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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18의 게시물 표시

"수요 무료 그룹 상담에 초대를 합니다"…美·獨·日·中 등 전 세계대학 진로 진학 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와 3시 30분 각각 초대 ​ 미래교육연구는 매주 수요일 오후에 미국을 비롯해 독일,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노르웨이, 네덜란드 등 전 세계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과 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무료 그룹 상담을 제공한다. 오후 2시부터는 미국 대학과 미국 대학 장학금 그리고 3시 30분부터는 기타 국가의 진로 진학에 대해 상담을 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유학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는 학부모들이 많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가난한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해외 유학 길을 열어 드린다.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 매주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을 원하셔서 미리 신청을 받고 인원을 조정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부모들은 아래 연락처로 등록을 하면 된다. ​

<수능·수시> '자사고'가 '자살고' 됐다.… 해외 유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에게

변별력 위해 시험 어렵게 출제해 내신이 엉망 된 자사고 학생들 GPA 2.0 학생 수두룩, 해외 대학 진학에 많은 어려움 ​ 금년에도 예외 없이 국내 대학 수시에서 실패하고 해외 대학으로 눈을 돌리는 학생들이 많다. 또한 금년도 수능이 국어 영역에서 ' 불수능 '이 되면서 기대 이하의 점수를 받고 역시 국내 대학을 포기하고 해외로 나가려는 것이다. ​ 필자는 지난 11-12월 두 달 동안 이런 학생들을 수없이 상담했다. 그리고 여기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 서울시 광역 자사고는 22개다. 매년 8500여 명을 모집한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은 자사고에 일반고보다 더 우수한 학생들이 몰리고 또 대학 진학에서 다소 혜택을 받는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정시에서는 다소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러나 우수하다고 평가를 받는 자사고 학생들도 예외 없이 수시와 수능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상당수 자사고 학생들이 국내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해외 대학으로 눈을 돌린다. 즉 내신과 토플로 유학을 가려고 한다. 그 대상 국가는 미국을 비롯해 독일, 네덜란드, 일본, 홍콩, 싱가포르, 중국, 영국 등이다. ​ 그런데 이렇게 유학을 가려는 자사고 학생들 가운데 상당수가 심각한 문제에 직면을 한다. 바로 내신 이다. 한마디로 자사고 학생들의 내신이 매우 나쁜 경우가 많다. 우수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변별력을 위해 시험을 어렵게 내기 때문에 원점수가 엉망인 경우가 많다. 성적이 60점 이하가 많고 심지어는 20-30점 과목도 많았다. 이를 A, B, C 즉 성취도 평가를 하니 모두 C 학점이나 D 학점이고 심지어 E와 F도 속출했다. 4.0 만점으로 평가를 했을 경우 2점대 초반, 혹은 1.0대도 속출했다. 어떤 경우에는 C와 D, E로 깔아서 내신 성취도가 1.3인 학생도 있었다. ​ ​ 이런 학생은 어떤 경우에도 해외 대학으로

디퍼와 웨이팅의 차이와 그 대처 방법→ "디퍼 먹었어요"

디퍼(Deferral는 얼리에서 합격도 불합격도 아닌 상태로 레귤러에서 다시 한번 심사를 하겠다는 것이다. 웨이팅은 정시, 즉 레귤러에서 합격도 불합격도 아닌 상태로 결원이 있으면 추가 합격을 시켜주겠다는 것이다. ​ 얼리에서 불합격된 학생은 재심의 기회가 없다. 그러나 디퍼가 된 학생은 레귤러에서 재심의 기회가 있다. 그러나 아무나 디퍼에서 레귤러 재심을 통해 합격이 되는 것은 아니다. 디퍼를 풀려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웨이팅에서 풀리려면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하다. ​ 미래교육연구소는 얼리에서 디퍼가 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디퍼 풀기'전략을 상담을 통해서 제공한다. ​

<토플·아이엘츠> 어떤 시험을 봐야 하나? 몇 점을 받아야 하나?

미국 대학들은 국제학생들에게 영어 공인성적을 요구한다. 거의 예외가 없다. ​ 대학들이 인정하는 영어 공인시험은 토플, 혹은 아이엘츠 점수다. 한국 대학에서는 '촌스럽게' 토익을 요구한다. 세계 유수 대학들 가운데 토익점수를 인정하는 대학은 거의 없다. 한국 대학만 인정을 한다. 서울대학에서 만든 토종 영어 공인시험 텝스도 인정하는 나라가 없다. 국내용이다. ​ 토플 또는 아이엘츠란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학생이 영어권 대학에서 수학이 가능한지를 평가하는 시험이다. 따라서 미국 등 영어권 대학들은 비영어권 학생들이 대학에 지원하려고 할 때 반드시 영어 공인성적이 필요하다. ​ 따라서 미국 등 해외 유학을 가려면 반드시 토플 혹은 아이엘츠 시험을 보아야 한다. 토플은 미국에서 만든 시험이고, 아이엘츠는 호주에서 만들고 영연방 국가 대학들에서 요구하는 시험이다. 따라서 어느 나라, 어느 지역으로 유학을 떠날 것인가에 따라 토플이 유리할 때가 있고 아이엘츠가 유리할 때가 있다. ​ 미국 대학으로 가려면 토플이 유리하다. 미국 대학들은 대학마다 다르지만 주립대학들은 일반적으로 토플 79점을 요구한다. 반면 명문 사립대학들, 예를 들어 아이비리그 대학은 100점 이상을 요구한다. 그러나 주립대학들 가운데서도 100점을 요구하는 곳도 있다. 섹션 별로 일정 점수를 요구하는 대학도 있다. 퍼듀 대학은 88점을 요구하고 요소별로 2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지원하려는 대학마다 요구 점수를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토플 79점은 아이엘츠 6.0에 해당한다. 그러나 미국 대학들은 이보다 높은 6.5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명문 대학들은 아이엘츠 7.0 이상을 요구한다. ​ 반면 영국 대학들은 토플을 인정하지 않고 아이엘츠만 요구하는 곳이 많다. 미국과 영국의 자존심 싸움이다. 공연히 애꿎은 학생들만 피해를 입는다. 일반적으로 아이엘츠 6.0을 요구한다. ​ 미국 대학들 가운데는 내신과 토플이나 아이엘츠

외국인 학교, 국제학교 정보 SFIS 사이트에서 다 해결된다?!

<수시.수능> 日 리츠메이칸 대학 영어로 가기

리츠메이칸 대학은 일본의 명문 사립 대학 가운데 하나다. 일본 대학 랭킹 15위에 오른 명문 대학이다. ​ ■ 리츠메이칸 대학 개요 리츠메이칸 대학 ( 일본어 : 立命館大学 리츠메이칸다이가쿠 [ * ] , 영어 : Ritsumeikan University, 문화어 : 리쯔메이깡 대학)은 일본 간사이 지방 의 명문 사립 대학 이다. 일본의 10대 사립 대학 중의 하나. 리츠메이칸의 국제관계학부는 일본대학 동일 학부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간사이 지방 의 4대 명문 사립 대학인 간칸도리쓰 대학 중 하나이다. ​ '리츠메이칸' (立命館/입명관)은 근대 일본의 대표적 정치가이자 국제인이었던 사이온지 긴모치 (西園寺公望)가 1869년 약관의 나이 20세에 교토 황궁 내에 「리츠메이칸 立命館」을 세운 때로부터 시작되었다. 1900년 에 나카가와 고주로(中川小十郞)가 교토 법정학교(京都法政学校)를 설립하였다. 사이온지의 허가에 의해 그 학교가 1913년 에 사립 리츠메이칸 대학 으로 개칭되어 리츠메이칸이 부흥하였다. 1922년 에 대학령에 의한 리츠메이칸 대학 으로 승격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총장이자 법학자인 스에카와 히로시(末川博)가 전쟁에 대한 깊은 반성을 위해, 헌법과 교육기본법을 기반으로 한 평화 와 민주주의 를 교육 이념으로 정하여 리츠메이칸을 민주적인 대학으로 개혁하였다. 리츠메이칸 대학은 지금도 전쟁에 대한 올바른 역사교육과 국제평화를 위한 국제평화 뮤지엄(国際平和ミュージアム)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은 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각각 특색 있는 교육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47,000명의 재학생을 자랑하는 종합학원으로 성장하였다. <위키 백과> ​ ■ 영어로 개설된 전공 리츠메이칸 대학에는 총 4개의 영어로 전과정을 공부할 수 있는 전공이 개설돼 있다. 1. 국제관계대학, 글로벌 스터디(GA) 전공 2. 국제관계 대학, 아메리칸대학과 리츠메이칸 대학 공동학위 프로그램(JP

日 메이지 대학 영어로 가기 -'Global Japanese Studies'

​ ■ 메이지 대학 영어로 가기 프로그램 안내 메이지 대학은 일본 명문 사립대학으로 전과정을 영어로 가르치는 영어 기반 학사 과정 - SGJS 영어 트랙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메이지대학은 2011년에 영어 트랙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모든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고 학생들은 4년 안에 글로벌 일본학 학사 학위를 준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 일본학에 중점을 둔 교과과정을 다루고 있다. 일본 문화와 예술, 기업과 사회, 그리고 세계화 등 세 가지 분야를 포함한다. 이 교과 과정은 또한 일본어 교육에 중점을 둔다. 절대 초보자부터 상급생까지 다양한 일본어 수업이 개설되어 있으며 이 모든 학점이 졸업에 반영된다. 즉 졸업을 할 때는 일본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다. 일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학생들도 이 학교의 일본어 트랙 프로그램에서 일본어로 가르치는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게다가, 일본어 수업과 영어 수업 모두 교육의 매개체로 쓰이는 과목들이 있다. ​ ■ 지원 조건 2019학년도부터 지원 조건이 매우 까다로워졌다. 고등학교 졸업 외에 토플 80점 등 영어 공인성적 & 미국 SAT, ACT나 IB 그리고 영어로 본 EJU 시험 점수를 내야 한다. Please note that applicants who are attending or had attended a higher education institution (college: Associate degree or equivalent, or university: Bachelor’s degree or equivalent) MUST also submit the official standardized test. ​ i) SAT (SAT Reasoning Test) ii) ACT iii) 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