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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20의 게시물 표시

코로나로 인한 미국 대학 입시 변화와 그 이유

오늘은 미국 대학 얼리 마감일 D-157. 시간이 많아보여도 사실 준비할 것이 많기 때문에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중인 학생들은 입시만으로도 바쁘다. 그런데 COVID-19사태로 인해 예비 12학년들은 신경쓸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미래교육연구소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변하고 있는 미국 대학들의 정보들을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오늘 이야기 할 주제는 2020학년도 미국 입시의 변화와 그 이유에 대한 것이다. 올해 미국 대학 입시에 대해선 부정적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이다. 그 중 큰 두가지 문제에 대해 설명한다. 1. 내년 미국 대학 합격이 어려워진다. 코로나19로 인해 수많은 학생들이 대학에 합격했지만 올해엔 가지 않고 갭이어를 해서 내년에 캠퍼스로 돌아갈 예정이다. 갭이어 신청자가 무려 정원의 20%이상이라는 통계도 있다. 그리고 기숙사의 수용 인원에는 한계가 있어 미국 대학들은 내년에 갭이어를 하는 학생만큼 신입생을 적게 뽑아야 한다. 미국 대학들이 심각한 재정적자를 겪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 국제학생들을 많이 선발하려고 하겠지만  일단 새내기들의  갭이어에 따른 예비 주니어들이 피해를 입는 것은 어느 정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 미국 대학들이 학비 보조/장학금을 줄이게 된다. 미국 대학들이 이번 코로나로 막대한 재정적자를 겪고 있기 때문에 기금이 적은 대학들은 기본적으로 유지도 벅차다. 따라서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줄 예산의 여유가 없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기금을 많이 갖고 있는 대학과, 국제학생들에게도 후한 재정보조를 주는 정책을 갖고 있는 대학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이처럼 미국 대학 입시, 특히 상위권 대학 입시는 과거와 매우 다른 양상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 문이 훨씬 더 좁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런 트렌드에 따라 많은 연구를 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 대학 진학 컨설팅을 하고 있다. ■ 미래교육,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 & 미국 대학 장학금

코로나 위기에도 재정 보조/장학금 주는 미국 대학은 어디?

미국 대학 선택에 있어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바로 학비다. 당연하지만 학비를 낼 수 없다면 어떤 대학에 합격하더라도 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학비가 저렴한 대학을 가거나, 재정 보조/장학금을 주는 곳으로 가야 한다. 그런데 이것이 어렵게 되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은 미국 대학들이 재정적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이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학교 문을 닫는 곳들도 있다. 또한 이 사태가 이어지면 폐교하는 곳들이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대학에서 어떻게 재정 보조/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까? 특히 국제 학생으로서 재정 보조/장학금을 주는 학교를 찾는것은 더 어려울 수 있다. 이때 할 것은 바로 이러한 상황에도 여전히 건재한 부자 대학을 가는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의 관심은 그렇다면 미국 사립대학들이 내년에도 국제학생들에게 지급하던 재정보조/ 장학금을 계속 줄 것인가다.  <SCHOOL NAME (STATE)   END OF FISCAL YEAR 2018 ENDOWMENT   U.S. NEWS RANK> ​ Harvard University (MA)   $39,233,736,000  Yale University (CT)  $29,444,936,000  Stanford University (CA)  $26,464,912,000  Princeton University (NJ)  $25,438,300,000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16,400,027,000  University of Pennsylvania  $13,777,441,000  Texas A&M University — College Station  $12,688,560,784  University of Michigan — Ann Arbor  $11,733,013,000  University of Notre Dame (IN)  $11,065,058,000  Colu

6/20 월례 특강에서 무료로 미국 대학 입시 정보 듣자

사람이 아플때는 의료 전문가인 의사를 찾고, 법적 문제가 생기면 법의 전문가인 변호사를 찾습니다. 그렇다면 교육은 어떨까요? 물론 개인이 할 수 있는 일들도 있지만, 대학 입시와 같은 인생에 있어서 큰 전환점이 될 일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학부모님들 중에선 자녀를 직접 미국 대학에 보내기 위해 많은 연구와 정보 수집을 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 중 드물게 전문가 수준으로 잘 아시는 분도 계시지만 이런 경우는 0.001퍼센트 정도이며 보통은 아쉽지만 노력에 비해 결과가 별로 좋지 못합니다. 하지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교육의 전문가로서 월례 특강과 개별 심화 상담을 통해 20년 경험의 전문가들이 핵심적인 자료를 드립니다. 유료 개별 맞춤형 상담에서는 인터넷에서 얻는 정보보다 훨씬 더 심도 있는 정보 들을 얻게 될 것입니다. 만약 금액이 부담이 간다면 먼저 월례 특강에, 시간이 안맞으면 수요 그룹 상담에 오십시오. 월례 혹은 주례 무료 특강이 만족스러우셨다면 그 후 개별 맞춤형 상담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명실상부하게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해외 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입니다 . 일반적인 '유학원'보다는 훨씬 더 규모가 크고 정보가 축적된 곳입니다. 오셔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6월 20일 토요일에 158차 월례 특강을 엽니다 . 코로나19 때문에 과거 150명씩 모이던 오프라인 모임을 지양하고 이제는 소규모 오프라인과 스카이프 혹은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강의로 이어집니다. 오프라인 참여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10명이내로 제한됩니다.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전화로 등록을 하시면 됩니다.

미국 대학 가고 싶지만 학비가 부담되는 학생에게도 길이 있다

대학 입시 준비 전 먼저 해야 할 것은 대학 선택이고, 그리고 대학 선택을 할 때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 바로 학비다. 당연하게도 학비를 낼 수 없다면 어떤 좋은 대학에 합격하더라도 갈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음부터 가정의 경제 상황에 맞춰 대학 선택을 하거나 장학금 및 재정 보조를 주는 대학을 가면 된다. 가난하더라도 실력과 정보가 있다면 미국 대학에서의 공부도 꿈이 아니다. 이제 얼리 지원 마감일이 다가오며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중인 학생들은 지원할 대학을 선택할 시기가 되었다. 학비를 고려하여 지원 대학 리스트를 짤때, 어느 대학이 재정보조를 얼마나 줄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미래교육연구소의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재정 보조가 어느정도인지 아는 것은 어려워도 받을 수 있는지는 판단이 가능하다 . 가정의 소득은 물론, 추가로 상가, 아파트, 토지 등의 다른 요소도 감안하여 확인한다. 이런 것을 미리 파악하고 지원을 한다면 모르고 지원하는 것보다 전략적으로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대학 재정보조 컨설팅을 받아 미국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의 많은 데이터와 자료가 축적돼 있다. 더불어 Net Price Calculator를 통해 대략적인 가정 부담금을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 장학금 신청에 앞서 자신이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또한 지원할 대학이 재정보조를 잘 해주는 대학인지에 대한 판단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렇듯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 장학금에 대한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가장 보편적인 서비스는 미국 대학 장학금 신청 전 과정을 맡기는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이다. 그러나 이런 종합 서비스가 부담스럽다면 선택적으로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매년 가정 형편이 어렵지만 능력 있는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재정보조 컨설팅 전 과정을 무료로

미국 대학, 신입생 등록 마감일 한달 이상 연기한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완전히 바꿔 버렸다. 이제는 마스크 착용은 물론, 바깥에선 말을 줄이고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등의 행동이 익숙해졌을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미국 대학들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수업 방식부터 예비 신입생들의 입학 사정 요소 준비등 큰 변화가 일어난 가운데 미국 대학들에는 한가지 또 큰 걱정거리가 있다. 바로 이미 합격한 신입생들의 등록 문제다.  많은 학생들이 COVID-19사태에 대한 걱정으로 아직 대학 등록을 망설이고 있어, 올해 등록률은 낮아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미국 대학들중 무려 400여곳 이상이 신입생들의 등록 마감을 5월 1일에서 6월 1일 또는 그 이상으로 연기했다. 그리고 등록을 하려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원격 수업은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 생각하여 차라리 1년을 쉬는 갭이어를 신청하여 이 사태가 진정된 후 돌아오려는 학생들이 늘고있다. ■ 미래교육,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 &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 안내 코로나19 사태로 미국 대학과 고등학교들이 휴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학 입시 프로세스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래교육연구소도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을 예년과 같이 실시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또한 독일/ 노르웨이/중국/ 홍콩/싱가포르 대학을 비롯해 저렴한 학비로 다닐 수 있는 세계 여러 나라 대학 진학을 컨설팅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개별 맞춤형 유료 상담을 통해 개별 학생들의 입시 로드맵을 짜주고 지원 전과정을 도와주고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무료 그룹 상담 을 하고 있다. 이외에 요일별 특화된 무료 상담을 하고 있다. 상담 신청은 아래 연락처로 등록하면 된다.

[미국 대학] 뒤늦게 학비 부담이 어려워졌는데, 재정 보조 신청 될까?

COVID-19로 인한 공포는 바이러스 그 자체에 대한 것 외에도 이로 인한 경제적 위기에도 있다. 가장이 불가피하게 퇴직을 하거나 사업이 어려워지는 등 자녀의 교육비 부담이 더이상 힘들게 되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런 상황에 놓인 학부모님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눈앞이 깜깜한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이제와서 재정 보조 신청을 할 수는 없다. 안타깝게도 99.9%의 대학들이 Need aware정책을 써서 합격 후에는 재정 보조를 신청할 수 없다. 하버드 등의 Need blind 대학의 경우 가능하지만 이런 대학은 거의 없기 때문에 미국 사립대학에 합격 후 재정보조를 달라고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이때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교육의 전문가인 미래교육연구소다. 지원할 때 재정보조를 신청하지 않은 대학에 지금 와서 달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런 위기 상황을 탈출할 수 있는 몇 가지 대안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 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미래교육연구소는 분명하고도 확실한 대안을 드릴 수 있다. 필요한 분들은 미래교육연구소의 심화 상담을 신청하고 해당 가정에 맞는 로드맵을 짜기를 추천드린다. ■ 미래교육,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 &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 안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미국 대학과 고등학교들의 휴교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학 입시 프로세스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래교육연구소도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을 예년과 같이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안은 미국 대학에서 재정보조/장학금을 받는 길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에서 가장 큰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 기관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개별 맞춤형 유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무료 그룹 상담 을 하고 있다 . 상담 신청은 아래 연락처로 등록하면 된다.

[미국 대학] 원격으로 진행되는 수업, 괜찮을까... 교수진의 의견을 들어봤다

한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개학을 했었다. 미국도 코로나 사태를 피해갈 수는 없었고, 따라서 미국 대학들 역시 가을 학기 개학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중이다. 이 중 가을 학기에 온라인 수업을 예정중인 학교 들이 있는데 원격 수업에 대해 걱정인 학부모님들이 계신다. 우리아이, 보내도 될까? 미국 대학들 중 박사과정까지 개설된 연구 중심 대학들의 교수진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를 보여드린다. 미국의 48개 연구 중심 대학에 소속된 73명의 교수들을 대상으로 원격 수업에 대한 여론조사를 한 결과는 어땠을까? 교수진 응답자 중 60%는 COVID-19가 유행하기 전에 원격 학습 과정을 가르쳤다고 말했다. 코로나 19로 원격 수업이 새로 도입된 것이 아니라 이미 충분히 원격 수업을 통해 학생들을 가르쳤고, 따라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번 조사에서  경영학 및 경제학 교수 22%가 원격지도를 위해 WebEx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 모든 예술, 연극, 음악 강사들은 Zoom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에서 나이든 교수들과 예체능계 및 인문계 학과 교수들은 원격지 교육을 하면서 자료를 도서관에서 주로 찾고 있다고 답을 했다.

[독일 대학원] 미국 대학 졸업 후 취업이 힘들다면?

미국 대학을 졸업하여 열심히 구직 활동을 하고 있지만 좀처럼 취업이 힘든 학생들이 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 졸업 후 취업이 힘든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 독일 대학원에서 비즈니스 전공 심화하기 독일 대학은 학비가 무료이며 영어로 전공 공부가 가능하고, 졸업 후 취업이 용이하다.   물론 원한다 면 미국 대학원을 갈 수도 있겠지만 미국에서 직장을 얻는다는 보장도 없이 연간 평균 4-5천만 원, 또는 많으면 6-8천만 원씩이나 내며 다니게 된다. 또한 독일 대학 중 연구중심대학, 공과대학, 응용과학대학 모두 전공을 많이 열어 놓고 있다. International Business에서부터 다양한 경영학 전공들을 열어 놓고 있다. 또한 경영학과 경제학 융합, 경영학과 엔지니어링 융합, 경영학과 컴퓨터의 융합 등도 많다. 독일이 가장 자랑으로 여기는 Logistics도 있다. ◀직장 찾는 범위 확대하기 직업을 찾는 범위를 확대해 미국 뿐만이 아니라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유럽 등을 다 보보는 것이 좋다. 작년 국내 학생들은 겨우 800여 명이 해외에 취업했는데, 이는 영어가 되는 학생들이 적었기 때문이다.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면 취업의 기회가 더 많다. ◀독일 대학 지원 조건 경영학 석사의 경우 아주 드물게 GMAT을 요구하는 대학원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곳도 있으니 겁먹지 않아도 된다. 거의 모든 대학원들이 Study of proposal을 요구한다. 학업 계획서다. 이 SOP를 잘 써야 한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 능력이다. 미국 대학을 졸업했으면 토플을 요구하지 않는 곳도 많다. 그러나 국내 대학을 졸업했다면 토플은 필수 다. 독일 대학원에 진학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해서 진로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 독일 대학원 지원 시기 독일대학원 지원시기는 학교 마다 다르다. 비EU국가 에서 졸업한 학생들은 꼭 졸업한 후에 지원이 가능

토플 시험 보지 않고 미국 대학에 가면 어떻게 될까?

열심히, 그리고 힘들게 토플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솔깃할만한 제안이 있다. 바로 특별 국제 전형을 통해 토플 없이도 미국 대학을 갈 수 있다고 하는 일부 유학원들의 말이다. 토플 없이 미국 대학에 입학해도 될까?  물론 애써서 토플 공부할 필요 없이 미국 대학을 가면 편해서 좋을 수 있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토플 시험이 왜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TOEFL, 즉 토플은 국제학생이 영어권 대학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그래서 대학들은 이 점수를 보고 국제 학생이 대학에 와서 수업을 충분히 들을 수 있는지 실력을 가늠하게 된다. 그래서 토플 시험을 보지 않거나 점수가 낮은 학생이 미국 대학에 특별 국제 전형으로 합격해도 수업을 잘 따라가기 힘들다. 물론 저 유학원들은 학생을 일단 대학에 입학시킨 후 ESL과정등을 통해 영어 실력을 올린다고 한다.  하지만 영어 보충 수업이 추가가 된 1+3과정으로 미국 대학에 간 많은 한국 학생들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중도에 탈락한 경우를 많이 보았다. 급하게 밥을 먹으면 체하기 마련이고, 어설프게 쌓은 성은 무너진다. 토플없이 미국 대학에 갈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미국 비자 없이 미국에 갈 수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학생이 얼마나 빨리 대학을 가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학생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교육의 질을 따져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학생들에게 가장 올바른 길을 안내해주고 있다. 자세한 안내를 원한다면 언제든 아래의 연락처로 전화하면 된다.

독일 사립대학 진학으로 학비와 취업 고민은 그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특히 전 세계가 경제적으로 힘든 지금은 특히 비싼 학비에 대한 부담이 더 크다. 더 나아가 졸업 후 취업을 생각하면 막막한 학생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을 구멍이 있다고,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러한 고민에서 솟아날 구멍을 뚫어준다. 바로 독일의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Europe, 즉 UE라는 사립 대학 에 대한 이야기다. 이 대학은 BiTS(2000년도에 이절론에 세워진 비즈니스 전문 대학교) 와 BTK(2006년 베를린에 세워진 디자인, 아트, 미디어 대학)이 2017년 UE라는 이름으로 통합된 대학이다. 이 대학은 독일어 또는 영어로 지원 가능 하니 언어에 대한 부담도 적다. 또한 국제학생들에게도 학비가 무료인 독일 공립 대학과는 다르게 사립 대학인 UE에는 학비가 있지만 무척 저렴하다. 게다가 미술 분야에 있어서는 다양한 전공이 개설되어 있고, 실용 학문 중심 교육과 취업 목표 커리큘럼으로 인해 졸업 후 취업 전망이 밝다. 학교 소개 동영상을 보고 지원 조건이 맞으면 학비가 저렴한 독일 사립 대학에 도전해보자. 원서 접수 기간은 5월 중순부터 7월 중순 까지 이니 꼭 기간 내에 지원해야 한다.  아래는 4월 24일에 진행했던 유튜브 생방송 동영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FFMksAjoNM

5월 16일 토요일에 미국 대학 입시 및 장학금 특강 들으러 오세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그런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은 시기가 시기인 만큼 더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것 입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미래교육연구소는 도움을 드립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 입시 설명회&미국 대학 장학금 받기 설명회를 5월 16일 토요일에 연구소의 세미나룸에서 개최합니다. 이 설명회는 한동안 스카이프 화상으로 진행했었으나 마스크 끼기와 체온 재기 등을 시행하면서 사무실에서 학부모님들을 직접 뵙고 상담을 하고자 합니다. 저희 미래교육연구소를 찾아주시는 학부모님들과 방문자 여러분들도 번거롭지만 철저한 위생 시책을 지켜 안전한 상담 환경을 함께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떻게 효과적으로 남은 기간 잘 준비를 해서 기대하는 대학에 갈 것인지,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미국 대학 장학금" 은 어덯게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가실 수 있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금년에도 170명이 넘는 학생들이 미국 명문 대학에서 70억 원 이상의 장학금 받아서 경제적 어려움 없이 진학을 하게 됐습니다. 그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또한 매주 수요일에는 무료 그룹 상담 이 있습니다. 함께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9월 26일에 새로운 SAT 시험 추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다양한 행사들이 취소되고 미뤄졌다. 이는 미국 대학 입시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SAT시험도 예외는 아니었고, 때문에 지난 시험들이 전부 취소되어 많은 학생들에게 걱정을 안겨줬다. 이러한 상황에 맞추어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채택한 대학들도 있지만, 모든 대학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SAT시험은 언제 봐야 할까? SAT시험을 주관하는 칼리지 보드는 8월의 시험이 예정대로 29일에 치뤄진 후, 9월 26에 새로운 시험이 추가될것이라고 밝혔다. 9월의 시험 등록은 5월, 즉 지금부터 가능 하다. 이때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ACT처럼 집에서 치르게 되겠지만, 진정된다면 테스트 센터에서 치게 된다. 칼리지 보드는 그 외의 하반기 시험을 예정대로 8월 29일, 10월 3일, 11월 7일, 12월 5일에 치를 예정이다. 이는 코로나19사태가 진정된다는 가정하에 잡힌 일정이다.  칼리지보드는 SAT 점수가 없는 내년도 대입 지원자들이 오는 8월, 9월, 10월 시험에 응시할 경우 대학들이 점수를 받아볼 수 있도록 결과를 일찍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 미래교육,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 &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 안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미국 대학과 고등학교들의 휴교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학 입시 프로세스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래교육연구소도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을 예년과 같이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안은 미국 대학에서 재정보조/장학금을 받는 길 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에서 가장 큰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 기관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개별 맞춤형 유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무료 그룹 상담 을 하고 있다. 상담 신청은 아래 연락처로 등록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