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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정시 지원, 전부 불합격 받은 학생 어떻게 하나

선택 가능한 4가지  길이 있다.

재수할 수도 있고 유럽 대학으로 갈 수도


미국 대학들의 레귤러 합격자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대학마다 일괄 합격자를 발표하는 대학도 있고, 순차적으로 합격, 불합격을 통보를 하는 대학도 있다. 최상위권 대학으로 MIT는 3월 14일에 일괄 발표를 했다. 그러나 UIUC, 미시간 대학 등은 합격자를 순차적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대학에 지원했던 학생들 가운데는 이미 합격, 불합격 혹은 웨이팅 통보를 받은 학생들도 있다.

문제는 과거 같으면 충분히 합격을 하고도 남을 정도의 프로파일을 가진 학생들이 대거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예견됐던 상황이다. 

아래 그래프에서 보듯이 미국 대학들의 지원자 수가 전년에 비해 엄청나게 늘었다. 콜게이트 대학은 전년보다 두 배나 늘었다. 하버드 대학도 42%가 늘어 사상 최대로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했다. NYU도 사상 최대로 처음 지원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여기에 언급되지 않았지만 상위권 주립대학도 역시 대거 지원자 수가 늘었다. 이런 상황에서 합격률도 대폭 낮아졌다. 더불어 불합격자 수는 더 많아졌다. 지원자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것처럼 불합격자 수도 사상 최대일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몇 년 전에 합격했던 선배 학생들의 기록을 갖고  " 이 성적으로 선배들이 000 대학에 합격을 했데.."라며 그들의 성적과 비교해 대학을 지원한 학생들의 경우 매우 나쁜 결과를 얻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필자는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계속 얼리에 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를 했다. 특히 금년에는 더욱 그랬다.


 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필자의 미국 대학 지원 컨설팅을 받는 학생들의 99%는 얼리에서 적어도 1개 대학 이상 합격을 해 놓은 상태다. 그리고 레귤러에 지원하고 싶은 대학에 마음껏 넣었다. 따라서 레귤러의 문이 좁아서 결과가 나쁘더라도 이미 1-2개 이상 대학에서 합격을 받아놓은 상태가 마음이 가볍다.




그런데 유독 1명의 학생은 얼리 지원을 포기하고 레귤러로만 지원을 했다. 그런데 이 학생은 벌써 여러 대학에서 레귤러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앞으로 남은 대학들에서도 합격 통보를 받기 어려울 것 같다. 지금 불합격 통보를 받은 대학들보다 훨씬 더 경쟁이 치열한 대학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학생들이 주변에 한 둘이 아닐 것 같다. 

지원한 모든 대학에서 다 떨어지는 상황을 맞게 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다음의 경우 가운데 하나를 골라야 한다.


1. 재수를 한다. 

내년을 기대하며 1년을 더 준비하는 것이다. 


2. 아직 지원을 할 수 있는 4년제 대학에 지원을 하거나,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를 갔다가 편입을 시도한다.

상위권 대학은 아니지만 낮은 4년제 대학들은 아직 지원이 가능하다. 늦으면 5-6월까지도 지원을 할 수 있다. 4년제 대학이 아닌 2년제 CC로 가는 방법도 있다.


3. 내년 1월 2학기에 신입생을 뽑는 대학에 지원을 한다.

미국 대학들이 보통 9월 학기에 신입생을 선발하지만 많은 대학들이 1월 학기에 신입생을 선발하기도 한다. 이 대학들의 지원 마감일은 10월 1일이다. 지금부터 준비를 해서 지원할 수 있다.


4. 미국이 아닌 유럽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다. 네덜란드 대학과 독일 대학에 지원을 할 수 있다.

네덜란드 대학 가운데 5월에 지원할 수 있는 대학들이 있고, 독일 대학도 7월 중순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지원 조건이 맞아야 한다.


미국 대학에 모두 떨어진 학생이라면 위에 소개한 4가지 방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는 학생들의 사정마다 다르다. 학생의 능력과 부모님의 경제력에 따라 좌우될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지원한 미국 대학에  모두 불합격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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