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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App 과 Coalition, 미국대학 원서 플랫폼을 알아보자

 미국 대학에 원서를 제출하는 방식에는 일반적으로 2가지가 있다. Common App과 Coalition이다. 이는 대학 원서 제출을 간편하게 하는 두가지 플랫폼이다. 두 플랫폼 모두 지원 절차를 간소화한다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여러 가지 면에서 차이가 있다.  커먼앱과 코엘리션의 차이점을 이해하면 균형 잡힌 지원 목록에 있는 대학의 요구 사항과 자신의 선호도에 더 적합한 플랫폼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 ​ ■ 커먼 앱이란 ?  그렇다면 커먼앱이란 무엇일까? Common Application 또는 Common App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학 지원 플랫폼이다. 미국 및 해외 1,000개 이상의 대학에서 사용하는 Common App을 사용하면 하나의 중앙 집중식 지원서를 사용하여 최대 20개 학교에 지원할 수 있으며, 고등학생과 편입생이 이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플랫폼에서 개인 정보 및 학업 정보를 제출하고 자기 소개서 프롬프트 중 하나에 응답한다. 이 정보는 지원하는 각 학교에 전달된다. Common App을 통해 개별 대학에서 요구하는 추가 자료를 제출할 수도 있다.   ​ ■ 코엘리션이란 ?  연합 지원서는 학생들이 여러 대학에 지원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중앙 집중식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공통 앱과 매우 유사하다.신입생, 편입생 및 국제 지원자가 사용할 수 있다. 2023-24학년도 지원 주기를 기준으로 약 150개 대학이 Coalition 앱을 사용하며, 이 중 상당수는 Common App도 사용한다. 연합 지원서는 역사적으로 소외된 학생들이 대학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회원 학교는 이 사명에 부합한다. 즉, 학비, 필요 기반 재정 지원 및 졸업률과 관련된 특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코엘리션  가이드를 참조하면된다.   ​ ■ 코얼리션과 커먼 앱의 주요 차이점은 무엇인가?...

미국 대학의 문은 아직 열려있다

 1월 15일(한국시간) 11시 59분으로 2024학년도 미국 대학 레귤러 지원이 사실상 끝났다. 물론 일부 주립대학들과 사립대학들은 2~5월까지 원서를 받기도 한다. 즉 늦은 지원 / Late Application 이다. 15일에 원서를 마감한 대학들은 대부분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이다. 또한 퍼듀 처럼 일부 명문 주립대학들도 있다. ​ 이번 레귤러 시즌에 원서를 내지 못한 학생들은 내년을 기약하거나 혹은 늦은 지원을 할 수 있다. 많은 명문 주립대학들의 분교들도 아직 원서를 받고 있다. 늦게 지원할 수도 있다. ​ 이런 대학들 조금 낮은 성적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국내 고등학교나 국제학교에서 낮은 성적 때문에 미국대학 지원에 힘들어하는 학생들은 늦은 지원으로 대학 수준을 조금 낮춰 지원할 수 있다. ​ 미래교육연구소는 낮은 GPA와 낮은 토플 성적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CC가 아닌 4년제 대학 지원을 도와주고 있다. 만일 이들 대학에서도 거부된다면 그때 CC로 지원해도 늦지 않다. 

다가오는 11학년의 미국대학 입시... 주의해야 할 점은?

 미국 주요 연구중심 대학들의 24학년도 레귤러 마감이 사실상 끝났다. 12학년들은 지난 긴 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뛰었다. 이제 결과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3월 중순경에 발표가 된다.  각자 열심히 준비했지만 어쩌다 원서 작성에서 치명적인 실수가 예상치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오늘 알려주려고 한다. 다음해  입시를 준비하는 11학년을 포함해 후배들에게 실수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 미리 알려준다. ​ ​ 대학 지원서에서 피해야 할 상위 5가지 실수다. ​ 오타 및 서식 문제: 오타와 문법적 오류를 피하기 위한 주의 깊은 교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대문자 사용에 주의하고 지원서와 에세이의 서식, 그리고 레쥬메 형식을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본인과 다른 사람들이 여러 번 검토하는 것이 좋다. 이메일 계정의 비전문성: 대학 지원 시 법적 이름을 기반으로 한 전문적인 이메일 주소를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이메일 주소 선택에 있어서 캐주얼하거나 무의미한 계정 사용을 해서는 안 된다. 동일한 이야기 반복하기 (말 죽이기): 지원서의 다른 부분들에서 동일한 내용을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지원서의 모든 부분에서 지원자에 대한 중요하고 새로운 정보를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끝이 없는 활동 페이지: 지원서나 활동 페이지가 지나치게 길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입학사정관들은 긴 레쥬메를 싫어한다. 중요한 부분을 앞에 놓는 것도 중요하다. 과도하게 관여하는 부모님들: 지원 과정에서 부모의 과도한 관여를 경계 해야 한다. 특히 에세이 부분에서 부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을 경우, 그것이 지원자의 입학 가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오타 없고, 잘 정리되며, 신중하게 작성된 지원서가 합격과 불합격의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이와 같은 지원서는 대학 입학 경쟁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 ​

미국 대학 원서 개수, 학생에 따라 달라진다

 학생 능력과 지원할 대학 수준에 따라 다르다. 상향 대학에 많이  지원하려면 개수 늘려야 매직 넘버는 없다.  ​ 미국 대학 레귤러 지원 마감이 목전이다. 12학년들은 원서 정리에 정신이 없다. 11학년들도 이제 긴장을 한다. 부모님 고민 가운데 하나는 도대체 몇 개 대학에 원서를 내야 좋을까이다. ​ 미래교육연구소가 많은  학생들을 상담하다 보면 여러 경우의 수가 나온다. 어떤 학부모들은 "3개만 쓰려고 합니다."라고 말하고 또 어떤 학부모들은 "15개 이상은 써야 할 것 같다"라고 주문하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희망하는 지원 대학 개수는 10-15개 사이다. ​ 지원 대학 갯수에 대한 정답은 없다.  모두가 다르다. 처해진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3개 대학에 원서를 써도 충분한 경우가 있고, 20개 대학에 원서를 써도 부족한 학생들이 있다. 왜 그럴까? 그것은 학생의 능력과 지원할 대학의 수준 그리고 합격의 가능성 높이기 등 전략과 관계가 있다. ​ ​ 예를 들어보자.  GPA 3.9 SAT 1520점 그리고 비교과적 요소가 많은 학생이 UIUC나 퍼듀, 그리고 UC 계열의 조금 낮은 대학에 가려면 3개도 많다. 모두 다 합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런데 GPA 3.2 SAT 1250점 그리고 비학업적 요소가 부족한 학생이 상위 50위 이내 대학에 20개를 쓴다고 해도 합격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즉 지원 대학의 개수가 무의미하다. ​ 많은 학부모들은 자녀의 실력과 대학의 수준을 맞추지 못한다. 무조건 '이름값, 명성'을 따져 대학을 정한다. 그리고 "우리 아이는 떨어질 이유가 없다"라고 자기 확신에 찬다. 문제는 아이의 실력, 즉 능력이다. 국내 대학에 비유해 보자. 지방대학 수준에 갈 수 있는 아이가 서울대, 연고대에 가고 싶다고 지원을 하면 합격 가능성이 낮아진다. 즉 내가 아는 대학과 내 아이가 갈 수 있는 대학은 분명 다르다. 그런데 이를 착각한다. 미국 대학을 잘 모르니까...

미국대학 디퍼 받은 후 해야 할일 네가지

얼리 불합격되면 레귤러 원서 못내 디퍼는 레귤러에서 다시 심사 미국 상위권 대학, 자기만의 색깔 보여야... 성적은 기본 ​ 미국 대학들의 얼리 합격자 발표가 계속 되고 있다. 얼리 디시전은 물론 얼리 액션 합격자도 나오고 있다.  얼리 결과는 크게 합격, 불합격, 디퍼 등 이 3가지로 나온다. 합격이야 더 말할 나위없이 좋은 결과다. 불합격은 이미 그것으로 끝났다. 다시 레귤러에 원서를 넣을 수 없다. 내년에는 넣을 수 있다. 그렇다면 디퍼는 무엇인가? 미정 상태라는 것이다. 합격도 불합격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로 레귤러에서 다시 한번 심사를 하겠다는 것이다. 이 경우 원서를 다시 낼 필요는 없다. ​ 합격된 학생들이야 기쁘겠지만 불합격 혹은 디퍼를 받은 학생들의 경우 속상한 마음이야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특히 디퍼를 받은 학생들은 어떻게든 디퍼를 풀어보기 위해 노력을 한다. ​ 누가 봐도 합격할 것 같은 좋은 프로파일을 가진 학생이 떨어졌고 상대적으로 기록이 나쁜데도 합격통지를 받은 학생들도 있다. 일부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는 고등학교 카운슬러가 100% 된다고 자신을 했는데 왜 Defer(결정 보류)가 됐는지 모르겠어요” 라고 문의를 해 온다. 과거 같으면 충분히 합격됐을 것 같은 좋은 기록의 학생들이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줄줄이 불합격 혹은 디퍼를 받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아이비리그의 합격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조만간 나올 아이비리그 합격자 결과에서도 이런 의구심을 갖는 학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 ​ 아직까지 2024학년도 얼리 지원자 통계가 나오지 않아 정확히 대학별로 얼마나 지원했는지 모른다. 조만간 통계들이 나올 것이다. 그러나 SAT 테스트 옵셔널 정책으로 지난해만큼 지원학생이 몰렸을 것으로 추정되고, 이에 따라 합격률은 지난해처럼 낮고, 합격문은 좁아졌다.  ​ 20여년간 학생들의 미국 대학 입시를 컨설팅했지만 미국 상위권 대학은 결코 성적만으로 갈 수 없다. 이번 얼리 결과에서도 입...

미국 명문대학 얼리가 지나가고... 이제는 레귤러를 준비할 때

 2024학년도 미국 명문대학 레귤러 마감일 REGULAR DECISION DEADLINE DATES –CLASS OF 2028 ​ 오늘 11월 15일로 미국 2024학년도 얼리 마감이 사실상 끝났습니다. 이제 레귤러에 모든 힘을 쏟을 때입니다. 미국 명문 대학들의 레귤러 마감일을 알려드립니다. 차분히 끝까지 준비를 하기 바랍니다.  ​ Amherst College January 3 rd Babson College January 2 nd Barnard College January 1 st Bates College January 10 th Baylor University February 1 st Brandeis University January 2 nd Boston College January 2 nd Bowdoin College January 5 th Boston University January 4 th Brown University January 3 rd Bucknell University January 15 th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Caltech) January 3 rd Carnegie Mellon University January 3 rd Claremont McKenna College January 10 th Colby College January 2 nd Colgate University January 15 th Columbia University January 1st Connecticut College January 15 th Cornell University January 2 nd Dartmouth College January 2 nd Dickinson College January 15 th Duke University January 2 nd Emerson College January 16 th Emory University January 1 st Georgetown Uni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