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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장학금 받으면 학비 걱정 없이 유학 갈 수 있나요?

 미래교육연구소는 교육의 전문가로서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학교 지원은 물론 비용 부담에 있어서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생각보다 길어지며 경제적으로 힘든 학부모님들이 많으십니다. 특히 자녀를 해외 유학 보낸 경우에는 갑자기 그 비용 부담이 어렵게 되어 해외에서 공부하는 자녀를 불러들여야 하나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이런 어려운 상황에도 자녀에게 좋은 교육을 계속해서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 대학 재정 보조/장학금입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03년부터 국내에서 최초로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을 시작해 지금까지 수천 명의 학생들에게 미국 대학에서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받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의 어지간한 사설 장학 재단이 주는 장학금 액수보다 큽니다. 지난해에는 169명의 학생이 70여억 원을 달성했는데 금년에는 어떨까요?


■ 미국 대학 장학금 받기 = 유튜브



코로나로 인해 미국 대학들도 재정난을 겪으며 국제학생들은 특히 재정 보조/장학금을 받기 어려워질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으로 2021학년도 미국 대학 얼리 지원을 한 학생 중에서 12월 14일 현재 54명이 총 207만 243달러(한화 22억 9,769만 원)를 획득했습니다. 

이는 1인당 4,255만 원을 받은 셈이며, 이 학생들은 미국 사립대학 학비 거의 전부인 95%이상을 지원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얼리 합격자 발표는 이제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곧 있을 레귤러 지원에서도 재정 보조/장학금을 신청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보아 금년에도 미래교육연구소의 학생들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지금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앞서 말했듯이 미국 대학 레귤러(정시) 지원이 곧 시작됩니다. 그리고 레귤러 지원은 원서 마감과 재정 보조 마감일이 같으므로 재정 보조/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은 서둘러야 합니다. 

만약 도움이 필요하다면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하여 미래교육연구소에 문의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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