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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명문 LAC 버크넬大에서 장학금 4만 6600달러 받았어요" … 등록금 80%에 해당

​ 또 기분 좋은 소식이 왔습니다. 여러분 함께 축하해 주세요. ​ 미래교육연구소가 어플라이 함께 재정보조(장학금) 컨설팅을 맡아 진행하고 있는 A가 오늘 얼리로 지원했던 미국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 버크넬 대학에서 4만 6600달러(한화 5219만 원) 장학금 통보가 왔습니다. 매년 이 금액을 받으니까 4년간 18만 6400달러, 한화 2억 876만 원 을 받는 셈이지요. ​ 합격 통지는 벌써 지난 12월 15일 경에 받았고, 이제 장학금 통보가 온 것입니다. 이 금액은 버크넬 대학 학비 5만 7760달러의 80%를 받은 것입니다. 참 많이 받았지요. 이 학생은 등록금으로 약 1200만 원만 내면 됩니다. 물론 기숙사비와 식비는 따로 내야 하지요. ​ 버드 넬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이지만 엔지니어링 전공이 있는 좀 특이한 리버럴 아츠 칼리지입니다. 미국 학부 공대 7위에 올라 있는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입니다. ​ 위키피디어가 소개하는 이 대학을 보지요. ​ 위에 설명도 있지만 합격률이 24%인 매우 들어가기 어려운 대학입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렇게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미국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많은 학생들이 미국 대학에서 이렇게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아서 진학을 할 것입니다. ​ 자녀의 미국 명문대 진학과 미국 대학 장학금에 대해 궁금한 분들은 미래교육연구소를 찾아오세요. 그 길을 보여드립니다. ​ ​ ​ ]

美 대학 레귤러 장학금 신청하기

미국 대학 장학금 받기 관건은 대학 선정이다. 하버드 등 주요 미국 대학의 레귤러 지원 마감이 1월 1일이다. 불과 며칠밖에 남지 않았다. 얼리에서 떨어진 학생들은 절치부심 레귤러에서 합격을 기대하고 있다. 문제는 학비다. 레귤러로 지원하는 대학에서 꼭 재정보조를 받아야 하는 학생이라면 특히 대학 선택에 유의해야 한다. 가고 싶은 대학은 많지만 그 대학에서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다. 많은 명문 대학들이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장학금을 주지만 조건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비율로 볼 때 국제학생들에게 많이 주는 대학도 있고, 적게 주는 대학도 있다. 금액면에서도 천차만별이다. ​ 따라서 대학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필자는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책에서 재정보조/장학금을 받기 위한 CSS 프로파일 작성법을 모두 공개했다. 이 책을 보면 보통 아버지들도 CSS 프로파일을 작성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대학이 재정보조를 줄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모를 것이다. 이것은 경험을 통해서 알아야 하는 부분이다. ​ 레귤러에서 미국 대학 장학금을 꼭 받아야 하는 학생들이라면 대학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강조한다. 이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면 미래율 연구소에 상담 또는 컨설팅을 요청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

<미국대학 편입> 장학금(FA)받고 Jump Up!!… "역전을 노린다"

미국 대학 편입 마감, 내년 2-3월 준비 기간 한 달 밖에 안 남아 … 장학금 받으려면 서둘러야 ​ ​ 1학년 때 자기 실력보다 낮춰 대학에 진학했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다. 예를 들면 적어도 에모리 정도는 가야 하는 데 보스턴 유니버시티로 갔다고 생각한다. 하버드가 꿈이었는데 라이스 대학에 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또 다른 케이스는 학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다. 사립대학의 학비가 6-7만달러에 이른다. 이 비용을 1년 부담하고 나니 가정이 어려워진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재정보조, 장학금을 받아서 그 비용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 유일한 길은 '편입(Transfer)'다. 일반적으로 편입은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으로 혹은 2학년을 마치고 3학년으로 간다. 예외적으로 4학년 편입도 있다. 원서는 2학년으로 편입을 할 경우 1학년 2학기 2월에 마감이 된다. 3학년 편입 시 2학년 2학기 2월에 마감이 된다. 지금 시점에서는 편입의 틀이 어느 정도 나왔어야 한다. 어느 대학으로 편입을 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이 서 있어야 한다. ​ 오늘은 편입을 시도한 케이스를 소개한다. ​ ​ A ​ 는 보스톤 칼리지(Boston College)를 다녔다. 사실 그의 성적은 BC보다는 훨씬 더 좋은 대학에 갔어야 했다. 그러나 그는 불행히도 지원한 모든 대학에 떨어지고 BC에 합격을 했다. 그는 다니면서도 늘 풀리지 않는 응어리가 있었다. 그는 입학하자마자 곧바로 편입 준비에 들어갔다. 그는 결국 아이비리그 가운데 한 곳으로 2학년 2학기 때 편입을 해서 갔다. ​ B 는 앨라바마 대학에 갔다. 그런대로 괜찮은 주립대학이다. 하지만 그는 고등학교 때 좀 더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그는 2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갔다. 군대에서 편입 준비를 해, 결국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연간 42,000달러의 재정보조/장학금을 받고...

美대학 장학금 신청서(CSS) 작성법, 이보다 더 자세할 수 없다.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에서 공개 미래교육연구소가 출간한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는 미국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으려는 학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미국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으려면 반드시 CSS프로파일을 작성해야 한다. 그러나 이 작성이 보통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그동안 많은 학부모들은 이 양식의 작성을 서울 강남의 장학금 컨설팅 업체들에 의뢰를 했다.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 그러나 이제는 학부모들이 혼자서도 작성할 수 있다.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가 CSS프로파일 작성법을 완전 공개했다. 좀 '똑똑한' 학부모라면 이 책을 보고 직접 작성을 할 수 있다. 이 책의 챕터 4에 CSS 프로파일 작성법을 공개 했다. 또한 장학금을 받은 후에 어떻게 향후 유지를 할지에 대해서도 공개를 했다. 이 책은 교보문고, 예스 24, 영풍문고, 알라딘 등 시중 서점에서 구입을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것은  미래교육연구소 전화 1577-6683 으로  문의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