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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청난 장학금 받으면 듀크대 - UNC 학비 무료로 다닌다.

로버트슨 장학금 프로그램(The Robertson Scholars Leadership Program)은 명문 사립 듀크 대학교와 명문 주립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캠퍼스에서 공동으로 실시하는 장학금 및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이다. 이 장학금은 듀크 대학교와 UNC-채플힐에서 참가자들에게 독특한 "이중 시민권/a unique 'dual citizenship'"을 제공한다. 두 학교에 매년 10만 명 이상의 지원하고 이 가운데 약 25~30명의 학생이 선발된다. 이 프로그램은 1955년 UNC 채플힐을 졸업한 후원자 줄리언 로버트슨이 2000년에 만들었다. 로버트슨 씨는 듀크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간의 협력을 장려하고 젊은 지도자들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했다. 듀크 대학교 총장인 리처드 브로드헤드, UNC 채플힐 총장 캐롤 폴트, 줄리언 로버트슨 등 이사회가 그의 초기 2,400만 달러 기부금을 바탕으로 이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이 프로그램은 4년간의 수업료와 숙식비를 전액 지급한다. 동시에 3번의 여름 액티비티 비용 전액을 지원 한다. 로버트슨 장학생들은 2학년 2학기를 상대 대학 자매 캠퍼스에서 보내야만 하며, 학부 과정 내내 자매캠퍼스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 로버트슨 장학생 홈페이지는 이 프로그램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 우리의 설립자 Julian과 Josie Robertson은 혁신적인 변화를 창출하는 집단적 리더십의 힘을 믿었다. 듀크 대학교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과 제휴하여 로버트슨 장학 프로그램(Robertson Scholarians Leadership Program)을 설립하였다. ​ 로버트슨 장학생/Robertson Scholars은 호기심 많고 양심적인 리더로 깊이 생각하고 혁신을 수용한다. 그들은 자아, 집단, 그리고 시스템의 수준에서 현재의 현실을 바꾸기 위해 크고 작은 방법으로 행동한다. Robertson Scholars는 시스템 변화가 협력적인 노력을 필요로...

미국 주립대 명문 아너스 칼리지 보기

  ​ 주립대학에서 아이비리그 수준의 교육과 장학금 대우를 받고 공부할 수 있을까? ​ 가능하다. 그게 바로 주립대학들에 개설된 아너스 칼리지 또는 아너스 프로그램을 통해 공부하는 방법이다. 어떤 사람은 아너스 칼리지라고 하니까 별도의 대학 이름으로 이해를 했다. 그만큼 미국대학을 모르는 것이다. ​ 아너스 칼리지를 설명하자면 서울대, 연고대에 우수한 학생들을 따로 모아 단과대학을 만들고, 그 학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단과대 건물이 다르고, 가르치는 교수를 별도로 배정하고, 기숙사를 별로로 제공하고, 인턴 - 리서치 프로그램을 특화해 제공하고, 심지어 장학금까지 따로 제공한다. ​ 아이비리그에 합격한 학생도 등록을 하지 않고 주립대 아너스 칼리지로 가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몇 년 전 그런 상황이 있었다. ​ 아너스 칼리지는 큰 주립대학에서 소규모 클래스에서 공부를 하고 교수의 관심 속에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주립대학에서 특별한 대우를 받으며 공부하는 최우수 학생들이다. ​ 주립대학교들은 보통 사립 대학으로 가는 우수 인재들을 끌어오기 위한 방법으로 아너스 칼리지라는 제도를 만들었다. ​ "보통 학업 성적의 우수성에 다라 선발된 소수 학생들은 아너스 칼리지에 입학하도록 초청을 받는다. 또한 입학 단계에서 아너스 칼리지로 지원을 한다." ​ 미국 주립대 아너스 칼리지를 졸업한 학생들은 취업 시에도 회사들이 눈여겨 본다. 그만큼 우수한 학생들이고 잘 준비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전문가들은 아너스 프로그램과는 다른 아너스 칼리지 학생들은 수강신청에서 먼저 신청 특혜를 받는다. 또한 캠퍼스 내 연구기회 지원, 특별 신입생 기숙사, 장학금 우선 배정, 우수 교수 배정 등의 혜택을 받는다고 말한다. 이러한 학교들은 전형적으로 작은 클라스의 수업을 제공하고 학장이 직접 이 프로그램을 주관한다. ​ 플로리다에 위치한 Florida-based International College Counselors의 설립자이자 회장...

특별 대우 받는 미국 대학, 아너스 칼리지에 가라

한국 학생과 학부모들은 대학 명성에 몰입돼 하버드 대학 등 아이비리그나, 자신들에게 익숙한 이름의 대학만 고집을 한다. 성적이 3.5도 안 되고, SAT 점수는 1200점을 못 넘기는데 골라 온 대학을 보면 하버드, 스탠퍼드, 예일, 프린스턴, MIT, 유펜, 컬럼비아, UC 버클리, UCLA 등이다. 언감생심 명함도 내밀 수 없는데 명문 대학만 고집을 한다. 그렇다면 정말 위에 열거한 이런 대학만 좋은 대학일까? 필자는 가능하면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어떻게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격려를 하고 그가 이룰 수 있는 최선의 결과를 만들도록 이끌어준다. 그런데 부모들마저 자기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모르고, 이런 대학들을 골라와서 지원을 도와 달라고 한다. 한마디로 세상 물정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이런 경우 슬그머니 화가 치밀어 오른다. 최상위권은 아니더라도 학생들이 얼마든지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좋은 대학들이 있는데 왜 모르는 것일까? ​ 눈 높이를 조금만 낮추면 얼마든지 좋은 대학에서 좋은 프로그램으로 공부할 수 있다. 손자 병법에도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싸워서 패하지 않는다고 했다. 나를 아는 것이 먼저다. 그리고 대학을 알면 갈 길이 보인다. 상위권 사립대학에 가기에는 조금 부족한 학생들이라면 주립대학에 개설된 아너스(우등) 프로그램에 진학을 하게 되면 아이비리그급 교육과 많은 혜택을 받아서 남들과 다른 선택받은 길을 갈 수 있다. ​ 오늘은 아너스 칼라지/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본다. ​ 아너스(우등생) 칼리지/프로그램은 학문적으로 재능 있는 학생들이 큰 연구 기관(주립대학)에서 수준 높은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다. 즉 아이비리그급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몇 년 전 아이비리그 8개 대학과 스탠퍼드 대학, 그리고 주립대학 아너스 프로그램에 동시에 합격한 한 미국 학생이 아이비리그와 스탠퍼드를 버리고 주립대학 아너스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화제가 됐다. 그가 선택한 대학은 아리조나 주립대학의 Barrre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