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합격률 9.9%, 또다시 사상 최저치 기록 전체 정원의 20~25% 얼리에서 선발 예술계는 얼리 지원 불가, 국제 경영학 전공은 반드시 얼리 지원해야 USC의 지난해 합격률은 9.9%로 대학 역사상 가장 낮은 합격률이었다고 대학 측이 발표했다. 지난해 지원자 수는 총 80,790명이었다. 이중 2023학년도 가을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8,032명이고 2024년 봄 학기 입학자는 1,245명이었다. 이 대학은 가을 학기 합격자와는 별도로 봄 학기 합격자를 추가로 뽑았다. 티모시 브루놀드 입학처장은 지난해 지원자 수는 전년대비 17%가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23학년도 지원자가 22년도 보다 약 1만 2000여명이 많았다. 이전 기록인 2021년보다 1만여 명이 더 많은 것이다. 미국 상위권 대학들은 이처럼 최근 들어 계속 지원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학생당 지원 대학 개수가 늘어난 데 연유한다. 과거에는 5-6개 정도 지원을 했으나 지금은 12-15개 이상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루놀드 처장은 "USC 역사상 가장 많은 학생이 지원하는 신기록을 세웠다."라고 말했다. USC의 2023학년도 입시의 새로운 것은 조기 전형 입학 옵션이 추가되었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11월 1일까지 USC에 지원해야 하며, 성적 우수 장학금을 받으려면 '조기 전형'을 선택해야 한다. 얼리 지원자는 조기에 합격하여 이러한 장학금 대상자가 되거나 디퍼를 받고 레귤러에서 다시 심사를 받을 수 있다. 브루놀드는 지원자의 절반 미만이 이 새로운 옵션으로 지원했다고 말했다. 브루놀드 처장은 입학처가 얼리 지원자 수에 놀랐다고 말했지만, 얼리 지원자 수가 전체 지원자 수에 영향을 미쳤는지 말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중 누구도 이 정도(얼리 액션 지원자 수)를 예측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에게 이 옵션을 제공한다는 관점에서 볼 때 실제로 매우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