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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도, 논문도 많이 했는데 왜 액티비티가 부족할까?

 미래교육연구소, 국내 최초 EC 상담 & 전문 컨설팅 제공


한국 학생들의 취약점, EC와 에세이



한 학생이 미래교육연구소에 입시 상담을 요청했다. 



비고란에 "제 EC는 제가 봐도 훌륭합니다.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학교에서 리더십 포지션에서도 부족함이 없고, 많은 자원봉사를 했고, 논문도 4편이나 썼습니다. 학교 선생님들께서도 제가 우리 학교에서 최고라고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이번 입시에서 제가 가고 싶었던 대학에 12개나 떨어졌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기록이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박사님의 상담을 요청하게 됐습니다. <이하 생략>"






이 학생은 아이비리그 대학을 포함해 듀크, MIT, 와슈, 존스홉킨스 등 총 12개 대학에 떨어지고 그저 그런 주립대학 3개에만 합격을 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찬찬히 분석을 해 보면


1) 학생이 그토록 자랑하는 '훌륭한 EC가 정작 미국 대학 입학 사정관들이 보면 허접했다는 것이다.


2) 그나마 한 EC를 원서에 쓸 때 제대로 쓰지 않고 평범하게 기술을 했다는 것이다.



한국 국적의 학생 가운데 아이비리그 혹은 그 수준의 대학에 가려는 학생들치고 학업적 성적이 부족한 학생들은 거의 없다. GPA도 훌륭하고, SAT 점수도 좋고, AP도 매우 뛰어나다. 그런데 상위권 대학에 줄줄이 불합격을 한다. 결국 EC와 에세이 문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런 한국 학생들의 특성을 감안해 액티비티만을 집중 분석해 주는 상담을 제공한다. 



**미국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 대학 명문대 당락은 에세이/추천서/EC에서 갈린다. 이 수준의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아카데믹 기록(학교 성적/ SAT점수/ AP점수)는 것의 비슷하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아이비리그 수준의 미국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거쳐 국내에서 최고 수준의 액티비티 컨설팅을 제공한다.  


그 대상은 * 7학년이하 * 8~9학년 * 10~11학년이다. 각 학년의 수준에 맞게 맞춤형 EC컨설팅을 제공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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