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세 자녀가 모두 미국 명문대 전액 재정보조 지원받고 간 학부모의 이야기

 


"가난해도 꿈은 가난할 수 없다!" 미국 명문대 유학, 재정보조로 가능하다



미래교육연구소, 4년간 2억 5천만 원 장학금 받고 유학 성공 사례 다수 배출


미국 유학, 꿈만 꾸셨나요?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포기하셨나요?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미래교육연구소가 여러분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드립니다.



개척교회 목사님의 세 딸, 미래교육연구소 도움으로 미국 명문대 전액 장학금 합격!


별처럼 빛나는 교회 나원기 목사님은 미래교육연구소의 도움으로 세 딸을 미국 명문대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진학시켰습니다. 첫째 딸은 휘트먼 대학교에서 연간 30만원만 내는 Full재정보조를 받고 졸업하고 스탠퍼드 대학 로스쿨에 무려 10만달러 재정보조를 받았습니다.  둘째 딸은 터프츠 대학교에 진학, 전액 재정보조를 받았습니다. 셋째딸은 휘튼 칼리지에서 역시 전액에 가까운 보조를 받았습니다. 하여 각각 작가와 기자의 꿈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 20년 노하우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2003년 설립 이후 매년 1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수십억 원의 재정보조를 받도록 컨설팅해왔습니다. 2023년 얼리 지원에서는 76명의 학생들이 총 41억 원이 넘는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나원기 목사님의 추천 글입니다]



저는 청년들을 위한 <별처럼 빛나는 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는 라원기 목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소장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학업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희 교회는 개척한 지 십년이 조금 넘었지만 청년들이 중심이 된 교회이다 보니 아직까지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않아 저도 많은 사례비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런데 우리 첫째 딸 아이가 (용인외고)고등학교 다닐 때 어느 날 제게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이가 영어는 누구 못지않게 잘하는 실력을 지니고 있었기에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기에는 좀 아깝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미국으로 학교를 보낸다고 생각하니 엄청난 재정적 부담에 눈앞이 캄캄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아이 앞에서 돈이 없다는 이유로 아이의 꿈을 꺾을 수는 없었기에 같이 기도하며 방법을 찾아 보자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목사로서 기도도 열심히 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인터넷에서 리서치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강렬 소장님이 세우신 <미래교육연구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소장님은 제가 과거에 관심을 가졌던 <가난한 아빠 미국에서 아이 공부시키기> 라는 책을 쓰신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를 데리고 가서 상담도 받고 진로 지도도 받아 보았습니다. 그 결과 소장님을 중심으로 <미래교육연구소>에서 아이의 적성과 성적에 맞는 학교를 추천해 주어서 미국의 휘트먼 대학교(Whitman College)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학교는 한국에서는 그렇게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은데 소장님 말씀으로는 UC 버클리 정도의 좋은 학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학교 영문과에 진학을 하였는데 학비, 기숙사비, 책값까지 해서 4년간 전액을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학비와 생활비 문제가 깨끗이 해결이 되었습니다. 4년 동안 받는 금액을 한국 돈으로 환산하니 대략 2억 5천만 원 정도가 되었습니다.



지금 아이는 4학년인데 공부를 잘하고 있고 얼마 전에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 교환 학생으로 선발이 되어 두 학기 공부를 마치고 와서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미국 그레이슨(Grayson) 출판사에서 주최하는 대회에 시 부분에 대상을 받아서 <book of untranslatable things> 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전액을 지원하여 준 덕분에 부담 없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고 현재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원래 아이가 작가가 되고 싶어 했는데 본인이 원하던 꿈에 한 발짝 다가간 것 같아서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 모두가 미국에서 공부하지 않았으면 누리지 못했을 축복입니다. 



언니가 길이 열리는 것을 보고 둘째 딸도 저에게 미국에 대학을 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둘째도 <미래교육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장학금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여 도전을 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미국에서 리틀 아이비로 알려진 터프츠 대학교(Tufts University)에 합격이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둘째도 언니처럼 전액 장학금이 나왔습니다. 이강렬 소장님도 터프츠 대학이 줄 수 있는 최대 금액을 받은 것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정말 도와주신 것 같다고 말씀했습니다. 둘째가 4년간 받는 금액도 2억 5천만 원 정도 됩니다. 현재 아이는 3학년에 재학 중이고 교내 영자 신문사와 보스턴 지역 신문사에서 기자로 글을 쓰면서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소장님이 친절하게 아이들의 진로를 상담해 주시고 또 장학금을 받는 데 필요한 서류를 잘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도 어디서엔가 들어 보셨겠지만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아이들을 대학을 보내면서 아무리 가난하더라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문을 두드리고 또 좋은 분들을 만나 도움을 받게 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은 반드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정에서 두 아이를 유학 보내는데 드는 돈이 총 5억이라고 볼 때 제가 이런 도움을 받지 않았다면 저의 집 형편으로서는 도저히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 줄 수 없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아찔한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동시에 아이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미래교육연구소>에서 축척된 좋은 정보들을 잘 활용하면 얼마든지 길이 열릴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가정의 형편 때문에 미리 절망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 해 스스로를 준비하며 이강렬 소장님의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한국의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이런 쉽지 않은 길을 개척하여 좋은 정보와 자료들로 학생들의 꿈을 이루게 도와주시는 소장님께는 정말 좋은 일 하신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고 국가적으로도 이런 분은 좀 알아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제 짧은 글이 여러분 자녀의 진로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라원기 목사>




미래교육연구소가 제공하는 서비스:


미국 대학/대학원/보딩스쿨 입시 컨설팅


재정보조 컨설팅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의 축적된 정보와 노하우를 활용하여 여러분의 꿈을 이루세요!


지금 바로 미래교육연구소에 문의하세요! 전화:  02-780-0262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영어로 공부하는 학비무료 독일 대학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국내외 대학 졸업 후, 지원 가능 학부 전공과 석사 전공이 일치돼야 전공 바꾸려면 학부 과정으로 다시 입학해야 독일과 노르웨이 대학원 석사 과정은 국제학생들에게도 무료다. 이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서울대 연고대도 대학 석사과정에 가려면 비용이 든다. 들어도 꽤 많다. 그런데 독일 대학원과 노르웨이 대학원은 학비가 없다. 미국을 비롯해 영국, 스웨덴, 스위스, 네덜란드 대학원은 학비를 받는다. 그것도 꽤 많이 받는다.  최근 국내외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해서 더 학업을 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대부분 나이를 먹고 부모에게 의존한다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스스로 벌어서 가거나 학비가 저렴한 곳을 찾는다. 그럼에도 독일 대학원과 노르웨이 대학원 석사과정에 학비가 없고 영어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학생은 많지 않다.  최근 독일 및 노르웨이 대학원에 대한 문의가 전보다 훨씬 많아졌다. 오늘은 독일 대학원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자. 독일 대학원은 기본적으로 학비가 없다. 오직 fee만 있는데 이게 연간 30-60만 원 정도다.  독일 대학원의 많은 전공들이 영어로 개설돼있다. 물론 독일어로 개설된 전공들이 훨씬 더 많다. 그러나 international program이라고 해서 영어로 개설된 프로그램이 아주 많다 . 여기서 international 이란 말은 영어로 개설됐다는 뜻이다.  독일 대학원의 Engineering 전공에 영어로 개설된 전공이 308개나 된다. 독일의 여러 대학원에 개설된 영어로 할 수 있는 공학 전공을 합친 것이다. 독일의 공학은 매우 유명하다. TU9이라고 해서 9개 명문 공과대학이 주를 이룬다. 이 명문 공과대학 가운데 상당수가 많은 전공을 영어로 개설해 놓고 있으며 학비가 없다.  한국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미국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경우 독일 대학 학부로 가기가 매우 까다롭다. 여러 차례 이 블로그에서 설명을 했지만 각 국가별 조건을 맞추어야 한다. 그러나 그게 쉽지 않다. 그러나 독일 대학원은 의외

미국 소재 한의대 대학원 과정으로 한의사 되려면

2년 이상 학부 과정 이수 후, 대학원 석사 과정 진학 중의학 석사 4년 과정, 대부분 3년에 수료 한때 국내에서도 한의대가 최고 인기를 누리던 때가 있었다. 명문 특목고 학생들 가운데 상위권 학생들이 대거 경희대 한의대를 비롯해 전국 한의과대학으로 진학을 했다. 예전만큼 한의대가 인기는 없지만 여전히 '퇴직 없는 전문직인 한의사'를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높은 경쟁률을 유지하고 있다. 2021 수시 경쟁률을 보면 전국 12개 한의대 평균 경쟁률은 29.53 대 1이고 경희대 한의대는 62.19 대 1로 최고다. 그런데 최근 일부이지만 미국에 소재하고 있는 한의대( 미국에서는 Oriental Medicine 혹은 Chinese Medicine이라고 함)에 관심을 보이는 학생들이 있다. 미국 한의대(중의대)는 학부 과정이 아니라 대학원 과정이다. 즉 Master 혹은 PhD 과정이다. 따라서 대학 학부를 졸업했거나 그와 동등한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우리는 6년 과정  한의대 과정을 마치고 한의사 시험을 보면  한의사로 활동을 할 수 있으나 미국은 2년 이상의 학부를 다니고  석사과정 4년으로 진학 후 시험을 보고 통과하면 한의사로 활동할 수 있다. 그러나 보통 3년 만에 모두 이수를 한다. 예과의 개념이 없다. 따라서 학부 2년 과정을 마치고 한의대를 갈 수 있다. 학부 4년을 마치고 가면 진학이 더욱 확실하다. 미국 연방 한의과 대학 인가 위원회 (ACAOM)의 최종 인가를 받은 학교는 미 전역에 50개가 넘는다. 이 가운데 캘리포니아주에 가장 많이 있다. 역사적으로 오랜 전통을 가진 중의학 대학들이 미 캘리포니아주에 있다. 수강 언어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다. 한국에서는 양의와 한의 간의 갈등이 심하다. 일반 의과대학 출신 의사들은 한의사를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그러나 미국은 중의학, 한의학이 대체의학으로써 완전히 자리를 잡고 있다. 서로 배척하지 않고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그래서 중국 대학에서 중의학을 전공하고도 한국에 정착하

디퍼와 웨이팅의 차이와 그 대처 방법→ "디퍼 먹었어요"

디퍼(Deferral)는 얼리에서 합격도 불합격도 아닌 상태로 레귤러에서 다시 한번 심사를 하겠다는 것이다. 웨이팅은 정시, 즉 레귤러에서 합격도 불합격도 아닌 상태로 결원이 있으면 추가 합격을 시켜주겠다는 것이다. ​ 얼리에서 불합격된 학생은 재심의 기회가 없다. 그러나 디퍼가 된 학생은 레귤러에서 재심의 기회가 있다. 그러나 아무나 디퍼에서 레귤러 재심을 통해 합격이 되는 것은 아니다. 디퍼를 풀려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웨이팅에서 풀리려면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하다. ​ 미래교육연구소는 얼리에서 디퍼가 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디퍼 풀기'전략을 상담을 통해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