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는 달리 미국 대학들은 편입생들에 대해 문호를 넓게 개방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 대학 편입은 국내 대학 편입에 비해 의외로 쉬우며, 미국에서는 무려 전체 학생들의 약 30%가 편입을 시도한다. 즉, 3분의 1 정도의 학생들은 처음 입학한 대학이 아닌, 편입으로 옮긴 대학에서 졸업을 한다는 것이다.
편입을 하는 루트는 기본적으로 4년제 대학에서 다른 4년제 대학으로 옮기거나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CC)에서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을 하는 루트가 있다. 그래서 보통은 1-2년을 다닌 후 2, 3학년으로 편입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편입을 할 때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 미국 대학 편입 장학금 받기=유튜브
4년제 종합대학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으로 편입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준비 서류나 절차가 신입과 비슷하다. 거기에 대학교 성적과 대학교수 추천서가 추가로 들어간다. 그러나 2학년을 마치고 3학년으로 편입을 할 경우 고등학교 성적이나 SAT, ACT 성적을 내지 않아도 된다.
다만 컬럼비아 등 최상위권 대학으로 편입을 할 경우 3학년 편입이라고 하더라도 SAT, ACT 성적을 요구한다. 따라서 표준화 시험 성적이 없을 경우 최상위권 대학으로의 편입은 어렵다.
특히 3년으로 편입을 할 경우에는 전공을 정하고 편입을 하게 된다. 이때 1-2학년 때 들은 선수과목(Prerequisit)이 맞는지 잘 파악을 해야 한다. 특히 공학이나 컴퓨터 사이언스의 경우 선수과목 조건이 맞지 않으면 편입이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한다.
미국 대학은 신입, 편입 모두 학비 때문에 지원을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많다. 미국 대학의 비싼 비용을 모두 감당하기 어려울 경우 학자금 보조/ 장학금을 신청해야 한다. 미국 사립대학들은 편입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장학금을 주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모든 대학들이 편입하는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 보조를 주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떤 학교가 편입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는지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상의를 해야 한다. 그 외에도 편입 지원 조건을 맞추는 일 등을 학생이 혼자 점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으로 편입을 하려는 국내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편입 컨설팅 및 편입 장학금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도움을 받고자 원하는 학생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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