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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만으로 입학 보장되는 미국 주립대학은 얼마나 있을까?

 미국 대학들의 문이 좁다. 특히 아이비리그 등 최상위권 대학들의 문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반면 일부 대학들은 학생이 일정 조건을 갖추면 자동합격 또는 합격 보장을 해 준다. 즉 학력만으로 특정 주립대학 입학을 보장받을 수 있다 ​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같이 우수한 대학은 아니지만 상당수 많은 대학들이 학급 순위, GPA 및 시험 점수의 조합에 따라 입학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 ​ 예를 들어, 텍사스주 거주자가 오스틴에 위치한 텍사스 대학교에 관심이 있다면, 상위 6%의 학급 순위에 따라 자동 입학이 결정된다.  더 좋은 점은 비거주자에게도 입학이 보장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평점 3.0 이상 또는 상위 25%의 성적을 받으면 애리조나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고, 평점 3.25 이상이면 캔자스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 ​ 물론, 지원서를 작성하고 커리큘럼 요건을 충족했는지, GPA가 적절하게 계산되었는지 확인하는 등 세부 사항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전역의 50개 이상의 프로그램에 대한 입학 보장 기준을 추적하고, 학생의 학력이 목록에 있는 학교의 입학 보장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을 알려준다. 지원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많은 학생들이 낮은 성적 등 저조한 학교 프로파일 때문에 고민하는 것을 본다.  ​ 오늘은 이들 대학의 '자동합격' '합격보장' 기준을 살펴본다. 이 프로그램은 주 거주자와 타주거주자/국제학생이 다른 경우가 많다.  오늘은 타주거주자/국제학생 기준으로 본다. ​ 1) 애리조나 주립대학은 클래스 랭킹 25%이내 혹은 GPA가 3.0이상이거나 SAT 1180점 이상이면 자동합격이 가능하다.  2) Central Washington University, Eastern Washington University 대학은 GPA가 3.0이상이면 합격시켜준다. 3) 캔사스 주립대학은 GPA 3.25/ ACT 21점이상/ SAT...

미국 명문 주립 대학 UCLA, 합격을 위한 전략짜기

 UC계열 대학은 총 9개가 있다. 이 가운데 최고 정점에 있는 대학이 바로 UC버클리와 UCLA다. 오늘은 UCLA에 어떻게 합격할 수 있을까에 대해 알아본다.  ​ UCLA의 특징에 대해 몇가지를 이야기하라면 다음을 말할 수 있다. 광활한 캠퍼스, 최고 수준의 학업 프로그램, 디비전 1 스포츠 팀이다. 이런 특징으로  UCLA 합격률이 낮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2022학년도 UCLA전체 합격률은 8.56%였다. 이 정도 수치라면 매우 낮은 것으로 그 어떤 학생도 쉽게 합격을 얻어내지 못할 것이다. 2022학년도 기준 간호학과는 합격률이 1%였고, 연극 영화및 TV전공은 3%, 예술 및 건축 전공은 5%, 헨리사무엘 공대는 6%, 문리과대학은 10%, 음대는 19%였다. ​ <UCLA전경> ​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이 대학은 많은 고등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UCLA 지원자는 성적 외에도 이 대학에 대한 열정을 전달하고 자신이 캠퍼스에 미칠 영향을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 단순히 우수한 성적을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  UCLA에 합격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 경쟁이 치열한 대학에 지원할 때 눈에 띄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을까? ​ UCLA는? UCLA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주립 연구중심 대학이다. 1919년에 개교하여 캘리포니아 대학교 시스템 내 10개 학교 중 네 번째로 오래된 대학이다. 30,000명 이상의 학부생이 UCLA에 등록하고 있으며, 의과 대학, 로스쿨, MBA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대학원 및 전문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학부 과정에는 명성이 높은 연극, 영화, 텔레비전 단과대학과 사무엘리 공과대학을 비롯한 여러 단과대학에 유명 프로그램이 있다. UCLA 운동선수들은 브루인스 팀으로 출전하여 110개 이상의 NCAA 팀 챔피언십을 포함하여 120개 이상의 전국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 ...

2023년도 포브스 미국 주립대학 랭킹, 캘리포니아 주 명문 대학들은 몇위?

 2023년 미국 주립대학 순위(포브스 랭킹) 1위 UC 버클리, 2위 UCLA, 3위UC SD 1~3위 UC가 모두 차지   미국 주립대학은 미국의 각 주 정부가 설립하고 운영하는 고등교육기관이다. 미국 내 주립대학은  1,626개이며 연구중심 주립대학은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모두 제공하며, 학문적 수준과 연구실적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UC버클리  졸업식> ​ 미국 주립대학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우선 학비가 저렴하다. 주립대학은 주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기 때문에 사립대학에 비해 학비가 저렴하다. 둘째, 다양한 학과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립대학은 사립대학에 비해 다양한 학과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셋째, 입학이 상대적으로 쉽다. 주립대학은 사립대학에 비해 입학이 상대적으로 쉽다. ​ 미국 주립대학은 미국 고등교육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저렴한 학비, 다양한 학과와 프로그램, 상대적으로 쉬운 입학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어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고 있다. Forbes가 2023년에 발표한 미국 내 사립 및 주립 상위 500개 대학 순위에서 선정된 25개 주립학교는 투자 수익률, 학생 성공률, 학자금 부채, 동문 리더십 및 영향력에 대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여기에서 순위 선정 방법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25위권에는 조지아 대학교, 채플힐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등 17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가진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대학교가 포함되어 있다. 이 목록에 포함된 학교 중 일부는 미시간 대학교 앤아버 캠퍼스, 플로리다 대학교, 메릴랜드 대학교 칼리지 파크 캠퍼스 등 해당 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일반적으로 가장 오래된 학교인 플래그십 대학이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에만 7개 학교가 이 상위 25개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 ​ 이 목록에 포함된 각 학교는 다양한 학부 전공을 제공한다.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파예트에 있는 퍼듀 대학교에서는 원자력 공학을...

미국 명문 주립 대학 중 가장 학비가 저렴한 곳은?

  랭킹 47위 '플로리다 대학' 연간 학비 $28,658 랭킹 57위 '플로리다 스테이트 유니버시티' $21,673 높은 랭킹에 학비 가장 저렴 ​ 학비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막상 자녀를 미국 대학에 진학을 시키려 하는데 학비 때문에 망설이는 이들이 많다. 사립대학은 연간 학비가 5-6만 달러가 들어가고, 주립대학은 3-5만 달러가 소요된다. ​ 명문 사립대학에서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아이 성적이 뒤따라주지 않고, 조금 순위를 낮춰서 지원을 하려고 하니 학부모가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대학이라서 찜찜하다. 이럴 때 또 다른 선택이 필요하다 ​ 이름도 있고 학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명문 주립대학이다.​ 플로리다주 소재 주립대학들의 학비가 다른 미시간이나 일리노이, 위스콘신 주에 위치한 주립대학보다 저렴하다. 예를 들어보자. ​한국인들이 잘 아는 캘리포니아주의 UC 버클리는 연간 학비가 $43,176다. UCLA의 경우에도 $42,218다. ​ 위스콘신 주립대학인 U of Wisconsin의 학비는 $37,785다. 미시간 대학의 학비는 $51,200로 미국 주립대학 가운데 가장 비싸다. 일리노이 대학(UIUC)도 $33,352이고 인디애나주 명문 주립 퍼듀 대학 학비는 $28,794 다. ​ 플로리다 대학(University of Florida) 학비는 $28,658 로 위에 소개한 모든 대학을 통틀어 가장 저렴하다. 플로리다 주립 대학 순위는 유에스 뉴스 랭킹 34위 다. 필자가 학비가 가장 낮은 대학이라고 소개한 퍼듀 대학(랭킹 57위) 보다 학비가 더 저렴하다. ​ 유에스 뉴스 랭킹 20위 UCLA에서 91위 UC 리버사이드까지 사이에서 가장 저렴한 대학은 SUNY 스토니브룩으로 $28,528 이다. 그러나 이 대학의 순위는 91위다. SUNY 빙햄톤(79위) 학비는 $27,791다 . ​ 이보다 저렴하면서도 랭킹이 높은 대학이 있다. 바로 57위 플로리다 스테이트 유니버시티다. 학...

합격률 대폭 낮아진 미국 명문 사립대... 주립대는?

 다음은 미국 주요 대학들의 2021학년도 합격률이다. 대부분 명문 사립대학들의 합격률은 대폭 낮아졌다. 그러나 주립대학들은 그리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          < 자료 출처:  Ivywise 블로그>

존스홉킨스-UC 버클리 동시 합격, 어느 대학을 선택할까?

두 대학 동시 합격 시, 존홉 40% - UC 버클리 60% 선택 유에스 뉴스 랭킹은 존홉 10위, UC 버클리 20위 ​객관적 수치로는 존홉이 더 우수 ​ ​ 오른손에 감자, 왼손에 고구마를 동시에 들고 있다면 어느 것을 먹을까? 정답은 "식성에 따라 다르다"일 것이다. 대학 선택도 마찬가지다. ​ 미국 주요 대학들의 레귤러 마감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1월 1일과 1월 15일에 많은 대학들이 레귤러 마감을 한다. 마감 며칠을 앞두고 지원 대학 리스트를 바꾸는 학생들이 있다. 대학 선택이 고민스러운 것이다. 높은 스펙의 학생이 선택하는 두 대학을 놓고 비교해 보자 . 명문 사립대학인 Johns Hopkins 대학과 명문 주립대학인 UC 버클리 대학, 어디를 선택할 것인가? 미국 학생들의 기준이지만 자료가 있다. 두 대학을 동시에 합격했을 때의 선택이다. ​ 우선 유에스 뉴스 랭킹으로 보면 존홉이 10위다. UC버클리는 22위다. 단순 랭킹으로 보면 존홉이 앞선다. 그런데 Parchment.com은 두 대학에 동시 합격한 미국 학생들이 어디를 선택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데 여기서는 UC버클리가 완승이다. 60% 학생이 UC 버클리를 선택하고 40% 학생이 존스 홉킨스를 선택했다. 두 대학에 영광스럽게 동시 합격했을 때 UC 버클리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취향이다. UC 버클리는 대형 주립대학으로 합격생의 평균 GPA는 3.87다. 학부생만 2만7768명이다. 7만명이 넘게 지원을 하고 이 가운데 1만1000여명이 합격을 한다. 합격률은 16%대다. 재미있는 것은 합격생의 46%가 등록을 하고 나머지 55%는 다른 대학으로 가버린다는 것이다. 이 대학의 SAT 평균은 1440점이다. 상위 25% 학생의 성적은 1540점이다. ​ ​ 존홉은 명문 사립대학이다. 합격생의 평균 GPA는 3.9다. 이 대학의 수준은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