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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은 부자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 부모님 도움 없이 미국 대학 가는 방법? 3가지 꿀팁 ! "미국 대학 가고 싶은데, 학비가 걱정이야..." "우리 부모님은 내 학비 대줄 능력이 안돼..." 돈 걱정 때문에 미국 유학 꿈을 접어야 할까? 절대 아니지! ​ 부모님 도움 없이도 미국 대학 갈 수 있는 방법, 지금 바로 알려줄게! 1. 학비 걱정 뚝! 국제학생도 갈 수 있는 무료 대학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어?" 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학비가 전액 무료인 미국 대학들이 있다는 사실! Berea College: 켄터키 주에 위치한 Berea College는 모든 학생에게 학비, 기숙사비, 식비까지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학교야. 대신 캠퍼스 내에서 일정 시간 일해야 하지만,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경험도 쌓고 돈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지! College of the Ozarks: 미주리 주에 위치한 College of the Ozarks도 학비가 전액 무료! Berea College처럼 캠퍼스 내에서 일하며 학비를 충당하는 시스템이야. 기독교 학교라는 점, 엄격한 규율이 있다는 점은 미리 알아두는 게 좋겠지? ​ 2. 숨겨진 보물, 재정보조 팍팍 주는 대학 "재정보조? 성적 장학금 말하는 거 아니야?" 아니! 재정보조는 가정 형편에 따라 학비 지원을 받는 제도야. 즉, 성적이 좀 부족하더라도, 집안 형편이 어려우면 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거지!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는 대학은 279개나 된다는 통계가 있다. 이 가운데 그대가 갈 대학이 없을까? Need-blind 대학: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MIT 등 8개 대학은 Need-blind 정책을 가진 대학들은 재정 상황과 관계없이 입학 심사를 진행해. 즉, 재정보조 신청이 합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거지! Need-aware 대학: Stanford, Columbia, UChicago 등 Need-aware 정책을 가진 대학들은 재정 상황을 입...

미국대학 재정보조, 전문가의 도움이 이래서 필요하다

  ​ 미국 사립대학의 학비 포함 총 비용은 연간 1억원이 넘는다. 주립대학도 연간 5-9천만원 수준이다. 중산층 가정에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 이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미국 사립대학으로부터 4-7만달러에 이르는 재정보조/Need Based Grant를 받아 본인 부담금을 3만달러 내외로 낮추는 것이다.  ​  그렇다면 미국대학이 주는 Need Based Grant가 뭘까? Need Based Grant는 미국 대학들이 제공하는 재정 지원 형태 중 하나다. 이 지원금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정의: 학생의 재정적 필요(financial need)에 기반하여 지급되는 보조금이다. 상환 불필요: 대출과 달리 상환할 필요가 없는 지원금이다. 자격 조건: 주로 가정의 재정 상황, 특히 예상 가족 기여금(EFC)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금액 변동: 학생의 재정적 필요와 대학의 정책에 따라 금액이 다양하다. 신청 방법: 일반적으로 FAFSA(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와 때로는 CSS 프로파일을 통해 신청한다. 갱신 가능성: 대부분 매년 재신청이 필요하며, 재정 상황이나 학업 성적에 따라 금액이 조정될 수 있다. 목적: 저소득 및 중산층 가정 학생들의 대학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다양한 형태: 연방정부, 주정부, 또는 대학 자체에서 제공하는 여러 종류의 grant가 있을 수 있다. Merit-based aid와의 차이: 학업 성적이나 특별한 재능보다는 재정적 필요성에 중점을 둔다. 추가 혜택: 때로는 학비 감면, 기숙사비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될 수 있다. ​ ​ Need Based Grant는 대학 교육의 경제적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생과 가족은 이러한 지원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대학의 재정 지원 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좋다. ​ 그렇다면 이 재정보조를 받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

미국대학/보딩스쿨 유학 비용이 걱정되시나요?

 [이강렬 박사 미국 대학/보딩/주니어 보딩 장학금(FA) 온라인 유료 특강 안내] 미래교육연구소는 아래 주제로 줌 특강을 실시합니다. 참가를 원하는 분은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   아            래   - ​ 1. 주제:  “미국대학과 보딩스쿨의 숨겨진 보물: 국제학생을 위한 재정보조/장학금 전략"” 2. 일시:  2024년 9월 26일(목). 오전 10시 ~11:30 3. 비용:  9만원 4. 강의 형식: 온라인 줌 특강  5. 참여방법: 미래교육연구소 전화 1577-6683로 신청 & 여기로 등록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YmVBh5kDTzbRRUl_LTihB8gyqttDTw6EWtTbAg0NMc9GItg/viewform 6. 문의: 전화 1577-6683이나 02) 780-0262,  미래교육연구소 카카오 채널 = http://pf.kakao.com/_Qhexmxl/chat 7. 입금계좌: 하나은행 777-910022-97904 ㈜ 미래교육연구소 8. 기타: 연구소는 입금 확인 후 신청자 메일 혹은 카톡으로 입장 링크 드립니다. 입금은 학생이름으로 해야 합니다. ​

예일 대학, 콜비 대학 등... 재정보조 많이 주는 미국대학 리스트

  ​ Financial Aid 정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고등학교,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제공되는 재정적 지원이다. 보딩스쿨과 대학 교육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대학에서의 Financial Aid의 주요 형태는 장학금 (Scholarships),   보조금 (Grants), 학자금 대출 (Loans), 근로 학생 프로그램 (Work-Study) 등으로 나뉜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보조금(Grants)다. 이는 주로 경제적 필요에 따라 지급되는 금액으로 성적에 따라 주는 장학금과 마찬가지로 대개 반환할 필요가 없다.  미국의 많은 사립대학들은 학교가 쌓아놓은 기부금을 바탕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 학생들에게 많은 재정보조를 주고 있다.  오늘은 대학별로 어느 대학이 많은 재정보조를 주는 지 평균 금액으로 순위를 내 보았다.  다음 자료는 24년도 Forbes지가 내놓은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 1. Yale University:  $63,523 2. Dartmouth Colleg: $62,293 3. Harvard College: $61,802 4. Northwestern: $61,716 5. Colby College: $61,714 6. Wellesly College: $61,328 7. Columbia University: $61,061 8. Stanford University: $60,619 9. Weslyan University: $59,825 10.Princeton University:  $59,792 11. CalTec: $59,192 ​ [미래교육연구소 미국대학 장학금 컨설팅 안내]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지난 2003년부터 미국대학 장학금 컨설팅을 시작한 이분야 효시입니다. 매년 10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수십억원의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아주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을 비롯해 미국 최상위...

중산층 가정이 활용할 수 있는 미국대학의 숨겨진 재정지원 프로그램

  ​ <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박사의 '미국 대학 재정 지원 전략' 특강> 당신의 자녀가 꿈꾸는 미국 명문 사립대학, 이제 재정적 부담 없이 도전하세요! ​ 1.    왜 이 특강인가? 미국 대학 입시 전문가 이강렬 박사의 20년 노하우 공개 중산층 가정을 위한 맞춤형 재정 지원 전략 제시 실제 사례를 통한 현실적인 해결책 제안 Q&A 세션을 통한 개별 상담 기회 ​ 2.    주요 내용 1) 미국 대학의 재정 지원 시스템 이해하기 2)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의 차이점과 활용 방법 3) FAFSA와 CSS Profile 작성 전략 4) 중산층이 활용할 수 있는 숨겨진 재정 지원 프로그램 5) 대학별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하기 ​ 3.    특강 정보 일시: 2024년 9월 26일 (목) 오전 10:00-11:30 장소: 온라인 줌(Zoom) 웨비나 대상: 미국 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 참가비: 9만원 ​ 4.    신청 방법 1) 아래 링크로 접속하여 신청 폼 작성 [신청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YmVBh5kDTzbRRUl_LTihB8gyqttDTw6EWtTbAg0NMc9GItg/viewform] 2) 참가비 입금 <하나은행 777-910022-97904, 예금주: ㈜미래교육연구소> 3) 입금 확인 후 zoom 링크 개별 발송   ​

미국대학 재정보조로 자녀의 미래가 바뀝니다

  ​ 미국의 대학 교육 비용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재정 보조 시스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사립대학의 연간 학비 포함 총 비용이  9만 달러를 넘어서고, 주립대학 역시 재정 보조 없이는 중산층에게 실질적인 부담이 클 수 있는 상황이다. ​ 미국 대학의 Financial aid /재정 보조 시스템을 잘 활용하면 사립대학을 주립대학보다 더 저렴하게 다닐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  이는 자녀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요소로, 단순히 재정 보조 신청서 제출에만 집중하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 가장 먼저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이건  또는 국제학생이건 재정보조를 잘 주고 많이 주는 대학을 찾는 것이 가장 큰 과제이다.  재정보조의 기본은 가정의 소득과 자산이다. 이를 바탕으로 재정보조를 받을 조건이 충족되면 그 대학을 지원한다. 그리고 재정보조 신청을 한다.  ​ 재정 보조 신청은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의 경우  FAFSA를 기본으로 하며, SAI 계산과 재정 보조 필요 금액 산정 과정을 거친다.  재정 보조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현재 가정의 수입과 자산에 대한 철저한 분석, SAI 금액을 낮추기 위한 준비, 그리고 재정 지원을 잘 해주는 대학 선정 등의 전략이 필요하다. ​ 사립대학의 경우 CSS 프로파일을 통해 더 자세한 재정 정보를 요구하므로,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재정 보조 신청 내용은 연방법에 따라 입학 사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각 대학이 선호하는 입학 사정 요소를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재정 보조의 성공은 자녀의 대학 선택과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학자금 재정보조의 구성, 계산방식, 사전설계, 신청 시 유의사항 등을 철저히 파악하고 준비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재정 보조 공식에 대한 업데이트와 준비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대학 재정보조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

국제학생도 미국대학에 재정 지원 받으며 갈 수 있을까?

  ​ 미국 명문 사립대학 비용 1억1700만원 대 미국 사립대,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 제공 하버드대 연 소득 8만 5000달러미만 학생 무료 ​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최근 " 브라운대와 다트머스 대학의 학비는 전년보다 5%, 예일대는 4% 증가하는 등 미국 대학 등록금이 계속 오르면서 9만 달러(약 1억1700만원)를 향해가고 있다”며 “경제학자들이 경고한 ‘스티커 쇼크(sticker shock)’가 대학 등록금에도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중위 소득이 7500만원 정도이니 중산층 학생들도 미국 명문 사립대학에 가기 힘들다.  ​ 국제학생들은 이 비용에 용돈, 비행기값 등 부가적인 비용을 더 부담해야 한다. 그러면 예일대 등 미국 명문 사립대에 가려면 1억 3천만원을 내야한다. 이게 가능할까?  ​ 가능하다! 어떻게? 바로 미국대학들은 전 세계 어느 나라 대학도 갖고 있지 않은 Financial aid라는 제도를 갖고 있다. 즉 가난한 학생이 학교로부터 Need Based Grant를 받는 것이다. 학비를 낼 수 없으면 필요한만큼의 재정보조를 받는 것이다.  예일 대학은 총 비용이 8만 8000달러 정도가 들지만 가난한 가정의 학생들이 연간 보조 받는 액수가 무려 66,890 달러다. 이게 평균 금액이니 가난한 학생들은 더 많이 받는다.  ​ 그러면 학생이 부담하는 금액은 2만 2000달러밖에 안든다. 1달러에 1320원을 적용했을 때 2900만원 밖에 안든다. 이 정도라면 중산층에서도 조금만 무리하면 가능한 액수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것을 모른다. 이런 혜택은 국제학생들에게도 적용된다. 즉 공부를 잘해서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는 대학에 합격을 하면 이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런 제도를 지난 2003년부터 소개해 왔고, 또 많은 학생들을 이 제도를 통해 미국 명문대학에 진학시켰다. 지난해도 150명에게 90억원을 받아주었다. 평균 5만달러 정도다. 그러면 부모들이 약 3만...

미국대학/보딩스쿨 재정보조 성공 전략

 2024년 9월 26일(목). 오전 10시 ~11:30  줌 특강  “미국대학/보딩스쿨의 숨겨진 보물: 국제학생을 위한 재정보조/장학금 전략" ​ 학부모님과 학생 여러분, 미래교육연구소가 온라인으로 하는 특별한 정보의 장(유료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 우리 연구소는 2003년부터 20년 넘게 미국 대학과 보딩스쿨의 재정보조 컨설팅을 해온 국내 최고의 전문기관입니다. 이 서비스를 국내에서 처음 실시한 컨설팅 회사입니다. 일반 유학원과는 차원이 다른, 심도 있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미래교육은 오는 9월 26일(목) 오전 10시 미국대학과 미국 보딩스쿨에서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는 물론 국제학생도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 이번 특강에서는: 대학별/ 보딩스쿨별 숨겨진 재정보조 정책 실제 사례를 통한 성공 전략 최신 트렌드와 꼭 알아야 할 팁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조언 등 다른 곳에서는 들을 수 없는 차별화된 정보를 공유합니다. 매년 1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미래교육연구소의 도움으로 평균 5만 달러이상의 재정보조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이강렬 박사의 미국 대학/보딩스쿨 장학금(FA) 온라인 유료 특강 안내] 미래교육연구소는 아래 주제로 줌 특강을 실시합니다. 참가를 원하는 분은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        아            래   - 1. 주제: “미국대학/보딩스쿨의 숨겨진 보물: 국제학생을 위한 재정보조/장학금 전략" ...

미국대학 재정보조 컨설팅, 이런 부분에서 필요합니다

  ​ 사립대학도 주립대학보다 저렴하게!  미래교육연구소와 함께하는 맞춤형 컨설팅 미국 대학 재정보조, 전략적인 준비가 핵심! ​ 미국 대학 학비는 사립대학은 물론, 주립대학도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독특한 재정보조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준비한다면, 사립대학을 주립대학보다 더 저렴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 핵심은 '재정보조 극대화'를 위한 사전 설계 재정보조는 저축이 아니다: 재정보조는 단순히 돈을 모아두는 것이 아니라, 대학이 학생의 재정 상황을 평가하여 지원하는 금액입니다. 재정보조 잘 주는 대학 선택: Need-blind 정책을 시행하거나 국제 학생에게도 재정보조를 후하게 주는 대학을 찾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Amherst, Harvard, Princeton, Yale 등은 need-blind 정책을 시행하며, 많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도 국제 학생에게 풍부한 재정보조를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합격을 해야 재정보조를 받으니 자기 실력에 맞는 대학을 골라야 합니다.  대학별 선호 요소 파악: 각 대학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학 사정 요소를 파악하고, 학생의 프로필을 그에 맞춰 준비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합격률을 높이고, 동시에 재정보조 액수도 늘릴 수 있습니다. ​ 재정보조 신청만으로는 부족하다 단순히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전략적인 대학 지원: 학생의 프로필과 재정 상황에 맞는 대학 리스트를 작성하고, 각 대학의 재정보조 정책을 꼼꼼히 비교 분석해야 합니다. CSS Profile 제출: 많은 사립대학들이 요구하는 CSS Profile을 통해 학생의 재정 상황을 더 자세히 설명하고, 추가적인 재정보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소통: 입학 사정관과 꾸준히 소통하며, 학생의 재정적 필요성과 장학금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미래교육연구소가 돕겠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미국 대학 재정보조 극대화를 돕고 있습니...

MIT, 하버드 등... 가난한 학생이 학비 걱정없이 공부할 수 있는 미국대학들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MIT, 앰허스트, 다트머스, 브라운, 보든  등 8개 대학 학생에게 필요로 하는 부족한 금액 모두 지원 ​​ 미국 대학 학자금 보조(Financial aid), 우리는 이를 흔히 장학금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정확하게 말하면 장학금은 아니다. 공부를 잘 해서 받는 돈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돈은 부모가 자녀의 학비를 모두 부담할 수 없기 때문에 대학이 부족한 부분을 부담해 주는 보조금이다. 국내에서는 서울대와 고려대, 그리고서강 대학이 이런 형태의 학자금 보조를 주고 있으나 우리에게는 여전히 낯설다. ​ 많은 이들은 미국대학들이 시민권자나 혹은 영주권자에게만 학자금 보조를 준다고 생각하나 그렇지 않다. 미국의 2300 여개 4년제 대학 가운데 279개 사립대학들이 크건 작건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제공한다.  ​이 대학들 가운데는 학자금 보조를 요청해도 입학에 불리하지 않은 대학이 있고, 불리한 대학이 있다. 또한 필요한만큼 전액을 다 주는 대학이 있고, 학교 사정에 따라 필요한 금액을 다 주지 못하는 대학도 있다.  ​ ■ 미국 대학 장학금 받는 법 = 유튜브 ​ https://youtu.be/9WEj0pk6-_c ​ ​ 오늘은 우선 미국 사립대학 가운데 국제학생이 재정보조를 신청해도 불리하지 않은 대학, 그리고 필요한만큼 전액을 주는 대학이 어디인지 살펴보자.  ​ 여기서 용어 설명을 다시 한다. 학생이 학비를 지불할 능력과 관계없이 선발하는 제도를 Need Based / Need Blind라고 한다. 반면 학생을 선발 할 때 학자금 보조를 신청했는지가 당락에 영향을 주는 제도를 Need Based / Need Aware라고 한다. 또한 full need란 학비를 낼 여력이 없는 학생에게는 대학이 장학금 및 기타 제도적 지원을 통해 필요한 만큼의 재정보조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미국에는 국제 학생들에게 Need Blind 및 full need 입학을 제공하는 5개의 대학교가 ...

미국대학 재정보조에서 중요한 EFC, 그 정체는?

  ​ 학부모 기여금이 합격을 좌우한다: 전략적 접근의 필요성 ​ 1. 미국 대학 재정 지원의 기본 구조 미국 대학의 재정 지원 시스템은 '필요 기반 지원(Need-Based Grant)'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이는 가정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여 지원금을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EFC(Expected Family Contribution, 예상 가족 기여금)입니다. ​ 2. 3자 부담 원칙의 이해 미국 대학의 재정 지원은 '3자 부담 원칙'을 따릅니다: 학부모 부담 학생 부담 대학 지원 대학은 총 학비에서 학부모와 학생의 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지원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 3. 대학의 재정 지원 정책 차이 대학마다 재정 지원 정책이 다릅니다: 'Meet Full Demonstrated Need': 필요한 금액 전액 지원 'Do Not Meet Full Demonstrated Need': 일부만 지원 ​ 4. EFC의 중요성 EFC는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이는 입학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EFC를 너무 낮게 책정하면 대학이 입학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학들의 재정 상황이 악화된 현재, EFC의 적절한 설정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 5. 전략적 접근의 필요성 EFC 설정은 과거 주택 채권 청약과 유사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각 대학이 기대하는 수준의 EFC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가의 조언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6. 대학 선택의 중요성 재정 지원을 받으면서 동시에 합격 가능성이 높은 대학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전략입니다. 이는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의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 결론 미국 대학의 재정 지원 시스템을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EFC 설정, 적합한 대학 선택, 그리고 전체적인 재정 계획을 세우는...

미국 명문대 진학에 비용이 걸림돌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위한 중요한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 미국 명문대학 진학, 꿈만 같은 이야기인가요? ​ 연봉 2억원 미만 가정에서 자녀를 미국 명문대에 보내는 것이 불가능한 일처럼 느껴지시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 대학들이 제공하는 Financial Aid 제도를 활용하면,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Financial Aid란? Financial Aid는 미국 대학들이 제공하는 재정 지원 제도입니다. 이는 장학금, 보조금, 학자금 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됩니다. 많은 명문대학들이 학생의 재정적 필요를 100% 충족시키는 정책을 가지고 있어, 가정 형편에 관계없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왜 Financial Aid가 중요한가? 경제적 부담 감소: 고액의 학비와 생활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노후 대비: 자녀 교육을 위해 모든 자산을 소진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회의 평등: 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합니다. ​ 미래교육연구소의 성과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년 이상 매년 1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수천만 원의 재정보조를 받도록 도와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수많은 학생들의 꿈과 가정의 안정을 의미합니다. ​ 우리의 접근 방식: 개별 맞춤 전략: 각 학생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지원 전략을 수립합니다. 전문적 가이드: Financial Aid 신청 과정을 상세히 안내하고 지원합니다. 지속적인 관리: 입학 후에도 계속해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리뉴얼을 조언합니다. ​ 결론 미국 명문대 진학은 더 이상 '부자들만의 리그'가 아닙니다. Financial Aid를 통해 여러분의 자녀도 세계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시에 가정의 경제적 안정성도 지킬 수 있죠. 미래교육연구소는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Financial Aid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세 자녀가 모두 미국 명문대 전액 재정보조 지원받고 간 학부모의 이야기

  ​ "가난해도 꿈은 가난할 수 없다!" 미국 명문대 유학, 재정보조로 가능하다 ​ 미래교육연구소, 4년간 2억 5천만 원 장학금 받고 유학 성공 사례 다수 배출 미국 유학, 꿈만 꾸셨나요?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포기하셨나요?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미래교육연구소가 여러분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드립니다. ​ 개척교회 목사님의 세 딸, 미래교육연구소 도움으로 미국 명문대 전액 장학금 합격! 별처럼 빛나는 교회 나원기 목사님은 미래교육연구소의 도움으로 세 딸을 미국 명문대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진학시켰습니다. 첫째 딸은 휘트먼 대학교에서 연간 30만원만 내는 Full재정보조를 받고 졸업하고 스탠퍼드 대학 로스쿨에 무려 10만달러 재정보조를 받았습니다.  둘째 딸은 터프츠 대학교에 진학, 전액 재정보조를 받았습니다. 셋째딸은 휘튼 칼리지에서 역시 전액에 가까운 보조를 받았습니다. 하여 각각 작가와 기자의 꿈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 미래교육연구소, 20년 노하우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2003년 설립 이후 매년 1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수십억 원의 재정보조를 받도록 컨설팅해왔습니다. 2023년 얼리 지원에서는 76명의 학생들이 총 41억 원이 넘는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 ​ [다음은 나원기 목사님의 추천 글입니다] ​ 저는 청년들을 위한 <별처럼 빛나는 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는 라원기 목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소장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학업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 저희 교회는 개척한 지 십년이 조금 넘었지만 청년들이 중심이 된 교회이다 보니 아직까지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않아 저도 많은 사례비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런데 우리 첫째 딸 아이가 (용인외고)고등학교 다닐 때 어느 날 제게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이가 영어는 누구 못지않게 잘하는 실력을 지니고 있었기에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기에는 좀 아깝다는 생각은...

미국대학의 꿈, 편입 장학금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오늘은 많은 학생들의 고민거리인 미국 대학 편입 시 재정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유학의 꿈은 있지만 비용 때문에 망설이시나요?" 걱정 마세요. 여러분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 미국 대학 비용의 현실 미국 대학의 연간 총비용은 주립대학이 5-7만 달러, 사립대학이 8-9만 달러에 달합니다. 예를 들어, 하버드 대학은 8만 달러 이상, UC 버클리는 7만 4771달러가 듭니다. 이는 많은 가정에게 큰 부담이 되는 금액입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노후 자금을 헐어 학비를 내는 것은 절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는 가족 모두의 불행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재정보조의 기회 다행히도 미국 대학들, 특히 사립대학들은 국제 학생들에게도 상당한 금액의 재정보조를 제공합니다. 이는 단순한 장학금과는 다릅니다. 재정적 필요에 따라 지급되는 이 보조금은 되갚을 필요가 없는 '그란트'입니다. ​ 1.   사립대학의 재정보조  금액: 1만 달러에서 최대 7-8만 달러까지 대상: 주로 상위권 연구중심대학이나 리버럴 아츠 칼리지 ​ 2.   저렴한 대학 찾기  총비용 3만 달러 이내의 대학을 찾는 방법 다만, 일반적인 '명문' 대학은 아닐 수 있음 ​ 3.   '시민권자 비용'으로 다니기  일부 대학에서 국제학생에게 '국제학생 장학금' 제공 연간 1만 4천에서 1만 6천 달러 내외로 학업 가능 ​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국내 대학 학비 수준으로 미국 명문대 편입의 꿈을 이루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 받기 해외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러한 재정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간 100여 명의 학생들이 이를 통해 수십억원의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받고 있습니다. ​ 결론 미국 대학 편입은 비용 때문에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이비리그 학생들이 학비를 감당하는 방법

  ​ 아이비리그, 성적 우수 장학금은 없다? 재정보조의 진실 ​ 혹시 언론에서 "XX고 000학생 하버드 4년 전액 장학금 합격"과 같은 기사를 본 적이 있나요? 혹은 영화 속 주인공이 하버드에서 장학금을 받는 모습을 보고 부러워한 적은 없나요? ​ 안타깝게도, 이러한 이야기는 대부분 사실이 아닙니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성적 우수 장학금(Merit Scholarship)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즉, 아무리 성적이 뛰어나도, 운동을 잘해도, 음악 천재라도 성적 기반 장학금은 받을 수 없습니다. 왜 아이비리그는 성적 우수 장학금을 주지 않을까요? ​ 아이비리그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이미 최고 수준의 학업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들 사이에서 누가 더 뛰어난지 가리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기 때문에 모든 학생에게 장학금을 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비리그 학생들은 어떻게 학비를 감당할까요? ​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재정보조(Financial Aid) 제도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합니다. 이는 성적이 아닌 가정의 경제 상황을 기준으로 지원되는 장학금입니다. 예를 들어, 하버드 대학교는 가정 소득이 연간 75,000달러 미만인 학생들에게 전액 재정보조를 제공합니다. ​ 미래교육연구소, 재정보조 컨설팅의 선두주자 미래교육연구소는 2003년부터 국내 최초로 미국 대학 재정보조 컨설팅을 시작했습니다. 연간 1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50억~90억 원의 재정보조를 받도록 돕고 있으며, 중산층 가정 학생들의 미국 유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이비리그 대학 진학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재정보조 제도를 잘 활용하여 경제적 부담 없이 유학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 ​

미국대학 재정보조 컨설팅, 이래서 미래교육연구소를 찾습니다

  ​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03년부터 국내 최초로 미국 사립 명문대학에서 Financial Aid를 받도록 컨설팅을 제공한 선구적인 회사입니다. 매년 10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수십억원의 장학금을 받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종합 교육 컨설팅 회사로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미국 명문대학 진학의 문을 여는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대학에 지원하는 많은 학생들 가운데, 학비를 어려움 없이 지원할 수 있는 가정은 많지 않습니다. 특히 연소득 2억원 미만의 가정에서는 재정보조와 장학금 받기가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미래교육연구소는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줍니다. ​  Financial Aid를 받는 방법 미래교육연구소는 학생들이 Financial Aid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다음은 미래교육연구소의 주요 서비스입니다: ​ 1.    재정 지원 신청서 작성 지원: FAFSA와 CSS 프로파일 등 재정 지원 신청서를 정확하고 완벽하게 작성하도록 돕습니다. 각 대학별 요구사항에 맞춘 맞춤형 작성 방법을 제공합니다. ​ 2.    장학금 정보 제공 및 신청 지원: 각 대학의 장학금 정보와 신청 절차를 상세히 안내합니다. 성적, 리더십, 예술적 재능 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학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3.    재정 지원 전략 수립: 가정의 재정 상황에 맞춘 최적의 재정 지원 전략을 수립합니다. 대학별 Financial Aid 정책을 분석하여 최대한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 4. 미국대학 지원& 합격전략 수립 미래교육연구소는 재정보조 뿐 아니라 미국대학의 지원 전과정을 전문가들이 분야별로 나눠 도와줍니다. 아이비리그, 아이비리그급, 명문 주립대학에 많은 학생들을 합격시키고 있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의 성과 미래교육연구소는 매년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미국 대학 합격과 함께 수십억 원의...

미국대학 재정보조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은 얼마일까?

  <예일대학 전경> 미국 유학, 생각만 해도 설레지만 막상 학비 걱정에 망설이시나요? 미래교육연구소가 그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 2003년부터 국내 최초로 미국 사립 명문대학 재정보조(Financial Aid) 컨설팅을 시작한 미래교육연구소는 매년 10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수십억 원의 장학금 혜택을 받도록 돕고 있습니다. ​ "잠깐, 재정보조가 뭐죠?" 쉽게 말해, 미국 대학이 학생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여 학비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입니다. 성적 우수 장학금과는 달리, 필요에 따라 지원되기 때문에 연소득 2억 원 미만 가정의 학생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꿀팁이죠! 😉 ​ 미래교육연구소는 단순히 장학금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합 교육 컨설팅 기관으로서,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최적의 대학을 찾고,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을 제시하며, 재정보조 신청까지 꼼꼼하게 지원합니다. ​ 미래교육연구소와 함께라면, 미국 명문대 합격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미래교육연구소의 문을 두드리세요! ​ 📞 문의: [미래교육연구소 연락처= 1577-6683 ] 🌐 홈페이지: [https://tepikr.modoo.at/?link=5s8yehez ​

미국 대학 재정보조 많이 받으려면 '이것'이 중요하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미국 대학 장학금 ' 혹은 '미국 주립대 장학금'이라고 키워드를 치면 많은 미국 대학 장학금 정보가 나온다. ​ 이 가운데 미국 주립대학들의 이름을 거명하며 "많은 장학금을 받았다'고 말을 한다. 여기서 우리는 오늘 분명하게 미래교육연구소가 지난 2003년에 국내에 최초로 설명을 했고, 18년동안 수천명에게 받도록 한 Need Based Grant/ Financial aid가 다르다는 것을 알려드린다. ​ ■ 주립대의 성적 우수/ 국제학생 장학금 많은 유학원들이 미국 주립대에서 장학금을 받았다며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것은 정확히 이야기를 하면 '성적 우수 장학금' 혹은 '국제학생 장학금'이다. 이 장학금은 유학원이 무엇을 노력해서 받은 것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미국 주립대학들의 경우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배정한다. 국내 많은 대학들도 입학 사정과정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발견하면 총장 장학금, 학장 장학금, 과장학금, 동문회 장학금 등 여러 명목으로 지급을 한다.  ​ 또한 해외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국제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준다. 국내 대학들도 중국 및 동남아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외국학생 장학금'을 준다. 미국대학도 마찬가지다. 주립대학들의 경우 '다양성 확보'라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지원한 국제학생들에게 일정한 액수의 장학금을 준다. 그런데 많은 유학원들은 이것을 자신들의 공인양 이야기를 하고 선전을 한다. 분명히 말을 하지만 이것은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학교가 알아서 준다. ​ 재벌의 아들도 성적이 우수하면 받는 장학금이다. 이 장학금을 Merit Based Scholarship이라고 한다. 이 장학금은 물론 학비 전액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매우 드물다. 지급 액수가 불과 몇천달러이고 최대 많아야 1만달러 미만이다. 학비 기준 30% 미만이다. 한마디로 푼돈인 것이다. ​ ■ 미국 사립대학의 Need Based Gr...

중산층 가정 학생도 학비 걱정을 덜고 미국 대학 갈 수 있다

  <프린스턴 대학교 전경> ​ 한국 학생이 미국 대학에서 공부하는 데는 많은 비용이 든다. 유학생은 학비, 주거비, 식비, 책, 학용품 등의 비용뿐만 아니라 항공권, 비자 신청 등 여행 비용도 부담해야 한다.중산층 가정의 학생도 이 비용을 감당하기는 어렵다. 사립대학의 경우 총 비용이 1억 3-5천만원에 이른다.  ​ 그러나 미국 대학, 특히 사립대학들은 더 많은 유학생을 모집하기 위해 많은 대학에서 상당한 재정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유학생들은 이 제도를 이용해야 한다. 그래야 경제적 어려움을 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022-2023학년도 연례 설문조사에서 US News에 데이터를 제출한 최고 가치 학교로 선정된 533개 학부 대학의 유학생 평균 지원금은 약 2만 6,800달러였다. 그러나 유학생에게 가장 많은 재정 지원을 제공한 20개 학교의 평균 지원금은 이보다 세 배 이상 많은 약 77,000달러였다. ​ 만일 7만 7000달러를 재정보조로 받게 되면 유학생들의 비용은 3천만원 내외로 줄어들 수 있다. 이 정도 비용이면 중산층 가정 학생도 학비 걱정을 덜하고 미국에서 공부가 가능하다. ​ 웨슬리안 대학교는 유학생 1인당 가장 많은 금액인 약 $83,000의 재정보조금을 지급했다. 2022-2023학년도에 코네티컷에 있는 이 사립 LAC에서는 84명의 유학생이 학비 지원을 받았다. 스탠포드 대학, 피처 대학, 포모나 대학 등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3개 대학을 제외하고 유학생에게 가장 많은 재정 지원을 제공한 20개 학교는 동부 해안에 위치해 있다. 매사추세츠에 5개, 뉴욕에 3개, 코네티컷에 2개가 있다. 나머지는 뉴햄프셔, 메인,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테네시, 버지니아, 워싱턴 D.C.에 있다. ​ 주립학교 중에서는 타주 및 유학생에게 거의 44,000달러를 부과하는 버몬트 대학교가 2022-2023학년도 동안 97명의 유학생에게 평균 약 39,500달러를 지급하여 유학생에게 가장 많은 지원금을 지급...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은 주립대학을 가야 할까, 사립대학을 가야할까?

 성적 우수 장학금과 경제적 재정보조는 다르다. 주립대, 국제학생에게 성적 우수 장학금만 준다. 사립대, 재정보조 주는 곳 많아 ​ ​ <위스컨신 메디슨 대학> ​ ​ 국제학생들이 미국 명문 주립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까? UC 버클리나 UCLA 혹은 미시간대, UIUC, 위스콘신대, 퍼듀대 등 미국 명문 주립대학에서 국제학생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까?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장학금의 개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학부모들이 생각하는 장학금과 미래교육연구소가 말하는 장학금의 개념이 서로 다를 수 있다. ​ 미국 대학들이 학생들에게 주는 금전적 혜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하나는 한국 학부모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장학금'이고, 다른 하나는 '경제적 환경' 에 따라 주는 '재정보조(Financial aid)'다. 미래교육연구소가 계속 언급하고 있는 장학금은 성적 우수 장학금이 아닌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이 받도록 하는 재정보조, Need Based Grant다. ​ 장학금(奬學金)은 글자 그대로 '성적이 우수한 사람' 또는 운동, 음악, 미술 재능이 있는 사람에게 주는 '특기 장학금'이다. 학업이나 특기를 장려하기 위해 주는 격려금이다. 이런 장학금은 별도로 신청을 하지 않아도 준다. 즉 입학 사정 과정에서 심사를 해서 자동으로 지급한다. 이런 장학금은 미국 대학들에서 대부분 준다. 다만 아이비리그 대학을 비롯해 미국 최상위권 대학들은 성적 우수장학금이 없다. 대표적으로 하버드 대학이나 프린스턴, 예일, 스탠퍼드, MIT 등은 성적우수 장학금이 없다. 모두 다 공부를 잘하는데 누구를 줄 수 없기 때문이다.  ​ 이런 대학들은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준다. 경제적 환경, 즉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학비를 모두 조달하기 어려운 상황의 학생이라면 부족한 부분을 학교에서 제공한다. 이를 Financial Aid, 즉 Need Based 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