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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등 상위권 대학 편입 정말 가능한가?

 최상위 성적을 가진 학생들 가운데 희망한 대학에 합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 대학들의 입학 사정이 한국처럼 성적으로 당락을 결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아쉬움에 미국대학 1-2학년 때 가고 싶었던 대학으로 편입을 시도하는 학생들이 많다. 우수한 학생들은 아이비리그 대학을 목표로 다시 편입을 시도한다. 아이비리그 대학 편입은 가능할까? 아니면 몽상일까? ​ 아이비리그 대학 편입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어렵다. 신입으로 입학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문이 좁다. ​ 2021학년도 아이비리그 대학들과 스탠퍼드 대학의 편입 합격자수와 합격률을 보자. (  )안은 합격률이다. ​ ▶하버드 2명(1%) ▶예일 29명(2%) ▶스탠퍼드 29명(2%) ▶유펜 150명(6%) ▶다트머스 14명(1%) ▶브라운 51명(3%) ▶코넬 554명(15%) ​ 앞서 설명을 했듯이 상위권 대학 편입은 쉽지 않다. ​ 그래도 편입생을 많이 받는 대학은 코넬 대학과 유펜이다. 통계에는 빠졌지만 컬럼비아 대학도 많은 편입생을 받아들이고 있다. 주립대학들에 비해 이런 상위권 대학들의 편입 문은 좁다. 따라서 철저한 준비를 한 상태에서 편입지원을 해야 한다.  ​ 코넬 대학 등이 편입률이 높은 것은 일반 편입이 아닌 조건부 편입 (Guaranteed Transfer) 시스템 때문이다. 조건부 편입이라함은 2학년때 편입을 조건으로 다른 대학에서 1년을 다니고 오라는 제도다. 미국 대학들 가운데는 이런 제도를 채택한 대학들이 꽤 많다. 가장 대표적인 대학이 코넬 대학이다. ​ 아이비리그 대학을 포함해 미국 상위권 대학 편입은 신입 지원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 ​ 고등학교/ 대학교 성적 SAT/ACT 옵셔널 에세이 교수 추천서 액티비티  전공 선택을 위한 Prerequiste 과목이수 등이다. ​ 따라서 마음에 들지 않는 대학에 신입으로 입학을 한 학생으로 2-3학년 때 다른 대학으로 편입을 하고자 한다면 1학년 입학을 하자마자 곧바로 편입 준비...

<미 대학 장학금> 커뮤니티 칼리지(CC)에서 美 IVY 편입하기

​ 고등학교 졸업하고 4년제 대학으로 바로 진학하지 않고 커뮤니티 칼리지로 입학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렇게 가는 가장 큰 이유는 2가지 정도로 분류할 수 있다. ​ 1.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 4년제 대학 학비를 모두 부담할 수 없는 경우 2. 고등학교 때 성적이 나빠서 4년제 대학으로 곧바로 가기 어려운 경우 ​ CC에서 2년을 마친 뒤 일반적으로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을 한다. 이때 적지 않은 CC 학생들은 "나는 경쟁력이 있는 명문 대학(아이비리그)에는 편입을 할 수 없어. 그런 대학들이 나를 뽑아 줄까?"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이런 학생들의 생각과 달리 많은 미국의 명문 대학, 심지어 아이비리그 대학들까지 커뮤니티 칼리지 출신 학생들을 찾고 있다. 이 대학들이 왜 CC 학생들 가운데 우수한 학생들을 받아들이려고 하는가? 이것을 이해하려면 미국을 알아야 한다. 미국 사회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다양성이다. 즉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CC 학생들을 편입생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바로 다양성 때문이다. ​ 아이비리그 대학들을 포함해 상위권 대학들은 CC 학생들을 받아들임으로써 그 공동체가 더 다양한 구성으로 풍부해진다고 생각을 한다. 실제로 곧바로 입학한 학생들과 CC에서 편입을 해온 학생들의 졸업률을 보면 CC에서 편입을 해온 학생들의 비율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런 점을 미 명문 대학들은 알고 있는 것이다. Jack Kent Cooke Foundation이 내놓은 자료에서도 CC 출신으로 명문 대학에 편입한 학생들이 곧바로 입학한 학생들보다 졸업률이 높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 ■ CC에서 경쟁력 있는 대학 편입하기 CC에서 학점과 영어 공인점수, 교수 추천서, 에세이 등의 요소로 지원을 한다. 그러나 일부 대학에서 SAT, ACT를 요구하기도 한다. 각 대학마다 요구 조건이 다름으로 반드시 requirement를 확인해야 한다. 이때 가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