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의 경우 합격만 하면 이후 고3 성적은 상관 없다. 그런데 과연 미국 대학도 그럴까? 미국 대학의 경우엔 원하던 대학 합격도 했겠다, 이제 괜찮겠다는 생각으로 남은 고3의 시간동안 실컷 놀면 울며 후회하게 된다.
미국 대학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는 학생에게 패널티를 주기 때문이다.
지금 합격은 최종 합격이 아닌 임시 합격임을 알아야 한다. 즉, 본인이 하는 것에 따라 언제든지 취소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꼭 당부하건데 미국 대학에 합격하더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실제로 UCLA에 합격을 했지만 8월에 입학식에 참석하러 합격한 대학에 갔다가 불합격 통보를 받고 울면서 돌아온 학생도 있었다.
12학년들은 반드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1학년 입학을 해서 1학기 만에 곧바로 제적 또는 경고를 받는 것을 본다. 즉 학업을 따라가지 못해서다.
지금 쉬는 시간에 그냥 합격을 했다고 놀면 안 된다. 특히 자기가 생각할 때 자기 능력보다 상위권 대학에 합격을 한 학생들은 주의해야 한다.
미국 대학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는 학생에게 패널티를 주기 때문이다.
지금 합격은 최종 합격이 아닌 임시 합격임을 알아야 한다. 즉, 본인이 하는 것에 따라 언제든지 취소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꼭 당부하건데 미국 대학에 합격하더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실제로 UCLA에 합격을 했지만 8월에 입학식에 참석하러 합격한 대학에 갔다가 불합격 통보를 받고 울면서 돌아온 학생도 있었다.
12학년들은 반드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1학년 입학을 해서 1학기 만에 곧바로 제적 또는 경고를 받는 것을 본다. 즉 학업을 따라가지 못해서다.
지금 쉬는 시간에 그냥 합격을 했다고 놀면 안 된다. 특히 자기가 생각할 때 자기 능력보다 상위권 대학에 합격을 한 학생들은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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