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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21의 게시물 표시

프린스턴 리뷰 선정, 미국 대학 중 'Best Campus Food' 랭킹

캠퍼스 음식이 가장 좋은 대학, U Mass 앰허스트 먹는 것은 중요하다. ​ 특히 어머니들은 자녀들의 음식에 민감하다. 미국 대학 가운데 캠퍼스 식당의 음식이 좋은 대학은 어딜까? ​ 이런 순위도 아이비리그일까? ​ 그렇지 않다. ​ 프린스턴 리뷰가 다양한 랭킹을 내놓는데, 오늘은 미국 대학 가운데 음식이 좋은 순서를 본다. ​ 1위는 U Mass Amherst다. 매사추세츠주 주립대학이다. 그 가운데서도 앰허스트 캠퍼스다. 2위는 명문 사립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 윌리엄스, 앰허스트와 겨루는 Bowdoin College다. 3위는 우리가 흔히 와슈라고 부르는 워싱턴 유니버시티 세인트루이스다. 4위는 Pitzer College다. 클레어몬트 매케나 콘소시엄 가운데 하나다. 작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 캘리포니아주에 있다. 5위는 코넬 대학이다. 아이비리그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5위 이내에 들었다. ​ 6위는 밴더빌트다. 일명 밴디라고 부르는 테네시주에 있는 명문 사립 연구중심대학이다. 한국인들에게는 낯선 대학이지만 매우 좋은 명문 대학이다. 7위는 University of Scranton 이다 8위는 명문 주립대학인 Virginia tech이다. 9위는 명문 사립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Gettysburg college 다 10위 역시 명문 리버럴아츠 칼리지인 Gettysburg College다. ​ 결국 10위까지 랭킹을 소개했다. 우리에게 익숙한 대학도 있지만 대부분 낯선 대학들이다. 여기서 깨닫는 것은 '내가 아는 게 다가 아니다'라는 이야기다. 대학 선정에 '먹는 것'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요하니 한번 점검하시기 바란다. ​ 미래교육연구소는 종합 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미국 대학 진학 등 해외 대학 입시를 도와주고 있다. ​ ​

Pomona, 지난해 한국 학생 합격자 수는 단 3명.

  ​ Pomona College는 학문적, 전문 과정 준비, 자기 계발을 위한 자원, 활기찬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장점 등으로 전 세계 학생들이 모이고 있다. 소규모 수업과 교수진과의 긴밀한 관계를 즐기는 Pomona 학생들은 인접한 5개의 Claremont-Scripps, Claremont McKenna, Harvey Mudd 및 Pitzer College에서 교차 등록을 통해 600개의 Pomona 수업 또는 2,700개의 수업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 포모나는 모든 학생들의 활기찬 문화적 배경을 환영하며, 전형적으로 매년 1학년 수업에 입학하는 학생의 11~15%가 유학생입니다. 미국 이외의 56개국에서 온 학생들이 포함되어 있다. ​ Australia 1 Austria 1 Bahamas 1 Belgium 1 Bermuda 1 Bolivia 1 Botswana 1 Brazil 3 Bulgaria 1 Canada 13 Chile 3 China 30 Ethiopia 4 France 2 Germany 2 Ghana 5 Greece 9 Hong Kong 7 India 21 Indonesia 1 Ireland 1 Israel 1 Italy 2 Japan 6 Jordan 2 Kenya 7 Korea 3 Lebanon 1 Lithuania 1 Luxembourg 1 Malaysia 1 Mexico 1 Mongolia 1 Mozambique 1 Myanmar 2 Pakistan 2 Panama 1 Peru 1 Philippines 2 Russia 2 Rwanda 4 Saudi Arabia 2 Serbia 1 Singapore 5 Spain 1 Sweden 1 Taiwan 2 Thailand 5 Togo 1 Tunisia 1 Turkey 7 Ukraine 1 United Arab Emirates 1 United Kingdom 10 United States 1267 V

미국 뉴 아이비 대학을 아세요? - America's 25 New Elite 'Ivies'

수 요는 공급을 창출한다. 한 세대 전만 해도 미국의 명문 대학교는 스탠퍼드, 시카고 대학, MIT, 칼텍과 같은 학문적으로 강한 대학들과 함께 아이비리그의 8개 학교들로 명확히 정의되어 있었다. Williams, Amherst, Middlebury, Swathmore 및 Wesleyan과 같은 소규모 리버럴 아츠 대학은 보다 친밀한 캠퍼스를 선호하는 상위권 학생들에게 선택지였다. 그러나 지난 몇 십 년 동안, 대학으로 향하는 학생들의 수는 급증했고, 세계적인 대학교들의 수도 급증했다. 우수한 교육에 대한 수요는 크고 작은 대학들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증가시켜 훌륭한 학업과 일류 교수진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아이비리그 수준의 많은 대학들이 새로 만들어졌다. 이러는 가운데 많은 대학들, 즉 "새로운 아이비"는 상위권 학생들의 붐의 수혜자들이다. 미국의 시사 주간지 뉴스 위크는 입학 통계뿐만 아니라 관리자, 교수진, 학생, 동문 인터뷰 등을 토대로 선정하였다. 그 대학이 25개다. 이른바 뉴 아이비대학들이다. ​ 많은 한국 학부모들은 아직도 '아이비리그'만을 고집하고 있으나 뉴스 위크가 2006년에 선정한 25개 대학들도 아이비리그 대학에 못지 않은 매우 우수한 대학들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미래교육연구소는 이 가운데 학부모와 학생들이 모르는 몇 개 대학들을 소개하려고한다. ​ ■ Bowdoin College( 보든대학) = 메인주 브런즈윅 소재 ​ 학생들이 보우딘으로 몰려드는 이유 중 하나는 대학 위치 때문이다. '별들의 매력': 대서양. 이 학교는 메인 주의 바위투성이 해안에서 떨어진 오어섬에 200에이커의 아름다운 연구용지를 소유하고 있다. 겨울에 학생들은 스키를 탈 수 있는 공간이 많다. 당연히 보우도인은 많은 등산객, 카야커, 등산객들을 끌어들인다. 보든의 학생들은 열심히 일하지만 분위기는 동급 학교만큼 치열하지 않다. 가장 인기 있는 전공은 정부학와 법학이며 경제, 영어, 역사, 생물학, 사회학, 환경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