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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 장학금 받기 노하우' …"이보다 더 자세할 수는 없다"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미국 장학금 받기 노하우, 이보다 더 자세히 소개할 수 없다- -학비 무료 독일 대학, 영어로 가기 등 세계 명문대 저렴하게 간다 -.  “ 꿈은 그 꿈을 꾸는 사람의 것이다 . 가난해도 얼마든지 세계 명문대 갈 수 있다 .” 30 년 이상 일간지 저널리스로 활동을 하고 , 인생 3 막에서 에듀 컨설턴트로 활동을 하고 있는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이강렬 박사 (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 가 ‘ 몇 달의 산고를 거쳐 ’ 여섯 번째 책을 냈다 . ‘美 대학 장학금 받거나 아시아 · 유럽 대학 저렴하게 가는 법 ’ 이란 부제가 붙은 < 가난한 아빠 ,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 이다 . 그는 지난 2003 년 연구소 설립 후 미국과 유럽을 비롯해 중국 · 일본 · 홍콩 등 전 세계 유수의 대학에 대해 연구 · 조사 · 탐방 · 검증을 거쳐 확인하고 재확인한 사실들을 이 책에 기록했다 . 이 책의 기본 컨셉은 “ 미국을 비롯한 유럽과 아시아의 명문대에 저렴하게 영어로 유학 가는 방법을 찾는 것 ” 이다 . 실제 그는 온 · 오프라인 상담을 통해 수백 명의 학생들을 미국 명문대에 장학금 받게 해 진학시켰다 . 이강렬 소장은 “ 이 책은 이런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전수하고 싶어서 썼다 ” 고 했다 . 그는 특히 “해외 유학을 가고 싶지만 경제적 이유 때문에 주저하는 능력 있는 학생들을 위한 책 ” 이라고 말한다 . “저는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을 통해 UC 계열 대학에서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로렌스대학으로 옮겨 학비 전액에 가까운 학자금보조 (Financial Aid) 를 받고 공부를 했고 , 졸업 후 바로 구글에 입사하여 광고기술팀에 재직한 지 어느덧 3 년차가 됐습니다 . 겉으로는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보낸 것 같지만 미래교육연구소와의 만남이 없었더라면 결코 지금과 같은 생활을 누리지는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만큼 제 유학생활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 ( 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