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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입학 美 영재대학 Bard College Simon Rock

10,11학년에 美 대학 조기 지원, 대학 1-2학년에 아이비리그 편입 많아 금년 9월 시작 학기, 3번 지원 기회 있어 ​ <바드 사이먼 록 수업 모습> 필자가 매일 학부모 상담을 하다보면 정말 뛰어난 학생을 발견한다. 영재도 있고 더 뛰어난 천재도 있다. 8-9학년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모두 마치고 SAT 점수도 1500점대를 돌파한 학생도 보았다. 더 이상 고등학교에서 배울 것이 없다. 또래 학생들과 지내기는 하는 데 학업적인 면에서는 대학 1-2학년 수준이다. 이런 학생들은 12학년 혹은 13학년까지 그대로 고등학교에 놔둔다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 아니라 아이에게 고통이다. ​ 그래서 영재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기쁘기보다는 때로는 부담이고 답답한 경우가 많다. 뻗어나가는 아이의 학업적 도전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국내에서는 영재 고등학교를 두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과학, 수학 그리고 예술 쪽에 치우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미국의 경우 매우 다양하다. 미국에서는 고등학교는 물론 대학이 따로 있다. 영재 자녀를 둔 학부모들 가운데는 아이를 12학년까지 가르쳐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 대학에 보내고 싶어 한다. 하버드나 아이비리그 대학은 영재들을 가르치는 대학이 아니다. 그냥 뛰어난 학생들이 다니는 대학이다. ​ 따라서 영재들은 별도 트랙에서 교육해야 한다. 궁극적으로는 하버드 대학 등 아이비리그 대학 또는 대학원에 보내는 것이 맞지만 중간 과정이 달라야 한다.  미국에서 영재들이 가는 트랙은 ​ 1) 고등학교 과정에서 영재들을 뽑아 대학과정을 미리 가르치고 대학 3학년으로 진학 시키는 과정이 있다. 2) 대학에 설치된 영재학교에서 일찍 선발해 대학과정을 가르치는 과정이 있다. 3) 고등학교 10.11학년 때 영재대학으로 보내 그곳에서 2학년을 마치고 아이비리그 대학으로 편입시키거나 그 대학에서 4년을 졸업해서 아이비리그 대학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