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선택에 있어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바로 학비다. 당연하지만 학비를 낼 수 없다면 어떤 대학에 합격하더라도 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학비가 저렴한 대학을 가거나, 재정 보조/장학금을 주는 곳으로 가야 한다.
그런데 이것이 어렵게 되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은 미국 대학들이 재정적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이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학교 문을 닫는 곳들도 있다. 또한 이 사태가 이어지면 폐교하는 곳들이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대학에서 어떻게 재정 보조/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까? 특히 국제 학생으로서 재정 보조/장학금을 주는 학교를 찾는것은 더 어려울 수 있다. 이때 할 것은 바로 이러한 상황에도 여전히 건재한 부자 대학을 가는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의 관심은 그렇다면 미국 사립대학들이 내년에도 국제학생들에게 지급하던 재정보조/ 장학금을 계속 줄 것인가다.
<SCHOOL NAME (STATE) END OF FISCAL YEAR 2018 ENDOWMENT U.S. NEWS RANK>
Harvard University (MA) $39,233,736,000
Yale University (CT) $29,444,936,000
Stanford University (CA) $26,464,912,000
Princeton University (NJ) $25,438,300,000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16,400,027,000
University of Pennsylvania $13,777,441,000
Texas A&M University — College Station $12,688,560,784
University of Michigan — Ann Arbor $11,733,013,000
University of Notre Dame (IN) $11,065,058,000
Columbia University (NY) $10,869,245,000
이것은 학교의 기금 규모를 보면 알 수 있는데, 거의 대부분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 상위권 대학들도 기금 규모가 크다. 주립으로 텍사스 A&M 대학과 미시간 앤아버 대학이 이 순위에 들어있다. 그러나 이 대학들은 주립대학으로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지 않는다.
그런데 이것이 어렵게 되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은 미국 대학들이 재정적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이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학교 문을 닫는 곳들도 있다. 또한 이 사태가 이어지면 폐교하는 곳들이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대학에서 어떻게 재정 보조/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까? 특히 국제 학생으로서 재정 보조/장학금을 주는 학교를 찾는것은 더 어려울 수 있다. 이때 할 것은 바로 이러한 상황에도 여전히 건재한 부자 대학을 가는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의 관심은 그렇다면 미국 사립대학들이 내년에도 국제학생들에게 지급하던 재정보조/ 장학금을 계속 줄 것인가다.
<SCHOOL NAME (STATE) END OF FISCAL YEAR 2018 ENDOWMENT U.S. NEWS RANK>
Harvard University (MA) $39,233,736,000
Yale University (CT) $29,444,936,000
Stanford University (CA) $26,464,912,000
Princeton University (NJ) $25,438,300,000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16,400,027,000
University of Pennsylvania $13,777,441,000
Texas A&M University — College Station $12,688,560,784
University of Michigan — Ann Arbor $11,733,013,000
University of Notre Dame (IN) $11,065,058,000
Columbia University (NY) $10,869,245,000
이것은 학교의 기금 규모를 보면 알 수 있는데, 거의 대부분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 상위권 대학들도 기금 규모가 크다. 주립으로 텍사스 A&M 대학과 미시간 앤아버 대학이 이 순위에 들어있다. 그러나 이 대학들은 주립대학으로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지 않는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위의 자료 외에 미국 대학 기금 규모 500위까지를 확보해, 어느 사립 대학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줄 여력이 있는가를 파악하고 있다. 이 자료는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을 받는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 미래교육,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 &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 안내
코로나19 사태로 미국 대학과 고등학교들이 휴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학 입시 프로세스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래교육연구소도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과 장학금 컨설팅을 예년과 같이 실시하고 있다.
미국 대학들의 재정보조가 줄어들 것에 대비해 미래교육연구소는 또한 독일/ 노르웨이/중국/ 홍콩/싱가포르 대학을 비롯해 저렴한 학비로 다닐 수 있는 세계 여러 나라 대학 진학을 컨설팅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개별 맞춤형 유료 상담을 통해 개별 학생들의 입시 로드맵을 짜주고 지원 전과정을 도와주고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무료 그룹 상담을 하고 있다. 이외에 요일별 특화된 무료 상담을 하고 있다. 상담 신청은 아래 연락처로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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