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오후 2시 무료 그룹상담 국내 국제 학교보다 학비 저렴, 교육의 질 우수 미 보딩 많아 미래교육연구소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미국 고등학교 지원을 위한 무료 그룹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매주 꽤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이 가라앉을 조짐을 보이면서 오는 8-9월에 시작하는 미국 고등학교, 특히 보딩으로 갈 수 있느냐는 문의들이 많이 온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지금 수속을 해도 가능하다. 아직 미국의 많은 보딩 스쿨들이 '국제학생'을 받아들이고 있다. 여기서 학부모들은 두 가지만 생각하면 된다. 1) 우리 아이 능력에 맞는 학교를 찾는다. 2) 부모가 부담 가능한 학비 수준의 학교를 찾는다. 일반 학부모들이 두 가지 조건을 맞춰 학교를 찾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국내 국제 학교들의 학비도 3천만 원이 넘어섰다. 보통 학부모들은 미국 보딩 스쿨의 학비가 6-7천만 원이 넘는다고 생각을 하지만 미국 꽤 괜찮은 보딩 스쿨들도 3천만 원 미만의 학교들이 있다. 거기에 학자금 보조까지 받으면 2만 달러대로 내려올 수도 있다. 한마디로 정보 부재 속에 학부모들은 '깜깜이' 학교 찾기에 나선다. 당연히 비용 면에서 미국의 저렴한 보딩 스쿨들이 국내 국제 학교들과의 경쟁에서 우위에 있다. 교육 수준이나 학교 시설 등은 국제 학교와 비교할 수없이 좋은 조건이다. 참고로 이 학교를 보면 된다. https://blog.naver.com/josephlee54/222396451379 코로나19사태로 조기유학을 하려고 했거나 하고 있던 학생들이 대거 국내 국제 학교로 옮겼다. 그래서 국제 학교들이 매주 매달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다. 수도권 주변에 생기는 것이 국제 학교다. 이제 그 가운데 상당수가 다시 저렴하지만 교육의 질이 높은 미국 보딩 스쿨로 다시 이동을 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게 보인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다시 국제 학교에서 저렴하지만 교육의 질이 높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