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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듀크 대학, Duke Kunshan University 제대로 알고 가세요

  <듀크 쿤산 대학 전경> ​ ​  종종 미래교육연구소에 듀크 대학 쿤산 국제캠퍼스에 대해 문의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듀크 쿤산 대학(Duke Kunshan University, DKU)에 대해 주요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설립 및 위치:  2013년에 설립. 중국 장쑤성 쿤산시에 위치. 특성:  미국 듀크 대학교와 중국 우한대학교의 합작으로 설립된 국제 공동 대학. 중국 교육부의 승인을 받은 중미 합작 대학. 학위 프로그램: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을 제공. 학사 학위는 듀크 대학교와 듀크 쿤산 대학에서 공동으로 수여됨. 교육 언어:  주로 영어로 수업이 진행. 학문 분야: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 국제화:  글로벌 시각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 학생들은 듀크 대학교 본교에서도 일정 기간 수학할 기회가 있. 캠퍼스:  현대적이고 친환경적인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음. 입학:  중국 내외의 학생들에게 열려있으며, 경쟁률이 높은 편임. 연구:  글로벌 보건, 환경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수행함. 특징:  중국과 서양의 교육 철학을 결합한 독특한 교육 모델을 추구함. 학제간 연구와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강조. ​ 듀크 쿤산 대학은 중국 내에서 서구식 교육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기관 중 하나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입학 요건, 학비, 최신 프로그램 등의 세부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관심 있으시다면 대학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문제점: 한국 학생이 이 대학을 졸업하게 되면 졸업 후 취업이 어정쩡하게 된다. 중국에 취업도 못하고, 미국에 취업도 못하고 결국 한국에 돌아와야 한다. 중국 취업 규칙에 따르면 중국 대학을 졸업한 국제학생들은 곧바로 중국기업에 취업을 하지 못하게 돼 있다. 2017년...

미국 대학 학사제적, 다시 기회 받을 수 없나요

  ​ ​ 미국 대학에 재학중 낮은 성적으로 학사 경고(Academic Probation) 또는 학사제적(Dismissal/Disqualification)을 당하는 학생이 의외로 많다. 매 학기가 끝나면 이 문제로 고민차 연구소를 방문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많다. 일반적인 통계가 없어서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으나 미래교육연구소에 상담을 하는 수를 봐서는 꽤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학사 경고는 그래도 괜찮지만 학사 제적은 참으로 난감하다. ​ 그렇다면 학사 경고와 학사 제적은 어떤 경우에 발생하나? 미국 대학에서 학사 경고는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학교의 최소 학업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때 발생한다. 이는 보통 학생의 평균 성적(GPA)이 대학이나 대학교가 정한 특정 기준보다 낮을 때를 의미한다. 구체적인 GPA 요구 사항은 학교마다 다를 수 있다. 보통 한 학기 GPA가 2.0이하일때 학사 경고를 준다.  학사 경고는 학생들에게 성적이 불만족스럽고 개선이 필요함을 알리기 위한 것이며, 추가적인 결과(예: 학업 보호나 퇴학)를 피하기 위한 조치다. 학사 경고에는 학업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한 학술 상담, 튜터링, 또는 다른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라는 권고나 요구사항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 미국 대학에서 학사 제적은 일반적으로 학생이 학교의 학업 기준을 상당 기간 동안 충족하지 못할 경우 발생한다. 이는 종종 학생이 이미 학사 경고나 주의를 받은 후에도 지속적으로 나콜의 성적을 보인 경우에 일어난다. 제적의 구체적인 기준은 각 학교마다 다르지만, 통상적으로 매우 낮은 누적 GPA를 유지하거나 특정 학점 수를 통과하지 못하는 것을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한학기 성적이 1.5 미만이거나 누적 성적이 2.0이하일 경우 발생한다. 제적은 심각한 결과로, 학생이 더 이상 해당 기관에 등록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제적에 직면한 학생들은 대학의 정책에 따라 이의제기나 미래의 재신청 옵션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재심이 받아들여지는경우는 거의 없다. 국제학생은 ...

성적 낮은 학생들에게도 미국 대학의 길을 열어드립니다.

 ​ 국내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나 혹은 대학수학능력 시험으로 미국 대학 지원이 가능할까? 최근 수능 3등급 이하 학생들이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갈 수 있는 길을 모 기관이 열었다. 즉 한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능 3등급 이하이고 수능 영어 등급 일정 이하면 토플 점수 없이 미국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서는 지원 자격을 말하는 것이지 합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 그렇다면 수능 등급이 4-7등급 또는 내신 등급이 5~7 등급의 학생들은 어떻게 할까? 미국 대학에 갈 수 없을까? 갈 수 있다. 미국 대학에 가는 길은 여러 가지다. 대부분 고등학교 내신 성적과 영어 공인성적이 기본이다. 여기서 영어 공인성적이라 함은 토플 성적을 말한다.  ​ 미국 대학들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학교 성적은 대부분 우수하다. 한국 고등학교 성적으로 보면 1-2 또는 2.5 등급 정도 된다. 그렇다면 3-4등급, 그리고 5-7등급 학생들은 불가능한 것인가?  외국인 학생들을 많이 받아들이려는 미국 대학들, 그리고 다소 낮은 성적의 학생들도 받아주는 대학들을 찾아서 지원을 하면 성적이 6-7등급이라도 가능한 대학들이 있다. 이런 대학들이라고 결코 나쁜 대학이 아니다. ​ 여기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토플 등 영어 공인성적이다. 학교 내신은 어느 정도 커버가 됐다고 하더라도 영어 공인 성적이 없으면 지원이 불가능하다. 영어 공인성적 기준은 대학마다 다르다. 어느 대학은 토플 80점, 혹은 아이엘츠 6.5를 요구한다. 또 어떤 대학들은 토플 70점, 아이엘츠 6.0이나 5.5를 요구하는 대학도 있다. 따라서 지원하는 대학들의 입학 요강을 봐야 한다. ​ 만일 내신 성적이 7-8등급 이하로 내려갔는데 그래도 꼭 유학을 가고 싶다면 이때는 커뮤니티 칼리지로 우회를 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문제가 안 된다. 영어 공인성적이 없거나 낮아도 문제가 안 된다. ​ 즉 내신 성적이 아주 낮거나 영어 공인 성적...

얼리 원서 마감일 다가오는데... 토플 점수는 준비 했나요?

 미래교육연구소 상담을 요청하는 학생들 가운데  12학년으로 곧 얼리 원서를 내야할 학생들임에도 아직까지 토플 등 영어 공인성적을 내놓지 않은 학생들이 있다. ​ A라는 학생은 GPA 3.9  SAT 1340점으로 USC에 지원을 하려고 한다. 이 USC의 경우 국제학생은 토플 100점이상을 요구한다. 그런데 이 A는 토플 점수가 없다. 이런 상태라면 이 학생은 UAC에 원서를 제출할 수 없다. 자격이 없는 것이다.  ​ ​ 2023년 9월 29일 기준 USC가 요구하는 국제학생 토플 requirement 점수는 다음과 같다. 토플 iBT: 100점 이상 (22점 이상 하위점수) IELTS: 7.0점 이상 Duolingo English Test (DET): 120점 이상 ​ 이 점수가 없는 학생은 아예 지원자격이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 학생은 USC의 얼리 원서 마감일 11월 1일까지 토플 점수 100점을 확보해야 한다. USC 뿐 아니라 각자 지원하려는 대학들이 요구하는 토플 등 영어공인성적을 확보해야 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SAT에 매달리고 토플 등 영어공인성적을 확보하지 않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  ​ 물론 극히 예외적으로 합격 후 혹은 원서 제출후 일정 기일까지 토플 등 영어 공인성적을 내라는 학교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원서 제출과 동시에 영어 공인 점수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 영어 공인성적의 종류는 위에 언급한 것처럼 여러가지가 있다. 학생에게 맞는 시험 점수를 내기 바란다. 토플 공부를 하려는 학생들을 위해 특히 점수를 확보하지 못한 급한 학생들을 위해 국내 최고의 토플 강사를 소개한다. ​ ​

미국 대학 재정 보조로 학비 부담하기: 학생이 해야 할 일이 있다

 미국 대학 재정보조 제도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이 학비를 모두 부담하기 어려운 경우 대학이 일정 부분을 부담해 준다. 여기에는 3명의 부담 주체가 있다. 즉 학교와 학부모 그리고 학생이다. 학부모가 자신의 재산 상태를 보여주면 이를 바탕으로 대학이 부담할 금액을 확정한다. 학교가 제공하는 금액 외에 부족한 나머지 금액은 학부모화 학생이 부담을 해야 한다. ​ ​ 어떤 부모는 "금쪽이 내 새끼에게 일을 시킬 수 없다"라고 말을 하는 것을 본다.  그러나 미국 대학들은 학부모와 학생 분담금을 합쳐서 Expected Familiy Contribution(EFC)를 결정한다. 이때 학생들도 일정 금액을 부담해야 한다. ​ 유펜이 제시하는 학생 분담금에 대한 제도적 방법론에는 학생이 보고하는 자산의 일부와 매년 여름 수입에서 저축한 기금을 기부할 것으로 기대하는 금액이 포함된다. 학년별 표준 여름 저축 기대액(SSE)은 아래를 참조하라. ​ 1학년 $3,000 2학년 $3,200 주니어 $3,200 시니어 $3,200 ​ 즉 유펜에 입학해 재정보조를 받는 학생들은 1학년의 경우 여름 방학에 아르바이트를 해서 3000달러를 EFC에 보탤 것을 권고하고 있다. 2-4학년은 3200달러를 기대하고 있다. ​ 매우 합리적인 발상이라고 할 수 있다. 학생들은 학기 중에는 학교에서 일정 시간 학교가 주는 일을 가지고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 예일 대학교도 비슷한 학생 분담금을 제시하고 있다. ​ 미국 대학, 극빈층을 제외하고 결코 돈이 없어서 못 가는 일은 없다. 얼마든지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그게 바로 미국 사립대학들이 제공하는 Financial aid이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 ​

학생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끌어들이는 아름다운 미국 대학 캠퍼스들

 Travel and Leisure는 2023년도에 가장 아름다운 미국 대학 캠퍼스 25곳을 발표했다.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학 캠퍼스는 이 대학에 진학하고 싶은 학생과 그 가족들만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다. 완벽하게 다듬어진 잔디밭, 멋진 건축물, 주목할 만한 랜드마크를 보고 싶어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플로리다의 리조트 같은 캠퍼스부터 북동부의 유럽풍 고딕 양식의 대학까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학 25곳을 소개한다. ​ 1위는 Stanford University, California 8,180에이커(약 1천만평)에 달하는 스탠포드 캠퍼스로 들어가는 입구는 아름다운 대학 캠퍼스 중 가장 웅장하다. 1마일 길이의 나무가 늘어선 팜 드라이브는 붉은 지붕의 건물과 캠퍼스의 대표적 건축물인 모자이크 외관이 인상적인 기념 교회로 둘러싸인 넓은 녹색 타원형의 메인 쿼드로 이어진다. 파리를 넘어 세계 최대 규모인 오귀스트 로댕의 청동 작품 170점을 소장하고 있는 칸토르 예술 센터에서 아름다움은 계속된다. 맑은 날에는 후버 타워 전망대에서 캠퍼스 전경을 비롯해 샌프란시스코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다. ​ 2위: Berry College, Georgia 조지아주 마운트 베리에 있는 이 시골 대학은 27,000에이커(3천3,05만평)가 넘는 들판, 호수, 숲, 산으로 둘러싸인 세계 최대 규모의 대학 캠퍼스다. 베리는 학교의 최대 후원자인 헨리 포드가 지은 포드 다이닝 홀, 포드 오디토리움, 메리 홀과 같은 아름다운 영국 고딕 양식의 건물 근처에 수많은 반사 수영장과 분수대가 있는 등 주변 환경을 잘 활용하고 있다. ​ 3위: University of Notre Dame, Indiana 1842년에 설립된 이 가톨릭 학교를 대표하는 네오 고딕 양식의 성심 대성당은 말할 것도 없고, 노트르담 본관의 반짝이는 황금빛 돔도 놓치기 어렵다. 화려한 건축물 외에도 캠퍼스에는 학생들이 수업이나 축구 경기장에 있지 않을 때 휴식을 취하기 위해 모이는 울창한 ...

미국 대학 입시 정보 여기 다 있다.

미국 대학 입시 전문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는 블로그와 함께 유튜브로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블로그에는 1만 2500여개의 정보가 담겨있다. 지금까지 무려 200여 개의 유튜브를 통해 교육 정보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유익한 교육 정보를 계속 드릴 예정이다. ​ 미래교육연구소 유튜브 채널은 다음 동영상을 누르면 연결된다.​ ■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 안내

합격률 대폭 하락한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하버드 합격률 3.43% 컬럼비아 대학 지원자수 6만 551명 아이비리그 대학은 미국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에게 꿈의 대학이다.  미국 대학에 진학을 하려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고 싶은 대학이다. 그래서 학생들 가운데는 성적이 도저히 안되면서도 원서를 내는 이들이 있다. 합격을 하지 못하더라도 지원을 했다는 이야기라도 듣고 싶은 것이다. 아이비리그 대학 지원자 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2021학년도 아이비리그 대학 지원자수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총 지원자수가 4만 750명이었다. 그 전해 30만 281명보다 무려 10만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금년에는 2만 1177명을 선발했고, 지난해에는 2만 1904명을 뽑았다. 미국 고등학교 수가 2만 9000개가 넘으니 미국 각 고등학교 1등 학생도 다 들어가지 못하는 대학이 아이비리그다. 그냥 하는 말로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가장 지원자가 많이 몰린 대학은 컬럼비아 대학으로 6만 551명이다 이는 전년의 4만 84명보다 무려 2만명이나 더 지원을 한 것이다. ​ 아이비리그 대학은 성적만으로 가지 못한다. 입학 사정요소가 매우 많고, 비학업적 요소가 오히려 당락을 좌우 한다. 그래서 아이비리그에 진학을 하려면 일찍부터 준비해야 한다. 8학년도 빠르지 않다. 2020년 합격률이 6.15%였으나 금년에는 3.66%로 대폭 낮아졌다. 컬럼비아 역사상 가장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했고, 최저 합격률을 기록했다. 하버드 대학애 금년도 지원자는 5만7435명이었다. 지난해는 4만 248명이었다. 합격률은 4.92%에서 3.43%로 대폭 낮아졌다. 유펜은 지난해 4만2205명이 지원을 했고, 금년에는 5만6333명이 몰렸다. 합격률은 8.07%에서 5.68%로 낮아졌다. 프린스턴 대학은 금년에 얼리로 학생을 선발하지 않고 레귤러로만 뽑았다. 금년에 3만7601명이 지원을 했고, 지난해에는 3만2836명이 원서를 냈다. 합격률은 5.55%에서 3.98%로 낮아...

IGCSE 과정 끝난 후 A레벨이나 IB과정 꼭 해야 하나요?

IGCSE는  Cambridge International Examintion(CIE)에서 개발한 교육 과정 IGCSE만 마치면 중학교 졸업과 마찬가지 ​ 그동안 우리나라 외국인학교나 국제학교에서는 영국제 커리큘럼인 IGCSE를 채택한 학교는 있었지만 A-level을 채택한 학교가 없었다. 그런데 최근 몇몇 미인가국제학교에서 A-level을 채택하여 교육하고 있다.   A-level 커리큘럼을 채택하여 교육하고 있는 곳은 미인가국제학교로 British Education Korea(BEK) 와 KII Global School (Korea International Institute Global School) 이다.  IGCSE를 채택하여 교육하고 있는 학교는 여럿 있다. 국제학교로는 제주의 NLCS가 채택하고 있고, 외국인학교로는  코리아외국인학교와 덜위치 외국인학교 등이 IGCSE를 채택하여 교육하고 있다. 코리아 외국인학교는 그동안 IB커리큘럼을 채택했으나 최근 초등은 그대로 IB를 채택하고 있지만 중고등은  IGCSE로 바꾸었고, 이후 12~13학년으로 올라가는 학생이 있을 경우 A-level을 채택하기로 했다고 한다. 덜위치와 NLCS는 IGCSE를 교육한 후 12~13학년은 IBDP 커리큘럼으로 교육한다. IGCSE 는 영국 O Level, GCSE와 동등한 국제자격으로 Cambridge International Examintion(CIE)에서 개발했다. IGCSE는 초등과정의 IPC (Inter. Primary Curriculum)또는 English National Curriculum 후속 과정이다. ​즉, IGCSE(International 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는 영국의 중고등 과정인 GCSE 를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국제학생을 위한 국제 커리큘럼으로 개조한 것이다. ​ IGCSE는 IB와 마찬가지로 국제적인 공인성의 교육과정이다. 매우 많은 국제...

예비 11,12학년 SAT 시험 일정 꼭 참고해야 한다

 2021년 8월 부터 22년 7월까지 SAT 시험 일정이 확정돼 칼리지 보드가 발표를 했다. 이번에 대학원서를 내는 예비 12학년은 물론 내년에 원서를 내는 예비 11학년들은 이 일정을 꼭 참고해야 한다. 8월 24일(토) 시험의 경우 국내 신청자가 몰려  많은  테스트 센터 등록이 마감됐다. 꼭 확인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아직 자리가 있는 센터를 찾아 서둘러 등록을 해야할 것이다.  그러나 이 시험에 등록을 하지 못했다고 해서 미국대학 입시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 대학들이 거의 모두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는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https://blog.naver.com/josephlee54/222413955400 2021-22 SAT Dates Deadlines expire at 11:59 p.m. ET, U.S. To see international SAT test dates, visit International Registration. To see dates when you can take the SAT on a school day, visit Taking the SAT in School. 2021-22 SAT Administration Dates and Deadlines SAT Date Registration Deadline Late Registration Deadline Deadline for Changes August 28, 2021 Register July 30, 2021 August 17, 2021 (for registrations made online or by phone) August 17, 2021 October 2, 2021 Register September 3, 2021 September 21, 2021 (for registrations made online or by phone) September 21, 2021 November 6, 2021 R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