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거나 아예 잘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이런 경우는 틀린 정보를 접했거나 편견으로 물든 시선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왜 미국 대학이 국제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주냐고, 그럴 리는 없다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사실은 다르다.
미국 대학은 신입생 뿐 아니라 편입생에게도 재정보조/장학금을 준다. 그리고 국제학생들도 이렇게 장학금을 받으며 갈 수 있는 길이 분명히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 신입은 물론 편입을 하며 재정 보조/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이를 통해 실제로 공부를 하고 있으므로 이를 믿지 못한다 해도 사실이 거짓이 되지는 않는다.
■미국 대학 편입 장학금= 유튜브
그래서 실제로 미래교육연구소에서는 미국 대학 봄 학기에 지원한 학생들이 3개 대학에서 총 14만 744달러(한화 1억 5600만 원), 즉 평균 5200만 원의 장학금을 획득했다. 이 학생들은 결국 미국 대학에 내야 할 학비 전액을 지원받는 것이다.
기숙사비와 식비, 책값, 용돈 비용만으로 미국 명문 대학에 다닐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가? 국내 대학 학비보다도 비용이 저렴하다.
만약 이 학생들처럼 학비 걱정없이 미국 대학 편입을 하고 싶은 학생은 앞으로 다가올 가을 학기 편입 지원에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미국 대학 편입은 봄 학기에도 받아주는 곳이 있지만 가을 학기가 정식 학기 시작이며, 가을 편입이 더 많다.
미국 대학 가을 학기 편입 지원 마감은 3월 혹은 4월 1일이 많다. 이제 불과 3-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벌써 많은 학생들이 미국 대학 장학금을 받을 계획하에 편입을 시도하고 있으니 더 많은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희망의 소식을 계속 전해 드릴 것이며, 이 글을 읽는 학생들이 그 소식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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