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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 대학들의 재정보조 액수를 알아보자

 미래교육연구소에 상담 오는 학부모들의 카테고리는 다양하다 1)미국대학 입학 전과정 도움 요청 2) 미국 대학 장학금/재정보조 요청 3)미국대학 편입 및 편입 장학금 요청 4)미국 고등학교입학 및 장학금 요청 5)온라인 대학 및 온라인 고등학교 입학 요청 6)미국 등 해외대학 대학원 신입학 또는 장학금 요청 등이다.







그 가운데 미래교육연구소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그리고 가장 오랫동안 컨설팅을 해 온 항목인 Financial aid에 대한 상담이 전체의 약 20%를 차지한다. 학부모들은 이제 미국 명문 대학들이 국제학생들에게도 FA를 준다는 것을 어느 정도 안다. 그런데 그 세부 정보에서는 깜깜하다. 우선 어느 대학이 주며, 그 가운데서도 어느 대학이 많은 재정보조를 주나에 대해 모른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에 대한 축적된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 오늘은 미국 상위권 대학 가운데 어느 대학이 얼마만큼 FA를 주는가에 대한 정보를 올리려고 한다.



여기서 나온 랭킹은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 정보가 아닌 포브스(FOrbes)랭킹에 따른다.



프린스턴: 4만7136달러


예일: 5만8715달러


스탠퍼드: 5만6211달러


MIT: 3만2562달러


컬럼비아: 5만7726달러


유펜: 5만778달러


하버드: 5만9840달러


윌리엄스: 5만2053달러


앰허스트: 5만8644달러


코넬: 5만2674달러


존홉: 4만5373달러


USC: 4만690달러


브라운: 5만420달러


다트머스: 5만6106달러


듀크: 5만731달러


노스웨스턴: 5만1087달러


밴드빌트: 4만9730달러


조지타운: 3만6711달러


라이스: 5만1036달러


스와츠모어: 4만82달러



위의 자료를 보면 어느 대학이 FA를 많이 주는가 한눈에 보인다. 물론 이는 평균치다. 가난한 가정 학생들은 이보다 훨씬 더 받을 수 있다. 필자가 늘 이야기를 하지만 상위권 대학들이 역시 많은 재정보조를 준다. 좋은 대학에 가야할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좋은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이 빚도 적게 지고 나온다.  또한 평균 급여도 높다. 우리가 왜 좋은 대학에 가야하는가 그 이유가 분명하다.



위에 언급한 대학외에 리버럴 아츠 칼리지만 따로 놓고 본다


◀포모나 : 5만3094달러


◀클레어몬트 매케나: 3만3141달러


◀웨슬리안: 5만8925달러


◀보든: 4만5153달러


◀콜게이트: 5만3718달러


◀미들버리: 4만9988달러


◀워싱턴 앤 리: 5만1537달러


◀데이비슨: 4만7889달러


◀헤이버포드: 5만3518달러


◀해밀턴: 4만7868달러


◀라파예트: 3만4668달러


◀하비머드: 3만2188달러



이는 순수한 FA만이다. 그란트다. 워크스터디나 론은 포함돼 있지 않다. 따라서 이 액수를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은 액수를 받을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가난한 학생들이 꿈을 접지 않고 그 꿈을 키울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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