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점수 확보할 수 있으면 곧바로 지원해라 패스웨이 대학, 대부분 수준 낮은 대학 패스웨이 1년 후, 정식 학생 보장 못해 요즘 수시, 수능 결과가 안 좋아서 국내대학을 포기하고, '미국 대학'으로 진로를 변경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이런 국내고 학생들의 경우 상당수 학생들이 '내신 성적' 때문에 고민을 한다. 특히 서울 강남의 명문 고등학교 학생들의 경우 상대평가로 등급을 받았기 때문에 우수한 학생들임에도 극히 성적이 부진한 경우가 많다. 우수한 학생들도 7-9등급이 나온다. 특히 서울 강남 지역 자사고인 현대고, 세화고 등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경우 다른 지역 학생들보다 내신 손해를 많이 본다. 이런 학생들이 국내 대학을 포기하고 해외, 특히 미국대학으로 진로를 바꾸는 이유가 바로 나쁜 내신 성적 때문이다. 이런 학생들이 서울 강남의 유학원들에 찾아가 미국 대학 진학 상담을 하면 10곳 가운데 7-8곳 유학원은 '패스웨이'를 권한다. 패스웨이 입학이란 미국 4년제 대학에서 1년 과정을 '정규 학생'이 아닌 '비정규 학생'으로 일정한 과목을 듣고 학점을 이수한 학생들이 1년 뒤 자동적으로 본교 대학에 입학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모든 대학이 패스웨이 프로그램 이후 입학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학점을 모두 인정 받는 것도 아니다. 예를 들어 유타 대학이 선발하는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선택했다면 유타 대학에서 1년 동안 제공하는 과목을 이수하면 그 다음해에 유타 학생으로 정식 받아들이는 제도다. 그러나 이 학생은 1년 동안 유타대학에서 공부할 때 유타 대학생이 아니다. 즉 패스웨이 프로그램으로 1년 동안 공부하는 과정에서는 정식 대학생이 아니다.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학들의 경우 대부분 수준이 낮은 대학들이다. 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학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Northeastern University (사립대학) Boston, MA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