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 명문 대학으로 꼽히는 프린스턴 대학의 경우 하버드 대학처럼 매우 너그러운 재정보조/장학금을 준다.
프린스턴 대학이 제시하는 재정보조 기준을 보면 다음과 같다.
소득이 10만달러 이하면 모든 비용 무료
미국에 거주하는 가족(해외 거주자 국제학생은 아님) 의 경우 소득(Income)이 10만달러에서 15만달러 미만인 경우 소득의 25%만 내면 됨.
미국에 거주하는 가족(해외 거주자 국제학생은 아님) 의 경우 소득(Income)이15만 달러 이상이면 자산(소득, 집 등 모든 자산 포함)의 5%만 내면 됨.
4. 미국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의 학생인 경우 가족 기여금(EFC)은 생활비에 따라 조정됨.
프린스턴 대학의 재정 지원 적격성 검토를 위한 소득(income)에는 다음이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는 않고 더 넓게 볼 수 있다.
임금
이자
사업 또는 농장 소득
임대수익
자녀양육비 수령
은퇴 계획에 대한 연간 기여금(예: 401K, IRA, SEP, SIMPLE)
해외 소득 제외
감가 상각
사업 및/또는 재산 손실
순 영업 손실
Princeton University의 재정 지원 적격성 검토를 위한 자산(Asset)에는 다음이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고 더 넓게 볼 수 있다.
현금(저축 및 당좌)
주식
채권
대학 저축 계획
부동산 자산(가족의 주 거주지 제외)
사업 또는 농장 순자산 및/또는 수입 기준 가치
프린스턴 대학의 재정사무실은 학생의 필요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추가 정보를 요청할 수 있다. 가족 부담금은 청구된 비용뿐만 아니라 청구되지 않은 교통비 및 기타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 재정보조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2003년부터 재정보조 컨설팅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매년 10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수십억원의 재정보조를 받아주고 있다. 중산층 가정 학생이 미국 명문대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정보조가 필요하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은 아래 연락처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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