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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학년도 컬럼비아 대학 부가 에세이 주제

         내년도 컬럼비아 대학의 에세이 주제는 비교적 간단하다. 시카고 대학 등 다른 대학에 비해 매우 심플하다. 우선 이 대학은 고등학교 시절에 교과과정으로 읽었던 책 제목을 제시하도록 했다. 또한 이런 교과과정외에 읽었던 책과 연극 제목을 제시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잡지 또는 디지털 출판물, 웹사이트, 저널, 팝 캐스트 등의 제목을 나열하도록 하고 있다. 고등학교 때 보았던 영화, 쇼, 박물관, 강연 등 엔터테인먼트를 열거하도록 하고 있다. 에세이라기 보다, 비학업적인 활동을 보려는 것이다. 200단어 내외 짧은 에세이 주제는 가족, 학교, 친구 단체 또는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다른 공동체에 기여한 한 가지를 이야기해 보라고 했다. 또한 왜 컬럼비아 대학에 오고 싶은 지를 이야기하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원서에 기재한 학업 영역에서 자신이 기재한 것에 대해 어떤 매력을 느끼고 있는지 설명해 보라고 했다. 뒷부분 마지막이 가장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200단어의 짧은 글이지만 결코 쓰기가 만만치 않다. 충분히 생각을 하고 나서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 ​ Columbia University List Questions: · List the titles of the required readings from academic courses that you enjoyed most during secondary/high school. · List the titles of the books, essays, poetry, short stories, or plays you read outside of academic courses that you enjoyed most during secondary/high school. · List the titles of the print or digital publications, websites, journals, podcasts, or other co...

Brown 대학, 2021-22년도 부가 에세이 주제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 가운데 하나인 브라운 대학이 2021-22년도 대학입시 부가 에세이 주제를 발표했다. 학생에게 학문적 관심을 물었다. 또하나는 자신과 다른 의견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을 설명하라고 제시했다. 다른 하나는 세상의 관심사 가운데 자신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는 것에 대해 물었다. 어느 것 하나 평범하지 않다. 많이 생각하고 써야할 것같다. ​ ​ Brown University · Brown’s Open Curriculum allows students to explore broadly while also diving deeply into their academic pursuits. Tell us about any academic interests that excite you, and how you might use the Open Curriculum to pursue them while also embracing topics with which you are unfamiliar. (200-250 words) ​ · Brown’s culture fosters a community in which students challenge the ideas of others and have their ideas challenged in return, promoting a deeper and clearer understanding of the complex issues confronting society. This active engagement in dialogue is as present outside the classroom as it is in academic spaces. Tell us about a time you were challenged by a perspective that differed from your own. How did you respond? (200-250 words) ​ · ...

2021-22학년도 미국 주요 대학 입시 부가 에세이 주제 발표

        미래교육연구소 시리즈로 각 대학 부가 에세이 올릴 예정 각 대학별 다양한 주제로 부가 에세이 제시 ​ 미국의 990개 이상 대학들이 신입생 원서를 접수할 때 1차 지원 양식으로 Common Application을 할용하고 있다. 학교별 보충 자료들은 각 학교들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서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대학별 부가 에세이(Supplement)다. ​ 부가 에세이는 각 대학들이 자신에게 맞는 인재들을 선발하기 위한 주요한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각 대학이 제시하는 부가 에세이는 따라서 공통원서 에세이만큼 중요하다. 하루 저녁에 쓱- 쓰고 마는 에세이가 아니다. 충분히 생각을 하고 브레인스토밍을 거쳐서 쓰고 고치기를 반복해야 한다. ​ ■ 다음은 Common Application 에세이 사이트 https://www.commonapp.org/apply/essay-prompts   First-year essay prompts Here are Common App's first-year essay prompts for this year. Get tips and best practices for writing your college essays. www.commonapp.org ​ 각 대학들이 제시한 부가 에세이는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자에 대해 물어보는 것에서부터 꿈의 세미나를 디자인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입학 사정관들이 지원자들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이 파악할 수 있도록 질문을 주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앞으로 여러회에 걸쳐서 주요 대학들의 Supplement에 대해 블로그에 실을 예정이다. <미래교육연구소> ​ ■ 미래교육연구소 7월 15일부터 2차 무료 줌 특강 안내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5-6월 1차 무료 특강에 이어 7월 15일(목) 오전 11시부터 6회에 걸쳐 미국 대학 진학 & 미국 대학 장학금에 대한 2차 무료 줌 특강을 개최한다. 참가...

<중요> 2019-20학년도 美 대학 Common App 에세이 주제 발표

에세이 주제 7개 지난해와 동일 여름 방학 이전에 에세이 틀을 잡고 어느 정도 써 놓아야 한다. ​ ​ 미국 대학 원서 작성 플랫폼 가운데 하나인 Common App, https://www.commonapp.org/ 이 2019-20학년도 미 대학 공통원서 주제를 발표했다.   Welcome The Common App Advantage Connect To More No other system matches the diversity of colleges and universities accessible through the Common App. Explore and apply to schools across the world. Work Smarter There is no need to repeat your applicant details for every college on your list.  Enter your inf... www.commonapp.org ​ 다행인 것은 18-19년도 에세이 주제와 동일하다. 에세이는 미국 상위권 대학에 지원할 때 매우 중요한 입시 요소다. 하루아침에 절대로 쓸 수 없다. 오랜 시간 동안 생각을 다듬고 준비하고 정리해서 써야 한다. 대체적으로 여름 방학 이전에 틀을 잡고 써야 한다. SAT에 매달려서 이를 소홀히 하면 그 결과는 불합격이다. 미래교육은 이런 점에서 일찍부터 컨설팅 학생들에게 에세이를 준비시키고 있다. 에세이 지도는 원어민 전문가가 해야 한다. 그 속성상 그렇다. ​ 다음은 2019-20학년도 미국 대학 공통 원서 에세이 주제다. ​ ​ The Common App Prompts for 2019-20 Will Remain the Same The Common Application has announced that the personal stat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