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군은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을 통해 연간 4만 5300달러 장학금을 받게 됐다. 한화로 연간 5254만 원이다. 4년간 받게 되면 2억 1000만 원 정도를 받는 셈이다. 이 정도 재정보조를 받으면 중산층 가정에서도 경제적 어려움 없이 미국 대학에 보낼 수 있다. A 군은 시민권자다. 보스턴 칼리지는 국제학생들에게는 재정보조를 주지 않는다. 따라서 국제학생은 재정보조를 받으려면 이 대학에 지원을 해서는 안 된다. 보스턴 칼리지는 유에스 뉴스 미국 대학 랭킹 38위 대학으로 미국 대학 가운데 최상위권 대학에 속한다. 보스턴 칼리지(Boston College:BC). 동부의 명문 사립대학 가운데 하나다. 이 대학의 별칭은 Jesuit Ivy다. 예수회 아이비라는 의미다. 이 대학은 가톨릭의 예수회가 세운 대학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서강대학교, 일본의 상지대학도 마찬가지로 예수회 수도회가 세운 대학이다. 예수회 아이비( Jesuit Ivy)란 말은 매사추세츠 주지사였던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보스턴 칼리지 졸업식 식사에서 처음 언급했다(케네디 전 대통령은 가족이 가톨릭 신자들이다. 다만 그는 1940년에 하버드 대학을 졸업했다). 다시 말해, 아이비리그 8개 대학이 프로테스탄트, 즉 개신교를 바탕으로 세워졌다면 보스턴 칼리지는 가톨릭을 기반으로 세워진 대학이다. 보스턴 칼리지는 뉴 아이비, 혹은 히든 아이비로 분류될 만큼 좋은 대학이기도 하다. ■미국 대학 장학금 받기 어렵지 않다= 유튜브 보스턴 칼리지에는 2018학년도에 1만 350명이 조기 지원을 했고 이 가운데 3170명이 합격했다. 조기 합격률은 31%. 2017학년도 조기 합격률은 33%였다. 보스턴 칼리지는 다른 대학처럼 얼리에서 많은 학생을 선발하려고 한다. 얼리에서 전체 정원의 30% 이상을 채우려 하고 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보스턴 칼리지 합격생에 미치지 못하는 프로파일을 갖고 있으면서 이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