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생, 미국 대학에 내신과 토플로 편입 가능
가난한 학생, 美 대학 학자금 보조로 학비 전액 면제
미국 대학 편입 시즌이다.
많은 국내 대학 학생 혹은 송도 소재 미국 대학 분교(SUNY Korea, 유타, 조지메이슨)에 다니는 학생들이 미국 명문대 편입을 계획하고 있다. 미국 대학 편입은 의외로 쉽다. 미국 대학들의 30%가 입학한 대학을 졸업하지 않고 대학을 변경한다. 즉 중간에
편입을 하는 것이다.
■ 왜 편입을 하는가?
1. 대학 수준을 높이려는 것이다.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에 만족스러워하지 않는 학생들이 많다. 1학년으로 입학을 할 때 내신과 수능 성적이 좋지 않아서 기대했던 대학에 가지 못한 학생들이 많다. 이 학생들은 가슴에 큰 돌덩이를 안고 산다. 가능하면 가고 싶었던 대학보다 더 높은 대학으로 편입을 하고자 하는 보상심리를 갖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이런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에 더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편입해 떠나라고 한다.
2. 자신이 하고자 하는 전공이 없다.
학생들 가운데는 인공 지능을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한국 대학들 가운데 학부에서 인공지능을 제대로 전공할 수 있는 곳은 많이 없다. 컴퓨터 사이언스를 하려고 해도 마찬가지다. 더구나 뉴로사이언스는 없다. 이렇게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전공을 국내 혹은 송도 소재 분교 대학에서 할 수 없다면 과감하게 전공을 찾아 떠나는 것도 괜찮다.
■ 미국 대학에 가면 비용이 많이 들지 않을까?
1. 대학 수준을 높이려는 것이다.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에 만족스러워하지 않는 학생들이 많다. 1학년으로 입학을 할 때 내신과 수능 성적이 좋지 않아서 기대했던 대학에 가지 못한 학생들이 많다. 이 학생들은 가슴에 큰 돌덩이를 안고 산다. 가능하면 가고 싶었던 대학보다 더 높은 대학으로 편입을 하고자 하는 보상심리를 갖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이런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에 더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편입해 떠나라고 한다.
2. 자신이 하고자 하는 전공이 없다.
학생들 가운데는 인공 지능을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한국 대학들 가운데 학부에서 인공지능을 제대로 전공할 수 있는 곳은 많이 없다. 컴퓨터 사이언스를 하려고 해도 마찬가지다. 더구나 뉴로사이언스는 없다. 이렇게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전공을 국내 혹은 송도 소재 분교 대학에서 할 수 없다면 과감하게 전공을 찾아 떠나는 것도 괜찮다.
■ 미국 대학에 가면 비용이 많이 들지 않을까?
학생들 가운데는 미국 대학으로 가고 싶어도 비용 때문에 망설이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미국 명문 대학 가운데 특히 사립대학은 국제학생들에게도 많은 장학금( 학자금 보조)을 준다. 학비 거의 전액을 받고 갈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 실제로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을 받아 편입을 한 학생들 가운데 학비 전액을 받아서 간 학생들이 많다. 이에 대한 자료는 미래교육연구소 상담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주립대학에 가더라도 연간 2만 달러 미만의 대학들이 있다. 학생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찾지 못해서다. 편입을 하려고 할 때 비용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미국 사립대학들이 주는 재정보조를 받으면 된다. 이에 대한 정보는 여기를 보기 바란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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