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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12학년, 이번 여름방학 미국 대학 입시 준비에 매우 중요하다

미 상위권 대학 지원 학생, 에세이 준비해야

무조건 SAT 학원에 올인, 별로 좋은 방법 아니야



2022학년도 미국 대학 얼리 원서 접수 마감이 5개월여 밖에 남지 않았다. 12학년이 되는 예비 시니어들은 이번 여름 방학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이번 여름 방학에 무엇을 할 계획인가? 학생마다 다르겠지만 많은 학생들이 "SAT 학원에 다니겠다"라고 답을 한다. 그렇다면 이게 정말 최선의 선택일까?

필자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한다. 학생마다 다르겠지만 SAT 학원에 다녀야 할 학생들도 분명 있다. 그러나 그 긴 방학 전체를 SAT 학원에서 보낸다는 것은 누가 봐도 바보 같은 짓이다. 미국 대학, 그것도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우 당락이 SAT 점수에서 갈리지 않는다. 물론 주립대학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상위권 대학 지원자보다 SAT의 중요성이 훨씬 더 높다.


여기서 우리가 꼭 생각해야 할 것은 미국 대학 입학 사정 요소 가운데 Essay(에세이) 비중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SAT 고득점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정작 정말 중요한 에세이 쓰기에는 그다지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 에세이는 미국 상위권 대학 지원에서 당락을 가르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아이비리그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우 SAT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대부분 1500점 이상, 1600점 가까이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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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는 크게 Common Essay(공통원서 에세이)와 Coalition Essay(연합 원서 에세이)로 나눈다. 이미 이들 에세이 주제는 지난 3월에 발표가 됐다. 학생들은 이번 여름 방학 동안 공통원서 또는 연합 원서 에세이를 써야 한다. 완벽에 가까운 초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어 8월에는 각 대학별로 부가 에세이가 나온다. 각 대학들은 공통원서/ 연합 원서 에세이와 달리 각 대학별 부가 에세이를 또 내놓는다. 학생들은 이 에세이를 써야 한다. 

지난해의 경우 앰허스트 대학은 One essay of 300 words, one short essay of 175 words, one short answer of 75 words를 요구했다. 브라운대학은 3 essays of 250 words; 1 essay of 150 words을 요구했다. 이처럼 각 대학마다 많게는 4-5개를 요구한다. 그래서 10개 대학에 지원을 하려면 총 30개가 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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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에세이를 하룻밤에 뚝딱 쓸 수는 없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11학년 학생들은 방학 때 에세이 작업을 많이 진행 시켜야 한다. 12학년 1학기에 들어서는 학교 공부를 하고, 원서를 쓰고 액티비티를 하느라 시간이 별로 없다. 그래서 필자의 관리 컨설팅을  받는 학생들은 지금 방학이 되자마자 브레인스토밍에 들어갔다. 각 주제를 파악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을 하고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해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유도하고 있다. 쓰기에 좋은 주제와 피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다.

영화 곡성에 보면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라는 대사가 나온다. 이 대사는 미국 대학을 준비하는 11학년들에게도 해당된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학생마다 각각 다르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을 내팽개치고 SAT에만 매달리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깝다. 각자 지금 무엇이 부족하고, 그것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 계획이 필요하다. 여름 방학 동안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계획을 짜야 한다. 학생마다, 학년마다 다를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을 받는 학생들은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액션 플랜을 짜서 준비를 하고 있다. 연구소 도움이 필요하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 또는 신청을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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