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은 많은 국내 학생들이 선호하는 유학 대상국이지만 비싼 학비라는 걸림돌이 있다. 그래서 최근에도 수능이 끝난 후 해외 대학, 그 중에서도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가고 싶지만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미국 대학에 장학금을 받아 가는 등 학비를 절약하며 진학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미래교육연구소는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유학을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미국 대학 장학금 유튜브
1. 미국 명문 사립 대학의 재정 보조/장학금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바로 재정 보조/장학금을 받아 가는것이다. 많은 미국 사립 대학들이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 보조/장학금을 주고 있다. 그러나 이 정도 대학에 진학할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검토와 노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주립 대학들은 국제학생들에게 재정 보조를 주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국내 고등학교 학생들로서는 SAT, ACT 성적이 없더라도 내신과 토플로 갈 수 있는 대학들이 많으니 아주 좋은 방법일 것이다. 이렇게 가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내신이 준비되었다면 토플 성적등 영어 공인 성적을 확보하면 된다.
2. In state 학비(주 거주민 학비)
In state 학비를 내고 가면 학비를 일반 대학의 절반 혹은 1/3 수준까지 절약할 수 있다. 국제학생들에게도 in state 학비가 적용되는 대학들은 약 14곳이 있는데, 다만 이는 경우의 수가 매우 많기 때문에 학생의 프로파일을 보고 결정을 해야 한다. 이 방법으로 갈 수 있을지는 상담을 통해서 알려드릴 수 있다.
3. 커뮤니티 칼리지(CC)
마지막으로 학비 1000만 원 미만 커뮤니티 칼리지로 진학하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되면 인 스테이트 비용으로 가는 것과 비슷하다.
■미국 대학 진학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는 컨설팅을 통해 주 거주민 학비로 갈 수 있는 대학을 소개하고 있다. 정보는 경쟁력이다. 누가 정확한 정보를 많이 갖고 있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미래교육연구소 상담 및 컨설팅을 받기 위한 연락처는 아래와 같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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