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글

라벨이 #미국대학얼리인 게시물 표시

미국 대학 입시, 경향의 변화를 알아야 한다

 미국 대학들의 입시 경향이 바뀌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얼리 지원이 대세로 자리잡은 것이다. 얼리 지원, 특히 얼리 디시전은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대학과 지원자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 ​ 더 많은 미국 대학교가 더 많은 얼리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부 학교는 얼리 액션(EA), 얼리 디시전(ED) I 및 II, 심지어 "숨겨진" 조기 결정 III 라운드까지 세 번(또는 네 번!)에 걸쳐 얼리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조기 풀의 합격률은  레귤러보다 더 높다. 아니 훨씬 높다. 그래서 얼리 디시전을 반드시 지원해야 한다. 미국 대학들은 이 제도를 통해 안정적으로 신입생들을 확보하려고, 학생들은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합격을 받아내려 한다. 양자의 이익이 맞아 떨어지는 것이다.  ​ 어느 수준의 대학에 얼리 지원을 할 것인가? 이것이야 말로 합격을 얻어내는 가장 중요한 전략이다. 가고 싶은 대학과 갈 수 있는 대학은 분명 다르다. 그런데 사람들은 가고 싶은 대학에 얼리 디시전으로 지원한다. 이 경우에는 반드시 얼리 액션을 지원해야 한다.  ​ 얼리에 합격대학을 확보하고 레귤러를 지원하는 것과 빈속으로 레귤러에 도전하는 것은 분명 다르다. 욕심은 부려라. 그러나 적당히 부려라. 자만은 곧 불합격이다. 내 성적으로 어디를 못가겠느냐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그대보다 똑똑한 학생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 <미래교육연구소> ​ ​

실력만큼이나 중요한 미국 대학 입시 전략

 전략은 합격 가능성 높이는 최선의 방책 실력만큼 전략은 중요 ED와 함께 EA를 반드시 써야 한다 ​ 미국 상위권 대학 가운데 얼리 액션을 제공하는 대학 리스트다.  다음 학교들은 제한 없는 얼리 액션이다. 즉 Non-Restrictive Early Action Top School List다.  이 대학에 지원하면 얼마든지 얼리 디시전과 다른 대학들의 얼리 액션에 지원이 가능하다. 다음 대학들은 유에스 뉴스 랭킹 50위 이내 대학들 가운데 얼리 액션을 제공하는 대학 리스트다.  ​ 이 리스트에 UC계열 대학이 들어갔다. 이는 레귤러이지만 싱글라운드로 얼리와 같이 일찍 지원을 하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면 UC계열은 얼리 액션은 아니다.  ​이 리스트는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https://blog.naver.com/josephlee54/223201267982

[미국 대학 입시] 얼리 마감까지 6개월! 지금 해야 할 일은?

 미국 대학 지원 준비를 하는 11학년들은 바쁘다.  이제 얼리 지원 마감까지 불과 6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많은 학생들이 대학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다.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할까? 오늘은 해야할 일들에 대한 설명을 한다. 1. SAT와 ACT 시험을 잘 준비하라. 이러한 테스트 중 하나 또는 두 가지 테스트를 미리 준비하고, 첫 번째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다시 시험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재시험을 치르기로 결심했다면 최선을 다해 점수를 올려야 한다. 코로나 19 때문에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많은 대학교들이 선택적이고 유연한 정책을 채택하고 있지만  높은  SAT와 ACT 점수는 여전히 여러분의 대학 합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또한 여러분의 성적 우수 장학금 기회를 향상시킬 수도 있다. 그렇다고 무조건 점수를 내는 것이 유리한 것은 아니다. 적절하게 높은 점수의 경우에는 유리하지만 낮은 점수를 제출하는 것은 오히려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오는 11월까지 남은 시험이 5,6,8,10월이다. 그런데 이 날짜 가운데서도 코로나 19로 시험센터가 닫히는 곳이 많을 것이다. 잘 파악을 해서 시험에 응해야 한다. 다시 강조하지만 SAT/ACT 시험을 보는 것이 반드시 유리한 것은 아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2. 인터넷에서 대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찾아라.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대학을 좁혀가라. 온라인에서 다양한 대학을 조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세상은 내가 아는만큼 보인다. 또한 내가 아는 것이 다가 아니다. 이런 마음을 갖고 열린 마음으로 대학 정보를 수집해야한다.  특히 대학 웹사이트에 접속을 하라. 거기에 정말 많은 정보들이 있다. 대학들은 가상 캠퍼스 투어를 제공한다. 코로나로 직접 가볼 수 없는 대학을 인터넷을 통해 가상 투어를 훌륭하게 할 수 있다. 3. 가정 경제가 어려울 경...

미국 대학 얼리까지 6개월 남아... 11학년은 지원할 대학을 정해야

지원할 대학 리스트 만드는 것이 중요 상향- 적정- 안정 대학으로 나눠서 정해야 어떤 기준으로 대학 고를 것인가 전략 세워야 미국 대학 원서를 12학년 졸업하고 쓰는 줄 아는 학부모들이 있다. 독자들이 잘 아시듯이 지금 11학년들이 얼리에 지원하려면 원서 마감까지 6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미국 상위권 대학 얼리 원서 마감일은 금년 11월 1일이다. 그래서 10월 중하순에 원서 작성을 마치고 마감 일주일 전에 원서를 넣는다.  이렇게 원서를 일찍 넣는 것은  미국 상위권 대학뿐 아니라, 캐나다 토론토 대학, 영국의 옥스퍼드 케임브리지도 마감이 빨라서 10월 중순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홍콩, 싱가포르 상위권 대학도 11월 중순이 원서 마감일이다. 따라서 11학년들은 이제 본격적인 대학 원서를 쓸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어느 대학에 가야 할지에 대해 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내가 지원할 대학을 어느 정도 정해 놓는 것이다. 오늘은 지원할 대학을 정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자. ■ 지원 대학 리스트 만들기 ​​​누구나 지원하고 싶은 대학이 있다. 그 대학 리스트가 구체적인 학생이 있는가 하면 막연하게 '좋은 대학' ‘일류 대학’이라는 모호한 목표를 갖고 있는 학생들도 많다. 11학년이라면 지원할 대학의 리스트가 어느 정도 구체적이어야 하고 실현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Dream College'만 생각을 한다. 무조건 하버드대학 아니면 MIT다. 꿈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 꿈이 허황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너무 낮아서도 안 된다. 이럴 경우 자존감이 떨어진다. 며칠 전 상담을 한 학부모의 경우 자녀가 잠재적 능력은 충분한 데 미국 고등학교에 보낸 시간이 늦어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부모의 욕심은 커서 MIT가 목표였다. 필자가 보기에 실현 불가능한 목표인데도 부모, 특히 아버지는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이처럼 준비 부족...

미국 대학 장학금 받으면 학비 걱정 없이 유학 갈 수 있나요?

 미래교육연구소는 교육의 전문가로서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학교 지원은 물론 비용 부담에 있어서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생각보다 길어지며 경제적으로 힘든 학부모님들이 많으십니다. 특히 자녀를 해외 유학 보낸 경우에는 갑자기 그 비용 부담이 어렵게 되어 해외에서 공부하는 자녀를 불러들여야 하나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이런 어려운 상황에도 자녀에게 좋은 교육을 계속해서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 대학 재정 보조/장학금입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03년부터 국내에서 최초로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을 시작해 지금까지 수천 명의 학생들에게 미국 대학에서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받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의 어지간한 사설 장학 재단이 주는 장학금 액수보다 큽니다. 지난해에는 169명의 학생이 70여억 원을 달성했는데 금년에는 어떨까요? ■ 미국 대학 장학금 받기 = 유튜브 코로나로 인해 미국 대학들도 재정난을 겪으며 국제학생들은 특히 재정 보조/장학금을 받기 어려워질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으로 2021학년도 미국 대학 얼리 지원을 한 학생 중에서 12월 14일 현재 54명이 총 207만 243달러(한화 22억 9,769만 원)를 획득했습니다.  이는 1인당 4,255만 원을 받은 셈이며, 이 학생들은 미국 사립대학 학비 거의 전부인 95%이상을 지원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얼리 합격자 발표는 이제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곧 있을 레귤러 지원에서도 재정 보조/장학금을 신청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보아 금년에도 미래교육연구소의 학생들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지금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앞서 말했듯이 미국 대학 레귤러(정시) 지원이 곧 시작됩니다. 그리고 레귤러 지원은 원서 마감과 재정 보조 마감일...

[미국 대학 입시] 얼리 지원 디퍼를 받은 학생을 위한 합격 전략

 미국 대학들은 얼리(조기 전형) 지원의 결과를 세가지로 발표한다. 합격과 불합격은 단어 그대로의 의미이기 때문에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그렇다면 나머지 한가지인 디퍼는 과연 무엇일까? 합격일까, 아니면 불합격일까?  오늘은 미국 대학 얼리 지원에서의 디퍼의 의미와 이 결과를 받은 학생들을 위한 합격 전략을 알아본다. ■ 디퍼란 무엇일까? 나는 왜 디퍼를 받았을까? 학생들마다 디퍼를 받는 자세한 이유는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는 합격시키긴 애매하지만 떨어뜨리기는 아깝다는 의미다. 아직 합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합격도 아니다. 디퍼를 받은 학생들의 기록은 이후 자동으로 레귤러로 넘어가 재심사를 받는다. 따라서 디퍼를 받았다면 해당 대학에 도전할 두번째 기회를 얻었다고도 볼 수 있다. ■ 미국 대학 디퍼받은 학생 레귤러 합격 전략 유튜브 대학들이 공식적으로 디퍼를 주는 학생의 수를 발표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상위권 대학의 경우 얼리에서 수많은 우수한 학생들이 경쟁을 하기 때문에 디퍼를 받아 레귤러에서 다시 경쟁을 벌이는 수도 많다는 것이다. 디퍼를 받았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2014년의 자료를 예시로 들어본다. 먼저 앰허스트 대학의 경우 얼리에 482명이 지원을 했고, 172명이 합격을 받았으며 187명이 디퍼로 넘어갔다. 하버드대학의 경우 5919명이 얼리에 지원을 했고, 4292명이 디퍼를 받았다. 얼리 지원자의 73%가 디퍼를 받은 것이다. MIT의 경우 6519명이 지원을 했고, 4456명이 디퍼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디퍼를 받은 학생이 해야 할 일은? 대부분의 레귤러 학생들은 얼리만큼 강하지 않기 때문에 강력한 프로파일을 가진 학생의 경우 레귤러 풀로 갔을때 유리하다. 그러나 가만히 레귤러 재검토 결과를 기다리고만 있으면 안된다. 자신이 왜 디퍼를 받았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참고하여 자신이 다른 학생들보다 차별화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얼리에서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려면 그동안 더 진전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