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대학 $82,866 + Travel
브라운 대학 $91,676
<예일대학교 전경>
미국대학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은 학비다.
2023-2024 학년도에 공립 4년제 대학의 주내 학비와 수수료는 2.5% 증가하여 $11,260가 되었다. 주외 거주 학생의 학비는 3.0% 증가하여 $29,150가 되었다. 이는 평균일 뿐 주요 공립대학들의 학비는 이를 크게 상회한다. 사립 4년제 대학의 학비와 수수료는 4.0% 증가하여 $41,540에 달했다.
특히, 일부 사립 대학의 총 비용은 연간 $80,000를 넘어섰다. 예를 들어, 예일대학교와 브라운대학교의 총 학비는 9만달러를 넘었다. 지난 난 20년 동안 공립 대학의 평균 학비는 38%, 사립 대학의 평균 학비는 29% 증가했다. 이는 생활비와 소비자 물가 지수(CPI) 증가를 초과한 수치다.
이 정도의 비용을 흔쾌히 낼 수 있는 중산층은 없다. 더욱이 국내 학생들은 더욱 그렇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사립대학에서 재정보조를 받는 것이다. 미국의 많은 사립대학들은 국제학생들에게도 필요한 학생, 즉 경제적으로 학비를 모두 낼 수 없는 학생들에게 Need Based Grant를 주고 있다. 우리는 이 제도를 이용해서 학비가 비싼 미국 명문 사립대학에 자녀를 보낼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매년 10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수십억원의 재정보조를 받아주고 있다. 이 학생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미국 명문대학에 잘 다니고 있다.
오늘은 미국 명문대학들의 학비 포함 총 비용에 대해 알아본다.
[The Cost of Attendance Across Elite Institutions in 2024]
총비용 9만달러가 넘는 대학은 브라운대학, 코넬,다트머스, 스탠퍼드, 유펜, 예일대학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명문대에 합격할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망설이는 학생들을 위한 재정보조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되는 학생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신청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