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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년제 대학 대신 2년제 CC를 선택하는 이유

CC 졸업 후 명문 4년제 대학 편입 가능 CC 가장 큰 장점 학비 저렴 미국 등 영어권 국가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미국 4년제 대학에 지원을 했으나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학생들이 있다. 또한 국내고를 다니고 영어 능력이 다소 부족해 4년제 미국 대학으로 가지 못한 학생들도 있다.  이런 학생들 가운데 4년제 대학 대신에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를 통해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할 계획을 세우고 도전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4년제 대학에 비해 여러 가지 부족한 면이 많지만 나름대로 장점을 많이 갖고 있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대학 편입을 위한 중간 과정으로 가장 많이 활용된다. 그러나 지역에서 평생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그 역할도 중요하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업 학교로서 기능과 기술을 익혀 사회에 진출을 한다.  오늘은 커뮤니티 칼리지의 장점에 대해 알아본다. ​ ■ 장점 1. 4년제 대학 편입에 용이 ​이런저런 이유로 4년제 대학에 곧바로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이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를 거쳐 4년제 대학으로 옮긴다. 이때 커뮤니티 칼리지는 매우 유용하다. 커뮤니티 칼리지에 재학할 경우에는 4년제 대학으로 전학하기 전에 본인이 필요한 과목을 2년 동안 이수할 수 있다. 물론 4년제 대학 편입에 필요한 과목을 들을 필요가 있다.​ 앞서 설명을 했지만 UC 계열의 경우 90% 이상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받아들이고 있다. 즉 그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를 졸업한 학생들의 경우 그만큼 혜택을 준다.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은 학비가 저렴한 CC를 거쳐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을 한다.  ​ ■ 미국 대학 CC 칼리지 =유튜브 ​​ 2. 저렴한 학비 ​저렴한 학비는 커뮤니티 칼리지의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커뮤니티 칼리지에 진학하는 이유는 재정적인 이점 때문이다. 4년제 대학 학자금의 폭등 속에서도 커뮤니티 칼리지의 학비는 학기당 풀타임으로 등록한다고 해도 2천 달러 이하이다. 일반적으...

미국 대학 학비 절약하는 방법은 CC진학이 아닌 명문사립대 장학금

CC 선택, 학비 절감 최선 아냐 명문 사립대 FA 받으면 훨씬 더 저렴 ​ 최근 미국 4년제 우수 대학들의 합격자 발표가 끝나고 이제 CC의 문이 열리고 있다. 즉 4년제 대학에서 모두 불합격된 학생들과 합격은 했으나 학비를 부담할 수 없는 학생들 가운데 CC 진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렇게 CC를 선택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물으면 ▶ 지원한 대학에 모두 떨어져서  ▶ 학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2-3학년때  좋은 대학으로 편입을 하기 위해서 등의 이유를 제시한다. 그렇다면 정말 CC로 가는 게 최선일까? 오늘은 이 문제에 대해 생각을 해 본다. 많은 학부학모들이 알다시피, 유학원들은 CC를 적극 권한다. 지금 시점에서는 더욱 그렇다. CC도 좋은 선택일 수 있으나 위에 제시한 CC를 선택한 이유를 바탕으로 설명을 하자면 결론적으로 필자는 CC로 가는 선택이 최선은 아니라고 본다.  ​ 그렇다면 CC학비가 적게 들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CC의 학비가 저렴하긴 하지만 총비용에서 4년제 저렴한 대학보다 꼭 더 저렴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미 교육부 최근 자료를 보면 주립 커뮤니티 칼리지의 주 거주민 학생 학비는 $3,340달러다.  반면 비거주민(Out of state) 학생은 $8,210 달러다. 주립이 아닌 사립 CC의 경우 평균 $25,000달러다. 단순한 수치로 보면 CC 학비가 4년제 주립대학보다는 월등히 저렴하다. 4년제 명문 주립대학인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거주학생 연간 등록금은 1만1080달러다. 비거주자는 3,0260달러다. 단순 수치로는분명 저렴하지만 미국 사립대학에서 need based grant를 받으면 학비가 연간 1만달러 미만으로 저렴해 질 수 있다.     CC의 가장 큰 약점은 교육의 질이다. 캘리포니아주에서 명문으로 알려진 El Camino Community College의 경우 학생이 2만207명이다. 교수대 학생의 비율이 46:1이다. CC...

커뮤니티 칼리지, 이런점은 잘 생각하고 가라

 미국 대학의 여러 종류 중 한 곳인 커뮤니티 칼리지(community college)에는 이곳만의 특징이 있다. 우선 4년제인 유니버시티(university)와 칼리지(college)와 다르게 2년제 대학이라는 큰 차이가 있다.  그런데 왜 어떤 학생들은 유니버시티나 칼리지가 아닌, CC를 선택할까? 그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로는 4년제 대학 학비를 부담할 수 없는 경우에 CC를 택하기도 하고, 성적이 부족해서 그런 학생도 있다. 오늘은 CC 진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CC의 단점에 대해 알려준다. CC에는 장점도 물론 많이 있지만 단점도 잘 알아보고 생각을 해야 한다. ■유튜브로 알아보는 유니버시티와 칼리지의 차이 1. 제한된 커리큘럼 CC는 ​4년제 대학과 달리 커리큘럼이 모두 갖춰져있지 않다. 즉 배우는 과목이 매우 제한돼 있다. 편입을 위해서라면 교양과목이 주를 이룬다.  또한 커뮤니티 칼리지는 2년제 대학이기 때문에 4년제 학사학위를 원한다면 어떤 시점에 4년제 종합대학으로 편입을 해야 한다. 강좌도 4년제 종합대학에 비해서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편입을 하려고 마음먹었다면 필수과목들을 제때에 등록해서 강의를 놓치지 않도록 신경을 바짝 써야 한다. 2. 교육의 질이 높지 않다. ​4년제 대학에 비해 교육의 질이 높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연구중심대학이나 학부 중심대학처럼 교수들이 수준 높은 교육을 시키지 않는다.  3. 학습량이 4년제 대학에 비해 적다. ​학습량이 4년제 대학에 비해 매우 적다. 따라서 학업의 동기요인이 제공되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스스로 공부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본인이 스케줄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 4년제 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습량이 적기 때문에 해이해지기 쉽다. 4. 과외활동의 제한​ ​학생활동이 아무래도 4년제 대학에 비해서는 저조할 수밖에 없다. 학생회나 서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다지 활발하기 힘들다. 학생들과 교수 사이의 활발한 토론도 기대하기...

<미 대학 장학금> 커뮤니티 칼리지(CC)에서 美 IVY 편입하기

​ 고등학교 졸업하고 4년제 대학으로 바로 진학하지 않고 커뮤니티 칼리지로 입학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렇게 가는 가장 큰 이유는 2가지 정도로 분류할 수 있다. ​ 1.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 4년제 대학 학비를 모두 부담할 수 없는 경우 2. 고등학교 때 성적이 나빠서 4년제 대학으로 곧바로 가기 어려운 경우 ​ CC에서 2년을 마친 뒤 일반적으로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을 한다. 이때 적지 않은 CC 학생들은 "나는 경쟁력이 있는 명문 대학(아이비리그)에는 편입을 할 수 없어. 그런 대학들이 나를 뽑아 줄까?"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이런 학생들의 생각과 달리 많은 미국의 명문 대학, 심지어 아이비리그 대학들까지 커뮤니티 칼리지 출신 학생들을 찾고 있다. 이 대학들이 왜 CC 학생들 가운데 우수한 학생들을 받아들이려고 하는가? 이것을 이해하려면 미국을 알아야 한다. 미국 사회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다양성이다. 즉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CC 학생들을 편입생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바로 다양성 때문이다. ​ 아이비리그 대학들을 포함해 상위권 대학들은 CC 학생들을 받아들임으로써 그 공동체가 더 다양한 구성으로 풍부해진다고 생각을 한다. 실제로 곧바로 입학한 학생들과 CC에서 편입을 해온 학생들의 졸업률을 보면 CC에서 편입을 해온 학생들의 비율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런 점을 미 명문 대학들은 알고 있는 것이다. Jack Kent Cooke Foundation이 내놓은 자료에서도 CC 출신으로 명문 대학에 편입한 학생들이 곧바로 입학한 학생들보다 졸업률이 높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 ■ CC에서 경쟁력 있는 대학 편입하기 CC에서 학점과 영어 공인점수, 교수 추천서, 에세이 등의 요소로 지원을 한다. 그러나 일부 대학에서 SAT, ACT를 요구하기도 한다. 각 대학마다 요구 조건이 다름으로 반드시 requirement를 확인해야 한다. 이때 가장 중...

CC · 패스웨이, 최후의 선택…"가능한 4년제 대학으로 가라!"

패스웨이는 '찌질이'.' 못난이'들이 가는 최후의 길 CC로 가는 것보다 4년제 대학으로 가서 편입을 시도하다 ​ 최근 국내고 출신 학생들 가운데 수능 수시를 망치고 해외 대학, 특히 미국 대학으로 방향을 선회한 학생들이 많다. 이들 상당수는 내신이 나쁘다. 그래서 "이 성적으로 미국 대학에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 이런 마음을 가지고 유학원들을 찾아가면 많은 유학원 원장들은 CC나 패스웨이(Pathway) 길을 안내한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럴듯하다. 영어가 다소 부족해도, 내신 성적이 나빠도 입학을 하면 이런저런 대학들과 연계돼서 2-3학년 때 명문 주립대학으로 편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특히 조지아텍이나 조지아대학, 버지니아텍 등 이른바 상위권 주립대학으로 편입이 확실하게 보장된다는 말에 혹해서 넘어간다. ​ 그러나 필자는 이런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을 한다. 에베레스트산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그러나 가고 싶다고 다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백두산은 아무나 오를 수 있다. 그러나 슬리퍼를 신고는 못 올라간다. 결국 준비가 되지 않은 학생에게 CC나 패스웨이를 통해 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슬리퍼 신고 백두산이나 에베레스트산에 오를 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좀 더 착실히, 철저하게 준비를 해서 정상적인 4년제 대학에 지원을 하고, 이것이 안 될 경우 최후로 CC와 패스웨이를 선택하라는 것이다. ​ CC로 가거나 패스웨이로 가는 학생들은 내신, 즉 성적표를 성취도로 환산을 해서 2.5미만 학생이거나 토플이 61점 이하로 나오는 학생의 경우 갈 것을 권한다. 이 경우에도 미국 4년제 대학을 시도해 보고, 그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4-6월에도 CC나 패스웨이를 선택할 수 있다. ​ 미국 4년제 대학 가운데서도 4-5월까지 지원이 가능한 대학들이 많다. 특히 명문 주립대학의 Branch가 그렇다. 지원 조건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