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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19의 게시물 표시

<국제 학교 독서 안내> 4학년 독서(Reading)에 대해

독서,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운다. 독서 지수에 맞는 책을 읽는 것이 효과적 미래교육, 원격 독서지도 실시 ​ ​ 최근 미래교육을 찾는 학부모들이 다양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7-12학년 학부모들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1-6학년 학부모들도 상담을 많이 신청한다.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는가? 무슨 책을 읽어야 하는가? 해외로 조기유학을 보내야 하는가? 등등 다양하다. ​ 특히 독서에 대해 문의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도서는 '밥'과 같아서 아이의 지적 능력을 키워주는 데 '밥'같은 존재다. 따라서 독서 훈련을 제대로 시키면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우게 되고 굳이 학원에 가지 않고도 스스로 공부를 하고 높은 성적과 성취도를 유지하게 된다. ​ 오늘은 4학년 독서에 대해 알아본다. ​ 1.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가장 먼저 자녀의 독서 능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4학년 독서능력을 렉사일로 측정해 보면 다음과 같다. ​ ​ 즉 4학년 학생들의 50%는 렉사일이 635에서 950다. 이 범위에 들면 무난하다. 950 이상이면 매우 우수한 학생이다. 반면 635미만이면 독서를 통해 독서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 우선 자녀의 독서 능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지수를 파악하고 나서 그다음 스텝을 내디뎌야 한다. 독서는 렉사일 지수에 맞추어야 한다. 그래야 독해 능력이 올라간다. 학생의 독해 능력이 950이라면 책도 950에 맞추어 읽어야 한다. 보통 950 +50, 혹은 950-10

미래교육, 2월 16일(토) 하노이 특강 안내

<하노이 설명회 모습> 미래교육연구소는 2월 16일(토) 오후 1시 30분 하노이 쭝화 빈마트 뒤에 위치한 25T2, 3층에서 2019년도 특강을 실시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가 신청을 해 주셨습니다. 한번 더 안내를 드립니다. ​ 참가를 원하는 학부모님과 학생들은 메일 tepikr@gmail.com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또한 카카오 플러스 @미래교육연구소로 등록 후 신청하셔도 됩니다. ​ ​ ​ ​ ​

<취업> 국내 대졸자, 10명 중 1명 정규직 취업했다… "취업 유학 떠나라!"

학비 무료, 영어로 독일 대학에 취업 유학 가자 연간 56만 명 해외 인력 필요로 하는 독일 미래교육, 독일 대학- 독일 직업학교 컨설팅 ​ 조선일보 1월 22일 자 신문을 보면 ' 올 대학생 졸업반, 10명 중 1명만 정규직 취업'이라는 제하의 기사가 있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졸업 예정자 974명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라는 것이다. 비정규직 취업도 10%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구직난에 대학 졸업 5년 걸리고, 정규직 취업을 해도 '취업 반수'를 한다고 한다. ​ 같은 조사를 2016년에 했을 때는 정규직에 취업했다고 답한 사람이 17%였다고 한다. 비정규직으로 직장을 구했다고 답한 사람도 금년 보다 12% 높은 22%였다고 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16년 8월부터 2017년 2월 대졸자 가운데 2017년 연말까지 취업한 비율은 66.2%였다고 한다. 졸업 후 일자리를 구하는 기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 도대체 이 나라에서 젊은이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대학 졸업생 한해 50여만 명 가운데 20여만 명 가까이가 취업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엄혹한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 필자는 그래서 많은 젊은이들에게 '해외로 나가라!' 거기에 길이 있다고 말을 한다. 얼마 전 김현철 청와대 보좌관은 28일 대한상공회의소 초청 CEO 조찬간담회에서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젊은 층에 "취직이 안 된다고 헬 조선이라고 하지 말고 아세안으로 가면 해피 조선이다"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필자는 이들에게 취업 유학을 떠나라고 권한다. 독일이 최적의 나라다. 독일 대학들은 학비가 없고, 전공을 영어로 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