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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ACT 시험은 몇학년때 봐야 할까

 미국 상위권 대학 지원을 준비하며 SAT, ACT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있다. 대학 지원시에는 내신 성적 외에도 에세이나 특별활동, 추천서, AP 등을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상위권 대학들의 경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중요해진다. 그렇다면 표준화 시험인 SAT, ACT는 언제 준비하고 언제 보는 것이 좋을까?

먼저 SAT, ACT 시험을 보려고 할때는 다음의 세가지를 생각해야 한다.

1. 최소 한 번 이상 모의 시험을 보고 목표 점수에 근접한 후 실제 시험 보기. 학원에서의 잘못된 조언으로 무작정 한번 시험을 보는 학생들도 있지만 표준화 시험들은 연습 삼아 볼 시험이 아니다. 연습을 위한 시험은 따로 있다.

그래서 시험을 보는 시기도 10학년때 보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1500점 이상의 고득점이 가능할때 봐야 한다. 만약 그만큼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11학년이나 12학년때 보는 것이 맞다.


■ SAT/ACT 시험 언제 몇 번 보면 좋나= 유튜브



2. 관련 과목의 AP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면 그 과정이 끝난 다음에 SAT/ACT 시험보기. 그러나 너무 늦어서는 안 된다.

3. 심리적으로 편안한 상태에서 시험 보기.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시험을 잘 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을 때 보는 것이 좋다. 결과에 대해 자신이 없으면 기다리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 시험 준비는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라

표준화된 시험을 조기에 완료하는 것은 대학 선택에서 매우 도움이 된다. 표준화 시험 점수를 알고 있다면  대학 지원 과정의 많은 부분들이 훨씬 더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그렇다고 9학년이나 10학년 때 준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찍 보라는 것은 아니다. 충분히 준비된 상태에서 일찍 시험을 보는 것을 말한다.


■ Pre ACT나 PSAT 시험을 통해 경험을 하라

PSAT는 미국 시민권자의 경우 국가장학금 선발 도구로 사용하지만 국제학생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그리고 PSAT는 대학 지원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아 PSAT 또는 PreACT를 치르더라도 정식으로  ACT 또는 SAT 시험을 봐야 한다. 즉, 이 두 시험을 보면 SAT, ACT 시험을 보기 전 연습을 할 수 있다.


■ 필요하다면 거리낌없이 재시험을 보라

몇 번의 시험을 봐야 한다는 규칙은 없다. 그러나 대략적으로 말해서 SAT나 ACT를  세 번 이상 보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대학과 장학금 프로그램은 학생이 본 시험 가운데 최고 점수를 고려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2020년 9월부터, 많은 대학들이 ACT와 SAT의 슈퍼 스코어를 받아준다. 11학년 때  SAT/ACT 시험을 끝냈다 하더라도 지원하려는 대학의 합격자 평균 점수에 미달됐다면 12학년에 들어가서 추가 시험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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