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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시] 11학년, 지금 할 것은 GPA 관리!

많은 미국 대학들이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펼쳤다. 즉 이 대학들에서는 SAT/ACT 시험 점수 제출이 더이상 의무가 아니며, 원하는 학생들은 제출할 수 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표준화 시험 점수 확보가 힘든 학생들을 위한 정책이다.

따라서 이 정책으로 인해 미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던 11학년들은 바뀐 미국 대학 입시 사정 요소의 중요도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지금까지도 미국 대학들은 여러가지 요소로 학생을 선발했으며, SAT와 ACT 시험 점수는 중요하긴 했지만 그것은 에세이나 추천서, 엑티비티 등의 비학업적 요소에 비해서였을 뿐이다. 그렇다면 이제 무엇으로 대학들이 학생을 평가하고 선발할까?


1) GPA 
2) College Prep Courses 
3) Strength Curriculum
4) Essay 
5) Recommendtion 
6) Extra Curricula Activity


특히 이 중에서 내신과 AP, IB의 경우 더 중요하다.


많은 학교들이 지금 온라인으로 학교 2학기 수업을 대신하고 있는 중에 주의해야 할 것은 지금 2학기 성적으로 입시 결과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학교 성적은 pass/fail이 아닌 A, B, C인 letter gRade로 받아야 한다. 그래야 성적 산출이 된다. 학생들은 과제물과 시험으로 성적 산출을 한다. 따라서 이 두 가지를 잘해야 한다.

과제의 대부분은 에세이로 쓰는 것일텐데, 영어를 잘 하더라도 영어 글쓰기를 잘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미래교육연구소는 원어민 에세이 튜터들이 학교 숙제를 첨삭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과제물의 완성도가 낮다고 생각하면 이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11학년 전반적인 입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지에 대해 스스로 준비를 하거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요청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그 준비를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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