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연, 하버드대 등 세계 명문대 저렴하게 가는 비법 담은 책 출간
미래교육연구소(소장 이강렬 박사)가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를 출간했습니다.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지난 16년간의 세계 대학 컨설팅 노하우를 담아 연봉 5천만원 내외의 가난한 학부모 자녀도 경제적 어려움 없이 미국 명문 사립대학에서 장학금을 받거나 학비 무료 영어로 갈 수 있는 독일, 노르웨이 대학, 그리고 학비 저렴하게 갈 수 있는 아시아, 유럽 대학에 가는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도서를 구입하려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됩니다. 'edu북스'는 미래교육연구소 부설 출판사입니다.
◆책 소개
[꿈은 그 꿈을 꾸는 사람의 것이다. 가난해도 세계 명문대 갈 수 있다.]
-미국을 비롯한 유럽, 아시아 명문대, 저렴하게 영어로 유학가는 방법이 있다! -수백 명 학생들을 학자금보조 받으며 전세계 명문대에 진학시킨 저자의 노하우 전수 -해외 유학을 가고 싶지만 경제적 이유 때문에 주저하는 능력있는 학생들을 위한 책
“저는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을 통해 UC 계열 대학에서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로렌스대학으로 옮겨 학비 전액에 가까운 학자금보조(Financial Aid)를 받고 공부를 했고, 졸업 후 바로 구글에 입사하여 광고기술팀에 재직한 지 어느덧 3년차가 됐습니 다. 겉으로는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보낸 것 같지만 미래교육연구소와의 만남이 없었더라면 결코 지금과 같은 생활을 누리지는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만큼 제 유학 생활은 순탄치 않았습니다”(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미국 유학 후 지금은 구글 광고기술팀에서 근무하는 권영훈 씨)
“두 아이를 유학 보내는 데 드는 돈이 총 5억이라고 볼 때 제가 이런 도움을 받지 않았다면 저의 집 형편으로서는 도저히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 줄 수 없었다고 생각하면 아찔한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동시에 아이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미래교육연구소의 축척된 좋은 정보들을 잘 활용하면 얼마든지 길이 열릴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두 딸을 미국 휘트먼대학교와 터프츠대학교에 전액 장학금으로 입학시킨 라원기 별처럼빛나는교회 목사)
이 책은 넓은 세상에 나가 공부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싶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망설이고 절망하는 이들을 위한 것이다. 이 책에는 미국 각 대학의 입시 트랜드와 장학금 받는 방법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한국 사람은 잘 모르는 숨겨진 ‘아이비’, 숨겨진 명문대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명문 대학을 장학금(학자금보조) 받고 가는 방법, 장학금 신청서 및 원서 쓰기 등 구체적이고 세세한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지난 15년간 미래교육연구소가 컨설팅을 해오면서 축적한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미래교육 연구소는 해마다 40억 원이 넘는 장학금(학자금보조)을 받고 유학 갈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에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명문대만 아니다. 이제 미국 유학에서 눈을 돌려 유럽, 아시아로 향하는 학생들 의 트렌드를 반영해 노르웨이, 네덜란드, 독일 등 유럽 명문대와 중국, 일본의 명문대를 현지어가 아닌 영어로 저렴하게 유학갈 수 있는 노하우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최근 학비가 비싼 미국 대학을 넘어 아시아, 유럽 대학으로 유학의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 대학보다 학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독일 같은 경우는 유학생에게도 학비가 없다. 거의 경제적 부담 없이 유학을 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그러나 이런 정보가 아직은 제한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고 지적하고 있다.
저자는 “많은 분들이 이미 절판이 된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책을 찾으셔서 늘 죄송했다. 어떤 분들은 상담 중에 농담으로 ‘박사님 책을 보고 아이를 미국에 유학 보냈으니 박사님이 우리 아이를 책임지세요’라고 말씀하는 분들도 계셨다. 한국의 젊은 청년들에게 경제적으로 어려워도 능력과 의지만 있으면 세계 명문 대학으로 유학 가서 글로벌 리더로 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자는 생각으로 지난 봄, 새로 책을 쓰기로 했다. 그러나 상담과 강의에 쫓겨 많이 시간이 지체됐다”고 밝혔다. 미래교육연구소의 부설 출판사인 에듀북스(edu북스)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필 요에 맞춰 미국을 비롯해 유럽, 아시아의 명문대를 저렴하게 유학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묶어낼 예정이다.
◆ 저자 소개
■ 지은이_이강렬 연세대 행정학과, 법학박사(국제인권법). 현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현 한국혈액암협 회 이사, 현 종근당 고촌학원 이사,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대기자, 전략기획실장, 논설위원, 전 연합뉴스 기자, 교육컨설팅 경력 16년, 교육특강 200여 회, 저서 『여덟 명의 평범한 아이들 세계 명문대생 되다』, 『가난한 아빠 미국 명문대 학부모 되기』, 『꿈을 찾아 떠난 젊은이들』, 『나는 아이를 이렇게 키웠다』 등 다수
저자 블로그 blog.naver.com/josephlee54 저자 브런치 brunch.co.kr/@josephlee54
◆ 본문 중에서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가난 때문에 그 꿈마저 접을 것인가? 미국 사립대학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기부금 중에서 일정한 액수를 학자금보조(Financial Aid, FA)란 명목으로 지원해 준다. 많은 이들은 공부를 잘해서 받는 성적 장학금(Merit Scholarship)만 알지 가정이 어려워서 받는 학자금보조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어떤 이들은 “그런 혜택은 미국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 학생들이나 받는 혜택이지 유학생은 불가능하다”고 체념해 버린다. 미국 2800여 개 4년제 대학 가운 데 2018년 현재 770여 개 대학이 국제학생들에게 학자금보조(장학금)를 준다.(39쪽)
-여기서 반드시 우리가 알아야 할 대학들이 있다. 아이비리그급 리버럴 아츠 칼리지다. ‘작은 아이비’로 불리는 윌리엄스, 앰허스트, 스와츠모어, 웨슬리언 등이다. 포모나, 하비머드, 웰슬리, 스미스, 하버포드, 보든, 미들버리, 칼튼 등도 최상위권 대학들이다. 여기에 클레어먼트 매케나 콘서시엄 대학들, 데이비슨, 그리넬, 워싱턴 앤 리, 콜비, 베이츠, 바사, 콜게이트, 해밀턴, 바나드, 트리니티, 코네티컷, 콜로라도, 매켈레 스터, 오버린 칼리지 등도 일류 대학으로 손색이 없다. 이처럼 미국 대학들 가운데는 한국인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보석 같은 대학들이 많다.(57쪽)
-다시 강조하지만 가난한 가정이 학비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재정 지원을 받는 것이다. 필자의 미래교육연구소는 해마다 미국 대학으로부터 학생당 적게는 1~2만 달러, 많게는 5∼6만 달러의 학자금보조를 받게 해주고 있다. 대학에서 5만 달러 이상을 받으면 사실상 학비 전액을 감면 받는 셈이다.(99쪽)
-국제학생에게 학자금보조에서 Need Blind 정책을 쓰는 미국 대학들은 5개 학교다. 이런저런 대학들이 “우리 대학은 Need Blind 정책을 쓰고 있다”고 선언하고 있으나 인정을 받는 대학은 이 5개 대학뿐이다. 몇 년 전까지 8개 대학이었으나 다트머스 칼리지, 윌리엄스 칼리지, 미들버리 칼리지가 탈락됐다. 현재는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Harvard college, Princeton University, Yale University, Amherst College 5개 대학이다.(112쪽)
-미국 대학 학자금보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인터넷에는 이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곳저곳에서 옮겨진 글들이 많으며, 정확한 정보가 아닌 경우가 많다. ‘집이 있어서, 연봉이 높아서, 예금이 많아서, 성적이 낮아서’ 학자금보조를 받기 어렵다고 막연하게 얘기하지만 실제 학자금보조를 받은 가정들의 재정 상황을 보면 ‘집이 있어도, 연봉이 높아도, 예금이 있어도, 성적이 다소 낮아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139쪽)
[꿈은 그 꿈을 꾸는 사람의 것이다. 가난해도 세계 명문대 갈 수 있다.]
-미국을 비롯한 유럽, 아시아 명문대, 저렴하게 영어로 유학가는 방법이 있다! -수백 명 학생들을 학자금보조 받으며 전세계 명문대에 진학시킨 저자의 노하우 전수 -해외 유학을 가고 싶지만 경제적 이유 때문에 주저하는 능력있는 학생들을 위한 책
“저는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을 통해 UC 계열 대학에서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로렌스대학으로 옮겨 학비 전액에 가까운 학자금보조(Financial Aid)를 받고 공부를 했고, 졸업 후 바로 구글에 입사하여 광고기술팀에 재직한 지 어느덧 3년차가 됐습니 다. 겉으로는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보낸 것 같지만 미래교육연구소와의 만남이 없었더라면 결코 지금과 같은 생활을 누리지는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만큼 제 유학 생활은 순탄치 않았습니다”(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미국 유학 후 지금은 구글 광고기술팀에서 근무하는 권영훈 씨)
“두 아이를 유학 보내는 데 드는 돈이 총 5억이라고 볼 때 제가 이런 도움을 받지 않았다면 저의 집 형편으로서는 도저히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 줄 수 없었다고 생각하면 아찔한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동시에 아이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미래교육연구소의 축척된 좋은 정보들을 잘 활용하면 얼마든지 길이 열릴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두 딸을 미국 휘트먼대학교와 터프츠대학교에 전액 장학금으로 입학시킨 라원기 별처럼빛나는교회 목사)
이 책은 넓은 세상에 나가 공부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싶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망설이고 절망하는 이들을 위한 것이다. 이 책에는 미국 각 대학의 입시 트랜드와 장학금 받는 방법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한국 사람은 잘 모르는 숨겨진 ‘아이비’, 숨겨진 명문대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명문 대학을 장학금(학자금보조) 받고 가는 방법, 장학금 신청서 및 원서 쓰기 등 구체적이고 세세한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지난 15년간 미래교육연구소가 컨설팅을 해오면서 축적한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미래교육 연구소는 해마다 40억 원이 넘는 장학금(학자금보조)을 받고 유학 갈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에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명문대만 아니다. 이제 미국 유학에서 눈을 돌려 유럽, 아시아로 향하는 학생들 의 트렌드를 반영해 노르웨이, 네덜란드, 독일 등 유럽 명문대와 중국, 일본의 명문대를 현지어가 아닌 영어로 저렴하게 유학갈 수 있는 노하우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최근 학비가 비싼 미국 대학을 넘어 아시아, 유럽 대학으로 유학의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 대학보다 학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독일 같은 경우는 유학생에게도 학비가 없다. 거의 경제적 부담 없이 유학을 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그러나 이런 정보가 아직은 제한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고 지적하고 있다.
저자는 “많은 분들이 이미 절판이 된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책을 찾으셔서 늘 죄송했다. 어떤 분들은 상담 중에 농담으로 ‘박사님 책을 보고 아이를 미국에 유학 보냈으니 박사님이 우리 아이를 책임지세요’라고 말씀하는 분들도 계셨다. 한국의 젊은 청년들에게 경제적으로 어려워도 능력과 의지만 있으면 세계 명문 대학으로 유학 가서 글로벌 리더로 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자는 생각으로 지난 봄, 새로 책을 쓰기로 했다. 그러나 상담과 강의에 쫓겨 많이 시간이 지체됐다”고 밝혔다. 미래교육연구소의 부설 출판사인 에듀북스(edu북스)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필 요에 맞춰 미국을 비롯해 유럽, 아시아의 명문대를 저렴하게 유학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묶어낼 예정이다.
◆ 저자 소개
■ 지은이_이강렬 연세대 행정학과, 법학박사(국제인권법). 현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현 한국혈액암협 회 이사, 현 종근당 고촌학원 이사,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대기자, 전략기획실장, 논설위원, 전 연합뉴스 기자, 교육컨설팅 경력 16년, 교육특강 200여 회, 저서 『여덟 명의 평범한 아이들 세계 명문대생 되다』, 『가난한 아빠 미국 명문대 학부모 되기』, 『꿈을 찾아 떠난 젊은이들』, 『나는 아이를 이렇게 키웠다』 등 다수
저자 블로그 blog.naver.com/josephlee54 저자 브런치 brunch.co.kr/@josephlee54
◆ 본문 중에서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가난 때문에 그 꿈마저 접을 것인가? 미국 사립대학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기부금 중에서 일정한 액수를 학자금보조(Financial Aid, FA)란 명목으로 지원해 준다. 많은 이들은 공부를 잘해서 받는 성적 장학금(Merit Scholarship)만 알지 가정이 어려워서 받는 학자금보조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어떤 이들은 “그런 혜택은 미국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 학생들이나 받는 혜택이지 유학생은 불가능하다”고 체념해 버린다. 미국 2800여 개 4년제 대학 가운 데 2018년 현재 770여 개 대학이 국제학생들에게 학자금보조(장학금)를 준다.(39쪽)
-여기서 반드시 우리가 알아야 할 대학들이 있다. 아이비리그급 리버럴 아츠 칼리지다. ‘작은 아이비’로 불리는 윌리엄스, 앰허스트, 스와츠모어, 웨슬리언 등이다. 포모나, 하비머드, 웰슬리, 스미스, 하버포드, 보든, 미들버리, 칼튼 등도 최상위권 대학들이다. 여기에 클레어먼트 매케나 콘서시엄 대학들, 데이비슨, 그리넬, 워싱턴 앤 리, 콜비, 베이츠, 바사, 콜게이트, 해밀턴, 바나드, 트리니티, 코네티컷, 콜로라도, 매켈레 스터, 오버린 칼리지 등도 일류 대학으로 손색이 없다. 이처럼 미국 대학들 가운데는 한국인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보석 같은 대학들이 많다.(57쪽)
-다시 강조하지만 가난한 가정이 학비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재정 지원을 받는 것이다. 필자의 미래교육연구소는 해마다 미국 대학으로부터 학생당 적게는 1~2만 달러, 많게는 5∼6만 달러의 학자금보조를 받게 해주고 있다. 대학에서 5만 달러 이상을 받으면 사실상 학비 전액을 감면 받는 셈이다.(99쪽)
-국제학생에게 학자금보조에서 Need Blind 정책을 쓰는 미국 대학들은 5개 학교다. 이런저런 대학들이 “우리 대학은 Need Blind 정책을 쓰고 있다”고 선언하고 있으나 인정을 받는 대학은 이 5개 대학뿐이다. 몇 년 전까지 8개 대학이었으나 다트머스 칼리지, 윌리엄스 칼리지, 미들버리 칼리지가 탈락됐다. 현재는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Harvard college, Princeton University, Yale University, Amherst College 5개 대학이다.(112쪽)
-미국 대학 학자금보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인터넷에는 이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곳저곳에서 옮겨진 글들이 많으며, 정확한 정보가 아닌 경우가 많다. ‘집이 있어서, 연봉이 높아서, 예금이 많아서, 성적이 낮아서’ 학자금보조를 받기 어렵다고 막연하게 얘기하지만 실제 학자금보조를 받은 가정들의 재정 상황을 보면 ‘집이 있어도, 연봉이 높아도, 예금이 있어도, 성적이 다소 낮아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1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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