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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20의 게시물 표시

[미국 대학] 여러 곳 지원해서 붙었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요?

오늘은 미국 대학 입시 결과 발표 후 여러 대학에 동시에 합격한 학생들을 위한 글을 쓴다. 행복한 고민인 것은 좋지만 이 선택으로 미래가 크게 영향을 받게 되는 만큼 결코 가벼운 고민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이처럼 어떤 대학을 선택할지 고민되는 학생들이 미래교육연구소에 상담 요청을 한다. 다음은 여러가지 상황에 놓인 학생 A, B, C의 이야기다. A 군은 경제학을 전공할 계획으로 15개 대학에 지원을 했고 이 가운데 밴더빌트, Rice, USC, UC 버클리, UCLA, 윌리엄 앤 메리 등에 합격을 했다. 반면 하버드, 코넬, 브라운, 다트머스 등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모두 떨어졌다.  A 군은 이 가운데 어느 대학에 등록을 해야 할까? 밴더빌트, 라이스, USC는 미국 최상위 사립 대학이다. 그리고 UC 버클리, UCLA, 윌리엄 앤 메리는 명문 주립대학들이다. B 양은 심리학을 전공할 계획이다. 그녀는 UIUC, UC SD, 위스콘신, OSU, 미네소타 대학에 합격을 했다. 그렇다면 어느 대학에 등록을 해야 만족스럽게 다닐 수 있을까? 모두 다 주립대학이다. 어떤 기준으로 대학을 선택해야 할까? 이름값으로 교육의 질로? 아니면 전공 랭킹으로? C 군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주로 원서를 냈다. Keyon College, Oberlin College, Whitman College에 합격을 했고 Keyon College에서 4만 5000달러, Oberlind에서 3만 8000달러, 그리고 Whitman에서 4만 2000달러 장학금이 나왔다. 이 세 개 대학 가운데 어느 대학에 등록을 해야 할까? 보통의 학부모님들은 미국에서는 잘 알려진 최상위권 대학이라고 해도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미래교육연구소와 같은 교육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교육전문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는 매년 이 같은 어려운 난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여러 대학에 합격을 했는데 어느 대학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는 학생

미국 대학 합격 후에도 긴장 풀 수 없는 12학년들

국내 대학의 경우 합격만 하면 이후 고3 성적은 상관 없다. 그런데 과연 미국 대학도 그럴까? 미국 대학의 경우엔 원하던 대학 합격도 했겠다, 이제 괜찮겠다는 생각으로 남은 고3의 시간동안 실컷 놀면 울며 후회하게 된다. 미국 대학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는 학생에게 패널티를 주기 때문이다. 지금 합격은 최종 합격이 아닌 임시 합격 임을 알아야 한다 . 즉, 본인이 하는 것에 따라 언제든지 취소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꼭 당부하건데 미국 대학에 합격하더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실제로 UCLA에 합격을 했지만 8월에 입학식에 참석하러 합격한 대학에 갔다가 불합격 통보를 받고 울면서 돌아온 학생도 있었다. ​12학년들은 반드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1학년 입학을 해서 1학기 만에 곧바로 제적 또는 경고를 받는 것을 본다. 즉 학업을 따라가지 못해서다. 지금 쉬는 시간에 그냥 합격을 했다고 놀면 안 된다. 특히 자기가 생각할 때 자기 능력보다 상위권 대학에 합격을 한 학생들은 주의해야 한다.

미국 보딩스쿨도 국제학생에게 재정 보조 주나요?

미국 명문 사립 보딩 스쿨과 국내 국제 학교중에 고르라고 하면 어느 학교를 갈 것인가? 만약 비용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하면 다수가 전자를 고를 것이다. 미국 명문 사립 보딩스쿨들은 국내, 특히 제주의 국제 학교들보다도 교육의 질이나 학교의 분위기 등에서 훨씬 뛰어나기 때문이다. 국내의 국제학교에 자녀를 보냈지만 교육의 질 등에서 만족하지 못한 분들도 있다. 그렇다면 비용을 따져서 미국 명문 사립 보딩 스쿨을 국내 국제학교보다 더 저렴하게 갈 수 있다고 하면 어떨까?  미국 보딩 스쿨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은 정말 가능한지 의심할 것이다. 이런 조건이면 더욱 더 당연히 미국 명문 사립 보딩스쿨로 가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이는 정말 가능하다.   미국 사립 보딩들은 미국 사립대학교처럼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장학금을 준다. 어제 상담을 한 미국 보딩스쿨을 다니는 A군의 경우 원래 학비는 4만 8000달러가 넘는데 실제로는 2만 9000달러를 내고 다니고 있었다. 학교에서 주는 재정보조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 비용이라면 제주 국제학교들보다 저렴하고, 학교의 수준은 월등히 높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국내국제학교, 미국 등 해외 중고등학교 진학에 대한 무료 그룹 상담을 제공 한다.

미래교육연구소 유튜브에서 정확한 교육 정보를 드립니다

과한 것은 없느니만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세상에는 정보가 많아도 너무 많아 어떤 정보가 정말로 나에게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이 정보가 정말 맞는 것인지 구분하기 힘들때가 있습니다. 문제는 자녀 교육에 있어서 잘못된 정보를 따르게 되면 돈 뿐만이 아니라 시간의 낭비도 심하며, 때로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정보의 바다 속에서 미래교육연구소는 여러분에게 믿을 수 있는, 정확한 교육 정보를 매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의 글 뿐만이 아니라 영상으로도 정보를 얻기 위해 많은 분들이 미래교육연구소의 유튜브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직 접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꼭 들어와보셔서 미국대학 진학/ 미국 대학장학금 / 독일 등 유럽대학/ 전공과 진로/ 미국 조기유학 등 다양한 교육 정보 를 얻으시고 구독하셔서 앞으로 계속될 미래교육연구소의 정보 공유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인적성검사] 자녀의 미래에 미래교육연구소가 등불이 되어드립니다

단 30분만으로 이후 수십 년의 미래가 바뀔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마치 영화  같은 말 이지만 현실의 이야기 입니다. 학부모님들은 자녀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무엇이든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으실 것 입니다. 교육에서도 마찬가지이고, 그렇기에 한국에서도 이름난 명성 있는 대학 진학을 중요시 하십니다. 하지만 대학의 명성보다도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바로 전공 입니다. 하버드처럼 상위권 명문 미국 대학을 나오더라도 전공 선택을 잘 못하면 실업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전공은 평생의 직업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녀의 적성에 맞고 미래 전망이 좋은 전공을 알고싶으신 학부모님들을 위해 미래교육연구소는 원격 인적성 검사를 제공합니다.  메일로 검사 URL를 받고 집에서 인터넷으로 할 수 있으니 외출할 필요도 없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전공선택도 도와주고 있습니다. 무엇을 전공해야 평생을 잘 살 수 있을까?  https://youtu.be/h8T6EjaWhag?list=PL4z_ZVf7OvYDwaA2m2uefh-czKGEbuQyl ■ 미래교육연구소 진로 적성, 전공에 대한 컨설팅 제공 아이에게 전공을 찾아주려고 하는 데 힘드시다고요? 전문가에게 맡겨 주세요.  부모님은 이 문제로 더 이상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30분만 주신다면 아이의 전공을 찾아드리겠습니다. ​

독일 대학에서 예술 과정 석사 공부하자

미래교육연구소의 독일 대학 소개 글들을 읽은 적이 있다면 이미 알겠지만, 독일 대학은 많은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이다. 학비가 무료거나 저렴하다는 것 만으로도 눈길이 가는데, 영어만으로 공부가 가능한 전공들이 많아 유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된다. 그러나 비교적 많은 다른 계열의 과정들에 비해 예술 석사 과정은 영어로 공부할 수 있는 것이 단 한개의 과정 뿐인데, 오늘은 이를 소개하려고 한다. 이름은 바로 'Public Art and New Artistic Strategies' 석사 과정 이다. 이 과정에서는 학생 그룹이 여러 프로젝트를 직접 운영하며 이론과 실제 문화 체험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미래의 예술을 배운다. 또한 사회, 정치, 문화적 복합 장소로서의 공공장소'Public Space'를 어떻게 예술적으로 해결해 나갈까에 대해서도 연구한다. 이 과정은 총 4학기로 진행되며 3분야로 세분화 되어있다. ▶ Art, Architechture, and History ▶ Art Society and Public Space ▶ Situations, Intervetions and New Artistic Strategies 이 과정을  공부할 수 있는 대학인  바이마르 바우하우스 대학교(Bauhaus-Universität Weimar) 는 독일 중동부 튀링겐주 바이마르에 위치한 공립 대학교이다 . 대학교는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의 대공이었던 카를 알렉산더에 의해 1860년에 예술 학교로 설립되었다. 바이마르 바우하우스 대학교는 예술과 공학 분야에 특성화되어 있으며 약 4000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 현재 바이마르 대학교는 튀링겐 주의 4 대 대학교 중 하나이다. 커리큘럼은 아래 링크에 자세히 안내되어 있다. 지원 마감은 3월 31일까지이다. https://www.uni-weimar.de/fileadmin/user/fak/gestaltung/hauptseiten/downloads/PAN

미국 대학 웨이팅 받았는데, 이게 뭔가요?

미국 대학들의 합격 결과가 발표되며 합격에 기뻐하거나 불합격에 실망하는 학생들 사이로 이도저도 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 웨이팅을 받은 학생들은 합격도, 불합격도 아닌 상태다. 웨이팅의 의미는 기존 합격생들 중 결원이 생기면 추가로 합격이 가능하다는 것 인데, 이렇게 웨이팅을 받는 학생들은 꽤 많다.  예를 들어 앰허스트는 1000명-1200명 내외, 카네기 멜론은 4000-5000명 내외, 코넬은 25000명-3000명 내외, 스탠퍼드 1000명 내외, UC 버클리는 100-200명 내외, 유펜은 1800-2400명 내외 학생들에게 웨이팅을 준다.  ▶웨이팅에서 풀릴 가능성은? 그 해의 등록률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에 대학별로 다르다. 하버드는 보통 매년 15~20명 내외로 풀리고, 버지니아 대학은 입학생의 20%정도는 풀릴 수 있다고 한다. ▶웨이팅이 풀리는 소식을 언제 들을 수 있나요? 합격생들은 5월 1일까지 등록할 대학에 등록 통보를 하게 된다. 이때 빈자리가 생기면 그때부터 웨이팅이 풀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각 대학마다 등록을 위한 보증금을 내는 시기가 있다. 등록 의사를 밝혔으나 그때까지 등록을 하지 않는 학생의 빈자리가 생기면 그때 다시 추가 합격자가 나오게 된다. ▶ 웨이팅을 풀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래교육연구소는 전문 교육 컨설팅 기관으로 웨이팅을 푸는 전략에 대한 상담을 해 준다. 또한 모든 대학에 불합격됐거나 마음에 드는 대학이 하나도 없을 경우 이에 대한 후속 전략을 짜준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런 학생들을 위해 전화 1577-6683으로 상담 안내를 해 준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를 한다.

SAT jubject vs GPA, 미국 대학 입시에서 더 중요한것은?

미국 대학 입학 사정 조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면 많은 학부모님들이 SAT나 ACT등을 떠올리곤 한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SAT, ACT 학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점수를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제일 중요한것은 어떨까? 미국 대학의 입학 사정 조건은 보통 19가지가 있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것은 9가지가 있다. 이는 Hard와 Soft Factor의 두가지로 나뉜다. Hard Factor: GPA/ SAT/ ACT/ 대학 예비 과목 수강 여부 Soft Factor: 에세이/ 추천서/ 특별 활동/ 인성/ 재능 아무리 soft factors가 우수해도 학교 성적이 주축이 되는 hard factors를 능가하지 못한다. 또한 Hard Factors 즉 학업적 요소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 내신, 즉 GPA다. 이 요소와 더불어 보는 요소가 AP를 몇 과목 이수했나 혹은 IB를 이수했나? A 레벨을 들었나? 등이다. SAT, ACT는 그다음 요소다. 여기서 SAT subject는 앞의 SAT, GPA와 그 무게가 다르다. SAT subject는 비중이 크지 않다. 따라서 미국 대학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GPA 성적이 좋아야 하고, 그다음 SAT 성적을 잘 받아야 한다. 이를 기본으로 에세이와 추천서, 특별활동이 우수해야 하며 그다음이 SAT subject다. ​ SAT subject는 몇 과목을 보아야 할까?​ 일단 대학들은 크게 4가지 조건을 내건다. 1. 반드시 제출 2. 옵셔널(제출하면 좋다) 3. Alternative- AP나 SAT 등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 4. 내지 않아도 된다. 1,2번 정책을 쓰는 대학은 제출하는 것이 좋다. 보통은 2개를 요청한다. 그러나 3개까지 내면 충분하다. 또한 대학에 따라 SAT subject를 어떤 것으로 선택을 해야 할지 달라진다.<미래교육연구소>

학비 저렴 독일 사립대, SAT, SAT와 내신 준비하라

많은 학생들이 독일 공립 대학의 학비가 무료인 점과 영어로 전공 공부가 가능한 점, 그리고 졸업후 취업이 용이한 점에 이끌려 독일 대학 유학을 꿈꾼다. 그러나 독일 대학에 지원하기 위한 조건은 상당히 까다로우며, 특히 미국 고등학생들은 더이상 SAT와 ACT로 지원이 불가능한 만큼 더 힘들어졌다. 이제 미국 고등학생들은 AP과목을 조건에 따라 미리 준비해서 이수해두어야 지원이 가능한데, 사실 이러한 조건을 다 갖추지 않더라도 독일 대학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공립 대학의 장점중 하나인 무료 학비와는 다르게 학비가 있지만 상당히 저렴하다. 또한 생활비도 아주 저렴하여 미국 주립대학의 절반의 비용으로 다닐 수 있다. 일부 독일 사립대학들은 공립대학의 조건에 조금 미달된다 해도 지원이 가능하다. 즉  AP 과목을 고등학교 때 이수하지 않았더라도 SAT 성적과 고등학교 성적만으로 지원이 가능한 것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SAT이며, 1250점을 받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만일 미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커뮤니티 칼리지( CC)에 진학을 한 학생이라면 고등학교 성적과 CC 성적 그리고 SAT 1200점 성적만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지원하는 학생보다 SAT 점수 조건을 50점 완화했다. 만일 미국 고등학교를 다니고 SAT 점수가 1300점대 후반이라면 미국 대학에서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아서 가지만 그렇지 않고 SAT 성적이 낮은 데 학비를 감당할 수 없다면 독일 대학으로 가는 게 좋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그 길을 열어 주고 있다. ​ ■ 미래교육, 미국 고교 졸업 후 낮은 SAT로 독일 사립대 가기 경제적으로 어렵고 SAT 점수까지 낮아서 미국 명문 대학에서 장학금/재정보조를 받기 어려운 학생이라면 학비 부담 없는 독일 사립대학을 진학하기 바란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독일, 노르웨이 대학 지원 무료 상담을 해 준다. ​

토플 VS SAT 시험,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

토플과 SAT 시험 둘 다 미국 대학 입시를 하려는 학생에겐 중요하다. 그런데 무엇이 더 중요할까?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까?  이를 알기 위해선 우선 다음의 세가지를 알아야 한다. 1. 어떤 대학에 지원하려고 하는가 2. SAT 또는 ACT 시험의 실제 시험 또는 모의고사에서 몇점을 받았는가 3. 현재 어느 지역에서 고등학교를 몇년간 다녔는가 유학생의 경우 SAT 없이 갈 수 있는 해외 대학은 있지만 토플 없이 갈 수 있는 해외 대학은 없다. 그래서 보통은 SAT보다 토플 시험이 우선되지만 영어 공인 성적 제출을 면제 받는 학생들은 당연히 SAT, ACT 점수가 더 중요하다.  하지만  성적이 낮은 학생, 대체적으로 SAT 영어 성적이 670점 이하인 경우(대학마다 다름) 토플 점수를 내야 한다.    영어 공인 성적 제출 면제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미국 고등학교에 3년 이상 재학했을 경우 2. SAT-ACT 영어 섹션 점수가 일정 점수 이상일 경우 3. AP, IB에서 영어 점수가 일정 이상일 경우 등,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 어떤 SAT 학원에서는 SAT 공부를 하면 토플 성적도 올라간다고 하는 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토플 성적이 낮은 학생들은 SAT를 아무리 해도 고득점을 할 수 없다. 이 경우에는 토플 점수를 먼저 확보하는 것이 맞다. 미국 대학 가운데 SAT, ACT 성적이 없어도 가는 대학이 1070개나 된다. 즉 내신과 토플로 갈 수 있는 대학이 1070개나 된다는 이야기다. ​ ■ 지금 토플, 스카이프 원격으로 공부를 하라 미래교육연구소는 토플 점수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서울 강남의 명문 토플 학원과 연계해 토플 수업을 원격으로 하고 있다. 스카이프를 통한 수업을 제공한다. 1:1 수업이기 때문에 효율성이 매우 높다.  많은 학생들이 지금 스카이프 수업을 하고 있다.  토플 성적의 유효기간은 2년이다. 따라서 지금 10,11학년들은 토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대학 장학생 선발&컨설팅비 할인 안내

완치되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조금은 상황이 나아졌나 싶지만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 사회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빨리 이 사태가 지나가기를 바라며, 힘들겠지만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합니다.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자녀가 있는 학부모님들은 특히 학비 및 입시 준비에 있어서 들어가는 비용이 더욱 부담스럽게 다가오실 것 입니다. 그래서 미래교육연구소는 그 부담을 덜어줄 방법으로 장학생 선발과 컨설팅비 할인을 하려고 합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학교 선정 및 장학금 지원 전과정을 무료로 도와줍니다. 2020학년도 장학생 중에는 NYU 아부다비에서 연간 89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은 학생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미국 대학 재정보조/장학금 제도 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미래교육연구소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컨설팅 비용을 할인해 드립니다. ​지원 컨설팅과 함께 장학금 컨설팅을 신청하시면 더 많은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미래교육연구소 장학금 컨설팅 학비를 하나도 내지 않고 명문 대학에 다니는 방법, 바로 미국 대학의 재정보조 제도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가난하지만 꿈을 가진 학생들에게 그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무료 그룹 상담 이 있습니다. 당분간 방문 상담은 어려워 스카이프로 그룹상담을 진행합니다. ​ ​

미래교육연구소 무료 그룹 상담, 집에서도 받을 수 있다고요?

코로나 19로 인해 기본적인 생활 방식을 비롯하여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다. 이제 공공기관이나 마트, 편의점 등에선 모든 직원들이 마스크, 장갑을 끼고 있으며 가게들은 오픈 시간을 줄이고 있다. 모두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를 두는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도 마찬가지로 상담과 특강에 있어서 약간의 변화를 주었다. 물론 매주, 매일 주제별로 진행하는 무료 그룹 상담과 특강 의 품질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오히려 결과적으로 많은 학부모님들은 더욱 만족하셨다. 바로 스카이프나 카톡등을 통한 원격 화상 상담&특강 이다. 학부모님들은 집에서 편안하게, 시간과 돈을 들여 이동하지 않고도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낯설어 하던 학부모님들은 이제 강의 시작 시간이 되면 앞다퉈 접속하고 있다. 또한 실제로 얼굴을 마주보지 않더라도 깨끗한 화질과 음질로 실제 상담과 별 차이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의 교육에 대한 정보도 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서라면 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유튜브에서도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을 영상으로 전하고 있다. ■ 미래교육연구소 원격 화상 미국 대학 진학 상담 미래교육연구소는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평상시와 똑같이 원격 화상으로 상담을 하고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일찍이 화상 상담 시스템을 동원해 해외 및 지방 거주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코로나 사태 이전과 이후 미래교육연구소는 달라진 것이 없다. 여전히 많은 학부모들이 전화로 카카오 플러스 채널( @미래교육연구소)로 많은 질문과 상담을 해 오고 있고, 온라인 컨설팅도 진행 중이다.

국제학생, 미국 대학에 재정 보조 받으며 편입 가능할까

미국 대학에서 미국 대학으로, 그리고 한국 등의 해외 대학에서 미국 대학으로 편입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유는 제각각이지만, 그들 중 대부분에게 공통점은 있다. 바로 학비에 대한 걱정 이며, 이는 국제학생들에게는 한층 더 고민거리이다. 그래서 비슷한 내용의 상담 내용으로 미래교육연구소에 문의를 하는 학생들이 있다. 요점은 미국 대학 편입시 재정 보조를 받을 수 없다고 들었다는데 그것이 진짜냐는 것이다. 가정에서 학비를 전부 부담할 수 없는 학생들에겐 아주 중요한 질문이다. 우선 한마디로 답을 하자면 '국제 학생도 재정 보조를 받으며 미국 대학에 편입이 가능하다' 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여러가지 주의사항이 따라붙는다. 우선 상위권 명문 사립 대학의 경우 편입 자체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재정보조를 받고 안 받고의 문제를 떠나 편입에 성공하느냐 못하느냐를 생각해야 한다. 신입도 마찬가지지만 편입을 시도할 때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합격을 받아내는 것이다. 대학에 합격을 해야지 재정보조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주립대학으로 편입을 하면 재정보조가 없다. 그러므로 가정 사정이 넉넉하지 못하다면 사립 대학으로 편입해야 한다. 그리고 사립대학 가운데서도 편입 국제학생에게 재정보조를 주는 대학이 있고, 안 주는 대학이 있으니 전문가와 상의를 하며 정해야 한다. 그리고 편입에 성공을 하려면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이번 9월에 입학하는 학생이 내년에 2학년으로 편입을 하려면 입학하자마자 곧바로 성적 관리 를 해야 한다. ●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 편입은 물론, 편입 재정보조에 대해 국내에서 최초로 컨설팅을 해 주고 있다. 국내 교육 컨설팅 기관 가운데 편입 재정보조를 컨설팅 해 주는 곳은 미래교육연구소 밖에 없다. <미래교육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