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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합격생과 불합격 학생이 향후 해야 할 일들…



2019학년도 얼리에 합격한 학생들, 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반면 입학을 거부당한 학생들은 레귤러에 심기 일전 지원을 해야 한다. 디퍼를 받은 학생들은 레귤러에서 다시 한번 심사를 하게 될 것이다. 오늘은 얼리 액션 혹은 얼리 디시전으로 합격한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불합격된 학생들은 어떻게 진로를 잡아야 할까?

■ 얼리 액션 혹은 Restrictive Early Action에 합격한 학생들  

얼리 액션으로 합격한 학생들은 등록할 의무가 없다. 마음에 안 들면 등록을 하지 않고 레귤러 혹은 롤링으로 다른 대학에 지원을 계속해도 된다.
합격한 대학이 마음에 든다면 대학에 등록을 하겠다고 통보를 하면 된다. 통보 마감일은 5월 1일이다. 아직 시간이 많다. 합격 대학이 톱 초이스라면 다른 대학에 어플라이를 하지 마라. 다른 학생들을 위해 레귤러로 지원한 대학에 철회 메일을 보내라. 내 실력을 테스트해보려고 계속 지원을 하면 누군가는 눈물을 흘려야 한다. 어드미션 오피스에 자신의 Full name과 고등학교 이름, 그리고 지원 철회 이유를 적어 메일로 보내면 된다. 전화를 걸어도 된다. 그러나 이멜로 보내면 기록이 남기 때문에 더 좋다. 액션으로 합격한 학생들은 12학년 나머지 시간 동안 학업에 열중하면 된다. 만일 12학년 성적이 엉망이거나 다른 사유로 정학을 당하면 합격이 취소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액션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레귤러 지원을 계속한다. 이미 합격을 받아 놓았으니 소신껏 지원을 하라. 1월 1일 혹은 15일에 레귤러 지원이 마감되니 서둘러야 한다. 상향, 적정, 안정권으로 나눠 지원을 해야 한다.

■ 얼리 디시전으로 합격한 학생들

​얼리로 합격했다면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한다. 지원서를 냈을 때 서약을 했다는 것을 기억하라.
우선 다른 대학에 원서를 냈다면 철회를 해야 한다. 얼리 액션 합격자들이 해야 하는 과정을 위에서 설명을 했고 프로세스는 똑같다. 문제는 재정보조다. 재정보조를 신청했는데 기대하는 만큼 나오지 않았다면 대학과 협상을 해야 한다.
협상을 했는데도 대학이 더 지원하지 않겠다고 하면 합격을 취소시켜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이런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고등학교 칼리지 카운슬러와 협의하기 바란다.
가고 싶은 대학에 얼리 디시전으로 합격을 했다면 정말 행복한 일이다.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다. 앞서 설명을 했듯이 12학년 졸업을 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IBDP를 하는 학생들은 5월 IB 시험을 잘 보아야 한다. 만일 여기서 시험을 잘못 보면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 끝까지 잘해야 한다.


■ 얼리에 불합격된 학생들을 위한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는 얼리에 지원을 해서 아쉽게 디퍼 혹은 불합격된 학생들을 위한 레귤러 컨설팅을 하고 있다.
대학 지원 리스트부터 새로 바꿔야 할 학생들이 많다. 얼리 결과를 보면 미국 대학 입시가 크게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안정권 대학을 다시 점검하라. 안정권 대학이라고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학생들이 1인당 지원 개수를 늘리면서 합격을 받아내기가 쉽지 않다. 미래교육연구소 도움이 필요하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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