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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얼리 디시전 2 제공 학교와 마감일 확인하세요

 미국 대학 입시가 점점 더 치열해 지면서 입시 환경에 큰 변화가 생겼다. 즉  점점 더 입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데이터에 기반한 신중한 지원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상위권 대학 입학처에서는 꿈의 학교에 입학할 확률을 높이고자 하는 지원자들에게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조기 지원의 이점에 대해 자주 이야기한다. 



11월 얼리 디시전 I 마감일을 놓쳤다면 다른 곳에서 구속력 있는 옵션을 활용해도 늦지 않다. 얼리 디시전 II가 무엇인지, 어떤 학교가 이를 제공하는지, 이 지원 주기의 이점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조기 결정 II란 무엇인가?


얼리디시전 II(ED II)는 구속력 있는 지원이라는 점에서 얼리 디시전 I (ED I)과 유사하며, 합격하면 학생은 해당 대학에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한다. 그러나 ED II 마감일은 일반적으로 11월 ED I 마감일보다 늦은 1월에 정해진다. 합격 여부는 보통 2월 중순에 발표된다. 따라서 학생들은 레귤러 대학 가운데 한 곳을 ED II 로 선택해 지원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대학들이 ED II 제도를 제공하나?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대부분 상위권 대학들이다.



College/University

ED II Deadline

American University

Babson College

Bates Colleges

Boston College

Boston University

Bowdoin College

Bucknell University

Carleton College

Carnegie Mellon University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Claremont McKenna College

Colgate University

College of William and Mary

Colorado College

Davidson College

Emory University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Hamilton College

Haverford College

Johns Hopkins University

Lehigh University

Macalester College

Middlebury College

New York University

Northeastern University

Pomona College

Santa Clara University

Sarah Lawrence College

Scripps College

Skidmore College

Smith College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Swarthmore College

Syracuse University

Tufts University

Tulane University

University of Chicago

University of Miami

University of Richmond

Vanderbilt University

Vassar College

Villanova University

Wake Forest University

Washington and Lee University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Wellesley College

Wesleya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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