 명문대 입시, 9학년때도 준비가 필요하다고?

 미국 대학 지원에서 9학년은 본격적인 시작점이다. 첫단추를 잘 꿰어야 옷맵시가 나는 것처럼 9학년을 망치면 전체 계획이 틀어진다. 9학년의 미국 명문 대학 진학 준비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 ​ 미국의 명문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9학년 학생들이 해야 할 일들은 다음과 같다: ​ ​ 학업에 집중하기: 관심사와 미래 목표에 맞는 도전적인 수업을 듣는다. 이는 Honors, AP(Advanced Placement), 또는 대학 수준(College Courses)의 과정을 포함할 수 있다. 강도 높은 커리큘럼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고 튼튼한 학업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미국대학은 학교 GPA와 함께 난도가 높은 과목을 어떻게 소화했는가를 가장 보고 싶어한다. 어떻게든 성적을 최상위로 끌어올려야 한다. 관심사 탐색 및 발전: 미국 상위권 대학의 당락은 액티비티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진정으로 관심 있는 주제와 활동을 찾아 참여해야 한다. 이는 클럽, 스포츠 팀, 또는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포함할 수 있다. 특히 인성을 나타내는 활동이 핵심이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진정으로 참여하고 리더십 역할을 맡는 것으로, 이러한 경험은 대학 지원서를 풍부하게 할 수 있다. 학교 카운슬러와의 관계 구축: 학교 카운슬러와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 카운슬러는 과목 선택 및 대학 계획에 대한 소중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대학 요구사항 및 여름 프로그램이나 인턴십과 같은 기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 이때 외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들은 많은 정보와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대학 재정에 대해 고려하기: 대학 비용에 대해 부모님과 논의를 시작하고 재정 지원 옵션을 탐색한다. 조기에 재정적 측면을 이해하면 장학금 및 기타 자금 조달 소스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무리 좋은 대학에 합격을 해도 학비를 조달할 수 없으면 허사다. 미국 대학이 갖고 있는 Financial aid ...

버클리 등 미국 명문공대, 3+2 프로그램으로 LAC와 협약했다

 3+2 프리엔지니어링 프로그램 통해 LAC와 많은 최상위 명문 공대가 협약 ​ ​ 미국대학에서 공학(Engineering) 전공을 하려면 명문 대학인 MIT, Cal Tec, Stanford, UC Berkeley나 Michigan 대학 등을 목표로 준비를 하고 또 지원을 했다. 문제는 이런 명문 공과 대학에 학부로 입학하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이들 대학들은 미국 공대의 최정점에 있기 때문이다. 보통 아이들의 그저 그런 성적으로는 지원조차 힘들다. 그렇다면 정말 이솝 우화에 나오는 '신포도'일까? 아이는 분명 잠재력이 있는데 지금 여건이 이들 대학에 곧바로 지원하기는 다소 부족할 때 포기하고 말 것인가? ​ 등산으로 정상을 오를 때 하나의 루트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여러 갈래 길이 있고, 그 가운데 최적의 길을 선택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MIT나 칼텍 등에 갈 때 1학년부터 학부로 진학하는 길, 4년제 다른 대학에 갔다가 편입하는 길,  중간에 편입을 하되 편입이 보장되는 길 등등이 있을 것이다.  ​ ​ 일반 편입과 달리 편입 보장 또는 어느 정도 편입이 보장되는 루트가 있다면 이 길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필자는 오래전부터 전통적으로 가던 연구 중심 대학교 공과대학을 1학년으로 입학하는 것과 함께 LAC를 거쳐 3+2 프로그램으로 명문 연구중심 공대로 가는 길을 추천해 왔다. 연구중심대학들과 달리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은 몇몇 대학들을 제외하고 자체적으로 공학 프로그램을 갖고 있지 않다. 기초 학문에 충실한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이 일부 학생들을  3년 동안 기초 과정을 공부시킨 뒤 프리엔지니어링 협약을 맺은 명문 연구중심 대학들로 편입 시켜서 2년을 이수하면 두 대학에서 모두 학위를 주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일찍 개발했다. 이게 바로 3+2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을 아는 이들이 많지 않다.  ​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여러 가지 장점을 많이 갖고 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은 학생 숫자가 적...

미국 상위권 명문대학을 위한 AP 수강, 이런 방법도 있다

 미국 대학, 특히 상위권 명문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AP 등 도전적 과목을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아이 현재 다니는 고등학교에 AP과목이 개설돼 있지 않거나 개설 과목이 매우 부족하다면 조금은 당황스러울 것이다. 이런 경우 어떤 방법이 있을까? ​ 1. 가장 손쉬운 방법은 학교 밖 인증된 기관에서 AP과목을 수강하는 것이다. 즉 많은 유명 온라인 스쿨들이 있다. 이들 학교에서 과목별 AP Subject를 수강할 수 있다. 이때 현재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성적표에 반영해 주면 더 없이 좋다. 그러나 성적표에 반영을 하지 않아줘도 대학 지원시 이를 기재할 수 있다. 2. AP수강을 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를 해서 AP시험을 보는 것이다. 물론 이때 4점이상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분명히 말하지만 과목을 수강하는 것과 AP과목 시험을 보는 것을 비교할 때 학교에서 수강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이때 칸 아카데미 등을 통해서 혼자 공부하는 방법이 있다. 3. AP과목을 수강하지 않고 대학 강의를 듣는 방법도 있다. 대학의 온라인 강좌를 듣거나 MOOC를 통해 에덱스나 코세라에서 과목을 선택해 듣는 것이다. ​ 대학들은 고등학교 학생으로 얼마나 도전적으로 공부를 했는가를 보고 싶어 한다. 학업적 잠재력이 뛰어남을 보고 싶어한다. 학생들은 이런 대학의 마음을 읽고 거기에 맞춰 준비를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

미국 대학 얼리 지원 불합격 받았다면 해야 할 일

 미국 명문대학들, 디퍼 대폭 축소 추세 지원서와 자료를 검토, 무엇이 부족했는지 파악 중요 얼리 예일 떨어지고, 레귤러 하버드, 프린스턴 합격하기도 ​   미국 명문 대학들이 12월 중순이후 2024학년도 얼리 합격자를 일제히 발표했습니다.  최근 미국대학 입시 트렌드는를 반영하듯이 많은 학생들이 얼리 시즌에 원서를 내면서 미국 대학들의 지원자는 늘어나고, 합격률은 낮아지거나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미국 대학들은 얼리 시즌에서 정원의 50% 내외의 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학생들이 불합격을 맞고 있지요. 따라서 미국 대학에 떨어진 학생들은 ‘입학을 거부’당한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 미국 대학들은 과거 얼리 지원자들 가운데 상당수에게 디퍼를 주고 레귤러에서 다시 심사를 하는 방법을 선택했지만 지원자수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두번 검토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대거 불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년 에일 대학은 지원자의 70%를 불합격시켰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도 더 이상 디퍼를 주지 않고 불합격처리 했습니다. 반면 하버드는 아직도 너그럽게 지원자 70%에게 디퍼를 주었고, 극소수에게만 불합격을 주었습니다. ​ 디퍼도 아니고 불합격이 됐다면 참 당혹스럽고 실망스럽지요. 레귤러에 다른 대학을 찾아서 귀찮게 지원을 해야 하니까요. 너무 실망에 빠져서 레귤러를 망치면 안 되니다. 할 정도는 슬퍼하되 근성과 회복 탄력성을 발휘하고 지원서의 기록들을 업그레이드해서 다른 대학으로부터 더 좋은 소식을 듣기 바랍니다. ​ 어떻게 보면 미국 상위권 명문대학 합격이 로또처럼 보이지만 미국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아무렇게나 조기 지원자들의 합격/불합격/디퍼를 결정하는 게 아닙니다. 불합격됐다는 것은 나름대로의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즉 학업적 능력을 넘어선 대학에 지원을 했거나 지원 자료를 준비할 때 전략에 상당한 착오가 있거나 이 둘 다에 해당되거나 일 것입니다. ​ 그래서...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명문대 합격 전략 특강: AP-IB, GPA에 대해 알아보기

 [미래교육 이강렬 박사의 소그룹 유료 특강 안내] ​ 미래교육연구소는 12월 21(목) 오전 10시에 미국 명문대 합격 전략 특강을 개최합니다. 1. 주제: 미국 명문대 합격 위한 좋은 GPA & AP-IB는 무엇이며, 고득점 전략은? 2. 일시:  2023년 12월 21일(목). 오전 10시~11시 30분 3. 비용:  9만원 4. 참여방법: 미래교육연구소 전화 1577-6683이나 여기로 등록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YmVBh5kDTzbRRUl_LTihB8gyqttDTw6EWtTbAg0NMc9GItg/viewform ​ 5. 참여 인원: 30명 이내 선착순 6. 문의: 전화 1577-6683이나 02) 780-0262, 또는 @미래교육연구소 카카오 채널  7. 기타: 참여 링크는 연구소가 입금 확인 후 각자 메일 혹은 카톡으로 제공 ​ ​

해외 유학 교육 정보는 이강렬박사 교육정보 공유방에서

 <‘이강렬 박사 교육 정보 공유방’ 참여 안내> ​ 카톡 오픈 채팅방에 ‘이강렬 박사 교육 정보 공유방’을 열었습니다. 자녀 해외 교육에 관심있는 학부모님 모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벌써 1000여명의 학부모들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경험과 좋은 정보를 공유해 서로 윈윈하는 길을 찾고 있습니다.  ​ 미래교육은 매일 이 공유방을 통해 ‘해외 교육 핵심 정보’를 드립니다. 그동안 카카오 채널(CH+)로 교육정보를 드렸습니다만 이제는 ‘이강렬 박사의 정보 공유방’ 통해서만 교육 정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기존 카카오 채널은 1:1 상담용으로만 사용됩니다. 교육 정보 공유방 가입을 원하시면 여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https://open.kakao.com/o/gqho1Guf ​ ​ ​ ​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 대학의 관심을 받는 액티비티란?

 한국형 액티비티로는 아이비리그 문 못 연다. 타인 및 공동체 배려, 공공선에 대한 인식 있어야. 하버드 등 미국 상위권 대학 공동 대응 ​ ​ 필자는 매주 수십명의 미국 대학 진학 예정자들 또는 그 부모들을 상담한다. 이 학생들의 미국 명문대 준비 상황을 점검해 주다보면 막히는 곳이 액티비티다. 학업성적은 매우 우수한 데 비 학업적 요소에서 털컹거린다. 이 학생들의 액티비티를 보면 억장이 무너진다. ​ "아 정말 이런 액티비티로는 안 되는데..."  일반 학부모와 학생들이 생각하는 미국 대학, 특히 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해 준비한 액티비티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 어디서부터 첫단추가 잘못 꿰어졌는지 대충 짐작은 가지만 잘못돼어도 한참 잘못 됐다. 11학년들의 경우 지금까지 해온 액티비티를 리모델링을 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없거나 아예 손을 댈 수 없는 지경에 이른 학생들도 있다. 이런 학생들의 학업적 성적을 보면 놀랍다. 학교 성적은 만점에 가깝고, SAT 점수도 만점에 가깝다. 그런데 그 액티비티 기록을 보면 한참 기준미달이 많다. 학교에서 운동 varsity 몇개를 하거나 MUN, 디베이트 클럽 등 소소한 활동을 한 것이 전부다. ​ ​ 액비티비티를 꽤 했다는 학생들의 기록을 보면 그저 스펙 쌓기용, 보여주기식 특별활동이다. 천편일률적으로 보여주기식 스펙 쌓기용이다.  과정은 없고 덜렁 결과만 보여준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보자. 액티비티를 보면 그 가운데 000국제포럼, 000환경포럼 등 각종 행사에 참석했다는 기록이 많이 보인다.  유엔 대표로 참가해서 본회의장에서 토론을 했다는 기록도 있다. 어느 기관의 도움을 받은 액티비티들이다. ​ 몸통은 없고 머리만 보이는 활동이다.  국제포럼이나 환경 포럼에 참석하기까지, 유엔 활동에 참가하기까지 앞서 그와 관련된 활동을 얼마나 했는가를 보여주어야 하는 데 아무 것도 없다. 그러 덜렁 포럼에 참가했다는 기록만 있다. 이것은 보여주기식 전형적인 액티비티다. 미...

성적 낮은 학생들에게도 미국 대학의 길을 열어드립니다.

 ​ 국내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나 혹은 대학수학능력 시험으로 미국 대학 지원이 가능할까? 최근 수능 3등급 이하 학생들이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갈 수 있는 길을 모 기관이 열었다. 즉 한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능 3등급 이하이고 수능 영어 등급 일정 이하면 토플 점수 없이 미국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서는 지원 자격을 말하는 것이지 합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 그렇다면 수능 등급이 4-7등급 또는 내신 등급이 5~7 등급의 학생들은 어떻게 할까? 미국 대학에 갈 수 없을까? 갈 수 있다. 미국 대학에 가는 길은 여러 가지다. 대부분 고등학교 내신 성적과 영어 공인성적이 기본이다. 여기서 영어 공인성적이라 함은 토플 성적을 말한다.  ​ 미국 대학들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학교 성적은 대부분 우수하다. 한국 고등학교 성적으로 보면 1-2 또는 2.5 등급 정도 된다. 그렇다면 3-4등급, 그리고 5-7등급 학생들은 불가능한 것인가?  외국인 학생들을 많이 받아들이려는 미국 대학들, 그리고 다소 낮은 성적의 학생들도 받아주는 대학들을 찾아서 지원을 하면 성적이 6-7등급이라도 가능한 대학들이 있다. 이런 대학들이라고 결코 나쁜 대학이 아니다. ​ 여기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토플 등 영어 공인성적이다. 학교 내신은 어느 정도 커버가 됐다고 하더라도 영어 공인 성적이 없으면 지원이 불가능하다. 영어 공인성적 기준은 대학마다 다르다. 어느 대학은 토플 80점, 혹은 아이엘츠 6.5를 요구한다. 또 어떤 대학들은 토플 70점, 아이엘츠 6.0이나 5.5를 요구하는 대학도 있다. 따라서 지원하는 대학들의 입학 요강을 봐야 한다. ​ 만일 내신 성적이 7-8등급 이하로 내려갔는데 그래도 꼭 유학을 가고 싶다면 이때는 커뮤니티 칼리지로 우회를 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문제가 안 된다. 영어 공인성적이 없거나 낮아도 문제가 안 된다. ​ 즉 내신 성적이 아주 낮거나 영어 공인 성적...

얼리 디시전 합격 발표 전인데, 선택을 철회하고 싶다면?

 얼리 디시전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 미국대학에 지원을 할 때 어떤 지원 시기를 선택할 것이냐에 따라 합격률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미국대학의 지원 시기별 종류는 얼리와 레귤러, 롤링이 있다. 얼리는 다시얼리 디시전과 얼리 액션으로 나눌 수 있다.  ​   얼리 디시전이란 무엇인가? 얼리 디시전이란 일찍 원서를 넣은 대신 합격자 발표가 일찍 나는 제도다. 더불어 얼리 디시전 합격자는 반드시 사전 약속한대로 등록을 해야 할 의무가 발생한다. 합격자 발표는 보통 12월 15일 경에 합격자 발표가 난다. 얼리 디시전의 장점은 무엇보다 합격에 유리하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브라운 대학교의 경우 2023학년도 얼리 디시전 지원자 중 12.98%가 입학 허가를 받았다. 반면 레귤러 지원자의 합격률은 3.88%에 그쳤다. 다트머스 대학에서는 2023학년도 얼리 디시전 지원자의 19.21%가 입학 허가를 받은 반면 레귤러 지원자의 4.54%가 입학 허가를 받았다.   지원자가 얼리 디시전으로 원서를 냈는데 중간에 마음이 바뀌어서 철회를 하고 싶다면 가능한가?  지원서를 제출한 후 합격 여부를 알기 전에 해당 학교에 입학하기로 마음을 바꾼 학생은 지원서를 철회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결정은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니다. 이렇게 되면 다른 대학에 얼리 디시전1으로 지원할 수 없게 된다. 이미 데드라인이 지났기 때문이다. 물론 얼리 디시전 2에 지원이 가능하지만 얼리 디시전 1만큼 합격률이 높지 않다. 그리고 얼리 디시전 2는 그 시기가 레귤러 디시전과 같다.  12월 중순경에 얼리 디시전 합격 결과를 알기전에 지원을 철회할 수 있지만, 그 이후에는 지원 당시와 비교해 가족의 재정 상황이 크게, 그리고 명백하게 변하지 않는 한 지원을 철회할 수 없다. 거의 모든 얼리 디시전 약정에는 규칙과 약정 위반에 대한 한 가지 예외를 명시하는 명시적인 문구가 포함되어 있다. 그게 바로 가정의 경제 ...

미국대학 합격에는 실력만큼 지원 전략이 중요하다!

 미국 주요 대학들의 얼리 지원이 11월 15일로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얼리 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15일 전후에 나옵니다. 벌써 합격 통지를 받은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 학생들은 얼리를 일찍 지원했거나 롤링으로 지원한 학생들입니다. ​ 얼리에 지원한 학생들 가운데 상당수는 적정 대학에 지원했기 보다 상향 지원을 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합격의 가능성은 생각보다 많이 낮아집니다. 다행히 합격 통보를 받고 재정보조 신청자의 경우 Financial aid까지 받으면 금상첨화이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얼리 지원에서 ED, EA 모두 떨어질 것을 감안해 RD 준비를 해야 합니다. ​ ​ 이제는 정말 세밀한 전략을 짜야 합니다. 가장 먼저 적정 대학을 찾아야 합니다. 가고 싶은 대학과 갈 수 있는 대학은 다릅니다. 희망 대학과 현실적인 합격 가능 대학은 다릅니다.  ​ 그래서 미국 대학 지원에서 중요한 것은 실력과 함께 지원 전략입니다. 특히 대학을 학생의 능력과 부모님의 경제력에 맞춰 찾는 일입니다. 미국 대학 수가 4,800여 개나 되니 일반 학부모들이 자기 자녀의 실력과 경제력에 맞춰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신이 아는 대학만 고집하게 됩니다. ​ 이제 레귤러에서는 지원의 폭을 더 넓히기 바랍니다. 서울대 연고대를 지원했으면 중앙대, 시립대, 경희대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라는 이야기입니다. 무엇보다 재정보조를 받아야 하는 가정의 경우: 1)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는 대학 2) 주되 많이 주는 대학을 찾고 적절하게 정확하게 CSS 프로파일을 작성해 제출하기 바랍니다. ​ 일단 제출한 재정보조 신청서(CSS 프로파일)의 수정은 불가능합니다. 수정은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아직 재정보조 신청서를 쓰지 않은 경우에는 잘 작성을 하고, 본인이 못할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 이제 RD는 마지막 마지노선입니다. 여기서 무너지면 재수를 해야 하니까요. 정말 신중에 신중을 가해 지원할 대학을 찾고 지원을 잘하고, 재정...

미국 대학 레귤러 지원, 합격할 대학을 잡아라

 지난 11월 1일 연구중심대학 얼리 지원이 끝났다. 이제 11월 15일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의 얼리 지원이 마감된다. 많은 학생들이 얼리 지원을 해 놓고 후회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대학 선택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 ​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가 얼리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실력보다 대폭 올려서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합격이 안되더라도 찔러나 보자는 심사다. 그래서 한국 학생들의 얼리 결과가 미국 학생들보다 안좋다. 또한 얼리 합격 후 만족도가 크지 않다.  ​ 이제 얼리 열차는 떠났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레귤러 지원을 앞두고 지원 대학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얼리에 떨어지고, 레귤러 지원에서 마저 합격을 받아내지 못하면 그야말로 코너에 몰리게 된다. 재수를 할 수 밖에 없다. 어떤 분들은 "미국 대학에 재수가 있나요?" 라고 묻는다. 분명히 있다. 많은 학생들이 재수를 해 다시 대학에 원서를 낸다. 그러나 거기에 쏟는 시간과 노력이 얼마나 큰가? 따라서 제대로 학교를 선택해 잘 지원을 해야 한다. 지원할 대학은 크게 상향(Reach), 적정(Match), 안정(Safety)로 나눠서 쓴다. 상향은 합격하기 다소 또는 많이 어려운 대학이다. 따라서 합격 가능성보다는 희망대학이라고 보면 된다. 합격을 하면 대박이고 떨어져도 그리 섭섭하지 않다. 여기서 적정 대학은 꼭 합격을 받아내야 한다. 다 못받더라도 절반은 합격을 해야 한다.  안정권 대학은 몇개 안쓸 것이지만 정말 합격을 해야 한다. 말하자면 Risk Taking이다. 위험 분산이다.  얼리에 적정 또는 안정권 대학에 지원을 하지 않고 상향 대학만 지원했다면 레귤러에서는 반드시 적정, 안정쪽 대학을 더 많이 써야 한다. 문제는 학부모나 학생들은 자신이 고른 대학의 수준이 상향인지 적정 또는 안정인지 구별해 내지 못한다는 점이다. 미국대학들의 지원자 수가 대폭 늘어나는 상황에서 상향, 적정, 안정을 구별해 내기는 쉽지 않다. 전문가들도...

토플 준비 안되면 미국 대학 원서 접수조차 못할 수 있다

독자 여러분, 등산을 할때 맨발로 올라가는 분이 있나요? 하기야 요즘에는 맨발로 걷기가 유행이라 등산을 할때도 맨발로 간다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등산을 하려면 좋은 등산화가 있어야 합니다. 미국 대학에 갈 때 등산화 같은 존재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영어공인성적이고, 이의 종류에는 토플, 아이엘츠, 듀오링고 등이 있지요. 그렇다면 왜 미국대학들은 국제학생들에게 영어 공인성적을 요구할까요? ​ ​ 미국대학들이 국제학생에게 영어 공인성적을 요구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영어로 대학 수업을 수강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 미국대학은 영어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따라서, 국제학생이 영어로 대학 수업을 수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는지 평가하기 위해 영어 공인성적을 요구합니다. ​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 미국대학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권의 학생들이 모여 공부합니다. 따라서, 국제학생이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는지 평가하기 위해 영어 공인성적을 요구합니다. ​ 미국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 미국 대학 생활은 한국 대학 생활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국제학생이 미국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는지 평가하기 위해 영어 공인성적을 요구합니다. ​ 미국대학들은 일반적으로 토플(TOEFL), 아이엘츠(IELTS), PTE(Pearson Test of English), Duolingo English Test 등과 같은 영어 공인성적을 요구합니다. 각 대학마다 요구하는 영어 공인성적의 점수가 다르므로, 지원하는 대학의 입학 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영어 공인성적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영어 공인성적 시험의 유형과 출제 경향을 파악하세요. 영어 공인성적 시험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을 수강하세요. 영어 공인성적 시험을 위한 모의고사를 풀어보세요. 영어 공인성적을 준비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

성적에 따라 합격 보장 받는 미국 대학들

 미시시피 주립대학,  GPA 2.0 이상 무조건 합격 ​ 미국 대학 입시 시즌이다. 우수한 성적을 가진 학생이라면 높은 대학에서부터 어지간한 대학까지 쭉~~~ 원서를 넣으면 되지만 성적이 3.0 미만이거나 3.0 초반인 학생들은 도대체 어느 대학에 지원을 해야 합격을 받을지 고민을 한다. 그런데 미국 대학들 가운데는 학교 GPA가 일정 이상이거나 SAT 점수가 일정 이상이면 자동으로 합격을 시켜주는 대학들이 있다. 이런 대학들에 지원하는 것은 성적이 낮은 학생들에게 굉장히 좋다. 불안을 잠재울 수 있기 때문이다.  ​ 오늘은 이런 대학을 몇 개 보기로 하자.  미래교육연구소에는 이와 관련한 많은 자료들이 있다. 따라서 미래교육연구소는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 대학에도 지원을 하는 학생들이 많지만 학교 내신 성적이 3.0미만이라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도 그 길을 열어주고 있다. 낮은 성적으로 어느 대학을 지원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미래교육연구소 전문가들과 상의하기를 바란다. 우선 애리조나 주립대학을 보자. 이 대학의 경우 국제학생은 상위 25% 이상이거나,  GP 3.0 이상, ACT 24점, SAT 1180점 이상이면 일단 합격이 가능하다.  미시시피 주립대학은 GPA가 2.0이 넘으면 합격을 시켜준다. 몬태나 주립대학도 GPA가 2.5 이상이면 합격이 가능하다. 세인트 클라우드 대학의 경우 GPA가 2.5 이상이면 합격이 가능하다. ​ 필자가 왜 이런 학교를 소개하는가 하면 고등학교에서 부적응 상태로 명문 대학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종종 있다. 이런 경우 일단 합격이 가능한 대학에 갔다가 2.3학년 때 명문 대학으로 얼마든지 편입이 가능하다. 미국 대학생들의 약 30%가 재학 중 다른 대학으로 편입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 특히 국내 고등학교에서 상대평가로 인해  내신이 5등급 이하로 엉망으로 된 학생들의 경우 이렇게 부담 없이 미국 대학에 입학을 했다가 대학에서 좋은 성적...

미국 명문 주립 대학 UCLA, 합격을 위한 전략짜기

 UC계열 대학은 총 9개가 있다. 이 가운데 최고 정점에 있는 대학이 바로 UC버클리와 UCLA다. 오늘은 UCLA에 어떻게 합격할 수 있을까에 대해 알아본다.  ​ UCLA의 특징에 대해 몇가지를 이야기하라면 다음을 말할 수 있다. 광활한 캠퍼스, 최고 수준의 학업 프로그램, 디비전 1 스포츠 팀이다. 이런 특징으로  UCLA 합격률이 낮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2022학년도 UCLA전체 합격률은 8.56%였다. 이 정도 수치라면 매우 낮은 것으로 그 어떤 학생도 쉽게 합격을 얻어내지 못할 것이다. 2022학년도 기준 간호학과는 합격률이 1%였고, 연극 영화및 TV전공은 3%, 예술 및 건축 전공은 5%, 헨리사무엘 공대는 6%, 문리과대학은 10%, 음대는 19%였다. ​ <UCLA전경> ​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이 대학은 많은 고등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UCLA 지원자는 성적 외에도 이 대학에 대한 열정을 전달하고 자신이 캠퍼스에 미칠 영향을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 단순히 우수한 성적을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  UCLA에 합격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 경쟁이 치열한 대학에 지원할 때 눈에 띄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을까? ​ UCLA는? UCLA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주립 연구중심 대학이다. 1919년에 개교하여 캘리포니아 대학교 시스템 내 10개 학교 중 네 번째로 오래된 대학이다. 30,000명 이상의 학부생이 UCLA에 등록하고 있으며, 의과 대학, 로스쿨, MBA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대학원 및 전문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학부 과정에는 명성이 높은 연극, 영화, 텔레비전 단과대학과 사무엘리 공과대학을 비롯한 여러 단과대학에 유명 프로그램이 있다. UCLA 운동선수들은 브루인스 팀으로 출전하여 110개 이상의 NCAA 팀 챔피언십을 포함하여 120개 이상의 전국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 ...

미국 대학 진학을 위한 최소한의 준비물, 내신 성적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가장 큰 문제 영어 토플 성적 반드시 확보해야 패스웨이로 가지마라 ​ ​ 금년도 수능이 2023년 11월 16일 목요일에 치러집니다. 수능을 치는 대부분 학생들은 국내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입니다.  극히 일부는 수능 시험을 보고 미국 대학으로 진학을 하려는 학생들도 있고, 의외로 낮은 점수를 받아 가고 싶은 국내 대학에 가지 못하는 경우, 미국대학으로 진로를 선회하려는 경우도 있습니다. ​ ​ 11월 16일 수능 후 12월 8일에 성적이 통보됩니다. 물론 그 전에 채점을 통해 자신의 점수가 얼마인지 대충 압니다. 앞서 이야기한 대로 기대이하의 점수를 받고 미국 등 해외대학으로 방향을 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 가장 먼저 미국대학으로 진학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국내 대학에 가지 못하니 미국대학으로 도피성 유학을 가볼까라면 그 결과는 분명 좋지 못하고, 만족도 하지 못하게됩니다. 한강의 잉어가 되느니 잘 됐다 차라리 미국 대학에 가서 태평양의 고래가 되자고 한다면 매우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 미국 대학 지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적입니다. 즉 고교 내신입니다. 국내 고등학교 내신이 미국 대학의 수준과 당락을 결정합니다. 최근 유웨이라는 국내 업체가 미국 대학들과 협의해서 수능 성적으로 미국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을 열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대학들은 매우 좋은 대학이지만 두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매우 좋은 대학이지만 국내 학부모들에게는 낯선 대학들이 꽤 많습니다. 사립대학들의 경우 연간 1억 2천만원 내외의 엄청난 비용이 들어갑니다.  ​ 따라서 2)번으로 지원을 하려 할 경우 반드시 재정보조를 신청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별도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 <퍼듀 대학 전경> ​ ​ 오늘은 수능 후 미국대학에 가는 길에 대해서만 알려드리겠습니다. ​ 미국대학에 진학을 하려면 다음 서류들이 필요합니다.  1) 학...

미국대학 입시를 위한 액티비티 준비, 이래서 중요하다

 A 학생의 GPA는 4.18이다. AP는 12개를 했다. SAT는 1580점을 받았다.  그런데 이 학생은 지난해 하버드-예일-프린스턴- 컬럼비아- 라이스- 밴더빌트 등 20위권 이내 대학 12개에서 모두 고배를 마셨다. A의 부모는 서울 강남 모 유학원에서 엄청난 비용을 내고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을 맡겼다고 했다. 결과는 전패다. 합격한 대학이 한곳도 없다. 왜 이런 사태가 빚어졌을까? 부모는 불합격의 원인이 어디 있을까 궁금해서 필자를 찾았다. 결과는 곧바로 보였다. 액티비티다. 이 학생은 학교에서 한 몇 개의 서클 활동 외에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었다. 공부를 잘해서 NHS(내셔널 아너 소사이어티) 멤버이고, MUN을 하고, 학교에서 배구 Varsity를 한 것 등등이었다. ​ ​ 아이비리그에 매년 지원하는 학생 수는 40여만 명이고 합격하는 학생은 2만여 명이다. 무려 38만여 명이 불합격되고 있다. 이 학생들의 학업적 성적은 나무랄 데 없이 좋다. GPA는 거의 만점이고 AP, IB에서 매우 좋은 결과를 냈으며 SAT-ACT에서 최상위 점수를 받았다. ​ 그럼에도 가을 낙엽이 지듯 우수수 떨어진다. 왜? 바로 미국 상위권 대학들은 학업적 성적만으로 학생들을 뽑지 않기 때문이다. 1926년 다트머스 대학에서 합격한 학생들을 분석하고 깜짝 놀랐다. 그때는 학교 성적으로 학생들을 선발할 때다. 유대인 학생들이 대거 입학을 한 것이다. 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다 보니 우수한 유대인 학생들만 대거 들어온 것이다. 이후 다트머스 대학을 비롯해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학생의 성적만으로 합격생을 선발하지 않고, 비학업적 요소까지 보는 Holistic Assessment 입시 전형을 도입한 것이다. ​ 이후 시간이 흘러 2016년도에 하버드 교육 대학원이 하버드 합격생들을 분석하고 깜짝 놀랐다. 합격생들을 분석해 보니 부잣집 학생들만 들어온 것이다. 이른바 가난한 가정의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입시의 높은 벽을 뚫지 못한 것이다. 부자들이 많은 ...

아이비리그 등 미 명문대 입시, 액티비티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

  현재 12학년인 A는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지원하려고 한다. 그는 한국의 모 국제 학교에 재학 중이다. 부모의 성원에 힘입어 이 학생의 학업적 성적은 놀랄 정도로 좋다. 학교 내신 성적은 4.0만 점에 AP를 10개 이상 들어서 4.3이 넘는다. SAT 점수도 1560점이다. 토플 점수도 120점 만점이다. ​ <MIT 대학 전경> ​ 이 학업 성적만으로는 미국 그 어떤 대학도 부족하지 않다. 학생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대학은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대학이다. 이 학생의 성적을 보면 미국의 그 어떤 대학에 지원을 해도 부족하지 않다. 2022학년도에 예일대학교 입시 기록을 보면 5만 15명이 지원을 했고, 2234명이 합격을 했다. 컬럼비아 대학은 6만 377명이 지원을 했고, 이 가운데 2253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 A 군의 성적만을 보면 예일대학이나 컬럼비아 대학의 합격자 범위에 들 정도로 성적은 우수하다. 그렇다면 합격이 가능할까? 그건 모른다. 미국 대학들이 결코 학업성적, 즉 GPA나 AP 점수 그리고 SAT, ACT 점수만으로 합격생을 선발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 학생의 당락은 비학업적 요소, 즉 에세이와 추천서와 액티비티에서 갈린다. ​ 여기서 학생 간 우열이 확연히 드러나는 것은 액티비티다. 액티비티는 일반적으로 5가지로 구성이 된다. 1) 학교 서클 활동 2) 자원봉사 3) 재능과 능력 4)인성과 개성 5) Work Experience 등이다. ​ 이 학생의 액티비티 기록을 보면 전형적인 한국 학생이라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이 학생의 액티비티의 특징을 말해 보면 다음과 같다. ​ ○ 공동체와 타인에 무관심 ○ 학업, 시험, 과외활동 성취에만 집중 ○ 자신 및 타인에게 의미 없는 봉사활동 ○ 스펙 쌓기용 보여주기식 활동 ​ 그런데 문제는 이 학생만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의 일반학교이건 국제 학교이건 외국인 학교이건 어느 형태의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건 모두 이런 액티비티의 모습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